항상 우울한데 우울하지 않게 지내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좋아히시던 산책마저 줄어들고, 반등의 기회조차 없다고 느껴지실 만큼지금 많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약 용량은 스스로 조절하시면 안 됩니다.지금 드시는 약으로 조절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느끼셔도,용량을 올리거나 줄이시는 건 반드시처방하신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판단하여 약물을 조절하시면 약물의 효과를 전문의가 가늠하기 어려워지고, 부작용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진료 때 반드시 " 요즘 증상이 다시 심해졌다."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순히 약만으로 부족하게 느껴진다면인지치료행동 등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무기력한 상태로 "심리상담이 무슨 큰 의미가 있곘어?"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임상적 경험과 연구결과들은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이 병행되었을 때의 치료 효과 상승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합성을 돕는 필수적인 활동을 노력하셔야 합니다. 특히, 햇볕을 쬐는 일을 미루지 마시고, 샨책을 하실 때도 부담없는 짧은 거리부터 다시 시작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최악의 상황으로 느껴지실 만큼 힘드시고, 무기력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우시다면, 1577-0199(24시간) 정신건강상담이라도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의지로 해결되는 병이 아닙니다. 지금 상태가 심해지신다고 느껴지시면 꼭 담당 전문의에게 언급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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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신데 자기감정 통제를 못하시고 매번 무기만 보면 패죽이려고 하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선생님의 질문을 보고 있으니, 현재 감당하기 힘든 부모님의 공격성과 충동적인 행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충동됩니다. 제가 드리는 답변은, 아무 정보없이 현재 일련의 사건들로 구성된 질문으로만 추측하여 답변드리니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나이와 증상을 함께 보면 60대에 갱년기로만 설명하기에는행동의 강도가 크고 위협적으로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려해볼 수 있는 부분은, 사소한 자극에도 갑작스럽고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이러한 변화가 예전과 비교하여 급격하게 나타난 부분이 확인되면전두측두엽 인지장애(행동변이형)처럼전두엽 기능 저하고 인한 성격, 충동조절 변화 가능성에 대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모님이 일상에서 꾸준한 음주를 해오셨다면 그 가능성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격 변화와 폭력성이 기억력 저하보다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면인지장애(치매)로 의심받기 전 그냥 성격이 나빠졌다라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질문만보고 진단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이 일상에서 경험되는 연속적인 사건이라면신경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인지긴능검사, 뇌영상검사 등)또한, 전국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에서도 간이검사를 받아볼 수 있으니, 꼭 확인을 권고드립니다. 아울러, 이런 상황들이 반복된 상황이라면 가정 내 폭력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1366(여성긴급전화 혹은 가정폭력 상담전화)에서도 일련의 과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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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과는 별개로, 잠을 잘 자는 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방문과 창문을 다 닫고 주무시는데도, 선풍기 모터, 매미, 개구리 소리까지 잠을 방해할 정도면단순히 "예민한 성격" 이상의 이유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면 2가지 정도의 이유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청각과민증 증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 소리에도신체가 흥분 상태로 반응하여잠을 설치거나 뒷목이 뻣뻣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청각 자체가 예민하기보다는뇌가 소리 신호를 과도하게 증폭해서 받아들이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둘째, 군 경험과의 연관성입니다. 뺨을 맞거나 몸을 맞으면서 깨어난 경험이 반복되면서, 몸이 "잠=갑자기 공격당할 수 있는 상태"로 학습해버렸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런 경우 과민한 상태에 신경상태가 머물면서, 잠든 중에도 주변을 경계하는 태세를 유지하여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깨는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질문자님의 성격탓이라기 보단는몸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적응한 결과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시도해볼 수 있는 자가조치에 경우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색소음자기 전 이완, 스트레칭귀마개 보조적으로 사용이러한 상황에도 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ㄴ다면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신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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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불면증 .... 너므너무 힘두네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때때로 찾아오는 불면증 증상에 어려움을 경험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불면장애의 진단기준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잠들기 어려움자다가 자주 깸너무 일찍 깨서 다시 못 자는 상태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낮 시간 기능의 장애다만,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가끔 찾아온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자면수면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을 파악하여 수정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긴장 급증 (일·관계 등 특정 이슈)카페인·알코올 섭취량 변화수면 패턴 불규칙 (평소와 다른 취침/기상 시간)낮잠 여부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컨디션 저하 등)걱정·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스마트폰·화면 노출 시간 증가다만, 지금 같은 상황을 파악하여일상의 습관들을 수정해도 불면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에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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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중독녀… 탈모 때문에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전문의가 아니라, 제가 아는 선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카페인 섭취 시 탈모가 증가한다"는 사실 연구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임상적으로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납니다. 이에 간접적으로 탈모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가설이 존재합니다. 다만, 카페인을 바르는 것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반대의 가설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이에, 커피를 줄인다고 해서 탈모 증상이 줄어든다라는 말을 확정적인 사실이 아닙니다. 탈모에 걱정이 많으시다면, 관련 병원을 내원하여 진단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자면, "커피를 늘리면 탈모가 심해지고, 커피를 줄이면 나아진다"의 문장은인과관계가 과학적으로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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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좀 깨어있어야 하는데 졸음이 많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졸면 안 되는 시간에 자꾸 졸음이 몰려오고, 일찍 주무셨음에도 졸음이 가시지 않는 어려움을 경험하시고 있다고 이해됩니다. 기본적으로 수면의 양과 질은 별개라고 생각하면 편하십니다. 일찍 누워서 시간을 채우시더라도, 그 시간 동안 깊은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자는 시간 자체는 늘어나도 몸은 여전히 피곤한 상태로 남습니다. 즉, 지금 경험하시는 문제는"일찍 자고, 오래 자는"것 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영역일 수 있습니다. 취침 시간은 사람마다 타고난 생체리듬이 달라서, 억지로 이른 취침에 맞추면 누워 있어도 실제로 깊이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의 내용에서 파악할 수 없지만, 낮졸림이 계속된다면 수면모호흡, 코골이, 체온 등 자는 동안 자주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 뿐 아니라,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 혈당의 기복, 스트레스처럼 신체적인 원인이 강한 요인으로 작용할 때도 많습니다. 시도해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간략히 알려드리자면, 취침시간을 15분, 30분 정도로 점진적으로 당겨보기기상 후 밝은 빛을 쬐기자기 전 온도를 서늘하게 유지하고, 스마트폰 카페인을 피하기입니다. 지금처럼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졸음이 계속 된다면, 위에 설명드렸던 것 처럼 수면의 질을 근본적으로 해치는 원인이 존재하는지수면클리닉 등 내원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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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데도 잠을 많이 못 자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중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늦게 자도 일찍 깨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면, 한 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수면의 기준은 성인은 보통 7~9시간 기준, 학생 연령대는 기준이 다릅니다. 청소년기에는 9시간에서 9시 30분정도더 어린 시절인 6세에서 12세 사이는 보통 10시간에서 11시간이 권장됩니다. 유전적으로 수면 길이에 차이가 있어,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시간이 5~10시간 사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성인의 기준의 개인차이고현재 청소년기에 해당하신다면 다른 문제가 됩니다. 질문해주신 키 성장과 관련해서는, 성장호르몬이 깊은 잠에 들었을 때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현재처럼 자주 깨고 깊게 못 자는 패턴이 반복되면같은 시간을 누워있어도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된는 구간까지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진단기준을 보면잠들기 어렵거나, 자다 깨거나, 너무 일찍 깨서 못자는 상태가주 3회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어낮 시간의 기능에 장애를 초래할 때 불면장애로 진단합니다. 병원 내원을 고려하시려면, 진단기준과 더불어코골이, 무호흡 증 등의 증상으로 개운하지 않음자다가 식은땀, 심장두근거림, 호흡곤란 같은 신체 증상이 발생함우울/불안 등 다른 정신과적 문제가 발했을 때 입니다. 현재 증상 떄문에, 일상의 현저한 문제가 발생할 떄에는꼭 병원을 내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클린닉)지금처럼 몇 년쨰 반복되는 패턴이라면ㄴ혼자 습관만으로 해결하기 보다는전문가에게 원인을 확인해보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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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례식장에 갈 때 복장은 어떤 모습으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장례식장의 방문 빈도는 낮으시지만, 복장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군요.사실 이 부분에 대해 규정 혹은 규칙이 정해진 부분은 없지만,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통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장례식장의 기본복장은 검정 또는 짙은 남색 계열의 옷이면 충분합니다.정장이 없으시더라도 어두운 색상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대신하셔도 됩니다.완전히 갖춰 입으면 더 좋겠지만, 마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자님의 말씀도 맞습니다.다만 격식과 관련없이, 장례식인 만큼 화려함을 자제하는 예의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장례식장은 "나를 표현하는 자리"가 아니라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복장의 사회적 통념을 따르는 것은슬픔을 경험하시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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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비 패턴에 대한 심리가 걱정인데여?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무언가 좋아하시는 영역에는 소비에 제한 없고, 정작 본인을 위한 소비는 미루게 되어, 스스로도 그 원인을 몰라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 상담 장면에서 "덕질"과 관련된 경제적 어려움은 소비를 통해 만족감을 얻고, 동시에 팬덤(공동체)에 대한 소석감과 정서적 유대가 함께 얽혀 있어반복적인 행동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집니다. 이러한 강한 보상을 동반하는 "덕질" 소비 행동은개인의 충동조절을 어렵게 하여, 경제적/관계적 어려움을 쉽게 보고합니다. 특히, 한정판 등 "지금 사지 않으면 안된다""구하기 힘든 제품"이라는 마케팅 구조와 맞물리면서숙고할 틈 없이 경쟁적으로 소비하게 되는 경향이 더욱 강화됩니다. 임상적인 장면에서는 드물지만"덕질"은 중독행동과 충동조절 어려움이라는 2가지 관점으로 설명하면왜 "덕질"과 "나"라는 대상에 대한 소비 태도가 극명하게 갈린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덕질은 소비는 대한 보상(소속감, 정서적 보상) 등의 강화가 명확하고자신에 대한 소비는 스스로 대한 가치의 판단으로 함께 묶이면서 덕질은 소비가 더 쉬워지고, 나에 대한 소비는 좀 더 어려워지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이러한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통제할 수 없어, 일상의 상당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계신다면, 소비 습관의 문제보다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까지 함께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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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을 어떻게. 끊을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하신 것 처럼 생각이 나서 계속 반복하게 되고, 그 뒤 무기력감과 후회가 남는 패턴이라면 충동조절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는 아하와 같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굉장히 제한적이란는 점 미리 양해를 드립니다. 성적 충동이나 욕구를 조절하는데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이러한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일상의 어려움과 기능 손상이 유발될 때에는병원에 내원하시어 치료가 권고되는 상황입니다. 중독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들은대부분 개인의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는뇌의 보상회로 체계가 번복된 자극으로 인해 적응하면서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는 구조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이런 상황에 대한 큰 변화가 필요하시다 생각하신다면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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