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과 공복 유지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와 공복 유지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다르답니다..!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과 공복 시간을 늘리는 간헐적 단식은 각각 서로 다른 건강상의 장점을 제공하므로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아침 장점 : 아침을 먹으면 수면중에 고갈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뇌의 인지 기능을 높이며, 점심이나 저녁의 폭식을 막아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하는데 좋답니다.공복 장점 : 반면에 12-1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를 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체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포식 작용이 활성화되면서 체중감량과 대사 질환 예방에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식사 대상자 >> 따라서 아침 식사의 필요성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답니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임산부, 육체적 노동이 많아서 에너지 소모가 큰 사람이라면 아침 식사를 꼭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공복 대상자 >> 반대로 활동량이 적은 성인이나 체중 감량이 목표인 사람, 아침에 식욕이 없고 속이 불편한 사람은 무리하게 먹기보다,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식사를 거르는 것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조건들도 분명히 존재한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아침을 굶으면 저혈당 쇼크가 오거나 다음 식사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위산 분비가 많은 위염이나 위궤향 환자는 긴 공복이 위를 자극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평소 아침을 거른 뒤 점심에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된다면 비만과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차라리 가볍게라도 아침을 드시는 것이 낫답니다.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증상을 잘 캐치해서, 자신의 소화 상태와 혈당, 그리고 하루 활동량에 맞는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는 것에 있겠습니다.조금이나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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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 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꾸준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를 이미 실천하고 계신다니 면역력을 위한 우수한 기본기를 갖추셨네요! 그러나 수면 부족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큰 원인이 될 수 있어서, 되도록 수면 시간을 늘리시기 어렵다면 수면의 질을 높이고 보조적인 방법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15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챙기시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좋겠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시고 따뜻한 샤워로 깊은 잠에 빠질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잘 챙기시지만 수면 부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비타민C와 비타민D, 그리고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을 영양제로 추가 섭취하시는 것도 좋답니다.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있기 때문에, 유산균은 피로한 몸의 방어력을 든든하게 받쳐준답니다. 더 나아가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특히나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햇빛을 쬐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비타민D 합성과 활력 회복에 이롭답니다.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코티솔을 분비해서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하루 단 5분이라도 조용히 눈을 감고 깊은 복식호흡을 하면서 뇌에 완전한 휴식을 주는 시간을 매일 꼭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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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이어트 요리법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흰쌀밥에 관련된 다이어트 요리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양배추 참치 덮밥 : 흰쌀밥의 양을 줄여도 아삭한 양배추가 빈자리를 채워주는 레시피랍니다. 재료는 흰쌀밥 반 공기, 채 썬 양배추, 기름 뺀 참치 1캔, 계란 1개, 굴소스 1스푼이 필요합니다.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채 썬 양배추를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양배추가 노릇해지면 끓는 물을 부어서 기름을 쫙 뺀 참치와 굴소스를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 그릇에 흰쌀밥을 깔고 볶은 재료를 올린 뒤, 반숙 계란 프라이를 얹어서 톡 터뜨려 비벼 드시면 꿀맛입니다.2 ) 두부 계란 볶음밥 : 두부의 수분을 싹 날려서 밥처럼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흰쌀밥 반 공기, 부침용 두부 반 모, 계란 2개, 송송 썬 대파, 간장 1스푼이 필요합니다. 일단 마른 팬에 으깬 두부를 넣고 달달 볶아서 수분을 완전하게 날려줍니다. 두부가 고슬고슬해지면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대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낸 뒤, 흰쌀밥과 두부, 계란물을 부어서 함께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간장을 팬 가장자리에 태우듯 눌러서 불향을 입혀주시면, 탄수화물은 반으로 줄고 단백질은 폭발하는 든든한 볶음밥이 완성된답니다.3 ) 팽이버섯 닭가슴살 덮밥 : 쫄깃한 팽이버섯이 면이나 밥 같은 식감을 내주어서 다이어트 중에도 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재료는 흰쌀밥 반 공기, 팽이버섯 1봉지, 닭가슴살 100g ,양파 반 개, 스리라차 소스가 필요합니다. 양파와 닭가슴살을 드시기 좋게 깍둑썰기해서 우선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밑동을 자른 팽이버섯을 3등분 해서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짧게 볶아주시길 발바니다. 따뜻한 밥 위에 얹고 매콤한 스리라차 소스를 둘러주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다이어트 한 끼가 되겠습니다.식사 하실 떄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흰쌀밥) 순서로 드시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다이어트 효율이 더욱 높아집니다.맛있는 아점 드시고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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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즐겨 먹는 수박은 언제부터 먹기 시작을 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박은 정말 오래전부터 인류와 함께헤 온 과일로, 그 기원은 기원전 4000년경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 주변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귀중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재배되기 시작한 수박은 고대 이집트 무덤의 벽화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깊은 역사를 보여줍니다.이후에 실크로드를 통해서 중동과 인도를 거쳐서 아시아로 전파가 되었으며, 중국에는 10세기경 위구르족을 거쳐서 들어와 서쪽에서는 온 박이라는 뜻의 서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수박이 처음 들어온 시기는 고려 시대로 추정이 됩니다. 조선 초기 문헌이나 허균의 도문대작에 따르면, 고려 충렬왕 때 몽골에 귀화했던 홍다구가 처음으로 수박 씨앗을 들여와서 개성 지역에 심었다는 기록이 가장 유력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도입 초기 수박은 재배 조건이 까다롭고 수확량이 극히나 적어서 왕실이나 최고위 귀족층의 연회에서나 간신히 맛볼 수 있는 진귀하고 값비싼 과일이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살펴보면 조전 시대에는 수박 한 통의 가격이 쌀 반 말과 맞먹을 정도로 폭등하기도 했고, 궁중의 내에서 수박을 몰래 훔친 내시는 곤장을 맞고 유배를 당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그 가치사 초월했답니다.그러나 조선 후기로 접어들게 되면서 농업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한반도 기후에 맞는 재배법이 조금씩 자리를 잡으면서 수박 농사는 전국 방방곡곡으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수박은 특권층만의 전유물에서 벗어나서 일반 평민들도 무더운 한여름의 갈증을 달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냇가에 둘러앉아서 즐겨 먹는 친숙한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답니다.오늘날 마트에서 쉽게 접하는 크고 붉은 과육에 짙은 단맛을 보여주는 수박은 수백년에 걸친, 정교한 품종개량과 농법 발전이 만들어낸 우수한 결과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머나먼 아프리카 사막에서 출발해서 험난한 실크로드를 건너 한반도에 정착한 수박은 현대에 이르러서 먹기 편한 씨 없는 수박, 1인 가구를 위한 애플수박, 속이 노란 망고수박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찌는 듯한 여름철에 빠질 수 없는 국민 과일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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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일 기준 당 섭취량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0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칼로리를 확인하고 당 조절까지 신경 쓰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질문하신 성인 1일 권장 당 섭취량에 대해 말씀드리면, 세계보건기구(WHO)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하루 총열량의 10% 이내로 권장하고 있습니다.성인 기준 하루에 보통 2,000kcal를 섭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당 섭취량은 50g 이하가 적당하겠습니다. 50g은 각설탕 기준으로 약 16-17개 분량이고, 일반적인 탄산음료 한 캔(250ml)에 이미 25-30g의 당이 들어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상생활에서 꽤 쉽게 초과할 수 있는 양이랍니다.더욱이 체중 유지와 더 엄격한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신다면, 이런 기준의 절반인 하루 25g(총열량의 5%) 이하로 줄이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다이어트 후 유지기에는 칼로리도 중요하겠으나,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지방 축적을 돕는 첨가당을 멀리하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음료나 간식을 고르실 때는 영양성분표에서 당류 항목을 꼭 확인을 해주시어, 과일이나 우유에 들어있는 자연적인 당보다는 과자, 아이스크림,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설탕, 액상과당의 첨가당을 정말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처음에는 성분표의 당류 숫자를 확인하고 내려놓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지금처럼 꼼꼼하게 관리하시는 습관이 정착된다면 요요 없이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오래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앞으로도 성공적인 유지어터 생활을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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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네, 오늘 남은 숯불양념치킨을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다음 주 금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위생상이나 맛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안전한 방법이랍니다.조리가 완료된 닭고기는 냉동 상태에서 보통 2개월에서 6개월까지도 거뜬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약 일주일 뒤인 다음주 금요일까지 보관을 하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보관하실 때 치킨의 수분이 날아가 살이 퍽퍽해지거나, 냉동실의 다른 냄새가 배어들지 않도록 공기를 최대한 차단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양념이 묻어 있는 상태이니 비닐이나 랩으로 꼼꼼하게 감싼 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쫙 빼서 밀봉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다음주에 꺼내어 드실 때는 상온에서 자연 해동하기보다는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냉장 해동해주시거나, 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을 쓰시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숯불양념치킨은 양념이 발라져 있어서 센불로 급히 데우면 겉만 타고 속은 여전히 찰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프라이팬을 쓰실 때는 가장 약한 불에서 물을 한두 수푼 정도 넣고 뚜껑을 덮어서 속까지 은은하게 데워주시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실 때는 랩을 씌워서 구멍을 두세 개 살짝 뚫고 데우시면 숯불향을 유지하시면서 처음처럼 촉촉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다음 주 목요일까지 예정된 일정을 무사히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는 금요일 저녁에 치킨으로 든든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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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진짜 배고픔과 그냥 식욕은 어떻게 구분하고 조절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진짜 배고픔과 가짜 식욕을 구분하는 것은 성공적인 체중 감량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합니다.진짜 배고픔: 진짜 배고픔은 시간이 지날수록 꼬르를 소리와 함께 서서히 찾아오게 되고, 어떤 음식이든 먹고 싶어집니다.가짜 배고픔: 스트레스나 습관 탓이에 갑자기 발생하고 특정, 자극적인 음식을 강하게 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랍니다.구분 법: 구분을 위해서는 허기가 느껴질 때는 미지근한 물, 또는 무가당 탄산수를 한 잔 마시고 10-15분 정도만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고, 감정적인 식욕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기 때문이랍니다.속 쓰리지 않게 조절 법: 평소 위가 약하셔서 속 쓰림이 잦으시다면 무리하게 굶으면서 참는 것은 위산 과다 분비를 유발해서 위벽을 상하게 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참기보다 찐 양배추, 익은 바나나, 찐 감자, 계란찜, 연두부처럼 위를 보호하고 소화가 잘 되는 순한 간식을 소량만 섭취하셔서 속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욕을 누르는 법: 간혹 식욕 억제를 위해서 얼음물이나 탄산수를 드시기도 하는데, 위장 장애가 있으시다면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보리차, 그리고 매실차, 생강차를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는 20분 이상 천천히 씹어서 포만감 호르몬이 분비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식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뇌에 식사가 끝났다는 싸인을 보내서 과식을 막아보시길 바랍니다.감정적인 허기가 밀려올 때는 먹는 행위 대신에 5-10분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심호흡으로 기분을 환기하시면서, 위장도 편안하게 지키면서 건강하게 식욕을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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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손가락 따서 피 뽑는게 진짜 효과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했을 때 팔을 탁탁 때려서 고무줄로 묶은 뒤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서 피를 빼내는 민간요법을 말씀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의학적으로 보면 위장 기능 개선에 직접적인 치료 효과는 없답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손가락을 따고 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느낌상 소화가 되는 듯한 플라시보 효과(위약 효과라고도 합니다) 때문이랍니다.바늘에 찔리는 통증이 발생하는 순간 주의가 분산되면서, 피를 뺐으니 나을 것이라는 강한 심리적인 믿음이 몸의 긴장을 풀어주어서 실제로 멈춰있던 위장 운동을 부드럽게 돕기도 합니다. 검은 피가 나오는 것도 산소가 적은 정맥혈이 묶인 손가락 끝에 모여있다가 나오는 현상일 뿐, 체증의 나쁜 피가 빠져나오는 것은 아니랍니다!주의할 점: 드물긴하지만 가정에서 소독이 되지 않은 바늘이나 옷핀 등으로 피부를 찌르면 세균 감염, 파상풍같은 2차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커집니다. 당뇨병같이 만성질환자나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어서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TIP >> 체기가 심하게 느껴질 때는 무리하게 손을 따는 대신, 소화제를 복용하고 매실차같이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가벼운 산책(10-20분 이상이 무난합니다)을 통해서 위장 운동을 유도하는 것도 좋으며,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내과를 내원해서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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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 임당 당뇨 문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첫째 때 식사만으로 임신당뇨를 잘 이겨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둘째 임신 후 미리 혈당을 꼼꼼히 체크하시는 세심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현재 공복 수치 100, 식후 2시간 170 이상이 나와서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 임신중 자가혈당 관리 목표는 보통 공복 95mg/dL 이하, 식후 2시간 120mg/dL 이하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측정하신 수치는 관리 목표보다는 조금 높은 편이어서, 첫재 때의 경험과 맞물려서 더욱 눈에 띄고 불안하실 수밖에 없으실 텐데요.하지만 산부인과 주치의 선생님께서 임당 검사 후에 관리하자라고 하신데에는 의학적으로 이유가 있답니다.집에서 측정한 혈당 수치만으로 임신성 당뇨를 확진하지는 않고, 정확한 진단은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경구당부하검사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참고로 75g 경구당부하검사의 경우 공복 92mg/dL 이상, 1시간 180mg/dL 이상, 2시간 153mg/dL 이상이 진단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만약에 공식적인 검사 전에 미리부터 임의로 엄격한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금식을 시작하면, 몸의 대사 상태가 변해서 오히려 검사 결과가 부정확하게 나올 수 있답니다. 정확한 진단이 바탕이 되어야 올바른 처방이 가능하니, 아직 검사 전이라면 철저한 식단에 돌입하실 필요는 없답니다.그러나 높은 수치를 보시면서 꽤 염려가되실 수는 있지만, 일상에서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관리만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밀가루, 설탕, 고당지수 과일, 음료, 액상과당처럼 단순당 섭취를 조금 줄이시고, 식후에 10-15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실내 싸이클을 타시면서 몸을 가볍게 움직여 주시는 정도만 유지하셔도 좋답니다.산모의 과잉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좋지 않으니 현재 나오는 수치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어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첫째 때 이미 성공적으로 임당을 극복하신 우수한 경험이 있으시니 둘째 때도 만약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충분히 현명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현재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과잉 제한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태교에 집중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관리하셔서 둘째 아이도 순산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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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커진걸까요 ?? 과자 2봉지 ... 에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한창 먹으면 말씀하신 음식보다 더욱더 많이 먹는답니다..!스스로를 돼지라고 부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식욕이 제어되지 않는 시기가 있으며, 호르몬 작용이 얼마나 복잡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시면 과자 2봉지, 단백질바 3개, 그릭요거트 100g과 그래놀라 한 움큼은 칼로리와 당분 부분에서 한 끼 식사로 꽤 많은 양은 맞습니다.그러나 위가 영구적으로 커졌다기보다는 식단 구성 때문에 포만감 호르몬이 교란되었을 수 있답니다. 과자나 단백질바, 그래놀라같은 가공식품은 부피 대비 칼로리가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인슐린이 유동치게 되면 인체의 뇌는 가짜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서 물리적으로 배가 부른데도 계속 무언가를 먹고 싶게 만듭니다.식욕이 멈추지 않는 것은 질문자님의 의지력을 떠나서, 뇌가 진정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고당도 가공식품들로 배를 채웠기 때문일 수 있답니다. 진짜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바 형태의 간식보다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샐러드나 닭가슴살, 두부, 생선, 살코기 처럼 자연 상태에 가까운 진짜 식사를 든든하게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자책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다시 가짜 식욕을 불러 일으키는 악순환에 빠져 계실 수 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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