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하루에 얼마정도 마셔야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평소 하루 2L라는 규칙을 많이 들으셨을텐데, 모든 사람이 무조건 생수 2L를 다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매일 먹는 밥, 국, 반찬, 과일같은 음식속에서도 이미 1L정도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보면 성인의 하루 총 수분 필요량은 1.5~2.5L정도이나 실제 순수하게 컵으로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하루 1~1.5L(약 6~10잔)이면 충분합니다.몸에 딱 맞는 양을 구하시려면 자신의 몸무게(kg) x 30~35(ml)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체중이 60kg인 성인의 경우 하루 총 1.8~2.1L정도가 필요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을 제외하고 물로는 1.2~1.5L정도만 마셔도 건강에 이롭습니다(대략 20~30%정도 가감해주시면 됩니다.)한 번에 과하게 마시기보다 신진대사를 위해 대략 여름에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마다 한 두모금(100~200ml)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흡수에 좋답니다.특별한 질환이 없으시다면 인체의 갈증 증세는 생각보다 정확해서, 목이 마르시기 전에 미리 틈틈히 보충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기 이유식 언제부터 시작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모유와 분유 수유 여부와 상관없이 생후 6개월(만 180일 무렵)에 시작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생후 4개월은 아직 아기의 소화기관이나 신장 기능이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아서 너무 이른 시작은 무리가 될 수 있어요. 이에 반해 철분 결핍이나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 늦어도 7개월 이전에는 꼭 시작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기를 결정하실 때는 월령뿐만 아니라 아기의 발달 신호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가 어른이 먹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입을 오물거리거나, 침을 많이 흘리고, 목과 허리를 가누어서 의자에 안정적으로 앉을 수 있을 때가 좋은 싸인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넣어주었을 때 혀로 밀어내는 반사가 줄어들고, 몸무게가 태어났을 때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면 이유식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6개월 무렵 아기의 컨디션과 발달 상태를 맞춰서 첫 한 숟가락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식물성 단백질 좀 섭취할 겸 콩국수 먹으려고 하는데, 다이어트중인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콩국수는 다이어트중에 정말 우수한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면의 종류와 양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 사 먹는 밀가루 소면 기준 콩국수 한 그릇의 열량은 약 500~600kcal입니다. 콩국물 자체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데,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이 전체 칼로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밀가루 소면의 당지수(GI)는 70~80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단백질, 지방이 많은 콩국물과 함께 섭취를 하시게 되면, 소화 흡수 속도가 늦춰져서 실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식을 하실때는 면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보시고 영양가가 높은 국물을 위주로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더 나아가 질문해 주신 것처럼 두부면, 해초면, 곤약면으로 면을 대체해서 조리하시면 칼로리를 200~300kcal 정도로 충분히 낮출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당지수 걱정 없이 완벽한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을 가지실 수 있어서 체중 감량에 정말 유리하겠습니다.소금(적당히)이나 설탕(알룰로스나 스테비아로 대체) 간은 최소화 해서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짠맛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 체질일까요 ??
안녕하세요, 짭조름한 감칠맛의 매력은 정말 강하죠.. 어릴 때부터 소금을 그냥 집어 드실 정도였다면,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입맛이 짠맛에 강하게 길들여진 습관일 수 있습니다.보통 몸이 원해서 당기는 것이라고 여길 수 있겠으나, 현대 식단 구조상 나트륨 결핍보다는 혀의 미뢰가 짠맛에 둔해져서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은 악순환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혀의 미뢰세포는 2~3주 주기로 재생되니 입맛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보름만 의식적으로 소금 양을 줄여주시면 짠 맛에 대한 민감도가 상당히 회복이 됩니다. 음식을 조리하실 때 소금 대신에 후추, 마늘, 식초, 레몬즙같은 다양한 향신료와 산미를 활용해주시면 짠맛의 빈자리를 어느정도 채울 수 있습니다.그러나 순수한 소금을 과하게 먹는 습관이 의지로 전혀 조절이 되지 않는다거나 만성 피로가 동반이 된다면 드물게 호르몬 관련 질환일 수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병원을 찾으셔서 가벼운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소중한 혈관과 신장을 위해서 염분 섭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무조건 열심히 하기 지쳤다면, 나만의 '생체 리듬 맞춤형' 시간 관리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빽빽한 할 일 목록에 치여 오후만 되면 번아웃이 오는 것은 시간 관리방법에 무언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시간을 기계적으로 쪼개기보다는 자신의 에너지 흐름에 맞춘 생체 리듬 스케쥴링을 활용합니다. 스스로 아침형(사자), 주간형(곰), 저녁형(늑대)중에 어디에 속하시는지 파악해주시어, 하루중에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2~3시간의 골든 타임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메신저를 차단해주시고, 가장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중요한 업무를 처리를 합니다.이에 반해 의지력이 바닥나는 오후 슬럼프 구간에서는 자료 정리나 그냥 회신 같은 얕은 업무를 배정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45~90분 집중 10~20분 휴식의 리듬을 적용하시거나 25분 집중 5분 뽀모도로 방식을 적용해서 뇌에 주기적인 숨통을 틔워주시면,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지치지 않고 하루를 완주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자신만의 생활 패턴을 지킨다면 건강에 지장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은 불규칙한 수면을 취하는 것보다는 건강에 더욱 이로우나, 낮과 밤이 완전하게 바뀐 생활이 몸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수천년간 태양의 주기에 맞춰서 진화해 온 생체 시계(생체 리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밤이 되면 뇌에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깊은 잠과 세포 회복을 돕는데, 낮에 잠을 자게 되면 미미한 빛과 소음의 방해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는 생활은 햇빛 노출 부족으로 이어져서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기 쉽고,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심지어 우울증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장기적으로 생체 리듬과 반대로 생활을 하면 소화기 질환, 심혈관계 질환, 대사 증후군의 발병률이 높아지는다는 연구 결과도 많답니다. 만약에 이런 패턴을 꼭 유지해주셔야 한다면, 낮에 주무실 때 암막커튼을 사용하셔서 빛을 완전히 차단해주시어 소음을 막아서 밤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주셔야 합니다.그리고 비타민D3영양제를 충분히 보충해주시고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해주셔야 건강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패턴의 일정함은 좋지만, 자연적인 생체 리듬과 역행하는 생활은 몸에 어느정도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땅콩 껍질을 까기가 너무 귀찮은데 그냥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땅콩의 얇은 붉은색 속껍질은 그냥 드셔도 아무 문제가 없으며 건강에도 좋습니다!속껍질에는 강한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과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서 혈관 건강과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다행이도 쓴맛이나 거부감이 없으셨다니 굳이 힘들게 까서 버리지 마시어 그대로 편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말씀하신 껍질이 알맹이에 붙은 얇은 속 껍질을 뜻하는 것이라면 앞으로는 귀찮게 까실 필요 없이 마음 편히 통째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귀찮음도 덜고 영양도 충분히 챙기는 일석이조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땅콩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에게 주기 좋은 건강한 간식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영양소인 칼슘, 단백질을 채워줄 수 있는 고소한 스트링 치즈나 당분이 거의 없는 플레인 요거트가 영양적으로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여기에 사과, 배, 바나나같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잘 썰어서 챙겨주시면 천연 단맛과 함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실 수 있어서 좋답니다.소화가 잘 되고 든든한 에너지원이 되는 달콤한 찐 고구마, 찐 감자를 주시거나, 나트륨 함량을 낮춘 구운 달걀을 준비하시면 성장기 근육 발달에 좋은 단백질 식품이 되겠습니다. 평소 채소를 멀리하는 아이라면 방울토마토, 오이 스틱을 챙겨주셔서 수분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도록 돕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과학 당류 인공 첨가물이 가득한 시판 가공식품(과자, 주스, 음료, 빵, 디저트류) 대신 이런 신선한 자연식품 위주의 간식을 저녁 식사 1시간 반 전에 가볍게 제공해주시면, 아이들의 영양 균형은 물론 평생을 가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을 거에요.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골격근 유지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님들생각은
안녕하세요,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억지로 닭가슴살을 드시는 것은 꽤나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유지를 타협안으로 잡아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0대 중반에 골격근량 40kg은 사실 굉장히 우수한 수준이고, 현재 37kg도 역시 정말 준수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40대부터는 자연스러운 근손실이 시작되는 시기라서, 지금같이 완전히 손을 놓아버리시면 50대 이후 관정 건강이나 대사 능력에 건강 적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보디빌더처럼 근육을 관리하시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제는 보충제 닭가슴살 대신, 삼시 세끼 식사에서 고기, 두부, 계란, 생선같은 자연식 단백질을 편하게 챙겨주시는 방향으로 선회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동도 의무감 대신 몸을 지키는 최소한의 저축이라 생각하시어 주 2~3회 편안한 마음으로만 유지하셔도 충분합니다.강박을 내려놓으시어 정신적인 평온함과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근육 관리, 이 두 가지 밸런스를 잡아주시는 것이 질문자님 마음도 편하고 지속이 가능하실 거에요.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2주만에 2kg빼는 다이어트 방법?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종일 앉아 계시느라 다리도 붓고 살찌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2주간 2kg을 감량하는 것은 무리하게 굶지 않고, 붓기 관리와 몇 가지 생활 습관 만으로 충분히 건강하게 달성하실 수 있는 목표가 되겠습니다.1 ) 식단에서는 정제탄수화물과 짠 음식을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점 간식이나 떡볶이, 라면같은 자극적인 음식 대신 두부, 달걀, 닭가슴살같은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염분 섭취를 줄여주시면 몸에 불필요하게 머물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다리 붓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몸이 가벼워지게 됩니다.2 ) 학교생활중에 하체 혈액순환을 돕는 움직임을 더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수업이 끝나시는 쉬는 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까치발 들기 20회씩 반복하시거나, 앉아 계실 때 발목을 돌리시고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 3회정도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과(15회씩 3셋트), 플랭크(1분씩 3셋트) 코어운동을 권장드립니다. 하체 근육을 펌프처럼 사용하셔서 혈액이 아래로 고이는 것을 막아주면 부종이 그대로 살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3 ) 물 섭취량을 체중 x 30ml 이상 잡아주시고 12~14시간정도 공복시간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음료수 대신 물을 충분히 자주 마셔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해 주시길 바랍니다.저녁 7시 이후에는 야식을 금지하셔서 밤사이 가벼운 공복 상태를 유지하시면 지방 연소 효율이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하루 한 번 식후 30분 산책까지 병행해주시면 2주뒤 2kg는 충분히 감량이 가능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