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고 귀찮을때 뭘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벌써 찾아온 더위에 입맛을 잃으셨군요..! 영양사로서 이 시기에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새콤달콤한 맛으로 침샘을 자극해서 입맛을 돋구는 비빔국수나 냉면에 식초, 겨자를 약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초의 유기산이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에 좋답니다.2 ) 불 앞 조리를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불 없이 만드는 두부 샐러드, 묵사발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시원한 냉육수에 도토리묵, 오이를 썰어서 넣으시면 수분 충전과 포만감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3 ) 단백질 보충이 염려되신다면 시판 콩국물에 소면, 우무묵을 말아서 드시거나, 삶은 달걀을 챙기시는 것도 불필요한 조리 과정을 줄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정말 간단하게 드시고 싶으실 경우 요거트나 우유에 바나나, 블루베리를 갈아 드시는 스무디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가볍고 시원한 음식들로 지친 여름철 건강, 입맛을 모두 잡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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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차 효능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몇잔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메밀차 효능] 항산화 성분인 루틴이 많다는 점입니다.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혈액 순환을 돕고, 고혈압, 동맥경화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서 붓기를 빼주고,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 간 기능의 회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카페인도 전혀 없어서 늦은 밤에도 편하게 드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주의할 점] 주의해주셔야할 단점도 있습니다. 메밀은 성질이 기본적으로 차갑답니다. 평소 몸이 차거나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이 과다 섭취를 하면, 복통, 설사,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드물게 메밀 알러지가 있는 경우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어서, 체질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하루 몇잔이 적당하며, 물 대신 마셔도 되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메밀차는 카페인이 없어서 안전하나, 차가운 성질로 맹물처럼 매일 대량으로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영양소 과다 섭취나 소화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수 대신 완벽하게 대체보다는, 하루 2~3잔(500ml 이하) 정도를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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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맵고짠 음식을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군요! 저도 좋아하는 편인데 어떤 날에 심하게 매운 것을 먹고나면 어쩌다 역류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자극적인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를 조여주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고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목구멍이 타는 듯한 매운 역류를 유발하기 좋답니다. 갑자기 매운 기운이 확 올라오니 놀라고 불쾌하셨을텐데, 현대인들이 정말 많이 겪는 위식도역류 증상의 모습이기도 합니다.주변만 봐도 떡볶이나 마라탕 같은 매운 음식을 드시고 밤새 속쓰림, 역류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스스로만 겪는 일은 아니라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물론 이런 증상은 위장에서 캡사이신과 나트륨을 적당히 공급해달라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식도 건강을 위해서 자극적인 음식을 조금씩 줄여보시어, 식후에 1~2시간은 바로 눕지 않는 작은 습관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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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건강에 많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을 위해서 하루 한 끼의 식사의 실상에 대해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에 한 끼만 드신다면 단기간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느끼셔도 인체는 만성적인 영양 결핍과 근육 손실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답니다.. 한 번에 음식을 몰아서 드시게 되면 위장에 과부하가 걸려서 소화 불량,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기 쉽고, 혈당이 빠르게 널뛰기를 하면서 오후나 저녁 시간에 심한 피로,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를 겪을 수 있어요.그리고 위험한 부분은 인체가 스스로 기아 모드로 전환한다는 점입니다. 언제 에너지가 들어올지 모르니 기초대사량을 더 낮추고, 가끔 들어오는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어요. 이 것이 지속되면 면역력이 무너지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도 있답니다.주변의 잔소리가 아무래도 듣기 좋지는 않지만, 질문자님의 건강을 위해서 최소 두 끼 이상 식사 횟수를 나누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 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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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특이한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배달 앱으로도 건강과 색다른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기름기를 빼 단백질 흡수율을 높인 소고기 편백찜이 있습니다. 숙주, 청경채, 버섯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고기를 담백하게 쪄내어서 위장에 부담이 적고 포만감이 오래갑니다.2 ) 탄수화물 부담을 줄인 멕시칸 푸드인 구운 치킨, 새우를 곁들인 타코가 있습니다. 얇은 또띠에 덕에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 신선한 살사소스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과카몰리(아보카도)를 통해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루 보충하실 수 있어서 충분히 우수한 영양식이 되겠습니다.3 ) 정제 밀가루 면 대신 식물성 단백질인 들기름 두부면 파스타나 미네랄이 많은 해초비빔국수는 어떠실까 합니다. 여기에 육류, 해산물 고명을 살짝 더해서 드시면 나트륨과 혈당 스파이크 걱정 없이 육해공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인스턴트 가공식품 대신에 영양이 많은 특별한 메뉴를 고려하셔서 가볍지만 든든한 점심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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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어떻게 해서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토마토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열을 가해서 기름과 함께 조리해서 먹는 것이랍니다!저는 보통 생으로 먹기도 하고, 스테비아를 뿌려서 먹기도 하지만, 구워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토마토의 중요 영양소인 라이코펜은 항산화 물질로 세포 노화를 막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지만, 지용성이라서 생으로 드시면 체내 흡수율이 10% 미만으로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토마토에 열을 가해주시면 세포벽이 깨지면 라이코펜이 쉽게 빠져나오고, 여기에 올리브유같은 좋은 기름을 챙겨주시면 흡수율이 4배 이상 뛰어오르게 됩니다.토마토를 약간 데쳐서 껍질을 벗기신 뒤 올리브유에 볶아서 드시거나 스튜로 요리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말 맛있는 설탕 뿌린 토마토는 영양적을 조금 아쉬운 방법입니다. 설탕을 분해하는 과정에 토마토 속의 비타민B가 소모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만약에 단맛을 더 끌어올리고 싶으시다면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나 소금을 살짝 뿌려 보시길 바랍니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이 토마토의 칼륨 균형을 맞추고, 대비 효과로 인해서 토마토 본연의 단맛이 더 진하게 살아나게 됩니다.피로 해소를 위해서 비타민C가 필요할 경우 싱싱한 생토마토를, 혈관 건강과 항산화 효과를 위해서는 올리브유와 함께 익혀서 영양을 채워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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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 추천 부탁드려요. 다이어트 면에서요.
안녕하세요, 과일을 선호하시는데 당 걱정으로 고민이 있으시겠습니다.다행이도 여름 과일 중에는 수분이 많고 부피 대비 칼로리가 낮아서 현명하게 골라주신다면 다이어트 중에서도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수박은 수분이 대다수를 차지해서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보신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이라 100g당 대략 30kcal 내외로 열량이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2 ) 참외도 수박처럼 마찬가지로 수분이 많고, 당분이 몰려있는 가운데 씨 부분을 최대한 긁어내고 드시면 당 섭취를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수박은 포만감이 좋지만 과식하기 쉬우니 미리 깍둑썰기 해서 딱 한 대접(150g이내)만 양을 정해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3 ) 새콤한 자두도 100g당 약 25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아서 다이어트중에 변비 예방에도 좋답니다.4 ) 복숭아도 역시 수분과 섬유질이 많아서 식탐을 어느정도 잠재워주는데, 말랑한 것보다는 약간 단단한 복숭아류가 당 흡수 속도가 느려서 혈당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입이 심심하실 때는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당 걱정 없이 과일의 상큼함을 채우기에 좋답니다.수박, 참외, 자두, 복숭아, 방울토마토를 고려해보셔서, 되도록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 간식, 운동 전에 가볍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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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바꾸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1년반 동안 굳어진 패턴이라 정말 괴로우시겠습니다.낮에 주무신 만큼 밤에 보상심리로 웹툰, 게임을 보시면서 새벽을 지새우게 되는 보상성 수면 미루기로 보이며, 이런 경우 악순환에 빠지실 수 밖에 없답니다.. 이런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포인트는 주무시는 시간이 아닌 기상시간의 고정이 되겠습니다. 오늘 3시간만 주무시더라도 무조건 아침 7시에 눈을 뜨시고 곧바로 커튼, 창문을 걷어서 10~20분 이상 자연광을 쬐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빛이 뇌의 생체시계를 강제로 리셋을 해주게 됩니다.2 ) 하교 후에 낮잠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너무 졸리시다면 오후 3시 이전에 딱 20분만 타이머를 맞추시고 소리를 최대한 키시고 폰을 멀리하셔서 낮잠을 주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알람이 울릴 때 어쩔 수 없이 끄기 위해 폰을 챙길 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30분 이상 낮잠은 아예 통잠으로 빠질 수 있어서 절대로 안됩니다..)3 ) 새벽 1시에 아쉬움을 물리치기 위해서 스마트폰 자체를 끄시거나 멀리 두셔서 유혹을 봉쇄해주셔야 합니다. 낮은 알차게 보내셔야 밤의 미련이 사라지게 됩니다.주말에도 평소보다 기상 오차시간을 1~2시간 이내로 유지를 해주시길 바랄게요. 며칠간은 정말 힘드시겠지만, 이 고비를 넘겨주셔야 점차 밤 11~12시에 자연스럽게 잠이 들 수 있겠습니다. 꼭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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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가장 쉽게 부족해지는 비타민은 무엇이고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데도 피로감, 집중량 저하를 느끼실 경우 현대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D, 비타민B군 부족일 수 있어요.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는 야외 활동이 적은 현대인의 메인 결핍 영양소입니다.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이 줄어드니 특별한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며, 만성 피로, 면역력 저하, 근육통 같은 증상이 동반이 됩니다.비타민B군(특히나 B1, B6, B12)은 먹은 음식을 세포 에너지로 전환하는 필수 윤활유입니다. 평소에 식사를 거르지 않더라도 스트레스, 과로, 카페인, 가공식품 섭취가 많으시면 비타민B가 체내에서 순식간에 고갈이 됩니다. 이 비타민이 부족하면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지 못해서 몸이 늘 무겁고, 뇌로 가는 에너지도 줄어들면서 집중력 저하와 기억력 감퇴,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대인의 피로는 영양의 양 보다는 질과 라이프스타일의 문제입니다. 식사 외에도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시거나,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가 많은 통곡물, 돼지고기, 달걀을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피로 해소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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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ᆢ다들 어떻게 혼밥 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반찬 정기구동 배송 서비스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용하기 좋은 플랫폼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더x찬&(동원홈x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만큼 위생, 배송 시스템이 안정적입니다. 매일 다른 식단 정기 배송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싱글 규격에 맞춘 국과 반찬이 주기적으로 배달되며 질리지 않고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2 ) 집반찬연x소: 조금 더 건강한 집밥 느낌을 선호하시면 좋은 대안입니다. 유기농과 국내산 식재료중심의 식단을 제공하면서, 원하시는 요일 배송 주기를 자유롭게 설정해서 가정식 반찬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3 ) 국x달닷컴, 정x한 기사: 가성비를 중시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전통적인 식단형 서비스입니다. 주 2~3회같이 지정한 요일에 맞춰서 국 1~2종과 밑반찬 3~4종을 셋트로 새벽 배송해주어 식비 절약에 유용하겠습니다.바로 정기구독을 고려하시기보다, 대부분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1회 맛보기 상품을 먼저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입맛에 맞으신지, 한 번 오는 양이 혼자 드시기에 너무 많거나 적지는 않은지 체크하신 뒤 정기 구독으로 전환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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