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단으로 건강하게 먹을게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바쁜 아침마다 든든하게 밥을 차려드시고 계시군요. 직장인에게 아침 시간은 1분 1초가 아깝고, 무거운 식사는 오전 내내 속을 더디게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영양사로서 권장드리는 아침 식사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약간의 복합당질의 조합입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간단한 식단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간단식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오버나이트 오트밀입니다. 전날 밤 접시에, 오트밀, 우유(또는 두유)를 부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아침에 견과류, 블루베리 토핑만 하시면 바로 드실 수 있어서 조리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도 오래간답니다.2 ) 다른 대안으로는 그릭 요거트 볼이 있습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or 저당 그래놀라 or 카카오닙스, 그리고 꿀 or 알룰로스를 조금 챙겨주시면 단백질, 유익균, 항산화 성분까지 가볍게 채우실 수 있습니다.3 ) 더 빠르게 챙기시는 방법으로는 구운 계란 2~3개, 바나나 1개 or 찐고구마 100g, 무가당 두유 or 락토프리 우유를 추천드립니다. 출근길에 가방에 넣어 나가기 좋은 간단한 식단입니다.액상형 식품으로는 두유or우유+미숫가루+단백질 파우더 조합이나 만들어진 단백질 음료(RTD),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는 것도 간단한 영양 보충이 되겠습니다.아침을 가볍고 유연하게 바꾸시면 오전에 집중력도 올라가고 몸도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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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을 빨리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나셔도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은 참 답답하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많이 주무셔도 피곤하시다면 잠의 양 보다는 수면의 질이나 기상 직후의 습관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답니다.1 ) 아침 피로를 빠르게 없애는 좋은 방법은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입니다. 수분이 공급이 되면 밤새 끈적해진 혈액이 순환하면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나게 됩니다.2 ) 그 다음에 바로 커튼을 열고 창문을 열어 밝은 햇볕을 15~20분 정도 쬐어주시길 바랍니다. 빛이 시신경을 자극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멈추고 각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정신이 맑아지게 됩니다.3 ) 침대 위에서 가볍게 기지개를 켜시면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도 근육의 긴장을 풀고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유도를 해줍니다.알람을 자꾸 미루며 다시 자는 습관은 수면 리듬을 망쳐서 몸을 더 무겁게 만들 수 있어서, 힘드시더라도 한 번에 일어나는 것이 단기적인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수면의 질 개선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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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복용 후 속이 불편한 이유와 올바른 섭취 방법
안녕하세요, 멀티비타민을 드시고 속이 울렁거리거나 쓰린 이유가 알약 속에 고농축된 특정 성분들이 위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철분, 아연, 칼슘같은 미네랄 성분과 산성을 띄는 고함량 비타민C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를 직접 자극해서 메스꺼움, 쓰라림, 더부룩함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빈속에 비타민을 드시면 이런 자극 성분들이 보호막 없는 위벽에 그대로 닿아서 증상이 더욱 심해지나, 식후에 드시면 음식물이 일종의 완충 역할을 해주고 소화액이 함께 분비가 되면서, 위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더 나아가 멀티비타민 속에 포함이 된 비타민 A, D, E, K같은 지용성 영양소들은 식사를 할 때 섭취한 지방 성분이 있어야 체내에 더욱 잘 흡수된다는 장점도 있어요. 위장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흡수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은 1) 아침, 점심 식사를 마친 직후, 2) 식사 도중에 비타민을 섭취를 해주시는 것입니다.여기서 충분한 양의 미지근한 물을 200~300ml정도 함께 마셔주시면 알약이 위장 속에서 빠르게 희석되어 소화 부담을 줄이는데 좋답니다. 만약에 식후에 챙겨 드셔도 계속 속이 불편하실경우 미네랄 함량이 조금 낮거나 캡슐 형태로 분해 속도가 조절되는 제품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멀티비타민 속 편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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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안생기는 법 빼는법이요 ㅡㅡㅡ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 자체는 가스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식사 중이나 직후에 물을 많이 드시면 위산과 소화효소가 희석이됩니다. 이로 인해서 덜 소화된 음식물이 대장으로 내려가면 유해균들이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상 발효가 일어나서 엄청난 가스가 생성이 됩니다.그리고 차가운 물을 급하게 드시면 장이 놀라서 순간적으로 수축하면서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고 갇히게 됩니다. 변비를 위해서 물은 꼭 드시되, 식사 전후 30분쯤 미지근한 온도로 한 모금씩 씹어먹듯 나누어서 100~200ml씩 마시는 것이 가스를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미 웬만한 방법을 다 알고 계셔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놓치기 쉬운 팁을 두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횡격막(복식) 호흡입니다. 학생이셔서 오래 앉아 계시면 장이 물리적으로 압착되는데, 의식적으로 배를 부풀리면서 깊게 숨을 쉬면 횡격막이 장을 맛사지해서 가스를 아래로 밀어내게 됩니다. 동시에 긴장된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서 장 연동운동을 도와줍니다.2 ) 소화관 촉진제 역할을 하는 생강차를 마시는 것입니다. 위장의 배출 속도를 높여서 가스가 장내에 고여있을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물 드시는 타이밍과 호흡 디테일만 딱 일주일간 교정해 보시길 바랍니다.장 흐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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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쥐가 하루에 한번은 나는데 왜 이럼요
안녕하세요, 수행평가중에 갑자기 쥐가 나서 꼼짝도 못하셨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실거라 생각드네요.. 안그래도 공부하시느라 지치는 고등학생 시기에 매일 이런 통증을 겪으시면 일상생활이 정말 힘듦니다.현재의 식사 습관은 다리 쥐와 연관이 있습니다. 근육이 정상적으로 이완하려면 마그네슘, 칼슘, 칼륨같은 전해질 미네랄이 꼭 필요하며, 하루에 1~2끼니만 드시면 이런 영양소들이 빠르게 부족해져서 근육이 쉽게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더 나아가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면서 다리를 꼬거나 아빠다리를 하는 자세는 하체의 혈관과 신경을 강하게 압박해서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현재 글을 쓰며 느끼시는 전조증상도 근육이 영양과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받지 못해서 느껴지시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틈틈이 일어난다고 하셔도 근본적인 영양 결핍, 누적된 피로는 쉽게 해결되지가 않습니다.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바나나 ,토마토, 견과류, 삶은 달걀, 스트링치즈, 단백질 음료, 무가당 두유처럼 미네랄이 많은 간식을 200kcal정도는 챙겨주시고, 의식적으로 다리를 쭉 펴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길 바랍니다.몸의 영양 균형과 혈류만 개선이 되어도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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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과일 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주로 수박, 참외를 먹는 편입니다.그러나 이런 과일들은 껍질까는 번거로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수박은 껍질 쓰레기 때문에 처치 곤란이라 엄두가 안 나실 만하며, 참외를 감자칼로 깎아 드시는 것도 생활의 지혜죠! 현재 자주 드시는 방울토마토는 라이코펜과 수분이 많아 여름철 최고의 간식이지만, 영양소의 다채로움을 위해 껍질째 편하시 드실 수 있는 다른 여름 과일들도 제안드리겠습니다.1 ) 권장드리는 것은 블루베리입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서 한 입에 드시면 끝이고,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자외선에 지친 피부와 눈 건강을 지키는데 좋답니다.2 ) 털이 없어서 물에 씻어서 바로 베어물 수 있는 천도복숭아, 납작복숭아, 자두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비타민C와 유기산이 많아서 여름철 만성 피로 해소와 세포 면역력 회복에 좋답니다.3 )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을 원하시면 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샤인머스캣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만약에 수박이 당기실 경우 마트에서 파는 컷팅 조각 수박을 활용하시면 쓰레기 걱정 없이 수분보충을 하실 수 있답니다.번거로움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영양은 야무지게 챙기시면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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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단식의좋은점과 나쁜점은 무엇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 외에도 건강상 장점이 많지만 부작용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장, 단점] 큰 장점은 체지방 감소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몸이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는 오토파지(자가포식) 현상이 활성화되면서 몸속의 염증을 줄이는데도 좋답니다. 이에 반해 나쁜 점은 초기에 두통, 무기력증, 심한 공복감을 느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사 시간에 보상 심리로 과식을 하게되면 소화 불량이 생기거나 혈당스파이크로 인해서 체중 관리가 방해될 수 있으며, 영양 불균형, 근육량 감소의 위험도 있답니다.[단식 팁, 유의사항] 좀 더 효과적이고 건강한 단식을 위해서는 몇 가지 유의사항을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시간동안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이 많은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를 해주셔야 영양 결핍을 막을 수 있답니다. 공복 중에는 물을 체중 x 30ml이상 설정하셔서 자주 챙기셔서 수분을 보충해주셔야 하고, 땀이 많이 흘리는 날에는 하루 1~2번 물 500ml당 히말라야 소금 0.5~1g정도를 타서 나트륨을 보충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물론 일반식에 평소 짜게 드시는 편이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처음부터 16시간 간헐적 단식이 부담이 될 수 있어서, 12시간 공복부터 몸을 적응시키신뒤 5일~7일마다 1시간씩 늘려가셔서 16시간을 목표로 맞춰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당뇨인, 임산부, 성장기 청소년은 호르몬과 혈당 수치에 무리가 가실 수 있어서, 단식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건강하고 무리없는 간헐적 단식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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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살 쫙 빼고싶은데 단식하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수학여행을 앞두시고 사진속에서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갑니다!밥 대신 계란같은 단백질 위주로 드시면서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단기간에 몸무게 숫자는 확실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배고픔도 잘 참으시고 잠으로 넘기실 수 있다면, 수학여행 전까지 가볍게 몸을 비워내는 느낌으로 관리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유튜브에서 보신 것처럼 초반에느 하루에 1kg씩 훅훅 빠지기도 해서 눈으로 변화를 확인하는 성취감도 있을 것이구요.그러나 이건 진짜 체지방만 다 빠진 것이 아닌 보통 대부분 수분과 붓기가 빠지는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굶어버리시면 정작 수학여행 당일에 기운이 없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계속 굶으시기보다, 계획하신대로 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 위주로 기초대사량 정도로 맞춰서 드시되, 움직일 에너지를 위해 방울토마토, 오이, 사과, 블루베리같은 과일도 조금씩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렇게만 하셔도 몸이 가벼워지고 붓기가 충분히 빠져서 옷 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안전하게 바짝 관리하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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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한데 배고픈 느낌은 뭘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더부룩하면서도 동시 배고픈 느낌이 들고 헛트림이 나는 것은 주로 위장 기능 저하와 위산 과다 분비가 겹쳤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소화가 원활하지 않아서 음식물이 정체되고 가스가 차서 상복부는 더부룩하나, 과하게 분비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면서 뇌가 이를 배고픔이나 속쓰림의 신호로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양이 부족한 상태라기보다 위장이 자극을 받아서 발생하는 가짜 배고픔일 수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음식을 드셔야할지 판단하는 좋은 방법은, 미지근한 물을 300ml씩 천천히 마셔보는 것입니다. 물을 드신 후 더부룩함이 가라앉거나 배고픈 느낌이 사라진다면 위산 자극으로 인한 가짜 배고픔이 맞으니, 음식을 더 드시기보다, 위장을 쉬게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이에 반해 물을 계속 드셔도 속이 계속 쓰리고 쥐어짜는 듯하다면 위산을 중화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죽, 바나나, 찐 감자, 계란찜, 두부같은 자극 없는 음식을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무리하게 식사를 하시기보다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으로 헛트림과 가스를 먼저 배출해주시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데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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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대변 주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람마다 배변 주기가 달라서 보통 하루 3번에서 일주일 3번 사이라면 모두 건강한 주기로 봅니다! 그러니까 2~3일에 한 번 화장실을 가더라도 변이 부드럽고 통증이 없다면 건강상 문제가 없다고 보셔도 좋습니다.횟수 자체도 중요하나 1)개개인의 평소 패턴, 2)변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처럼 매일 가던 분이 하루만 넘기셔도 배가 아픈 것은, 장이 규칙적인 리듬에 적응해 있어서 대변이 조금만 지체되어도 가스가 차거나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랍니다. 질문자님의 장이 그만큼 정직하고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는 뜻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러나 거르신 날 배가 아플 때 대변이 너무 딱딱하다면 수분(하루 체중 x 30~33ml), 식이섬유는 25~30g를 챙겨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지금처럼 매일 시원하게 보시는 것이 질문자님에게 건강한 상태이며, 하루 3번에서 일주일 3번 사이에 드시는 패턴이라 정상적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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