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꽁꽁 얼렸다가 녹여 먹으면 단백질 함량이 훨씬 높아진다는데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시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반은 맞는 내용이나 반은 점검이 필요합니다! 얼린 두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는 것은 과학적인 사실이나, 없던 단백질이 자체로 새로 생겨나는 구조가 아닙니다.비밀은 바로 수분의 제거와 영양소의 농축에 있답니다. 두부를 얼리게 되면 내부의 수분이 얼어서 얼음 결정이 되면서 두부 조직을 밀어내고 고체 성분을 압축시킵니다. 이후에 두부를 해동해서 물기를 쏙 짜내면 수분만 빠져나가고 단백질같은 영양소만 밀집되어서 남게 됩니다.단위 무게(100g)당 단백질 밀도가 기존 생두부보다는 몇 배나 높아지는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전체 총량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수분이 빠진만큼 같은 양을 먹었을 때 훨씬 효율적으로 단백질을 섭취를 하게 되는 경우랍니다.게다가 수분이 빠져나간 자리에 미세한 구멍이 뽕뽕 뚫려있어서 스펀지처럼 변하므로, 식감이 고기처럼 쫄깃해지고 양념도 속까지 잘 뱁니다.적은 양으로도 높은 포만감을 주니 다이어터를 위한 최고의 과학적일 꿀팁인 것은 맞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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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치료 후 식단관리 중인데요 어묵은 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뇌경색 치료 후에 좋아하시는 음식을 마음껏 드시지 못해 답답하고 속상하시겠습니다.. 시판 어묵은 혈압 관리를 위해서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으나, 조리법을 바꾸신다면 소량은 드실 수 있겠습니다.어묵은 생선 살로 만들지만 제조 과정에서 많은양의 나트륨이 들어가고 기름에 튀겨내기 때문에 혈압을 올리고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뇌경색 회복기에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따라서 너무 드시고 싶으실 때는 몇 가지 원칙만 고려해주시길 바랄게요.1 ) 조리 전 어묵을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와 소금기를 쫙 빼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 그리고 조리를 하실 때 간장이나 소금간을 하지 마시어, 양파, 파, 양배추, 버섯, 당근같은 채소를 충분히 넣어서 함께 볶으시거나 국을 끓여서 어묵 자체의 섭취량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시중에 나오는 저염 어묵이나 튀기지 않고 구운 어묵을 고르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완전히 끊어서 받는 식이스트레스보다, 안전하게 조리를 해 드시며 건강하게 식단 관리를 이어가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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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먹는 사과는 진짜 금사과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사과가 금사과로 불리는 이유는 풍성한 식이섬유(펙틴)가 장 운동을 도와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사과의 유기산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겐 공복에 과일을 먹는 것이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인이실 경우 사과는 간식으로 1/4쪽만 드시거나,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견과류같은 지방, 단백질(계란)과 함께 드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안전하겠습니다.그렇다면 아침 공복에 부담이 없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음식은 어떤것이 좋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당근도 정말 괜찮은 선택입니다!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몸속 염증을 줄여주고, 삶거나 살짝 볶아서 드시면 흡수율이 더 높아져서 장에도 부담이 적답니다.여기에 양배추를 함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아침 공복의 위를 보호해주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서 당뇨 관리와 염증 완화에 동시 도움을 준답니다.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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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났을때 먹으면 좋은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부터 배가 계속 아프셨다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배탈이 났을 때는 장을 자극하지 않고 위를 진정시켜주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매실차입니다. 매실의 유기산이 위장 작용을 돕고 강한 살균 효과가 있어서 배탈이나 식중독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특효랍니다.만약에 배가 쥐어짜듯이 아프시다면 소화계 근육을 이완시키고 항염증 작용을 하는 캐모마일차가 통증 완화에 좋을거에요.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실 때는 위장 근육을 진정시켜주는 페퍼민트차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한이 돌고 속이 울렁거리신다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가 좋지만, 위에 자극이 갈 수 있어서 꼭 연하게 타서 드셔야 합니다.평소처럼 맹물을 마시기 힘드실 때는 장을 진정시키고 탈수를 막아주는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마셔주시길 바랍니다.차를 드실때는 너무 뜨겁지 않게 미지근한 상태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에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열이 나신다면 꼭 병원에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얼른 쾌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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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먹으면 가스가 심하게 차는데, 김치나 동치미랑 같이 먹으면 정말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구마를 드시면 가스가 차는 범인은 바로 라피노스라는 소당류 성분과 풍성한 식이섬유 때문이랍니다 ! 라피노스는 사람의 위와 소장에서는 소화가 되지 않고 대장까지 그대로 내려가는데, 장내 미생물이 이를 분해하고 발효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이산화탄소와 수소 가스를 대량으로 뿜어내게 된답니다.어른들 말씀대로 김치나 동치미를 곁들여주시면, 가스가 줄어드는 것은 기막힌 과학적인 사실이 맞답니다. 동치미와 김치의 주재료인 무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전분 분해 효소가 풍성해서 고구마의 소화를 돕고 장내의 체류 시간을 줄여준답니다. 게다가 김치 속 유산균과 유기산이 장내의 유해균의 이상 발효를 억제해서 가스 발생과 지독한 냄새를 눈에 띄기 줄여주는 방패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이런 부분에 대해 마음쓰지 마시어,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나 잘 익은 김치를 얹어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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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어나자마자 례몬물에 소금한스픈타서 마시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아침 공복에 레몬물, 소금을 함께 드시는 습관은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좋은 선택이십니다. 최근 화장실을 시원하게 잘 가게 되신것은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위장 운동을 자극하고, 많은 양의 소금이 장 내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삼투압 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한 가지 꼭 수정하셔야할 주의사항은 매일 아침 공복에 소금 한 스푼을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과잉 나트륨 섭취라는 사실이랍니다.(물론 평소 저염식을 하시면 괜찮습니다) 과다 섭취는 단기적으로는 장을 비우는 유익한 효과이긴 하나, 장기적으로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신장에 무리를 주며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 위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현재의 좋은 배변 효과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유지하시면서 장기적인 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소금의 양을 현재의 한 스푼에서 한 꼬집정도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레몬 자체만으로도 장 운동과 디톡스를 돕는 효과가 이미 충분해서, 소금의 양을 건강하게 조절하셔서 부작용 없는 모닝 루틴을 오래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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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보관중인 냉동식품은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끝나는 시점부터 언제까지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달비 아끼시기 위해서 냉동 식품을 챙겨두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소비기한이 단 하루 지난것으로는 무조건 버리실 필요가 없답니다.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서는 미생물 번식이 완전하게 중단이 되니, 식품이 쉽게 부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어디까지나 제조사가 가장 좋은 품질과 맛을 보장하는 기간이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마지노선과는 다르답니다. 밀봉이 잘 된 상태로 냉동 보관만 유지가 되었다면 기한이 끝난 후에도 보통 2~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는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만두나 볶음밥같은 가공식품은 기한 경과 후 2~3개월, 익히지 않은 생고기는 4~12개월까지도 드셔도 괜찮습니다.주의사항: 그러나 냉동실 문을 자주 여닫으면 식품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겉이 하얗게 마르고 식감이 퍽퍽해지는 냉동 화상이 생겨서 맛이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TIP : 그래서 날짜가 조금 지났더라도 바로 폐기를 하시기 보다는, 해동했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난다거나 이상하게 변색되지 않았다면, 안심하고 조리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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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식품에 유통기한만 넣나요?? 소비기한으로 하면 더 오래해서 먹을수 있는데 왜 유통기한만 넣는 건가요?? 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소비기한으로 바꾸면 음식을 더 오래 먹을 수 있고 식량 낭비도 줄일 수 있죠! 반가운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면, 2023년부터 우리나라도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해서 이미 전면 시행하고 있답니다.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서 현재는 대부분의 식품에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의무적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그 동안 유통기한을 썼던 이유는 과거에 식품 안전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유통기한은 제품이 마트에서 판매될 수 있는 기한으로, 실제로 먹어도 안전한 기간의 60~70% 선에서 짧게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긴 했어도, 기한이 지나면 상한 줄 알고 멀쩡한 음식을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 엄청난 양의 식량이 낭비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이런 낭비를 막고 국제적인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이제는 보관법만 잘 지키면 먹어도 안전한 실질적인 기한인 소비기한(안전 기간의 80~90% 수준)으로 기준을 바꾼 것입니다.현재 냉장고 속 제품을 확인해 보시면 소비기한으로 바뀐 것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물론 냉장관리가 까다로운 우유류는 유통 환경정비를 위해서 2031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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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저는 삼계탕보다 추어탕을 먹습니다. 시래기가 들어간 추어탕은 보양식으로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선택이십니다!삼계탕의 높은 칼로리가 부담스러우셨다면 추어탕은 완벽한 대안이자 그 자체로 우수한 보양식이라 생각합니다.[추어탕 효능]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성하면서도 지방과 칼로리는 삼계탕보다 훨씬 낮아서 여름철 체중 관리에 좋답니다. 특히나 뼈까지 모두 섭취를 하므로 칼슘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콘드로이친 성분이 들어있어서 관절건강과 기력 회복에도 좋답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식을 곱게 갈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위장에 부담이 없고 영양소의 소화 흡수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시래기 기능] 여기에 충분히 들어가는 시래기도 신의 한 수랍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성해서 장 운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시래기의 부드러운 식감도 역시 소화를 돕는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삼계탕처럼 묵직하게 배가 부른 느낌은 덜할지 몰라도, 속이 편안하면서 영양의 흡수율 면에서는 여름철 지친 몸을 깨우기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영양식이랍니다.확신을 가지시어 올 여름도 추어탕으로 건강하게 보양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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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음식궁합에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두부와 시금치 궁합는 좋지는 못하나 정말 상당히 많이 먹었을 경우 그럴 위험성이 높아지는 정도입니다. 시금치에 옥살산 성분이 두부의 칼슘과 만나면 수산칼슘이라는 결합체를 만드는데, 이 성분은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쌓여서 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끓는 물에 시금치를 데치면 옥살산이 제거되니, 익혀서 나물로 무친 시금치, 두부를 함께 드시는 정도는 괜찮습니다.이 외에도 영양소 파괴, 소화를 방해하는 음식 궁합들이 있습니다. 토마토와 설탕이 있습니다. 설탕을 뿌리면 토마토의 비타민B1인 설탕을 분해하는데 전부 소모되어서 영양 소실이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오이, 당근을 함께 생으로 썰면 당근의 특정 효소가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해서, 이때는 식초를 살짝 떨어뜨려 효소 활성을 막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 보양식인 장어, 복숭아도 좋지 못하는데,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의 높은 지방 소화를 방해해서 바로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맥주와 땅콩도 역시 둘 다 기름지고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장이 약한 사람에게 배탈을 일으키고 지방간의 위험을 높이는 나쁜 궁합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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