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냉동 블루베리 먹어도 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해동 후 찌그러지거나 터진 냉동 블루베리는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이는 세균 오염이나 부패가 아닌 냉동, 해동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블루베리를 얼리면 내부의 수분이 팽창하면서 얼음 결정을 형성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식물의 세포벽이 파괴가 됩니다.이후에 해동하면 얼었던 수분이 녹아 빠져나오면서 과육의 지지 구조가 무너지면서 부피가 줄어들고 쉽게 터지게 되는 것입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구조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화합물이라서 세포벽이 파괴되며 유출된 과즙에 그대로 녹아있으며 영양적인 손실은 거의 없답니다.세균 번식의 경우, 영하 18도 이하의 정상적인 냉동 상태에서는 미생물 증식이 완전하게 억제가되니 해동 직후 상태시면 위생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포 조직이 무너진 블루베리는 수분, 영양분이 외부로 노출이 되며 유해균은 번식하기 상당히 좋은 환경이 되겠습니다.해동 후 상온에 장시간 방치를 하시거나 냉장실에 수일간 보관하시면 공기중의 세균에 의해 빠른 부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위생적인 섭취를 위해서 드실 만큼만 소량씩 꺼내서 냉장실에서 안전하게 해동하신 뒤 바로 소비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즙이 많이 흘러나오는 상태라면 주스, 스무디, 요거트 토핑으로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식감 저하 없이 영양을 온전하게 흡수가 가능한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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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류는 모두 건강에 해로운 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젓갈류가 무조건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발효 과정에서 많은 아미노산과 장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이 생성이되는 영양적인 장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혈압,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이시면 젓갈류 섭취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젓갈의 높은 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끌어당겨서 혈압을 상승시키고 고혈압약의 효과를 상쇄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관 벽이 좁아진다거나 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혈압까지 높아지게 되면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상당히 증가하게 됩니다.단지 소량을 감칠맛을 내는 용도로 어쩌다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매 끼니 습관적으로 섭취를 하시게 되면 소량이라도 체내에 나트륨이 누적되어 해롭답니다. 볶음밥이나 비빔밥을 만들 때 간장, 굴소스, 고추장 대신 젓갈류를 사용해서 간에 맞게 조리를 하시는 것은 더 안전하지 않고 유해할 수 있습니다!어떤 양념이든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춘다는 것은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염도를 채웠다는 뜻이며, 젓갈류는 단위 무게당 염도가 상당히 높아서 적은 양으로도 순식간에 하루 나트륨 권장량을 초과하기 쉽답니다.더 나아가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첨가된 조미료, 당류는 고지혈증 수치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되도록 소스의 종류를 바꾸시기보다, 짠맛 자체를 줄여서 전체적인 섭취량을 낮추는 저염 식단을 실천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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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중인 마늘이 물러지면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곰팡이나 변색이 없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즉시 조리해서 섭취를 하실 수는 있겠으나, 위생 안전을 위해서는 되도록 물러진 마늘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밑에 깔린 마늘이 물러지는 원인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서 설탕이 마늘의 수분을 흡수해 녹으면서 용기 바닥에 고습도 환경이 조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늘 조직이 과한 수분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세포벽이 붕괴가 되면서 식감이 부드럽게 변하는데, 이렇게 세포 조직이 손상이 된 상태는 미생물과 유해 세균이 침투를 하고 번식하기 이상적인 조건이 되겠습니다.특히나 밀폐용기 내부같이 산소가 차단된 환경은 혐기성 식중독균이 증식할 위험성을 높이게 됩니다. 겉보기에는 곰팡이, 싹이 없어서 괜찮아 보일지라도 이미 내부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미한 부패가 진행중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답니다. 만졌을 때 진액의 점도 높게 묻어나거나 시큼한 악취가 나신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상태가 심하지 않고 약간 물렁한 정도라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신 후, 절대 생으로는 드시지 마시어 찌개, 볶음같은 고온에서 완전하게 가열하는 요리에만 사용하시길 바랄게요.위에 있던 상태가 양호한 마늘은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신 후 새 용기에 옮겨서 보관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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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자주 먹으면 어떤점이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티비에서 보신 고령 노인의 사례는 특이 체질,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한 극소수의 예외이며, 보편적인 건강기준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답니다. 라면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모두 갖추어서 영양 균형이 고르다는 주장은 일종의 착시랍니다. 실제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 지방 비중이 높은 편이며, 한 그릇 만으로는 하루 권장량의 80~90%에 달하는 과한 나트륨을 섭취하게 만든답니다. 반면에 신체 대사에 꼭 필요한 필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는 부족해서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자주 섭취를 하게 되면 혈압 상승, 복부 비만, 고지혈증, 당뇨같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라면을 즐기시려면 주 1~2회 이하로 빈도를 제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리시 스프를 평소의 반만 넣어주시거나, 계란, 두부, 닭가슴살, 대파, 버섯을 추가해서 부족한 단백질, 섬유질을 보충하시면서, 국물은 마시지 않고 면 위주로 건져서 드시는 것이 몸의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라면을 좀 더 건강하고 영양 균형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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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가 들어가면 잘 어울리는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리] 청경채의 영양을 올리기 위해 추천드리는 조리법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는 기름 가열 요리입니다. 대표적으로 소고기 청경채 볶음, 새우 굴소스 볶음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동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청경채 속 베타카로친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몇 배나 끌어올려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을 국물까지 완전 섭취가 가능한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매콤한 마라탕에 함께하시면 아삭한 식감과 촉촉한 수분감이 매운맛, 기름진 맛을 부드럽게 중화가 가능하겠습니다.[궁합] 함께 조리를 하실 때 시너지가 좋은 채소는 표고버섯입니다. 청경채에는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표고버섯에 많은 비타민D가 이런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 역을 합니다. 감칠맛 면에서도 버섯의 구아닐산, 청경채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정질이 차가운 편인 청경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따뜻한 성질을 지닌 마늘, 대파, 생강을 양념으로 적극 활용해주시면 위장을 보호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청경채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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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포장 흡수패드를 섭취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을 보니 걱정이 되실 법 한데, 다행이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국내에서 유통되는 식품 포장용 흡수패드는 식약처의 기구 및 용기, 포장의 기준 및 규격에따라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사용이됩니다. 패드의 외부는 주로 열에 강하고 인체에 무해한 폴리에틸렌(PE)나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이며, 내부의 고흡수성 수지(SAP) 역시 식품 접촉 조건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물질이랍니다.끓는 물의 온도는 100도 내외로 해당 플라스틱의 융점보다 낮아서 5~10분 정도의 단시간 가열로 유해 성분이 쉽게 용출이되거나 변형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외관상 패드가 터지거나 녹지 않은 상태였고 고기를 2~3점만 소량 섭취를 하셨으니 체내에 흡수되었을 유해 물질의 양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태아의 주요 장기 형성이 완료된 임신 20주 차에는 이런 일회성 소량 노출이 태아의 발달이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런 부분으로 과한 스트레스가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더 부정적일 수 있으니, 마음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현재 복통이나 구토의 급성 증상이 없으시면 안심하셔도 좋고, 다가오는 정기 검진 때 담당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에게 해당 내용을 가볍게 확인받으시는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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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반찬은 냉장고에 며칠 동안 보관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반적인 가정식 반찬의 냉장고 보관 기간은 평균 3~5일 정도가 위생학적으로 안전합니다. 여름철에는 냉장고 문을 자주 열고 닫으면서 내부 온도가 쉽게 들쑥날쑥해지기 때문에, 부패 속도가 빨라져서 되도록 3일 이내에 소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반찬의 보관 기간은 조리법과 수분 함량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답니다. 수분이 많은 나물류(시금치, 콩나물)는 균 번식이 쉬워서 2~3일 이내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고기, 생선같은 단백질 조리 반찬은 3~4일 정도가 적당합니다. 반면에 간장, 설탕이 많이 들어간 조림류(장조림, 멸치볶음)이나 장아찌류는 미생물 증식이 억제되어 7일에서 수 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십니다.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냉장고 온도를 4도 이하로 철저히 유지를 하고 공기 접촉을 막는 밀폐 용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반찬통에 직접 침이 묻는 젓가락을 대면 타액 속 효소와 미생물로 인해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니, 되도록 깨끗한 전용 도구로 드실 만큼만 덜어 드시는 것이 반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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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러운 성격으로 짜증 나게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지치고 짜증 나셨겠습니다.. 연락도 잘 안되고 겨우 연결돼도 바쁘다고 끊으려 한다면, 상대방이 이 관계에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겠습니다. 연애에서 연락, 식사 스타일은 기본적인 매너이며 중요한 부분인데, 상대방은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게 자기 중심적인 행동이 보입니다.만나실 때마다 에너지를 뺏기고 스트레스만 쌓이이시면 굳이 이런 관계를 힘들게 이어갈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연애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며, 의무감으로 버티는 숙제, 인내가 아닙니다.물론 상대방에게 질문자님 입장과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해주시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만약에 질문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을 했음에도 상대방의 태도에 변화가 없으시다면, 더 이상 시간, 감정을 낭비하지 마시고 결별을 선택하시는 것이 질문자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한 현명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질문자님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선택은 질문자님 몫이니 자신의 행복을 우선으로 두시고 냉정하고 신중하게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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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식 핫도그도 암 확률이 높은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호밀빵과 채소를 함께하는 뉴욕식 핫도그는 일반 핫도그보다는 영양적으로 우수하나, 암 발생 위험을 최대한 낮출수는 있지만, 완전히는 아닙니다.핫도그에서 암 확률을 높이는 원인은 빵이 아닌 주재료인 소시지(가공육)이기 때문이랍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소시지, 햄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육가공 과정에서 유통기한을 늘리고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아질산나트륨이 체내에서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제조, 고온 조리 과정에서도 유해 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정제된 흰 빵 대신 식이섬유가 많은 호밀빵을 쓰고 상추, 다진 양파같은 신선한 채소를 넣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채소의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장내에서 발암 물질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을 돕는 완충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위험 요소를 일부 상쇄를 하는 것이며, 소시지 자체가 가진 본질적인 리스크를 지울수는 없습니다.건강하게 드시려면 지금의 좋은 레시피를 유지하시되, 소시지를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화학 첨가물을 빼시거나 아질산나트륨 무첨게 제품을 선택하시어, 되도록 섭취 빈도를 조절하시면 된답니다.가공육도 첨가물 유무에 따라 충분히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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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염증 줄이는 방법 구체적으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몸이 붓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증상은 체내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서 대사 기능이 저하되었다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해결을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1) 식단에서는 정제탄수화물과 알코올을 배제하시고, 혈당 지수(GI)가 55 이하인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위주로 대체해주시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1,000~2,000mg 이상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2) 세포 내 독소,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서 부종을 완화해주시려면 매일 2L 이상의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3) 운동의 경우 주 5회 이상, 매회 30분씩 중강도 유산소 운동(빨리 걷기, 조깅, 일립티컬, 로잉머신, 스텝퍼, 싸이클)을 해주시면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어느정도 감소하게 됩니다.3) 스트레스 호르몬안 코티솔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하루 7~8시간정도의 숙면을 꼭 확보해주셔야 합니다.4) 매일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16:8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시면 세포 자가포식이 활성화되면서 염증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청소가 가능하겠습니다.이런 생활습관을 최소 4주 이상 체계적으로 지속해주시면 부종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컨디션이 서서히 회복되시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겠습니다.염증 관리 방법을 고려하시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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