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를 많이 한솥끓여내다 보면요. 국물이
안녕하세요, 찌개 국물이 자작하게 밴 두부를 밥에 비벼서 먹는 것, 정말 참기 힘든 별미입니다.1 ) 첫 번째 궁금증에 답을 드리면, 두부가 국물을 흡수한다고 해서 두부 자체가 몸에 해롭게 변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두부는 스펀지 같은 구조라서 국물 속 나트륨과 기름기를 고스란히 머금게 됩니다. 그러니까 두부 자체의 문제가 아닌 국물의 짠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게 되니 혈압이나 부종같이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2 ) 두 번째로 오래 끓였을 때 영양소가 빠져나가는지에 대한 부분은 반은 맞는 내용입니다. 오래 끓이면 두부 속 수용성 단백질이나 이소플라본같은 좋은 성분이 국물로 흘러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그 국물까지 밥에 함께 비벼서 드시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영양소를 버리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게다가 두부의 포인트인 주단백질과 칼슘은 열에 상당히 강해서 오래 끓여도 쉽게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TIP : 영양소 소실도 중요하나 국물의 나트륨을 통째로 섭취를 하게 되는 점이 주의가 필요해서, 건강하게 즐기시기 위해서는 찌개의 간을 평소보다는 조금 심심하게 맞추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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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살 안 찌고 즐기려면 마시는 종류와 안주 선택·섭취 습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술자리에서 살이 찌지 않고 즐기려면 술의 종류와 안주 선택, 마시는 습관을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당질과 칼로리가 높은 맥주나 막걸리, 과일 소주보다는 증류식 소주, 위스키, 보드카같은 증류주를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여기서 단맛이 강한 토닉워터나 주스 대신에 탄산수, 물을 섞어서 마셔야 당분 과다 섭취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안주로 있어서는 기름진 튀김이나 자극적인 탕류 대신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생선회, 두부구이,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찜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타우린이 풍성해서 알코올 분해를 돕는 조개탕, 마른 먹태도 괜찮은 대체 음식이랍니다.술을 드실 때는 몸속 알코올을 빠르게 희석하고 포만감을 채울 수 있도록 술 한 잔당 물 한 잔을 의식적으로 마시어,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술 마신 다음날에는 라면이나 짬뽕처럼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보다는 콩나물국이나 북엇국같은 맑은 국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을 통해서 전날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체중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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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달로 자주 시키는 아구찜집에는요.
안녕하세요, 단골 아구찜 집에서 마주하는 정말 행복한 고민이시네요!아귀의 주요 영양 성분과 조금 더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쪽을 콕 집자면 콩나물이랍니다. 아귀는 뛰어난 고단백 식품이자 피부 탄력에 좋은 콜라겐의 보고이지만, 비타민C가 전혀 없다는 영양학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콩나물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가 아귀의 콜라겐 합성 유도와 내 몸에서의 흡수율을 끌어올릴 수 있고, 고단백 성분의 대사를 돕는 완벽한 상호보완 역할을 해준답니다.더 나아가서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 성분은 매콤한 아구찜 양념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하고 간 해독을 돕는 뛰어난 효능까지 더해줍니다. 반면에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워낙 탁월해서 체내의 미세먼지나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서, 생선의 비린내를 향긋하게 잡아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궁합을 보여주기도 합니다.아귀 자체의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콜라겐 효능을 완전히 누리고 싶으시다면 콩나물 추가를 추천해 드리며, 몸속 독소를 청소하고 아구찜의 고유의 감칠맛과 풍미를 깔끔하고 풍성하게 돋구고 싶으시면 미나리를 선택하시는 것이 영양과 맛을 모두 챙기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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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가 좋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따뜻한 생강차 한 잔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감기 완화와 면역력 증진이라는 진짜 효능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은 생강을 직접 푹 끓여서 마시거나 100% 순수 생강가루를 타 마시는 것입니다. 생강의 중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몸의 찬 기운을 내보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는데, 시중에서 접하는 형태에 따라서 약성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회사 탕비실에 있는 가루 생강차는 보통 설탕, 전분, 착향료 비중이 높아서 실제의 생강 함량이 상당히 적어서 감기 완화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답니다. 집에서 자주 먹는 유리병의 생강청(잼 형태)은 생강 성분이 진하게 우러나와서 효과가 좋으나, 당분 함량이 높아서 목 감기 염증에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전통찻집처럼 생강을 저민 형태는 그냥 뜨거운 물에 잠깐 우리는 것만으로는 성분이 잘 나오지 않아서, 집에서 약불로 20~30분 이상 은근하게 달여내야 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특히나 생강을 말리면 몸을 녹이는 쇼가올 성분이 10배 이상 많아져서, 마트에서 파는 설탕 믹스 말고 첨가물 없는 100% 순수 말린 생강가루를 따뜻한 물에 타 마시거나 집에서 직접 끓인 저민 생강차가 감기 치유에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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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주스를 먹어보았는데요. 상당히 액체가 쫀득쫀득 거리
안녕하세요, 마 주스의 그 독특한 식감, 처음 접하시면 정말 신기하죠!마는 강한 끈적임을 품고 있는 식물이랍니다. 이 신기한 점성의 비밀은 바로 뮤신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뮤신은 당분과 단백질이 결합한 당단백질의 일종으로, 마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스스로 분비하는 천연 물질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생마를 칼로 썰기만 해도 단면에 끈적한 진액이 밀려나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질문주신 것처럼 믹서로 갈 때 그 증상이 훨씬 강해지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마를 갈아내면 미세한 세포벽들이 파괴되면서 세포 내부에 갇혀 있던 뮤신 성분이 수분과 만나서 밖으로 터져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믹서기의 강한 회전력이 더해지면서 분자들이 서로 단단히 엉겨 붙어서 그물망같은 구조를 형성하고, 그 결과 액체가 마치 치즈처럼 쫀득하게 늘어나는 독특한 점성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가 본래 가진 고유의 성질이 갈아내는 물리적인 과정을 통해서 시각적, 촉각적으로 끌어오른 결과물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성분은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서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이로운 영양소라 안심하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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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를 제외 하구요. 고구마나 감자를 으깨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냥 설탕만 뿌려서 드시기엔 고구마와 감자의 잠재력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샐러드를 제외하고도 근사한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1 ) 고로케, 치즈볼 : 시도해볼 수 있는 요리는 겉바속촉의 정석인 고로케, 치즈볼이 있습니다. 으깬 감자나 고구마에 다진 야채를 섞어서 둥글게 빚은 뒤 빵가루을 입혀 튀겨내면 우수한 고로케가 됩니다. 고구마 속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동그랗게 말아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달콤 짭조름한 치즈볼이 완성이 된답니다.2 ) 이탈리아식 뇨끼 : 좀 더 이국적인 느낌을 원하신다면 이탈리아식 뇨끼를 추천드립니다. 으깬 감자에 밀가루와 달걀노른자를 섞어서 반죽한 뒤 삶아서 크림소스에 졸여내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향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3 ) 그라탕 :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오븐 요리도 좋답니다. 부드럽게 으깬 고구마나 감자에 생크림을 살짝 섞어서 그릇에 깔고 치즈를 최대한 올려서 굽는 그라탕은 간편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답니다.여기에 다진 고기를 토마토소스에 볶아서 바닥에 딸고 그 위에 으꺤 감자를 얹어서 구워내면 영국의 전통 가정식인 셰퍼드 파이로 변신하기도 합니다.위에 메뉴들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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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었는데 위가 아파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죽을 먹는게 좋을까요?먹는다면 어떤 죽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라의 강한 캡사이신과 향신료 성분이 위를 심하게 자극해서 급성 위염 증상이 나타나신 것 같습니다. 밤새 구토까지 하셨다면 현재 위벽이 많이 헐고 민감해진 상태라서 단단한 누룽지 조각조차 부근히 소화하기 부담스러웠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위를 쉬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서 부드러운 죽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가장 좋은 종류는 간을 거의 하지 않은 무자극의 흰죽이나, 소화가 잘 되도록 채소를 아주 잘게 다져서 넣은 야채죽, 계란죽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낙지김치죽같은 매운 죽이나, 소고기죽처럼 기름진 죽은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서,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드실때는 너무 뜨겁지 않게 미지근하게 식혀서 조금씩 천천히 드시어, 고소한 참기름도 당분간은 넣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속이 쓰리다고 우유를 드시면 오히려 위산이 더 분비되면서 속이 뒤집어질 수 있으니 피해주시어,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이틀 이상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꼭 내과를 찾아서 처방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속이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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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중에 찌개 국 종류들이 유난히 나트륨이 높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식의 국, 찌개 고유의 국물 맛 구조와 소비자의 입맛을 타협시키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현재 식품 과학은 나트륨을 유익한 칼륨으로 대체하거나, 소금 양을 줄이면서도 감칠맛을 올리고, 다양한 향신료를 조합해서 짠맛을 모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중에는 나트륨을 30% 이상 줄인 저나트륨 찌개, 밀키트 제품들이 끊임없이 개발되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그러나 다이어트 도시락처럼 메가 트렌드가 되지 못하는 큰 이유가 한식 국물의 뼈대인 발효 장류의 화학적인 특성에 있답니다. 된장, 고추장, 간장은 소금이 있어야만 유해균의 번식을 막고 미생물이 서서히 발효되면서 깊은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서 나트륨을 강제로 줄이면 발효 자체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서 한식의 묵직한 감칠맛은 사라지게 되고, 오히려 원재료의 쓴맛이나 잡내가 도드라지게 된답니다.게다가 국물 요리는 액체 특성상 미각 세포에 맛이 즉각적이고 넓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짠 맛이 조금만 부족해도 대중들은 곧바로 싱겁고 맛없다고 느끼는 심리적인 저항선이 고체형태 도시락보다 더욱 높다고 합니다.따라서 건강을 챙기면서도 한국인이 기대하는 찌개 대운 맛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어려운 숙제로 남았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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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밥 짓는거 귀라 & 카무트 & 파로 이 잡곡들 ...
안녕하세요, 당뇨 관리로 식후 혈당이 180이상 튀어오르면 정말 스트레스가 크시죠.. 귀리, 카무트, 파로를 섞어서 밥을 지어도 영양소 소실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이 곡물들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성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잡는데 좋은 조합이랍니다.그러나 당뇨 환자에게 중요한 부분은 비율과 조리법에 있습니다. 제안하신 5:2:2:1 비중은 흰 쌀이 50%나 포함되어 있어서 혈당 관리에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당뇨식의 포인트는 흰 쌀을 최소화하고 잡곡을 70~80% 이상 늘리는 것이랍니다. 흰 쌀은 20~30% 정도로 줄이고, 나머지를 귀리, 카무트, 파로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귀리는 충분히 불려야만 소화가 잘 되고, 카무트, 파로는 단단한 식감이 있어서 밥을 짓기 최소 3~5시간 전, 혹여나 자기전에 미리 불려두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밥을 지을 때 콩, 식초를 한 스푼 추가를 해주시면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데 좋을 것입니다.잡곡밥을 드실 때는 거꾸로 식사법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채소, 단백질 반찬을 우선 절반정도 드신 뒤, 잡곡밥을 천천히 씹어서 드시면 식후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충분히 오래 씹는 습관을 들여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것을 막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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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렸을때 응급처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모기 때문에 여름마다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보통 피가 달아서 잘 물린다고 하죠. 모기는 혈당이 아닌 사람이 호흡할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높은 체온, 그리고 땀에 포함된 젖산이나 피부 박테리아가 만드는 향에 강하게 이끌립니다. 그러니까 남들보다 기초대사량이 높거나 발한량이 높은 체질에 모기들이 찾게 됩니다.모기에 물리셨을 때 중요한 응급처치는 절대 긁지 않는 것입니다. 침을 바르면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해서 2차 감염이 생기실 수 있어서, 바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씻어내어서 모기의 산성 타액을 중화해주셔야 합니다. 이후에 얼음찜질로 가려움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바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기를 피하기 위한 최선의 대처법은 야외 활동시 디트(DEET)나 이카리딘 성분이 검증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모기가 선호하는 어두운색 옷 대신 밝은색 긴 옷을 입어서 피부 노출을 줄이시어, 외출 후 즉시 샤워를 하셔서 체온을 낮추고 몸에 땀이 나지 않게 해주시면 모기들의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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