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나도 모르게 자꾸 생각나는 음식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저도 모르게 생각나는 음식은 전이랍니다!며칠 전 입추가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미세하게 달라진 공기를 느끼다 보면 약간 지글지글 기름진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전 요리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우선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깻잎전입니다. 향기로운 깻잎 속에 다진 고기와 채소를 양념해서 도톰하게 채워 넣고 노릇하게 구워낸 깻잎전은 한 입 먹으면 입안이 퍼지는 육즙과 깻잎의 향미가 생각납니다.. 여기에 매콤하고 바삭한 김치전이 빠지면 섭섭할 것 같네요.적당히 잘 익은 묵은지를 썰어 넣고 반죽해서 기름에 튀기듯 얇게 부쳐내면, 가장자리의 바삭한 식감과 매콤짭짤한 맛이 잃어버린 입맛까지 모두 되찾아줍니다.선선해지기 시작하는 초가을의 길목에서, 깻잎전과 매콤바삭한 김치전을 나란히 식탁에 올려놓고 곁들여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따뜻하고 고소한 두 가지 전이 요즘처럼 갑자기 입맛이 당기네요.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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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이유가 유전자와 관련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혈당 반응이 다른 이유는 상당 부분 개인의 유전자와 관련이 있답니다.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영양유전체학이라고도 합니다. 인체의 유전자는 영양소를 소화, 흡수, 대사하고 배출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와 호르몬의 생성 설계도 역할을 합니다. 사람마다 가진 유전자의 미세한 변이에 따라서 같은 영양소가 들어와도 몸이 처리하는 방식과 효율이 완전하게 달라지게 됩니다.대표적인 예로 탄수화물 소화 효소를 만드는 아밀라아제(AMY1) 유전자를 들 수 있겠습니다. 이 유전자의 복제 수는 사람마다 다른데, 유전자가 적은 사람은 빵이나 밥을 먹었을 때 분해 속도와 인슐린 반응이 달라져서 혈당이 더 빠르게 오르고 비만해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비만 유전자로 잘 알려진 FTO 유전자에 특정 변이가 있는 사람은 고지방 식단을 먹었을 때 다른 사람보다는 체중이 더 쉽게 증가해서 식욕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항이 있답니다. 카페인 분해를 담당하는 CYP1A2 유전자의 차이로 인해서 어떤 사람은 커피 한 잔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떤 사람은 밤에 숙면을 취하는 것도 같은 이치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물론 영양 대사의 모든것이 유전자로만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이 가진 장내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이나 수면, 스트레스같이 후천적인 요인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유전자가 인체에 대사 능력에 대한 기본적인 출발선을 설정한다는 부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특정 다이어트법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효과적일 수는 없고, 개인의 유전적인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을 찾는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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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소 몇 시간이상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최소 몇 시간을 자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바쁜날엔 6~7시간정도 수면을 취하는 편이며, 여유있는 날에는 8시간까지 취하는 편입니다. 현대 의학과 수면 전문가분들은 성인 기준으로 장기적인 건강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 최소 7시간에서 9시간의 숙면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질문자님께서 개인적으로 6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느끼시는 것도 충분히 일리가 있답니다. 실제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량에는 개인차가 존재하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하루 6시간 이하로 자고도 일상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 숏 슬리퍼 체질을 가진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6시간 수면은 장기적으로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뇌는 수면 상태일 때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고 신체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필수적인 회복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런 기능들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물리적인 최소 시간이 바로 7시간이라는 것이 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라 합니다.만약에 6시간을 자고도 피곤하지 않다면 이는 인체에 수면이 부족해서 적응하면서 피로를 둔감하게 느끼는 일종의 수면 부채일 수도 있습니다. 수면 부채가 장기간 누적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면역력과 집중력 저하, 심혈관계 질환같은 만성 질환의 발병 위험이 조금씩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현재 6시간 수면으로 큰 불편함이 없으시더라도 뇌 건강과 장기적인 신체 기능 유지를 고려하시면 수면 시간을 7시간으로 늘려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만약에 7시간을 잤을 때 오히려 몸이 더 무겁거나 숙면의 질이 떨어진다면 현재 6시간이 질문자님의 고유한 생체 리듬에 잘 맞는 시간일 수 있어서 기상 후의 개운함과 낮 시간대의 컨디션을 관찰하시어 자신만의 최적의 숙면 시간을 유연하게 유지해 나가시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편안한 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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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을 안 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아이 밥 먹이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바쁜 아침에 입맛까지 없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이의 두뇌 회전과 컨디션 유지에 정말 중요합니다. 밤새 공복 상태였던 뇌는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활발하게 기능하는데, 아침을 거르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쉽게 피로해지면서 민감해질 수 있답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정서적인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니, 조금이라도 챙겨서 먹이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억지로 밥 한 그릇을 다 먹일 필요는 없답니다. 아이가 아침에 입맛이 없는 것은 자연스러운 상황이라, 부담없이 넘길 수 있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소화가 편한 음식: 씹기 편하고 소화가 잘 되는 바나나, 과일 퓨레, 플레인 요거트, 그리고 꿀을 조금 넣은 우유나 두유같은 마실거리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미리 삶아둔 계란이나 작게 뭉친 주먹밥 한두 알도 괜찮은 에너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식사 환경 셋팅: 포인트는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식사 시간을 가볍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이랍니다. 전날 밤에 늦은 시간의 야식을 피하고, 기상 시간을 10분 정도만 앞당겨서 잠에서 깰 여유를 충분히 주신다면 아침 입맛을 돋구는데 좋겠습니다.칭찬 요법: 처음에는 단 한두입만 먹어도 칭찬해 주시면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 보시길 바랍니다.메뉴 선택, 셋팅 권한 부여: 그리고 아침 식사를 준비할 때 아이와 함께 간단히 메뉴를 고르거나 포크, 컵을 직접 셋팅하게 하는 작은 참여를 유도하면 식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 아침을 꼭 화려하게 한식 상차림으로 차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어, 빵 한 조각이나 시리얼에 견과류를 곁들이는 등 영양과 간편함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방식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꾸준히 가벼운 아침 식사 루틴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의 위장도 아침시간에 서서히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욕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바쁜 아침이지만 아이와 짧게라도 눈을 맞추면서 긍정적인 인사를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아이의 하루 컨디션을 결정짓는 강한 에너지원이 되어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부모님의 작은 노력과 배려가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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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충분한데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네, 칼로리는 충분하지만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는 상당히 잦으며, 빈 칼로리(공칼로리) 섭취나 숨은 기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칼로리와 영양소가 별개가 되는 이유가 인체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완전하게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칼로리는 자동차의 연료처럼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제공하지만,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같은 영양소는 신체를 구성하고 면역과 대사작용을 돕는 부품이자 윤활유 역을 합니다.연료만 가득 채우고 정작 차를 수리할 재료를 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불균형은 주로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정제된 탄수화물, 액상과당 음료를 즐겨 먹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이런 식품들은 가공과정에서 식이섬유와 필수 미량 영양소가 대부분 파괴되면서 당과 지방만 농축이 됩니다. 그래서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르고 하루 권장 칼로리를 넘기게 되지만, 정작 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는 결핍됩니다. 뇌는 에너지가 들어왔음에도 영양소가 부족해서 계속해서 식욕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들기도 합니다.배불리 먹어도 늘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식단이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없는 음식으로 채워진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단지 배를 채우는 것을 더해서, 자연 상태에 가까운 채소와 통곡물 단백질로 인체에 진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질적인 식사가 필수적이어야만 합니다.여기에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식단을 구성하려 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는 달콤한 음료 한 잔을 물이나 달지 않은 차로 바꾸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 밥 보다는 채소 반찬(나물, 샐러드)을 드시면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꼭 필요한 식이섬유를 챙길 수 있겠습니다.자신의 몸은 자신이 먹는 음식으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3개월이면 몸의 세포가 교체되고 1년 반이면 전체적으로 교체가 된다고 하네요. 다채로운 진짜 영양소로 건강한 내일을 채워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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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 고기 볶아 먹을때 사용할 기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채소나 고기를 볶을 때 아보카도 기버터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이시군요! 저도 카니보어, 키토제닉 다이어트 할때 애용하는 오일이기도 합니다.현재 진행 중인 다이어트의 방향과 요리의 향미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가지 모두 발연점이 상당히 높아서 고온에서 볶는 요리에 정말 적합한 지방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아보카도 오일 :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성해서 심혈관 건강에 좋으며, 발연점이 270도 이상으로 상당히 높아서 영양소 파괴나 독성 물질 생성 걱정 없이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향이 거의 없어서 채소나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고 싶을 때, 그리고 일반적인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하실 때 가볍게 사용하기 좋답니다.2 ) 기버터 : 일반 버터에서 유단백과 수분을 제거한 정제 버터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속 편하게 드실 수 있고 버터의 깊고 고소한 향미가 볶음 요리의 맛을 더 끌어올려주기도 합니다. 포화지방 비중이 높고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기 때문에,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추구하시면 기버터가 좀 더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주의 점은 약간 고소한 향이 강해서 요리에 버터 맛이 배니,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평소 식단이 탄수화물을 적당히 포함하고 있는 일반적인 저탄고지 정도의 건강식이라면 혈관 건강에 좋은 아보카도 오일을 기본으로 사용하시되,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중이시거나 가끔 요리에 특별한 향미를 더해서 입맛을 달래고 싶으실 때는 기버터를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두 가지를 식단에 맞게 번갈아 사용하시면 다이어트가 덜 지루해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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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파이는 어떤 맛인지 어던 영양을 갖고잇는지 알고 시픈데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국에서는 주로 호두파이나 과일파이, 치즈케이크를 많이 드셔서 호박파이가 조금 생소하실 수 있겠습니다.[호박파이]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디저트인 호박파이는 얇고 바삭한 파이 반죽 안에 으깬 늙은 호박과 계란, 생크림, 설탕을 섞은 부드러운 필링을 가득 채워서 구워냅니다.호박파이 특징 >>> 호두파이처럼 오독하게 씹히는 텍스처나 과일파이의 톡 쏘는 새콤달콤함은 없지만, 마치 치즈케이크나 묵직한 커스터드 푸딩처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정말 부드러운 식감을 내죠. 맛은 호박 고유의 은은하고 기분 좋은 단맛에 시나몬(계피), 생강, 넛맥(육두구) 같은 따뜻한 향신료가 어우러져 내는 이국적이고 깊은 향미입니다. 이런 향신료 향을 부드럽게 감싸주기 위해서 보통 차가운 휘핑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먹는데, 담백한 호박과 향긋한 계피향, 고소한 크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답니다.[영양 분석] 영양적으로 보면 호박파이는 다른 디저트들에 비해서 꽤나 흥미로운 장점이 있답니다. 주재료인 호박이 충분히 들어간 덕분에 눈 건강과 면역력에 필수적인 비타민A(베타카로틴)가 상당히 풍성해서, 파이 한 조각만 먹어도 하루의 권장량을 충분히 넘길 정도라 합니다. 그리고 우수한 식이섬유와 칼륨의 식품이기도 하며, 끈적한 시럽과 견과류가 가득한 호두파이나 크림치즈가 주 성분인 치즈케이크에 비해서는 한 조각당 칼로리와 지방, 당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합니다.그러나 파이 크러스트를 만들 때 들어가는 버터와 필링의 질감을 위한 설탕, 생크림이 적지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포화지방, 당류가 꽤 포함된 고칼로리 디저트인 것은 맞답니다.건강에 좋은 채소인 호박이 들어가긴 하지만, 따뜻한 커피, 홍차에 곁들여서 한두 조각 정도 기분 좋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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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먹기 좋은 메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밤에 찾아오는 출출함은 정말 참기 힘들지만, 체중 관리 중이시라면 칼로리가 낮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연두부: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따뜻하게 데운 연두부랍니다. 연두부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쉽게 주면서도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도 풍성해서 다이어트에 좋겠습니다. 저염 간장이나, 저당 오리엔탈 소스, 들기름을을 살짝만 곁들여 드시면 속도 편안해지고 맛있는 야식이 됩니다.2) 그릭요거트: 그리고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유산균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단단하고 쫀득한 식감 덕에 적은 양으로도 씹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다가 모듬견과류, 알룰로스, 카카오 닙스같은 토핑을 적당히 올려 드셔도 좋답니다.3) 아몬드 우유: 뭔가 제대로 드시기엔 부담스러우시면 따뜻한 아몬드 우유 반잔도 괜찮습니다. 따뜻한 음료가 허기를 부드럽게 달래주면서 수면을 유도해 주기 때문입니다. 우유나 오트밀크, 두유, 저당 단백질 음료도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강추드립니다) 4) 채소스틱+후무스 딥: 파프리카, 당근, 오이, 토마토같은 채소에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딥에 찍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밤 늦에 드셔도 소화에 무리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는데 씹다보니 금방 배가 찹니다.이 외에도 구운계란, 황태 구이, 병아리콩 스낵, 검은콩 스낵, 김 구이, 저염 육포같은 간식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야식의 포인트는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닌 입의 심심함을 약간 달래주는데에 있습니다.자극적인 배달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시어, 추천드린 가벼운 음식들로 속을 편안하게 채우며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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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법 공유 좀 해주세요...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늦게 자는 습관은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취침 시간이 늦어지면 인체에서는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이 줄어들고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늘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서 인체가 지방을 축적하기 쉬운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야식을 굳이 먹지 않더라도 늦게 자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그렇다면 왜 유독 하체에만 살이 붙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1) 혈액순환과 부종의 문제입니다. 수면부족과 피로는 체내의 염분 배출과 림프 순환을 방해해서 하체에 수분과 노폐물이 머무르게 만들고, 이것이 붓기가 되면서 결국 하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호르몬의 영향일 수 있겠습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엉덩이와 허벅지 주변에 지방을 우선 비축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평소 오래 앉아있거나 자세가 틀어져서 골반 균형이 무너진 경우에도 하체 순환이 막혀서 살이 찌기 쉽습니다.원하시는 4kg 감량을 위해서는 최우선으로 수면 패턴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1순위 다이어트 비법이 되겠습니다. 자정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서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식단은 하체 부종을 유발하는 짠 음식과 정제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시고, 칼륨이 많은 토마토, 바나나를 섭취해서 붓기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하체에 집중된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 무거운 근력 운동보다, 맨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그리고 L자 다리, 가벼운 걷기, 가볍게 페달 밟는 실내 싸이클이 좋습니다.잠들기 전 스트레칭, L자 다리를 15~20분정도 해주시면 다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서 하체 라인을 정리하고 목표하신 4kg을 좀 더 건강하게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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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아이들 끼니. 조리법이 간단하고, 대표 메뉴뭐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방학을 맞아서 돌아서면 배고프다는 아이들 끼니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더운 여름날 불 앞에 서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설거지도 확 줄일 수 있는 간단한 한 그릇 대표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참치마요덮밥: 불을 전혀 쓰지 않는 참치마요덮밥이 있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기름을 뺀 캔 참치와 전자레인지로 익힌 계란, 김 가루를 올리고 마요네즈와 간장을 뿌려주면 끝납니다. 도마나 프라이팬 없이 그릇 하나로 해결되며 설거지는 거의 없습니다.2) 시판 냉면 육수 국수: 더위를 싹 가져줄 시판 냉면 육수 국수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냉면 육수를 살짝 얼려두신 뒤, 소면만 빠르게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육수를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오이나 쌈무만 얹으면 5분만에 시원하고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되며 냄비 하나와 그릇만 씻으면 되니 정말 효율적이랍니다.3) 에어프라이어 또띠아 피자: 아이들 간식 겸 식사로 좋은 에어프라이어 또띠아 피자가 있습니다. 또띠아 위에 케첩을 바르고 남은 소시지, 옥수수, 치즈를 올려서 5분만 구워주시길 바랍니다.종이 호일을 깔면 설거짓거리조차 나오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시판 제품과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를 충분히 활용해주시면 요리 시간도 단축되고 주방도 덜 더워진답니다.위 메뉴들을 고려하셔서 번갈아 활용하시어, 피로도를 낮추고 아이들과 시원하고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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