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도 키크는 영양제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3 수험생 자녀의 건강과 성장을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솔직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는 대부분 성장판이 닫혔거나 닫히는 과정에 있어서 영양제만으로 키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시중의 키 성장 제품은 보통 뼈 건강을 도와주는 영양 보충제이지만, 이미 닫힌 성장판을 다시 열어주는 치료제는 아니랍니다. 현재 체중이 80kg이라면 체지방에서 분비가 되는 호르몬이 성장을 약간 방해를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다이어트 양을 복용을 하게 되면 수험생의 뇌 대사와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현재 아드님에게는 되도록 수면의 질과 식사 시간대, 정제탄수화물을 조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늦게 먹는 습관은 아무래도 인슐린 수치를 높여서 지방의 축적을 돕게되고 숙면을 방해해서 소량의 성장 호르몬 분비를 억제할 수 있어서, 되도록 야식을 줄여주시어 짧은 시간이라도 최소 7시간에 가깝게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우선 정형외과를 내원하셔서 자녀분의 성장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주시어, 공부 틈틈히 스트레칭을 통해 거북목, 굽은 등 같은 자세 불균형만 교정을 해도 1~2cm의 숨은 키를 충분히 찾을 수 있답니다.아드님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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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차 접어든 아기거 이유식을 거부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9개월 차에 접어든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하니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지만, 현재 아이의 식단 균형을 조금 점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서 권장하는 이 시기 하루의 수유량은 보통 600~800ml 내외인 반면, 현재 아기는 최대 1,400ml까지 섭취를 하고 있어서 배가 고플 틈이 없는 과포화 상태일 수 있답니다.분유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니 이유식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며, 성장에 필요한 철분같은 필수 영양소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새벽에 깨서 우는 현상은 정말 배가 고파서일 수 있답니다. 그러나 과한 수유로 인한 소화 부담이나 밤중의 수유 습관수도 있어요. 되도록 지금 상황에서는 수유 횟수와 양을 조금씩 줄여서 아이가 이유식을 먹고 싶다는 적절한 공복감을 느끼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유식의 질감을 높여서 씹는 재미를 주시거나 핑거푸드를 활용해서 주도적인 식사를 유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현재 고비는 아이가 고형식에 적응하면서 독립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게 성장을 하는 중요한 과정이니, 식사 스케쥴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길 바랄게요.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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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원 식단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월 30만원 식비 운용 가이드]탄수화물: 대용량 쌀(10kg), 고구마, 오트밀 약 45,000원단백질: 계란(30구), 냉동 닭가슴살, 냉동 돼지 앞다리살, 두부 약 120,000원채소/기타: 양파, 양배추, 냉동 혼합야채, 다진마늘, 제철 나물 약 85,000원기초 양념: 간장, 참기름, 고추장, 올리브유, 소금, 후추, 액젓 약 50,000원[가성비, 영양 식단]월 30만 원의 예산으로 풍족한 식탁을 꾸리려면 대용량 소분과 원팬 조리법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영양ㅈ거으로는 하루 단백질 60~90g과 식이섬유 25~30g 정도는 확보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단가가 낮은 돼지 앞다리살(100g당 약 1,200원)과, 닭가슴살, 두부, 계란을 주력 단백질원으로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아침에는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에 계란 1알을 넣은 계란 오트밀 죽이나 양배추 스테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점심에는 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냉동 혼합 야채와 닭가슴살을 활용한 닭가슴살 야채 볶음밥으로 구성을 해보시어, 저녁에는 단백질 섭취를 끌어올릴 수 있는 돼지 앞다리살 제육볶음이나, 두부면 파스타를 제안드립니다. 양배추는 1통 구매시 약 2~3천원대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위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좋은 식재료랍니다.식재료 구매시에는 대형마트의 마감 세일(오후 4~8시 이후)를 통해 신선 식품을 20~30% 이상 저렴하게 확보를 하고, 한 번에 조리해서 냉동 보관하는 밀프렙 방식을 도임해주시면 식비 절감과 영양 관리를 모두 달성하실 수 있답니다. 수입산 냉동 육류, 식자재 마트의 대용량 규격을 활용하시면 끼니당 원가를 3천원 이하로 낮추면서 단백질 위주 고영양 식단을 유지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이 외에도 쿠* 로켓프레시, 이*몰(ㅇㅇㅁ)같은 곳에서도 저렴하게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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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 채소를 먼저 먹고 고기를 먹는 것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거꾸로 식사법은 주로 혈당 조절과 위장 호르몬 분비의 메커니즘에 있어서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방식이랍니다.채소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는 위장 내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팽창하며 점성있는 겔(Gel) 형태의 그물망 장벽을 형성하게 된답니다. 이런 섬유질 장벽은 이후에 섭취하는 고기의 단백질, 지방, 그리고 밥의 탄수화물이 위산과 소화 효소와 만나는 물리적인 시간을 지연시켜서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위 배출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가 되는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현상인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을 해줍니다. 혈당이 서서히 오르게 되면 췌장에서의 인슐린 과잉 분비가 억제되며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과정을 막아주고, 장기적으로 보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당뇨병, 비만, 각종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거친 채소를 오래 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장내 미생물이 유익하게 작용하면서 위장 호르몬인 GLP-1 등의 인크레틴 호르몬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의 분비가 촉진이 됩니다. 그러니까 채소를 먼저 먹어서 뇌의 포만감 중추를 미리자극해 두시면 이후에 칼로리 밀도가 높은 고기, 탄수화물 섭취량을 자연스레 줄여줄 수 있으니 폭식도 예방하고 체중을 관리하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채소의 식이섬유로 위장을 먼저 부드럽게 코팅을 한 뒤 아미노산이 포함된 고기, 계란, 생선을 먹고, 마지막에 혈당을 올리는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은 인체의 신체 대사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돕는 과학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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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 방법이 잇을까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은 체질량지수(BMI) 23.2로 의학적인 정상 범주에 속하지만, 과거때와 비교하면 체중 변화가 커서 신체, 심리적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이어트 경험이 없으시고 끈기를 발휘하기 어려우시다면, 단기간의 무리한 계횝고다는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치화된 작은 습관을 형성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특정 부위인 아랫배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연소시키는 부분 감량은 생리학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랫배를 매끈하게 만드시려면 전반적인 전첸 체지방률을 서서히 낮추는 방법이 꼭 필요합니다.1 ) 열량 설정 : 식단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하루 총 에너지 대사량(TDEE)에서 무리하지 않고 딱 500kcal 정도만 덜어낸 식단을 구성하시되(기초대사량+300kcal 방식도 상관없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 비중을 2:3:5 범위를 권장드립니다.2 ) 영양 설정 : 아랫배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축적의 주범인 정제 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섭취는 하루 50g 미만으로 제한하셔서 지방 저장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아예 피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는 체중 x 1.6g 범주로 잡아주셔서 매 끼니 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꼭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 단식, 수면 : 하루 되도록 14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셔서 체지방 대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도 뱃살을 감량하는데 정말 유리하니 매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4 ) 신체 활동 :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은 필수지만, 헬스장, 고강도 운동을 바로 시작하시기 보다 우선 1~2달은 하루 7,000~8,000보 걷기(스마트 워치에 카운트 되는 활동량 포함)나 매 식사 후에 15~20분정도 가벼운 산책을 통해 일상 속 비운동성 활동열량(NEAT)를 자연스럽게 늘려보시길 바랍니다.5 ) 플랭크 : 이에 더해서 복부 안쪽의 심부 근육을 강화해서 아랫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플랭크 동작을 하루 30~60초씩 3셋트만 꾸준히 병행해주시면, 체중 감량 이상의 눈에 띄는 체형(눈바디) 변화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6 ) 드로인 : 그리고 복부를 안으로 집어넣고 생활화 하는 드로인(Draw-In) 자세만 취해주셔도, 속 근육 복횡근이 단련되어 아랫배 잡아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다이어트는 단거리 전력 질주가 아닙니다. 주당 0.2~0.4kg 감량을 현실적인 목표로 삼아서 한달에 최대 1~2kg씩만 안전하게 줄여나간다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급할수록 요요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하나씩 시도를 해보시면서 교정해 나가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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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아침으로 빵을 먹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식사로 빵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는 것은 대사 건강과 장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물론 대체가 가능한 방법은 있습니다)이유 1 ) 아침 기상 직후는 코티솔 호르몬 분비가 최고조에 달해서 혈당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시기이며, 이때 혈당지수(GI)가 70 이상으로 높은 정제탄수화물인 흰빵을 섭취하시게 되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답니다.이유 2 ) 공복 혈당이 정상 수치인 100mg/dL 미만인 사람도 정제된 빵 섭취 후에는 식후 1시간 혈당이 140~160mg/dL 이상으로 급상승 할 수 있으며,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해서 결국에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이유 3 ) 그리고 빵의 주단백질인 글루텐은 조눌린 단백질을 활성화 시켜서 장점막을 느슨하게 만들고 장누수증후군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며, 일반 빵은 식이섬유가 100g당 2~3g에 불과해서 하루 권장량인 25~30g에 턱 없이 부족해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장내 환경)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이유 4 ) 지속적인 정제 탄수화물 섭취는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같은 미량 영양소 고갈을 유발해서 영양적인 결핍이 올 수 있답니다.아침에는 단백질 20~30g과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건강한 지방(아보카도, 올리브유)이 포함된 식단을 구성하셔서 하루종일 안정적인 혈당 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세포 기능 최적화에 필수랍니다.TIP : 빵식을 선호하신다면 GI 지수가 55 이하인 통밀빵, 호밀빵, 사워도우, 펌퍼니켈, 키토빵류를 2쪽 이내로 제한하시어,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슬라이스, 훈제연어, 계란 후라이를 함께 곁들여서 위장 체류 시간을 늘리시고 혈당 상승 속도를 지연시키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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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먹으면 트러블 나는데 사춘기때 왜 우유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춘기 시절 피부 트러블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우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이유는 질문자님의 정확한 통찰대로 성장판이 열려 있는 골든타임의 희소성 때문이랍니다.유제품에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와 호르몬 성분이 포함되어 피지선 분비를 촉진해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유를 먹이는 이유가 뼈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과 단백질을 가장 손 쉽게 얻는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키는 성장판이 닫히면 어떤 수단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반면에, 피부 문제는 훗날 피부과 치료로 얼마든지 사후 복구가 가능하다는 기회비용적인 판단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우유를 마시면 무조건 키가 커진다는 것도 사실 낙농업계의 마케팅이 만들어낸 과장도 분명히 섞여 있습니다. 키 성장의 포인트는 유전적인 요인이 80% 이상이며, 우유는 단지 유전적인 잠재치까지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여러 영양 보조 수단중에 하나에 불과하답니다..여드름 스트레스가 클 경우 우유 대신, 두부, 멸치, 영양제같이 대체재로 영양소를 섭취를 해도 성장에는 사실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영양 섭취가 부실했던 과거 시대의 관습과 섭취의 편의성이 빚어낸 결과이므로, 피부를 포기하면서까지 억지로 마실 필요성은 없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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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내내 라면만먹어두건강에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질문자님의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솔직한 답변을 드리자면, 몇 달 내내 라면만 드시는 것은 건강에 큰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라면은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과 지방은 충분하나, 인체의 근육과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거의 들어있지 않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꽤 높아서 장기간 드실 경우 혈압이 오르거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영양 불균형으로 만성 피로, 면역력 저하가 찾아올 수 있답니다..당장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겠지만, 건강을 잃으면 더 큰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어 걱정이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라면을 드셔야 할 때는 국물 섭취를 반으로 줄여서 나트륨을 피해주시고, 적은 돈이라도 여력이 되신다면 계란, 두부같은 저렴한 단백질과 콩나물, 숙주같은 채소를 조금이라도 챙겨서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그리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에서 푸드뱅크같은 기초 식료품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서 꼭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모쪼록 이 힘든 시기를 든든하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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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까 살찌울까 하하하.고민중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신체 조성을 보면 체질량 지수 BMI가 약 19.4로 저체중 경계에 머물고 계십니다. 다이어트보다는 되도록 영양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셔서 체중을 건강하게 증량하는 벌크업을 권장드립니다. 근육량을 늘려서 체격을 키우시면 지금보다 더 건강한 신체 비중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보통 체중을 조절한다고 하면 닭가슴살, 고구마, 삶은 계란, 샐러드만 드시는 일명 국룰 식단을 떠올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식에서 벗어나서 식단의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넓히면서 섭취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답니다.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닭가슴살 대신에 소고기 홍두깨살, 우둔살, 돼지고기 앞다리살, 뒷다리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연어, 고등어같은 생선류를 번갈아 섭취해주시면 근육 합성과 더불어서 영양적인 만족도까지 챙겨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화가 잘 되는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 낫또, 병아리콩을 곁들여주시면 속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아미노산을 공급받을 수 있답니다.탄수화물도 고구마보다는 복합 탄수화물인 오트밀, 현미밥, 보리밥, 고구마, 단호박, 메밀면, 퀴노아, 통밀 파스타, 호밀빵, 키토빵같이 다채롭게 대체하셔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시면서 운동을 위한 에너지를 든든하게 채워보시길 바랄게요.체중을 건강하게 늘리기 위해서는 양질의 지방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샐러드에 아보카도를 추가하시거나, 간식으로 아몬드와 호두 같은 견과류를 드시고, 식사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함께해서 무가당 땅콩버터를 통밀이나 호밀빵에 발라 드시는 것 처럼 적은 부피로도 칼로리 밀도와 영양을 높여주는 방식을 사용하시면 좋답니다.현재는 되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신체를 탄탄하게 키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조로운 식단에서 벗어나, 앞서 말씀드린 다채로운 자연 식재료들을 하나로 이어서 풍성하게 식사하시면서 체격을 가꿔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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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양배추가 좋다고 해서 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산 역류 증상으로 식단 관리에 정성을 들이고 계시는군요. 현재 드시는 양배추는 비타민U가 많아서 위 점막 재생을 도와주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영양적으로 양배추와 함께 섭취를 하실 때 시너지를 내면서 위 건강을 실질적으로 돕는 음식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먹고 효과를 봤던 식품이기도 합니다.1 ) 바나나 :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도가 낮아서 위산을 중화하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서 역류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랍니다.2 ) 감자 : 알칼리성이 강한 식품으로, 갈아서 즙으로 마시거나, 쪄서 드시면 위벽을 보호하고 과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제산제 역할을 한답니다.3 ) 귀리 : 곡물중에서는 귀리를 추천드립니다. 귀리는 위산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식도 역류를 물리적으로 방지하고, 복합 탄수화물로서 천천히 소화가 되어 위에 부담을 줄여준답니다.4 ) 닭가슴살, 흰살 생선, 계란 :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실 경우 닭가슴살, 흰살 생선을 찌거나 삶는 방식으로 섭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방 함량이 낮은 단백질은 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떨어뜨리지 않아서 역류를 막는데 유리하답니다.5 ) 마, 생강 : 마의 끈적한 성분인 뮤신은 위벽을 코팅해서 위산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하는 방해 역할을 하고, 생강은 소화관 근육을 이완하고 염증을 줄여서 속쓰림 완화에 좋답니다.물론 생강은 자극적일 수 있어서 차 형태로 연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위에 식품들을 규칙적으로 소량씩 자주 나누어 드시고, 식후 3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는 습관을 병행해주시면 더욱 편안한 위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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