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요리 유튜브 채널에서 나오는 꼬마당근?
안녕하세요, 외국 요리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그 작고 귀여운 당근은 보통 베이비 캐럿이나 미니 당근이라고 부릅니다.여기에는 정말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해외 영상에서 자주 보는 매끈하고 둥글한 베이비 캐럿은 사실 처음부터 작게 자란 아기 당근이 아닙니다. 원래는 길쭉하고 못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일반 당근들을 공장에서 기계로 3~4등분 한 뒤, 껍질을 깎고 부드럽게 다듬어 만든 베이비 컷 캐럿이랍니다. 농가에서 버려지는 당근을 줄이기 위해서 고안된 기발한 가공품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우리나라 일반 당근과의 차이점은 맛, 식감, 그리고 편의성에 있답니다.[베이비 캐럿] 애초에 심지가 부드럽고 단맛이 강한 품종을 골라서 가공하기 때문에 매운맛이 덜하고 아삭해서 샐러드용이나 생으로 먹기에 좋답니다. 그리고 이미 껍질이 벗겨지고 세척이 끝난 상태라서 요리할 때 통째로 냄비에 넣거나 스테이크 가니시(고명)로 바로 쓸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답니다.[일반 당근] 반면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당근은 크고 단단하며 당근의 진한 흙내음과 향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랍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푹 끓이는 찜, 국물 요리, 혹은 기름에 볶는 한국식 조리법에는 우리나라 당근이 훨씬 깊고 풍성한 맛을 내기에 좋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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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갑자기 복통이 왔는데요…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겠습니다..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다행이 큰 병은 아니지만 아침에 드신 요거트가 내심 걸리셨을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드시자마자 바로 아픈것은 요거트의 변질보다는 차가운 자극이나 유제품 자체에 장이 놀라서 경련을 일으켰을 확률이 높답니다. 일반적으로 균에 의한 식중독이나 장염은 세포가 증식하고 독소가 퍼지기까지 최소 몇 시간에서 하루 이상의 잠복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요거트같은 발효식품은 미개봉 상태로 냉장 보관했다면, 소비기한이 이틀 지난 정도로는 쉽게 상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현재 장경련 진단을 받으셨고 장이 매우 민감해진 상태라서, 남은 요거트 3개는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상태이실 경우 아무렇지 않게 넘겼을 미세한 균이나, 유제품 성분이, 이미 약해진 장에는 큰 자극이 되어서 복통을 다시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틀간은 선생님 조언대로 따뜻하고 자극 없는 음식을 드시면서 장을 꼭 쉬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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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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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나나주스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처음 집에서 바나나주스를 만드시다보면 생각보다 칙칙한 색과 텁텁하고 걸쭉한 비지같은 식감에 당황하기 쉽습니다.. 바나나는 껍질을 까서 갈아두면 금방 갈변하는데다, 자체 섬유질이 많아서 우유나 액체를 충분히 넣지 않으면 금세 뻑뻑해지기 때문입니다.시판 바나나우유를 반 잔 섞어도 되는지 질문주셨는데, 맛과 색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바람직한 해결 방법이랍니다! 시판 우유의 달콤한 향과 예쁜 노란색, 그리고 부드러운 액체 성분이 더해지면 주스의 되직함은 부드럽게 풀리고 맛은 확 살아날 것입니다. 그야말로 실패한 주스를 살려내는 완벽한 심폐소생술이 되는 경우랍니다.다음번에 새로 만드실 때는 색이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려보시거나, 꿀을 조금 넣고 흰 우유의 양을 더 늘려서 갈아보시길 바랍니다.TIP : 얼음을 몇 개 같이 넣어서 갈아주시면 훨씬 시원하고 목 넘김이 좋은 주스가 완성될 것입니다.남은 주스는 시판 바나나우유와 섞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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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건강하게 양배추 먹는 법 뭐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양배추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자극적인 소스 없이 그냥 먹으려면 참 손이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이해가갑니다. 매앰ㅇ한 맛 대신 건강과 감칠맛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양배추 라페: 얇게 채 썬 양배추를 소금에 절이신 뒤, 올리브유,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에 버무려 보시길 바랍니다. 새콤달콤한 풍미 덕분에 질리지 않고 샐러드처럼 풍성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2) 양배추 계란전: 채 썬 양배추에 계란, 소금 한 꼬집만 섞어서 팬에 두툼하게 구워내주시면 양배추의 단맛과 고소함이 살아나서 소스 없이도 우수한 요리가 된답니다.3) 견과류 저염 쌈장: 양배추를 살짝 쪄서 고소한 견과류 저염 쌈장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열을 가해서 달큰해진 양배추쌈에 다진 견과류를 섞은 쌈장을 얹으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맛이 날 것입니다.매일 드셔도 속이 편한 위 메뉴들을 고려하셔서 맛있고 건강하게 양배추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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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를 먹거나 메론을 먹을 때 보면 사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참외나 멜론 안쪽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씨앗 주변 부위는 과학적으로 태좌라고 부르는데, 말씀하신대로 맛이 포인트이자 영양소의 진짜 보물창고가 맞답니다. 이 부위는 식물이 씨앗을 보호하고 키워내기 위해서 모든 양분을 집약시키는 곳이라서, 하얗고 단단한 과육 부위보다는 당도가 정말 높을 뿐만 아니라,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정말 풍성하게 밀집되어 있답니다.특히나 참외 태좌의 경우에,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와 빈혈 예방에 필수적인 엽산이 일반 과육에 비해서 몇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적인 가치가 상당히 높답니다. 간혹 씨앗과 이런 촉촉한 부분을 먹으면 배탈이 더 난다는 속설 때문에 전부 긁어내고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는 상해서 물이 찬 과일을 먹었을 때 발생하는 문제일 뿐 싱싱한 상태라면 전혀 걱정 없이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오히려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까지 가득해서 건강에 큰 도움이 되니, 과육은 아삭한 식감으로 드시어, 진정한 달콤함과 풍성한 영양은 이 촉촉한 부위에서 아낌없이 만끽하시길 바랍니다.참외, 멜론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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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도리탕을 자주 먹는데 곱도리탕 안에
안녕하세요, 곱도리탕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지셨군요!무게당 순수 칼로리는 기름덩어리인 대창과 곱창의 승이랍니다. 지방은 1g당 9kcal로, 탄수화물(4kcal)인 치즈떡이나 분모자보다 두 배 이상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대창은 100g당 300~400kcal를 넘나드는 상당히 높은 칼로리를 보여줍니다.그러나 친구분의 말씀이 어느정도 맞는 사실입니다. 치즈떡과 분모자는 곱도리탕의 진하고 기름진 국물을 흡수하는 스펀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떡의 압축된 탄수화물과 분모자의 전분 성분 자체도 칼로리가 높은 편이데, 여기에 대창에서 흘러나온 고소한 기름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배어들면 그야말로 칼로리 폭탄으로 돌변하게 됩니다.칼로리 밀도는 곱창, 대창이 더 높지만, 양념을 머금은 사이드 메뉴들도 만만치 않게 추격하는 형국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하지만 칼로리가 이렇게 높긴 하나, 맛있는 것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어쩌다 한번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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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이 너무 먹고 싶지만 매운거만
안녕하세요, 불닭볶음면의 중독성 있는 맛을 포기하긴 정말 힘듦니다..드시고 나서 화장실에서 고생할 생각하면 망설이게 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매번 눈치보며 한 입맛 뺏어 드실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위장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불닭을 즐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포인트는 위벽 보호와 매운맛의 중화에 있답니다.1) 불닭을 드시기 15분 전에 우유를 마시거나 위장 보호제를 먹어서 위와 장을 미리 코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2) 조리를 하실 때는 액상 소스를 절반만 넣으시고, 치즈, 우유, 마요네즈나 계란 노른자를 충분히 추가하셔서 크림 불닭 스타일로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유제품의 카제인 성분이 매운맛을 유발하는 캡사이신을 녹여내서 장 자극을 최대한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TIP : 다 드신 직후에도 찬물 대신 락토프리 우유를 드시면 다음날 화장실에서 마주할 고통이 덜할 것입니다.이제는 위장을 보호하시면서 맛있는 불닭을 한 그릇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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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 젤리는 다른 젤리에 비해서 그래도 영양적으로 갠찮다고 봐도 댈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1년동안이나 그 맛있는 간식들을 참아내셨다니 정말 엄청난 의지력이십니다! 편의점 문턱에서 유혹을 뿌리치고 돌아섰을 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싶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웰치스 젤리에 비타민 A, C, E가 들어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괜찮은 음식은 아니랍니다..!실제 과즙이 조금 들어갔을 뿐, 본질은 설탕과 물엿이 주성분인 탄수화물과 당류 덩어리 과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비타민이 함유된 캔디일 뿐 영양제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너무 실망하지는 마시길 바랄게요. 지난 1년간 독하게 버텨오신 만큼, 하루에 작은 것 한 봉지 드신다고 해서 건강에 심각한 타격이 오지는 않기 때문입니다.오히려 억지로 참으시다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나중에 과식, 폭식을 하시는 것 보다는 영양가 때문이 아니라 고생한 자신을 위한 소소한 보상으로 기분 좋게 한 봉지 즐기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영양 성분 너무 고려하시보다, 1년 만의 달콤함을 행복함을 만끽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딱 1봉지만 타협을 보시는 것이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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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산균은 꼭챙겨먹어야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이 모두에게 무조건적인 필수 영양제는 아니랍니다. 평소에 소화가 잘 되고 배변활동도 원활해서 식단을 골고루 드시고 계시다면, 굳이 영양제 형태로 챙겨 드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30대에 접어드시면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데요. 만약에 최근 들어 배에 가스가 자주 차거나 더부룩함, 변비나 설사같은 증상이 생겼다면 유산균은 가장 우선 추천해 드리는 영양제입니다.장에는 몸 전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몰려 있어서, 장이 건강해지면 전반적인 면역력이나 피부 상태 개선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영양제를 고르실 때는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기준 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속이 늘 편안하고 건강하시다면 신선한 채소나 과일 같은 식이섬유를 더 챙기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만약에 조금이라도 장에 불편함이 느껴지기 시작하신다면 한 달 정도는 가볍게 유산균을 드셔보시면서 몸의 변화를 살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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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않는 요리실력. 도와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반복되는 식사 준비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메뉴 정하는 팁으로는 급식소에서 식단을 짜듯 요일별 테마를 우선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시로 월요일은 생선구이, 화요일은 고기볶음, 수요일음 국물요리처럼 큰 틀을 짜두시면 메뉴 고민의 범위가 최대한 줄어들게 됩니다.바쁜 아침은 누룽지나 달걀찜, 덮밥 같은 속 편하고 간단한 한그릇 식사로 고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힘든 저녁은 만능 양념장을 무기로 삼아주셔야 합니다. 주말에 간장, 고추장 베이스의 만능 양념을 미리 만들어 두시면, 평일에는 주재료만 바꿔서 제육볶음, 닭갈비, 오징어볶음을 15분만에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요리 실력은 타고난 손맛이 아닌 정확한 계량과 무한 반복에서 완성됩니다. 레시피의 정량대로만 따라하시어, 한 가지 메뉴를 최소 3번 이상 연속해서 만들어보시며 감을 익혀보셨으면 좋겠습니다.첩첩반상을 차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어 메인 요리 하나에 김치만 곁들이셔도 영양적으로 우수하니, 요리를 스트레스가 아닌 편안한 일상으로 마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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