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스트레스 중에 어느 쪽이 더 건강에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의학적으로 비만과 스트레스중에 더욱 절대적으로 해롭다고 정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답니다..!두 요인은 독립된 유해 요소가 아닌, 신체 내에서 서로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의 관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질문자님의 현재 체격(177cm, 75kg)은 과거 81kg 때보다 건강 위험도가 크게 낮아진 정상 체질량지수(BMI) 범위에 계시며, 감량 상태를 유지하고 계신 점은 상당히 우수한 성과라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먹고 비만해지는 것을 비교한다면, 장기적인 장기 손상과 대사 질환 관점에 있어서는 비만 쪽이 직관적으로 더 위험한 것이 맞습니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과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생리적인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껏 먹어서 일시적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해소될지 몰라도, 늘어난 내장지방 세포 자체가 체내의 신진대사를 망가뜨려서 신체에 막대한 물리적,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가하게 된답니다.반대로 체중 때문에 밤낮으로 과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에서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혈당을 올리고 오히려 복부 지방을 쌓이게 만들면서 식욕을 자극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스트레스 자체가 비만을 부르고, 비만이 다시 스트레스를 부르는 구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두 극단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먹는 즐거움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선에서 지속 가능한 식단을 찾아서 스트레스 호르몬과 비만 위험을 모두 통제하는 중용의 관리가 건강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맹물 대신 이온음료나 소금물을 마시는 게 더 건강한 이유
안녕하세요, 여름철 대량의 땀을 흘릴 때 맹물만 과하게 마시면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낮아지는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해서 어지러움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땀으로 수분과 함께 전해질이 빠져나간 상태에서 순수한 물만 유입되면 몸속 전해질 균형이 깨지기 때문입니다.상황에 맞는 수분 섭취 타이밍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출퇴근이나 가벼운 산책같은 1시간 이내의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는 순수한 물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반면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야외 작업이나 1시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이온음료나 연한 소금물을 마시는 것이 훨씬 이롭답니다. 가장 좋은 타이밍은 활동 시작 2~3시간 전에 물을 미리 마셔두시어, 활동 중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 15~20분 간격으로 이온음료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입니다.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는 이미 탈수가 시작된 상태이므로, 활동 전후와 중간에 전해질을 미리 보충해 주어야 안전하게 체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메추 오늘 저녁 뭐 먹을까여 배고픈데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공복이셨다니, 정말 배가 고프시겠습니다..밤 10시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시켜 드시기 좋으면서 치킨과 매콤함을 모두 만족시킬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제일 추천해 드리고 싶은 메뉴는 지코바나 숯불치킨 브랜드의 매콤한 양념 바베큐 치킨이랍니다. 튀기지 않아서 늦은 밤에도 속이 편하고, 은은한 매콤함에 밥 까지 비벼 드실 수 있어서 첫 끼로 든든한 편입니다. 바삭한 튀김이 당기신다면 양념치킨류에 매운 소스를 살짝 추가하거나 핫양념 제품을 골라서 달달 매콤하게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2 ) 만약에 치킨 외에 다른 매콤함도 생각나신다면 국물 떡볶이와 순살 치킨 셋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매콤한 떡볶이 국물에 치킨을 찍어 드시면 환상의 조합이기 때문입니다.첫 식사인 만큼 든든한 한식이 당기신다면 매콤한 제육볶음이나 낙지볶음 셋트에 계란찜을 추가해서 밥과 함께 드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고생한 나를 위해서 맛있는 야식 선택하셔서 행복한 저녁 식사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자기전에 위가 쥐어짜듯이 아퍼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저녁을 일찍, 적당히 드시는데도 밤마다 쥐어짜는 통증과 역류 증상이 반복되니 정말 답답하시고 괴로우실 것 같아요..식도염이 있으신 상태에서 야식도 안 드셨는데 밤 12시쯤 아픈 이유가 공복 상태의 야간 위산 과다 분비 때문일 수 있습니다. 보통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위산 분비가 가장 왕성해지는 시간입니다. 저녁을 6시에 드셨으니 12시에는 위가 완전하게 비어있을 텐데요, 여기서 과다하게 분비된 위산이 위벽이나 십이지장을 자극하면서 쥐어짜는 듯한 쓰라림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특히나 위, 십이지장 궤양이 있으면 이런 새벽 공복 통증이 전형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자세 자체가 위산 역류를 자극해서 기존의 식도염 증상을 도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3일째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면 되도록 소화기 내과를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위산분비억제제를 처방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늘 밤 통증이 심하실 때는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위산을 씻어내시거나, 위산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하루 빨리 속이 편안한 나날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복부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복부 비만은 당뇨와같은 대사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걱정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그러나 지금이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것은 정말 다행이자 바람직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복부 살만 쏙 빼는 운동은 사실 없답니다..(시술 말고는 아직은 없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결국에 전체적인 체지방을 줄여주셔야 복부 비만도 함께 해결이 될 수 있어요.복부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성인병을 유발하는 내장 지방을 줄이는 것이랍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우선 해주셔야 할 일은 액상과당, 빵,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야식을 과감하게 줄이는 것입니다. 당류 섭취만 줄여주셔도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어서 당뇨 예방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여기에 하루 30분씩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스텝퍼같은 유산소 운동은 꼭 병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해서 굶기보다는 정제탄수화물을 줄여주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리고 채소를 채워주는 식단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가벼운 식단 관리와 산책으로 소중한 몸을 지켜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야채가 변비에 좋은게 사실인가요 ???
안녕하세요, 야채를 가득 드셨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정말 답답하고 고생 많으셨겠습니다..야채가 변비에 좋다는 것은 사실이나 물이 빠지면 오히려 독이 된답니다. 야채 속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스펀지처럼 수분을 흡수해서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요, 여기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섬유질이 장 속에 있는 얼마 없는 수분까지 싹 잡아먹어서 대변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장을 꽉 막아버리게 된답니다. 야채만 먹었을 때 전혀 효과가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변비를 해결하시려면 야채를 드실 때 의식적으로 물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마셔주어야 섬유질이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 장을 미끄럽게 윤활해 줄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같은 지방을 살짝 곁들여주시어, 가벼운 걷기로 장을 자극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심한 변비이실 경우 야채만 섭취를 하셔도 쉽게 해결되지 않으니, 오늘부터는 꼭 수분과 적당한 기름기를 함께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산화 마그네슘 영양제를 추천드립니다.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너지 드링크는 어떤 거 마시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에너지 드링크 종류가 정말 많아서 고르기 피로하실 것 같아요.영양사 입장에서 일상적으로 마셔도 몸에 가장 부담이 없는 음료로 딱 한 가지 정착지를 고르라면, 저는 무조건 제로 슈거(당류 0g)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나중에 피로가 더욱 심해지는 원인은 카페인보다는 순식간에 혈당을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설탕이기 때문입니다.가장 무난하게 정착하기 좋은 제품은 몬x터(ㅁㅅㅌ) 에너지 울트라(흰색 캔)나 핫x스(ㅎㅅㅅ) 더킹 제로가 있습니다. 당류가 전혀 없고 비타민B군과 타우린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으면서도, 카페인 함량이 100mg 안팎이라 성인 하루 권장량(400mg)에 비해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맛도 과하게 달지 않아서 깔끔하게 마시기 좋답니다.그러나 제로 음료라도 카페인은 들어있으니 하루 한 캔으로 제한해주시어, 위장 보호와 숙면을 위해서 공복은 피해서 오후 3~4시 이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당뇨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꼭 피해주셔야 할 음식이 혈다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과 정제탄수화물이랍니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음식은 최소한으로 줄이셔야 하며, 믹스커피, 탄산음료, 과일 주스처럼 액체로 된 당류는 몸에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치솟는 현상)를 일으키므로 절대로 피해주셔야 합니다.반대로 좋은 음식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버섯, 해조류, 양배추)와 잡곡(현미, 귀리, 보리), 그리고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 닭가슴살같은 단백질이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소화가 느리게 되어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줍니다.어머니를 위한가장 효과적인 관리 포인트는 식사 순서와 식후 운동을 두 가지 지켜주는 것입니다. 음식을 드실 때 식이섬유(채소)를 먼저 다 드시어, 다음에는 단백질/지방, 마지막으로 복합탄수화물을 드시는 순서로만 바꿔주셔도 혈당 상승을 크게 막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15~20분 뒤에 가볍게 15~20분 정도 동네를 산책하거나 몸을 움직여 주시면, 온몸의 근육이 혈액 속 당분을 에너지로 소모해 주어서 혈당이 안정이 됩니다. 식단 제한보다는 일상 속 소소한 순서 바꾸기와 식후 가벼운 걷기부터 어머니와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어머님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름 없애는데 좋은 화장품. 습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 중반이 되면서 콜라겐이 급감하면서 주름과 모공이 동시에 처지기 시작해서 고민이 깊어지실 수 있어요. 그동안 여러 시도를 하셨는데, 효과가 없으셔서 속상하셨을텐데, 아픈 것을 싫어하신다면 통증이 심한 울쎄라같은 리프팅 레이저는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에 피부과에 가신다면 통증이 전혀 없고 장벽을 재생해 주는 초음파 관리(LDM 등)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화장품으로는 주름, 모공 탄력을 모두 챙기는 최고의 성분인 레티놀이나 레티날 크림을 권장드립니다. 밤에만 쌀알 크기만큼 아주 소량씩 수분크림에 섞어서 격일로 바르면서 적응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피부 기둥을 세워주는 펩타이드 성분의 앰플을 함께 쓰시면 탄력에 시너지가 난답니다.생활 습관에 있어서는 실내외를 막론한 철저히 선크림 차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안하실 때는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마시어, 물을 끼얹듯 부드럽게 해주시어, 잘 때 베개에 얼굴을 묻지 않는 습관만 들여주셔도 깊은 주름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드시는 비타민도 정말 중요하나 바르는 탄력 성분과 철저한 보습,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피부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제가 후두염에 걸렸는데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습니다..후두염은 목 안쪽 점막이 부어오른 상태라서 자극을 줄이고 수분을 계속 채워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목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도라지차, 배즙, 또는 배도라지차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식사는 목 넘김이 부드러운 죽이나 따뜻한 미역국같은 자극 없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꿀은 한 스푼씩 머금고 천천히 삼키는 것도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랍니다.반대로 안 좋은 음식은 목을 건조하게 만드는 커피,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와 술입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과일도 위산을 분비시켜서 후두를 자극할 수 있으니 당분간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음식도 정말로 중요하겠지만, 가장 큰 약은 성대 휴식이랍니다. 속삭이는 소리도 목에 더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최대한 말을 아끼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회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