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없애는데 좋은 화장품. 습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 중반이 되면서 콜라겐이 급감하면서 주름과 모공이 동시에 처지기 시작해서 고민이 깊어지실 수 있어요. 그동안 여러 시도를 하셨는데, 효과가 없으셔서 속상하셨을텐데, 아픈 것을 싫어하신다면 통증이 심한 울쎄라같은 리프팅 레이저는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에 피부과에 가신다면 통증이 전혀 없고 장벽을 재생해 주는 초음파 관리(LDM 등)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화장품으로는 주름, 모공 탄력을 모두 챙기는 최고의 성분인 레티놀이나 레티날 크림을 권장드립니다. 밤에만 쌀알 크기만큼 아주 소량씩 수분크림에 섞어서 격일로 바르면서 적응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피부 기둥을 세워주는 펩타이드 성분의 앰플을 함께 쓰시면 탄력에 시너지가 난답니다.생활 습관에 있어서는 실내외를 막론한 철저히 선크림 차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안하실 때는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마시어, 물을 끼얹듯 부드럽게 해주시어, 잘 때 베개에 얼굴을 묻지 않는 습관만 들여주셔도 깊은 주름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드시는 비타민도 정말 중요하나 바르는 탄력 성분과 철저한 보습,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피부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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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두염에 걸렸는데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습니다..후두염은 목 안쪽 점막이 부어오른 상태라서 자극을 줄이고 수분을 계속 채워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목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도라지차, 배즙, 또는 배도라지차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식사는 목 넘김이 부드러운 죽이나 따뜻한 미역국같은 자극 없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꿀은 한 스푼씩 머금고 천천히 삼키는 것도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랍니다.반대로 안 좋은 음식은 목을 건조하게 만드는 커피,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와 술입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과일도 위산을 분비시켜서 후두를 자극할 수 있으니 당분간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음식도 정말로 중요하겠지만, 가장 큰 약은 성대 휴식이랍니다. 속삭이는 소리도 목에 더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최대한 말을 아끼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회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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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자를 너무 먹네요. 줄이는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새우깡 한 봉지씩 드시는 습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보면 이 부분은 단지 허기가 아닌, 특정 시간이나 상황에서 뇌가 보상을 바라는 행동 습관으로 사료됩니다.의지만으로 갑자기 아예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해서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단계적인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가장 우선 과자가 생각나는 시간대를 파악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오후 4시나 저녁 식사 후일텐데, 이때 과자 봉지를 통째로 열지마시어 작은 접시에 딱 반만 덜어서 드시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남은 반 봉지는 테이프로 붙여서 눈에 안 보이는 곳에 꼭 치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자가 당기실 때는 시원한 물, 탄산수(무가당, 가향은 괜찮습니다!)를 우선 한 잔 마시면 가짜 배고픔이 달래지기도 합니다.정 입이 심심하실 경우 구운 병아리콩, 서리태 볶음, 견과류, 방울토마토, 삶은달걀, 스트링치즈 같은 건강한 대체 간식을 미리 셋팅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봉지째 드시기보다는 작은 접시에 덜어 드시면서 양을 조금 줄여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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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모닝커피를 마시면 위염이나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건강에 나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을 깨우는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은 포기하기 힘든 행복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공복 커피가 무조건 위염을 유발하는 독이 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의학적인 주의점은 사실이랍니다. 커피의 카페인과 항산화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평소 위 점막이 약하시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시다면, 속 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그리고 기상 직후 1~2시간 동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자연적으로 최고조에 달하는데, 여기서 카페인이 더해지면 과한 각성 작용으로 인해서 두근거림이나 불안감이 생기기 쉽답니다. 혈당의 경우에는 아메리카노 자체는 당류가 없어서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카페인이 인슐린 민감성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어서, 커피를 마신 직후 바로 탄수화물이 많은 아침 식사를 하신다면 평소보다 혈당이 더 크게 오를 수는 있겠습니다. 따라서 가장 건강한 루틴은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를 달래주시어, 기상 후 1~2시간이 지나서 코티솔 수치가 떨어질 때 커피를 즐기는 것이랍니다.속 쓰림이 없으시다면 괜찮지만 몸의 증세에 맞추셔서 조금만 시간을 늦춰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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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보카도는 처음 접하면 그 밍밍하고 버터같은 식감 때문에 이게 무슨 맛이지..? 하고 당황하기 쉽답니다. 그러나 건강상 이점이 정말 많아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아보카도 효능] 주 효능은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아보카도에 풍성한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적은 양으로도 깊은 포만감을 주어서 체중 관리와 식단 조절을 하는 분들에게 정말 우수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풍성한 비타민E와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을 유지하는데 좋기도 합니다. 특히나 아보카도의 건강한 지방은 다른 채소와 함께 드실 때 지용성 비타민의 영양소 흡수율을 몇 배나 높여주는 영리학 조력자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맛이 어색하시다면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려서 토스트 위에 얹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은은하고 고소한 매력을 새로 발견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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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술을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주해보고 싶은데 쉽질않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이 술을 부른다는 말은 과학이랍니다. 첫 잔이 들어오면 이성을 담당하는 뇌 기능이 저하되므로 의지만으로 조절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술이 술을 부르는 현상은 알코올이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억제해서 자제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랍니다.따라서 의지만으로 이를 극복하기보다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이 필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사전 약속 : 절주에 성공하는 분들의 첫 번째 비결은 바로 사전 약속입니다. 술자리에 가기 전에 마실 양을 정하시고 주변에 공개 선언해서 사회적인 구속력을 만드는 것입니다.(가서 조절이 어렵고, 협조가 안되는 경우도 많아, 참여 자체를 안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2 ) 대체 요법 : 행동 대체가 있습니다. 술잔 대신 물이나 탄산수 잔을 손에 쥐고 있어서 무의식적인 음주 행위를 대체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첫 잔을 최대한 늦게 비우시어 술 한 모금에 물 한 잔을 마시는 1:1 법칙을 루틴화 하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이렇게 뇌의 메커니즘을 역이용한 환경 설계가 성공률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절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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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음식 잘 참는법을 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음식을 못 참는 부분은 의지력과 아예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 진화해 온 아주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본능일 뿐입니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게 태어나신 것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밤 같은 고민을 하면서 괴로워하고 있답니다.식욕이 요동칠 때 우선 해주셔야할 일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 식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특정 매운맛, 단맛이 당기실경우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보내는 가짜 싸인일 수 있어요. 이럴경우 시원한 물(무가당 탄산수도 좋습니다)을 큰 컵으로 한잔 마시거나, 바로 양치나 가글을 하셔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민트 향이 뇌에 식사 끝이라는 싸인을 주어서 식탐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무조건 굶으면서 참으면 결국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평소에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단백질 반찬을 되도록 끼니당 150~250g정도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으로 포만감을 든든하게 채워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음식을 참기 훨씬 수월해지는 비결이 되겠습니다.음식을 참으려고 억누르기보다, 딱 15분만 다른 취미나 일에 몰두하면서 관심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정 힘드시면 방울토마토, 삶은달걀, 서리태볶음, 스트링치즈같은 단백질, 식이섬유 간식을 200kcal 내외로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을 달래가며 조금씩 자신만의 건강한 속도를 찾아가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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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왔는데 보관을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수분을 아주 잘 말려주셨습니다!3인 가족이 오래두고 드시려면 지금처럼 흙이 묻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신의 한 수랍니다.1 ) 상처가 나거나 멍든 감자는 주변 감자까지 썩게 만드니 골라내어서 우선 소비해 주시길 바랄게요.2 ) 다음에는 통기성이 좋은 박스(구멍을 뚫은 상자)를 준비해서 신문지를 깔고 감자가 서로 부딪히지 않게 신문지를 덮어가면서 켜켜이 쌓아줍니다.TIP : 여기서 최고의 팁은 상자 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는 것입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싹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상자를 햇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그늘에 두시면 되겠습니다.냉장고에 넣으면 전분이 당분으로 변해서 맛이 변할 수 있으니, 꼭 실온 그늘 보관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맛있게 오래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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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설사할 때 관리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일주일동안 아기도 엄마도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그래도 변 간격이 벌어지고 처짐이 없다니 회복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여서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챔프 시럽의 감미료(솔비톨) 성분이나 시판 이유식의 새로운 식재료가 일시적으로 아기 장을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친 장을 쉬게 해주는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현재로서 가장 신경 써주셔야할 부분이 탈수 예방과 장 휴식이 되겠습니다. 다행이 탈수 징후는 없어서 모유나 분유는 평소대로 먹이시되, 한 번에 많이 먹이면 토하거나 설사할 수 있으니, 조금씩 자주 나눠서 수유해 주시길 바랄게요. 이유식은 되도록 소화가 쉬운 초기 단계의 부드러운 쌀 미음이나 찹쌀미음 위주로 먹여서 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답니다.당분이 높은 과일이나 시중 이온음료는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 끓여서 식힌 맹물을 수시로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 소아과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어 꾸준히 먹이시되,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는 장내 독소 배출을 막을 수 있으니 처방 없이 먹여서는 안 됩니다.설사가 잦을 경우 엉덩이가 쉽게 지수르니 물티슈 대신 따뜻한 물로 씻긴 뒤 바짝 말려서 발진 크림을 발라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기가 잘 버텨주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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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는 어케 해결할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활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심하실텐데, 어릴 때부터 이어진 변비까지 겹쳐서 정말 답답하고 힘드시겠습니다...특정 편안한 공간에서 싸인이 오는 것은 아주 과학적인 현상이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장 운동이 멈추게 되지만,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는 부교감 신경이 켜지면서 장이 비로소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기 때문이에요.배가 딱딱하고 살이 찐 것처럼 느껴지시는 것은 실제 지방이 늘어났다기보다는 가스, 대변, 그리고 수분이 고이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부종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비약의 경우에는 시중의 자극성 변비약을 장복하시면 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수분을 끌어들이는 삼투압성 변비약은 내성 우려가 적어서 필요할 때는 의사 선생님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해결을 위해서는 매일 아침 가장 마음이 편한 시간(등교 전 집 등)에 화장실에 5분간 앉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변기에 앉아서 심호흡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발밑에 작은 받침대를 두어서 무릎을 올리는 자세를 취해주시면 장이 쉽게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산화 마그네슘 영양제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어서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조금만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시원한 쾌변하는 날이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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