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보리차는 하루가 지나도 상하지 않는데 티백 보리차는 왜 상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정말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두 가지의 부패 속도가 다른 이유는 1) 초기의 미생물 존재 여부(멸균)와 2)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전분질의 양이라는 두 가지 차이에서 비롯됩니다.티백 보리차: 티백 보리차는 볶은 보리를 거칠게 분쇄해서 담은 것으로 완전한 무균 상태가 아니랍니다. 곡물을 볶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균이 사멸하지만, 열에 정말 강한 바실러스균 같은 포자형성균은 살아남았을 수 있답니다. 티백을 물에 우려내는 순간 이런 미생물들도 함께 풀려나 증식을 시작하게 된답니다.액상 보리차: 반면에 시판용 보리차 진액(액상 원액)은 공장 제조 과정에서 고온단시간 멸균 처리 등을 거치며, 미세 필터링을 통해서 불순물과 미생물을 완벽하게 제거한 무균 상태로 포장됩니다. 따라서 진액 자체에는 애초에 부패를 일으킬 미생물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전분질 여과: 보리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성한 곡물입니다. 티백을 물에 담가두면 보리 알곡에서 빠져나온 다량의 전분질과 미량의 곡물 찌꺼기가 물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이 부분은 미생물이 폭발적으로 번식하기 가장 완벽한 영양분이 됩니다. 하루만 지나도 미생물이 전분을 분해하면서 산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시큼하고 역한 맛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액상 진액은 보리의 맛과 향 성분만을 순수하게 추출하고 부패의 원인이 되는 전분 찌꺼기와 부유물을 원심분리와 여과 공적으로 말끔히 걸러냅니다. 외부에서 균이 유입되더라도 증식할 때 필요한 물리적인 유기물이 적어서 쉽게 상하지가 않습니다.보존성, 온도 환경: 액상 진액은 자체적으로 수분 활성도가 낮아서 세균 증식이 억제되도록 농축되어 있고, 제품에 따라서 올리고당이나 산화방지제 등이 포함되어 보존성을 더욱 높입니다. 질문자님꼐서 이미 무균 상태인 진액을 차가운 얼음물에 타서 드셨기 때문에, 미생물 유입이 없는 상태에서 낮은 온도까지 유지되어 하루가 지나도 원래의 구수한 맛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티백은 차가운 물에 우려내더라도 초기부터 유입된 미생물과 풍성한 전분질로 인해서 시간이 지나면 필연적으로 부패가 진행이 됩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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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전. 후 언제 양치를 하는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침 양치 시기를 두고 식전이 좋은지 식후가 좋은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들으신 바와 같이 아침 식사 전에 양치하는 것을 조금 더 권장하는 편입니다! 잠을 자는 밤사이에는 입안의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바로 아침을 먹게 되면 밤새 증식한 세균이 음식물과 섞여서 체내로 들어가거나 충치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기상 직후에 양치를 하면 쌓인 플라크와 세균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고, 치약의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을 코팅해서 아침 식사 때 먹는 음식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줍니다. 특히나 오렌지 주스나 커피처럼 산성이 강한 음식을 주로 드신다면 식전 양치가 유리하겠습니다. 산성 음식을 먹고 곧바로 이를 닦으면, 산 성분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부드러워진 치아 겉면(법랑질)이 칫솔의 마찰에 의해서 쉽게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그렇다고 아침 식후 양치가 잘못된 것은 아니랍니다. 식사 후 치아 사이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랍니다. 만약에 평소 습관대로 식후에 양치하고 싶으시다면, 식사를 마치고 침에 의해 입안의 산성도가 중화될 수 있어서 최소 30분 정도를 기다리신 후 이를 닦는 것이 치아 손상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랍니다.구강 건강을 위해서 가장 이상적인 아침 루틴을 추천해 드리자면, 기상 직후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서 세균을 없애신 뒤 식사를 하시고, 식후에는 양치질 대신 물, 구강청결제, 혀 클리너로 가볍게 입안을 헹구어서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 주시는 것입니다.이런식으로 관리를 해주시면 치아 마모를 안전하게 예방하면서 청결한 구강 상태를 하루 종일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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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날것으로 먹을 때보다 완숙으로 삶아서 먹을 때 체내 단백질 흡수율이 훨씬 더 높아진다고 하는데 열 가공이 영양소 구조를 바꾸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계란을 완숙으로 삶아 드실 때 단백질 흡수율이 날것보다 월등히 높아지는 것은 열이 단백질의 영양소 구조를 실제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랍니다.1 ) 단백질 변성: 단백질은 본래 실타래처럼 복잡하고 단단하게 뭉쳐진 3차원 구조를 띄고 있는데, 여기에 열이 가해지면 결합이 느슨하게 풀리며 변형됩니다. 이를 단백질 변성이라고 합니다. 열로 인해 구조가 넓게 펴지면 위장 속의 단백질 분해 효소가 사슬에 쉽게 접근해서 아미노산 단위로 수월하게 쪼갤 수 있답니다.2 ) 흡수율 부분: 생계란의 단백질 흡수율은 약 50%에 불과하나, 익힌 계란은 90% 이상으로 상승하게 된답니다.3 ) 방해 물질 억제: 그리고 열 가공은 소화를 방해하는 물질까지 제거를 합니다. 생계란 흰자에는 단백질 소화를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트립신 억제제가 들어있고, 비타민B군인 비오틴의 체내 흡수를 막는 아비딘이라는 성분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계란을 삶으면 열에 약한 이런 두 가지 방해 요인이 모두 파괴되면서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답니다.>> 계란에 열을 가하는 것은 영양소를 파괴하는 행위보다는 인체가 단백질을 완전히 흡수하도록 돕는 사전 소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비록 열에 약한 일부 수용성 비타민이 미량 손실될 수는 있겠으나, 근육 생성과 아미노산 공급이라는 계란 섭취의 목적을 고려할 때 날것보다는 완전하게 익혀서 드시는 것이 소화효율과 영양적인 장점 면에서 더욱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TIP : 완숙으로 삶으실 때의 팁과 곁들이면 좋은 음식을 추가로 제안드리겠습니다. 계란을 너무 오래 삶으면 노른자 겉면이 푸르게 변하는 녹변 현상이 생기게 된답니다. 이는 황화철이 생성된 것으로 인체에 해롭지는 않지만, 소화액 분비를 저하시켜서 식감이 퍽퍽해질 수 있답니다.따라서 끓는 물에 10-12분 정도만 삶은 뒤 바로 찬물에 식혀주시는 것이 부드럽게 영양을 챙기는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계란은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며 완전식품으로 불리지만, 식이섬유, 비타민C가 부족한 편입니다.그러므로 브로콜리, 파프리카, 토마토같은 녹황색 채소를 샐러드 형태로 함께 곁들여 드신다면 부족한 영양소를 완벽히 채워줄 수 있으며 철분 흡수율까지 최대화 시킬 수 있어서 최고의 영양 궁합을 보여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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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 하면 좋은점.살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계획하신 거꾸로 식사는 저녁에 집중되던 칼로리를 아침으로 돌려서 생체리듬과 신진대사를 돕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답니다. 밤늦은 식사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어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는 패턴은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는 다이어트 비결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 패턴으로 감량을 해왔습니다.그러나 말씀하신 새로운 식단(아침 밥, 점심 겸 저녁으로 카스타드 빵, 믹스커피)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아닙니다. 체중은 같은데 살이 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근육량이 부족하고 체지방이 높은 마른 비만일 수 있답니다. 이런 상태에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나 필수 영양소가 적은 빵, 믹스커피의 정제탄수화물 위주로 절식을 하시면 일시적으로 체중은 줄어도 체지방 대신 근육이 우선 빠져나가게 됩니다.그 이후에는 결국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살이 더 쉽게 찌는 요요 체질로 변하게 되며, 달달한 간식은 혈당을 올려서 뱃살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드시는 양만큼 드시는 종류가 정말 중요합니다.아침에 밥을 든든하게 드시는 습관은 정말 좋으니 그대로 유지를 해주시되, 점심, 저녁에는 단 빵 대신에 삶은 계란, 닭가슴살, 샐러드, 그릭요거트에 견과류같이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가벼운 식단으로 드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저는 이런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식단을 조금만 더 건강하게 수정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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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거 먹으면 배가 아픈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운 음식을 드신 후 복통으로 힘드시겠습니다. 신라면 정도의 맵기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신다면 장 점막이 선천적으로 얇거나 민감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매운 음식을 드시고 배가 아프신 것은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랍니다. 캡사이신이 위장에 들어오면 장을 강하게 자극하는데, 인체는 단지 맛보다 통증과 위험으로 인지합니다. 인체는 이런 자극적인 물질을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 장운동을 평소보다 더 빠르고 격렬하게 촉진을 시킵니다. 이렇게 장이 과하게 수축하면서 요동치니 콕콕 찌르는 듯한 복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음식물이 장을 너무 빠르게 통과하다 보니 대장의 변의 수분을 단단하게 흡수할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그 결과 수분이 장에 그대로 남아서 다음날 화장실을 자주가게 만들고 묽은 편이나 설사를 유발하는 것입니다.이런 증상을 완화하고 위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개선법이 있습니다.1 ) 위점막이 무방비 상태인 빈속에 매운 음식을 드시는 것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2 ) 매운 음식을 드시기 전이나 드시는 중에 우유, 치즈, 요거트같은 유제품을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제품에 함유된 카페인 단백질이 캡사이신과 결합해서 점막을 부드럽게 코팅하고 자극을 씻어내 주기 때문입니다.3 ) 평소 라면을 드실 때 계란이나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서 맵기를 중화시키는 것도 좋은 습관이랍니다.4 ) 캡사이신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물질이라서 참기름 같은 지방이나 고기와 함께 드시면 장에 닿는 직접적인 자극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답니다.5 ) 위 보호와 재생에 좋은 비타민U가 많은 양배추나 양배추즙을 꾸준히 섭취해서 위장 건강 자체를 튼튼하게 길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식후에 이미 복통이 시작되었다면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고 배를 핫팩으로 찜질해 주어서 장을 진정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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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샷을 마시면 몸에 어떻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연예인들의 자기관리 루틴으로 자주 등장하는 올레샷(올리브유+레몬즙)은 아침 공복에 마셨을 때 체내의 노폐물 배출과 항산화에 좋은 효과가 있어서 각광받는 건강 관리법이랍니다. 1) 디톡스, 피부미용: 올레샷의 중요한 효능은 디톡스와 피부 미용에 있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은 체내의 만성 염증을 완화하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혈관 건강을 돕습니다. 여기에 레몬의 비타민C가 더해지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고 세포 노화를 방지해서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가꾸는데 좋은 시너지를 냅니다.2) 장 건강: 그리고 올레샷은 소화와 장 건강 촉진제이기도 하구요. 레몬의 산성 성분이 위액과 담즙 분비를 자극해서 소화와 간 해독을 돕고, 올리브유가 장내 윤활유처럼 해서 배변 활동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아침 쾌변을 유도하기 때문이랍니다.3) 다이어트: 지방이 주는 든든한 포만감 덕분에 식욕 조절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이렇게 몸에 좋은 올레샷도 섭취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답니다. 평소 위장이 민감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공복에 들어가는 레몬의 산성이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식후에 마시거나 물을 충분히 섞어서 연하게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더 나아가 올리브유 역시 고칼로리 지방이라서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니, 하루 1-2스푼 내외의 적정량을 레몬즙과 섞어서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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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유식 준비하는데 감자 고구마 손질 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7개월 아기 이유식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자와 고구마 손질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데, 말씀하신 두 가지 방법중에 이유식을 위해서는 1번 껍질째 삶거나 찐 후 껍질을 벗겨서 으깨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1번 조리시: 감자와 고구마를 껍질째 조리하시게 되면 수용성 비타민을 비롯한 유익한 영양소가 물에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아기에게 완전한 영양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익혔을 때 단맛과 수분이 꽉 잡혀서 7개월 아기들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2번 조리시: 반면에 껍지를 먼저 벗기고 물에 삶게 되면 조리 시간은 단축되지만, 영양소 소실이 발생하기 쉽고 재료가 물을 너무 많이 머금어서 질척거리를 식감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시간 단축을 위해서 껍질을 먼저 벗기고 조리하고 싶으시다면 물에 직접 담가서 삶기보다는 찜기에 찌는 방식을 권장해 드립니다.TIP 1 : 손질 팁을 제안드리면, 감자는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부분에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을 수 있어서, 껍질을 벗길 때 되도록 깊게 도려내 주셔야 안전하겠습니다.TIP 2 : 그리고 고구마는 양쪽 끝부분에 소화하기 힘든 질긴 섬유질이 모여 있으니,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위해서 양 끝을 넉넉히 잘라내고 가운데 부분 위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3 : 푹 익힌 재료는 식기 전 뜨거운 상태일 때 매셔로 으깨주셔야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풀립니다.정성껏 준비하신 이유식으로 아기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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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빵 점심대용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올려주신 두 종류의 통밀빵 모두 일반 밀가루 빵보다 더욱 건강하며, 성분을 비교해 보면 각각의 장점이 다릅니다.1 ) 첫 번째 사진 : 첫 사진 빵은 100g당 단백질(10g)과 식이섬유(8.1g)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하면 식후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주어서, 다이어트에 정말 유리합니다. 원재료 또한 유기농 통밀과 천연발효종, 올리브유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건강빵으로 손색이 없답니다.2 ) 두 번째 사진 : 다음 사진의 제품은 100g당 나트륨(96mg)과 탄수화물(34g) 함량이 첫번째 빵에 비해서 상당히 낮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지방(10g)이 높고 단백질(6g)과 식이섬유(5.24g)는 조금 낮습니다.>> 만약에 엄격한 저나트륨/저탄수화물 식단을 하고 계시다면 두 번째 빵이 좋고, 전반적인 포만감과 단백질 섭취, 건강한 원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첫 번째 빵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식단 구성은 참 좋지만, 통밀빵과 계란만 드실 경우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식감의 촉촉함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답니다. 완벽한 영양 균형과 맛을 위해서 방울토마토 한 줌이나 약간의 샐러드 채소를 곁들여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목이 막히지 않게 무가당 두유, 아몬드유, 오트밀크, 락토프리 우유, 아메리카노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통밀빵을 활용하셔서, 맛있는 점심 식사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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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전 식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직장에서 식단을 챙기셔야 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회사에서 식단 조절을 하기가 번거로운 상황인 것 같네요. 식단 중에 다른 메뉴들은 괜찮지만, 야채참치캔은 꼭 피해주시고, 되도록 일반 살코기 참치캔으로 변경해주셔야 합니다..!야채참치 안에는 당근, 완두콩, 옥수수, 양파같은 채소 건더기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대장 내시경을 할 때는 장이 깨끗하게 비워져 있어야 하는데, 이런 채소류는 식이섬유가 질기고 소화가 느려서 장벽에 찌꺼기로 남을 수 있어요. 장에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내시경 카메라의 시야를 가려서 용종 발견이나 검사가 어려워져서 야채참치는 금지 식품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간편하게 캔참치를 드셔야 한다면, 채소 건더기가 없는 일반 살코기 참치캔을 선택하시되, 장에 부담이 가지 않게 기름을 쫙 빼서 담백한 살코기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검사 2일 전에 밥 반찬으로 흰쌀밥, 기름뺀 일반 참치 ,계란후라이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검사 1일 전 점심은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사 하루 전에는 장을 완벽히 비우기 위해서 평솝조다 더욱 가볍게 드셔야 하니, 하루 전 점심에는 참치도 식단에서 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반찬이 없는 흰죽이나 간장만 곁들인 흰쌀밥, 그리고 건더기가 없는 맑은 국물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1일 전 저녁으로 계획하신 카스테라는 건더기가 없고 부드러워서 장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랍니다.직장 점심에 드실 야채참치는 기름을 뺀 일반 참치로 꼭 바꾸시어, 검사 하루 전 점심은 참치 없이 흰죽이나 맨밥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뱡향으로 식단을 조금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지침대로 잘 준비하셔서 편안하고 성공적으로 검사받고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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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은 얼마 만큼해야 적당한 기준이 있은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뒹굴거리게 되게 됩니다. 퇴근 후에는 누구나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체중에 위기감을 느끼시고 걷기를 결심하신 것만으로도 이미 우수한 시작이라 생각합니다.걷기 운동의 세계적인 권장 기준은 보통 일주일에 150분, 1회 하루 30분씩 주 5회, 약간 숨이 찰 정도로 걷는 것입니다.걸음 수로는 하루 1만 보를 보통 떠올리지만, 하루 7천에서 8천보 정도만 꾸준히 걸어도 건강에 충분히 효과가 있답니다. 운동을 정말 선호하지 않으시고 평소 활동량이 적으실 경우 처음부터 이 기준을 무리하게 채우지 마시길 바랍니다.시작부터 무리하면 금방 지쳐서 포기를 하게 됩니다. 초기 1-2주 동안은 편안한 옷을 입고 박으로 나가서 15분만 가볍게 걷고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부담되실경우 실내 싸이클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퇴근길에 버스를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집까지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걷는 시간, 강도보다는 식후에 가볍게 신체 활동을 하는 자체를 새로운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15분이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5분, 10분씩 시간을 늘려가시어, 이마에 약간 땀이 나고, 심박수로는 110-140bpm 범위에서, 대화할 때 약간 숨이 찰 정도의 빠른 걸을으로 높여가시면 좋겠습니다.부담 없는 이런 짧은 산책이 무거워지는 몸과 마음을 가볍고 건강하게 만들어줄 첫 단추가 되어줄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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