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즙으로 짜서 먹는 것과 생으로 먹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영양소 섭취에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과일은 생으로 드시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과일을 즙으로 짜게되면 비타민과 미네랄은 그대로 남지만, 중요한 영양소인 식이섬유가 대부분 걸러지게 됩니다. 식이섬유는 과일 속 과당이 몸에 천천히 흡수가 되도록 조절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즙으로 마시면 이 브레이크가 사라져서 당분이 순식간에 흡수가 되고, 이 부분은 인슐린 과다 분비와 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많은 분이 드시는 녹즙도 채소 부족을 보충하는 효과은 있으나, 식이섬유가 부족한 상태에서 특정 성분만 고농축으로 섭취를 하게 되니 자주 마시면 신장이나 간에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소화 기능이 심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치아로 직접 씹어 드시면서 소화 효소를 분비시키고 포만감도 얻을 수 있는 생과일과 생채소 형태 그대로 섭취를 해주시는 편이 영양적으로 이로운 편이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밤에 음식먹는게 무조건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밤에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찌거나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닙니다. 밤낮이 바뀐 야간 근무자에게 곧 낮이 점심 식사와 같기 때문입니다. 먹고 바로 자는 것이 아닌 에너지를 소비를 하면서 일을 하시는 상황이라면, 체중 증가의 포인트는 언제 먹느냐가 아닌 하루간 총 얼마나, 어떤 음식을 먹었느냐에 달려 있답니다.낮에 제대로 안 먹다가 밤에 폭식을 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이 문제일 뿐, 활동을 위해서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영양 공급이 되겠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굶으면서 받는 심한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살을 더 잘 찌는 체질로 만듭니다. 그러니 너무 무리해서 참지 마시길 바랍니다.대신에 닭가슴살, 두부, 달걀, 견과류처럼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식이 스트레스 없이 자연 식품, 단백질 위주로 든든하게 드시면서 건강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 환자도 "양만 조절하면 과자 먹어도 된다"는데, 잘못된 건강 상식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환자에게 특정 음식을 무조건 금기시하는 풍토는 오히려 심한 스트레스, 폭식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당이 나쁜게 아니라 넘치는 것이 문제라는 전문의의 지적처럼, 포인트는 무조건적인 차단이 아닌 총량의 관리에 있답니다. 그러나 양만 조절하면 과자를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는 식의 안일한 해석은 위험합니다. 과자에 포함된 정제당과 단순당은 양이 적더라도 혈당을 순식간에 치솟게 만드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으려면 음식을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전근대적 방식에서 벗어나서, 식품의 질과 혈당 흡수 속도를 함께 고려하는 교육이 선행되어야만 합니다.과자가 정말 먹고 싶다면 그냥 간식이 아닌 하루 허용 탄수화물 총량 안에서 철저히 계산해서 맛만 보는 수준으로 통제를 해주셔야 합니다.금기라는 심리적인 압박을 줄이시되, 현명하고 주도적으로 식단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건강 상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에 먹기 좋은 간식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자기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간식을 무조건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나중에 폭식하기 쉬우니, 건강한 대체재를 찾는 것이 정말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1 ) 입이 심심하고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실 경우 칼로리가 거의 없는 오이, 방물토마토, 파프리카에 후무스 딥 소스, 혹은 최근 시중에 잘 나오는 단백질 칩이나 황태 부각, 김 스낵, 서리태 볶음을 추천드립니다.2 ) 고소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아몬드, 호두같은 모듬 견과류를 하루에 20~30g정도 챙겨 드셔보시길 바랍니다.3 ) 만약에 달콤한 디저트가 당기신다면 당류가 낮은 곤약 젤리나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알룰로스를 곁들이는 것도 아주 좋답니다.든든한 포만감이 필요할 때는 삶은 달걀이나 스트링 치즈를 함께 드셔서 허기를 달래보시길 바랍니다.이런식으로 다양한 간식을 번갈아 드시면 식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체중을 감량하실 수 있을겁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간식을 못 끊겠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으시겠습니다.중학교 3학년이면 공부하랴, 성장하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실 때라 간식이 많이 당기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게다가 집에 군것질거리가 많다니 유혹을 뿌리치기가 훨씬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우선 마인드를 바꾸실 때 간식을 절대 안 먹겠다라며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기보다는, 조금 더 건강한 것으로 바꾸겠다고 가볍게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눈 앞에 과자나 초콜릿이 보이면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기 마련이니,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간식을 안 보이는 서랍 속 깊은 곳에 숨겨두시거나 아예 사두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배가 고프셔서 간식을 찾으실 때는 달콤한 당류(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대신 탄산수, 아이스 히비스커스를 300ml 이상 충분히 마시거나,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무가당 플레인 요플레, 모듬견과류 같은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해 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한 번에 완벽하게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오늘부터 조금씩 양을 줄여나간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충분히 잘 해낼 수 있으니 너무 염려마시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장건강 좋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장이 민감해져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장 건강을 회복하시려면 유산균 선택과 식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유산균은 소장에 좋은 락토바실러스와 대장에 좋은 비피도박테리움이 고루 배합된 제품이 좋답니다. 여기서 투입균수보다는 유통기한까지 실질적으로 살아남는 보장균수(CFU)가 높은 것을 고르셔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장내 유익균이 먹기가 되는 양배추, 브로콜리, 사과가 대표적이며, 천연 발효 식품인 요거트, 낫또도 장내 환경 개선에 우수한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반대로 자극적인 매운 음식, 기름진 야식, 밀가루는 민감한 장을 더욱 자극하니 되도록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자주 마셔서 장을 부드럽게 달래주시어, 가벼운 식후 산책 15~20분으로 장운동을 촉진해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도 장 건강의 적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장을 돌봐주시길 바랄게요.장 건강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진짜 살빼야돼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험 기간에 살까지 찌셔서 스트레스가 정말 크실 것 같습니다. 반면에 15kg이면 학업 스트레스와 야식, 활동량 부족이 겹쳐서 몸이 급하게 무거워진 상태로 보입니다. 현재는 일단 시험에만 집중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끝나신 뒤 하루 20분만 투자하셔서 효율적으로 운동과 함게 체중 조절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등학생 시절에는 대사량과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셔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해주시면 살이 정말 금방 빠지게 됩니다. 추천드리는 운동법은 돈을 들이지 않고 집에서도 짧고 굵게 끝내실 수 있는 맨몸 타바타 운동입니다. 버피테스트, 마운틴클라이머, 점핑잭같은 전신 운동을 40초간 계속 진행한 후 20초를 쉬는 것을 1셋트로 묶어서 총 3셋트만 반복해보시길 랍니다. 이어서 맨몸스쿼트, 풀업, 푸쉬업, 딥스, 플랭크 동작을 묶어서 한 동작당 30초 진행하시고 15초 쉬는 동작을 한 셋트로 묶어서 3셋트를 진행합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어야 체지방 연소 효율이 올라가고 기초대사량도 올라가게 됩니다.되도록 올블랑TV에서 타바타 홈트를 10~20분 루틴을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커피를 요즘 자주 마시는데 3잔 이상 마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3잔의 커피는 성인 하루 카페인 권장량(400mg) 기준으로 보면 괜찮을 수 있으나, 믹스커피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믹스커피에는 설탕과 경화유지가 가득한 프림이 들어있어서, 하루 3잔씩 매일 마시면 당류와 지방 섭취가 빠르게 늘어나서 혈당 스파이크, 체중증가같은 대사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저녁 운동 전에 집중을 위해서 마시는 커피는 당장의 운동 수행 능력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수면의 질을 심하게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카페인은 몸속에서 6~8시간 이상 남아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잠에 잘 드는 것처럼 느껴져도 깊은 잠(숙면)을 방해해서 피로가 누적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저녁 운동 전에는 믹스커피 대신 블랙커피(아메리카노)로 바꾸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카페인 섭취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밤 11시~12시에 단백질 많은 음식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은 시간 퇴근 후 든든하면서도 단백질이 풍성한 음식을 찾으신다면 버거나 순대국 외에도 좋은 선택지가 많습니다. 가장 추천해 드리는 메뉴는 24시간 운영하는 전문점의 뼈해장국이나 설렁탕, 돼지국밥입니다. 순대국을 제외하시더라도 뼈에 붙는 고기나 살코기가 충분히 들어간 이들 국밥류는 1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우수한 동물성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서 늦은 밤 부담 없이 드시기 좋답니다.만약에 치킨 종류가 당기신다면 기름기를 쏙 빼서 구워낸 전기구이 통닭이나 옛날통닭 매장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1만원 초중반대로 부담없이 한 마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단백질 함량도 꽤 높습니다.주변에서 볼 수 있는 24시 분식점도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곳에서 고기가 주재료인 제육덮밥을 주문하시거나,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두부김치, 아니면 순두부찌개를 선택하시면 15,000원 이하의 예산 안에서 맛있고 다양하게 단백질을 채우실 수 있을거에요.건강한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매실 씨에 독이 있다고 하던데 씨를 제거하지 않고 만든 매실청을 충분히 숙성하지 않고 먹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매실 씨를 일일이 방망이로 깨서 제거하는 작업이 정말 손목도 아프고 엄청난 중노동인데, 통째로 담그기 시작하셨다니 좋은 선택이십니다.말씀하신대로 매실 씨앗 속 독성 물질인 아미그달린(청산배당체)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므로, 1년 이상 푹 숙성하시면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 것이 맞답니다.[주의사항] 그러나 충분히 숙성되지 않은 매실청을 조기에 섭취를 하시면 이 아미그달린 성분이 체내 효소와 결합해서 시안화수소(청산)라는 독성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이로 인해서 유발되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어지러움, 두통, 구토, 복통,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임산분, 체질이 민감하신 분들은 소량 섭취만으로도 급성 중독 증상이나 소화기 장애를 겪을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보통 매실청 속 독성은 담근지 100일 무렵에 가장 높아졌다가, 이후 서서히 감소하면서 1년(약 300일)이 지나면 인체에 무해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TIP : 따라서 힘들게 씨를 빼지 않으시더라도 통째로 담근 매실청은 반드시 1년 이상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안전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실청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