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량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할 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지방 감량과 다이어트를 목표로 헬스장에서 매일 운동을 시작하신다니 정말 대단한 결정입니다. 근력 운동(무산소)을 먼저 하시고 유산소 운동을 나중에 하시는 것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랍니다. 인체는 에너지를 쓸 때 탄수화물(글리코겐)을 우선 소비하고 그 다음으로 지방을 사용하게 됩니다.만약에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해서 에너지를 다 써버리면, 정작 고강도 힘이 필요한 근력 운동을 하실 때 집중력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지면서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주기가 어렵습니다. 반대로 근력 운동을 우선 수행하면 체내의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소진을 하게 됩니다.이렇게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고갈시킨 상태에서 러닝머신같은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면 인체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곧바로 체지방을 더 적극적으로 태우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근력 운동 시 분비되는 대사 호르몬은 지방 분해를 돕기 때문에 이후에 유산소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를 최대화 해줍니다.따라서 처음에는 5~10분 정도 가벼운 걷기로 웜업만 살 짝 하시고, 본 운동으로 근력 운동을 30~50분 먼저 진행하시고 마지막에 2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배치하는 루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꾸준함이 정답이니 다치지 않게 건강히 목표 달성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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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칼국수요새만들어먹던데 해먹어보신분?
안녕하세요, SNS에서 멸치칼국수 라면으로 등촌칼국수 맛을 내는 레시피가 정말 인기가 많더라구요!그걸 보고 집에서 만들어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와 레시피 원리를 잘 알고 있는데요, 맛의 싱크로율은 70~80% 정도로 꽤 우수한 편입니다. 멸치칼국수의 시원한 국물 베이스에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 마늘을 조금 추가하면 등촌의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제법 그럴싸하게 나거든요.그러나 해 드실지 사 드실지 고민이시라면 현재 냉장고 파먹기가 가능한 상황인지 우선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레시피의 포인트는 미나리와 느타리버섯, 그리고 샤브샤브용 얇은 소고기인데, 만약 이런 주요 재료들을 마트에서 전부 새로 사야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그냥 매장에 가서 사 드시는 가격과 비슷해지거나 오히려 더 비싸질 수도 있겠습니다.그리고 등촌칼국수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계란 볶음밥까지 집에서 완벽하게 재현하긴 조금 까다롭긴 하거든요.집에 마침 자투리 미나리나 버섯, 냉동 우삼겹 같은 고기가 남아있다면 라면 한 봉지를 사서 재미삼아 끓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나, 모든 재료를 처음부터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 상황이거나 완벽한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편안하게 즐기고 싶으신 날이라면 주저하지 마시어 근처 매장으로 가셔서 사 드시는 것이 더욱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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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단백실 선식쉐이크를 마시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챙겨 드시는 단백질 선식 쉐이크가 평일 출근길에만 더부룩함을 유발하고 주말에는 괜찮으시다면, 선식 장기 복용의 문제라기보다는 스트레스와 섭취 환경의 차이일 수 있겠습니다. 인체의 위장관은 뇌와 긴밀하게 연력되어 있어서 심리적인 요인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출근을 앞둔 평일 아침에는 무의식적인 긴장감과 피로감으로 인해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니 위장 운동이 눈에 띄게 저하가 됩니다. 반면에 마음이 편안한 주말에는 소화를 돕는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므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속이 편안한 것입니다.여기에 우유와 섭취 온도도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수면 시간 동안 비어있던 민감한 위장에 차가운 우유가 들어가게 되면 위장 점막이 자극을 받습니다. 특히나 한국인에게 유당불내증이 평소에는 미미하게 있다가, 장이 경직된 출근길 스트레스 상황과 맞물려서 가스 팽만이나 소화불량으로 크게 발현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단백질과 선식의 식이섬유는 든든한 포만감을 주지만 그만큼 소화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니, 아직 깨어나지 않은 아침 공복에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선식을 오래 마셨기 때문에 장이나 위가 망가진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아침 위장의 부담을 줄이려면 되도록 일반 우유 대신 따뜻한 물이나 아몬드유, 락토프리 우유에 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차가운 상태로 마시기보다는, 찬기를 살짝 뺀 미지근한 상태로 입안에서 천천히 씹듯이 넘기시면 소화 효소 분비가 촉진되면서 아침 더부룩함이 크게 완화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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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빼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체중 감량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당장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 약이나 침 같은 방법에 눈길이 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요요 없는 감량을 위해서는 외부 요법에 의존하기보다는 근본적인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한 정답이랍니다.다이어트 약은 식욕을 억제해서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여줄 수 있겠으나, 불면증이나 두근거림같은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며, 약을 끊으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기 십상입니다. 살 빠지는 침 역시 혈액순환을 돕는 보조적인 수단이며, 그것만으로 살이 빠지기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결국에는 지속이 가능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랍니다.무리해서 굶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평소 드시는 식사량에서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위주로 포만감을 채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일상 속 활동량을 늘려주셔야 합니다.처음부터 헬스장에서는 무리하기보다 식후 20~30분 가볍게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실내 싸이클, 일립티컬, 유산소홈트, 로잉머신처럼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불필요한 체지방을 태우면서 가벼운 근력 운동을 주 2~3회 정도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이 맨몸 근력이나, 코어 운동을 병행하셔서 기초대사량을 잃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하루 체중 x 30~35ml정도 챙겨주시어, 규칙적인 숙면은 하루 7~8시간 이상 주무셔야 다이어트의 든든한 조력자라는 점을 꼭 기억 부탁드립니다. 물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고, 질 좋은 잠은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준답니다. 가끔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매일 하나씩 해주시면 됩니다. 어제부다 물 한잔 더 마시고 10분 더 걷는 작은 성공들이 모여서 원하시는 건강한 변화를 이뤄낼 것입니다. 다이어트는 남들과 경쟁하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자신을 돌보는 마라톤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단기간의 극적인 변화보다 한 달에 2~4kg정도 천천히 빼겠다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평생 무리없이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하루하루 만들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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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더위 해결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요즘 한국의 여름 더위는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어마어마 합니다..!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틀고 시원한 물을 드시는 방법은 냉기를 빠르게 순환시키고 체온을 빠르게 낮춰주기 때문에 실제로 가장 정석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 계절에 찜통더위를 어떤식으로 이겨내는지 몇 가지 꿀팁을 더 보태어 말씀 드리겠습니다.순환: 체온을 빠르게 내리고 싶으실 때는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팩을 목 뒷부분이나 겨드랑이, 손목처럼 맥박이 뛰는 곳에 대고 있으면 혈류를 타고 시원함이 온몸으로 금방 퍼지게 됩니다.실내 환경: 그리고 습도가 높으면 땀이 증발하지 않아서 더 덥게 느껴지므로, 에어컨의 제습 모드를 활용하시거나 제습기를 활용해서 실내 습도를 40~50%정도로 맞추면 정말 쾌적해지더라구요.미지근한 물 샤워: 샤워를 할 때는 너무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로 씻으면 몸이 체온을 유지하려고 열을 더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제철 과채류, 의류: 그리고 수박, 참외, 자두, 복숭아, 살구나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이 풍성한 채소와 과일을 틈틈이 섭취해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 주시어, 통기성이 좋은 냉감 소재의 옷을 입는것도 좋겠습니다.낮 시간대에는 암막 커튼을 쳐서 외부 열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주시면 실내 온도가 오르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답니다.질문자님의 방법과 위에 소소한 팁들을 함께 활용하셔서 끈적하고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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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맛잇는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몸을 만들기 위해서 맛있는 닭가슴살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고추맛을 제외하고 냉동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브랜드별 추천 맛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냉동 보관 닭가슴살 중에는 맛x닭과 잇x이트 브랜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맛x닭은 퍽퍽함이 없고 식감이 상당히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데, 그중에서도 달콤짭짤하게 입맛을 돋구워주는 갈비맛이나 은은한 감칠맛이 도는 마늘맛 소프트 닭가슴상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잇x이트는 닭가슴살 본연의 깊은 맛을 잘 살려내어 질리지 않는 오리지널 훈제나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맛 라인을 선택하시면 퍽퍽함 없이 촉촉하게 단백질을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전자레인지나 해동 과정 없이 어디서든 바로 뜯어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실온 보관 닭가슴살로는 아x닭과 다x닭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x닭이 바로 먹는 촉촉 닭가슴살 라인은 매운맛 없이 고소하고 담백한 오리지널과 달달하고 짭조름한 달콤한 데리야끼맛이 식단 관리의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그리고 다x닭은 실온 닭가슴살도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질 만큼 촉촉한데요, 매운 것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 꼭 맞는 달콤소이맛이나 풍미가 깊은 크림소스맛을 선택하시면 비린내 걱정 없이 우수한 식사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취향에 맞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시면 닭가슴살에 대한 부담 없이 즐겁게 단백질을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꾸준히 운동하셔서 원하시는 체형을 성공적으로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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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침점심저녁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미래도도움을주는잡채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매일 삼시세끼를 챙기려니 정말 귀찮으실 것 같습니다.. 불 앞에 서는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반복해서 먹기 좋은 효율적인 식단 루틴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아침: 불을 전혀 쓰지 않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나 그릭요거트와 제철과일(또는 블루베리)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전날 밤 우유나 두유에 오트밀을 불려두기만 하시면 아침에 바로 꺼내 드실 수 있어서 간단식으로 제격이랍니다. 불을 이용하실 경우 간단하게 계란을 이용해서 토마토 달걀 볶음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어서, 삶은달걀이나 사과 조합도 괜찮습니다.점심: 점심도 아침처럼 가볍게 드신다고 하셨으니, 조리 없이 썰기만 하면 되는 연두부 샐러드나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간장계란밥이 좋습니다. 특히나 연두부에 시판 오리엔탈 드레싱과 채소를 곁들여주시면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되겠습니다. 오이미역냉국, 도토리묵사발, 초계국수, 열무김치냉면같은 시판 육수 활용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저녁: 하루 중에 가장 든든하게 드실 저녁은 한 번 대량으로 만들어서 며칠씩 데워서 드시기 좋은 카레나 제육볶음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카레는 여름 채소인 가지, 애호박도 충분히 넣어서 끓이면 맛도 깊어지고, 제육볶음은 넉넉히 볶아서 첫날은 쌈 채소와 정식으로, 다음날은 덮밥으로 활용하기가 정말 좋습니다. 비슷한 음식을 연달아 드시는 것에 거부감이 없으시니, 이렇게 한 번에 넉넉히 조리해 두는 방식을 충분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번 새롭게 요리해야 하는 수고와 더위를 크게 덜 수 있을 것입니다.시원하고 편안한 여름 밥상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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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면 왜 입이 더 바짝바짝 마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을 마셨을 때 입이 더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드는 큰 이유가 맹물이 구강 내에 남아있는 소량의 침 마저 말끔히 씻어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입속의 침에는 단지 수분 외에도 점막을 보호하고 윤활류 역할을 하는 점액단백질인 뮤신과 각종 면역 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스트레스나 피로, 구강 호흡의 다양한 원인으로 침 분비량 자체가 줄어든 상태에서 물을 마시게 되면, 입안을 촉촉하게 코팅하던 침 성분마저 물과 함께 식도로 씻겨 내려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물을 삼키고 난 직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구강 점막이 보호받지 못해서 오히려 입안이 더 뻣뻣하고 건조해지는 역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현재 180ml씩 5번에 걸쳐서 천천히 나누어 드시는 물 섭취 습관 자체는 체내의 수분 흡수율을 높이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물만 마셔서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을 때는 무설탕 껌을 씹거나, 신맛이 나는 과일을 섭취해서 침샘을 직접 자극해서 침 분비량 자체를 늘리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마시는 물이 커피나 차 종류라면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더 빼앗길 수 있으니 순수한 생수나, 저당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땀으로 나트륨이 너무 많이 빠져도 전해질 불균형으로 물만 마시면 갈증이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소금 섭취, 이온음료 섭취가 중요하겠습니다!)평소 코로 호흡하고 실내 습도를 40~55% 정도로 적절히 유지하시되 증상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전문의 선생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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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 올리브유 가열: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바로 올리브유에 굽거나 볶아서 먹는 것입니다. 방울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단맛이 확 진해지고, 건강에 좋은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도 무려 4배나 높아지게 됩니다.2) 소금 추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토마토가 쭈글쭈글해질 때까지 볶다가 소금을 아주 한 꼬집만 쳐 보시길 바랍니다. 소금이 짠맛을 내기보다 토마토 본연의 단맛을 최대화해 주어서 설탕 없이도 정말 맛있습니다.3) 토마토 달걀 볶음: 여기에 달걀을 함께 볶아서 토마토 달걀 볶음을 만드시면 든든하고 영양 만점인 식자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4) 마리네이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끓는 물에 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후,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다진 양파를 섞은 소스에 버무려서 냉장고에 차갑게 숙성시키는 방법이랍니다. 여기서 설탕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체당(스테비아나 알룰로스)을 살짝 넣어주시면 건강을 해지지 않으면서 레스토랑 에피타이저같은 단맛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5) 건강 주스: 씹어먹기도 부담되실 때는 건강 주스로 갈아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토마토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올리브유 한 스푼과, 알룰로스나 스테비아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보시길 바랍니다. 밍밍한 맛은 사라지고 고소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져서 시판 음료처럼 맛있는 주스가 탄생합니다.6) 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방울토마토 반으로 썰어 넣어 드시는 것도 은근 별미이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스테비아 뿌려서 좀 더 달콤하게 드시는 것도 방법이에요.이 외에도 스테비아 토마토, 방울토마토를 반 정도로 썰어서 위에 스테비아를 적당하게 뿌려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건강을 위해서 챙겨 드시려는 것이니,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방울토마토 맛있게 활용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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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데도 먹을꼐 더 들어가는건 왜 그런걸까요?? 배부르다는 인식은 뇌에서 어느정도 위에 차야지 배부르다고 느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배가 부른데도 음식이 계속 들어가는 현상은 주로 감각 특이적인 포만감과 뇌의 보상 체계 때문이랍니다. 식사를 해서 위가 꽉 차더라도, 평소 좋아하거나 자극적인 새로운 디저트를 보면 뇌에서 도파민같은 쾌락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식욕을 다시 자극하게 됩니다. 여기서 뇌는 위장에게 공간을 더 확보하라는 싸인을 보내서 위가 실제로 이완되면서 마치 디저트 배가 따로 생기게 됩니다.그렇다면 배부르다는 인식은 어떤식으로 일어날지 궁금하실 수 있겠습니다.음식을 먹으면 위벽이 늘어나면서 물리적인 팽창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렙틴, 콜레시스토키닌 같은 포만감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뇌의 시상하부에 전달되어야 비로소 배가 부르다고 느낍니다. 일반적으로 위가 70~80% 정도 찼을 때 물리적인 싸인이 발생하기 시작하지만, 음식이 소화되면서 혈당이 오르고 호르몬이 뇌에 도달하기까지는 약 15~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즉 위가 어느정도 찼다는 것을 뇌가 바로바로 완벽하게 인지하는 것이 아닌 시간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완전하게 느끼는 시점에는 이미 위가 꽉 찬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포만감은 단지 위장의 팽창뿐만 아니라 화학적인 호르몬 작용, 뇌의 시각적인 보상 심리가 함께 맞물려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고, 이러한 뇌의 강한 요구와 쾌락 반응의 작용을 이기지 못해서 배가 부름에도 음식을 더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과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뇌가 포만감 싸인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식사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으로 여유롭게 가져가며, 식후에는 가짜 식욕을 자극하는 디저트는 되도록 생략하는 것이 좋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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