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덥네요~건강관리에 주위해야될듯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숨이 약간 막힐정도로 덥다 보니 몸도 지치고 입맛까지 떨어지기 쉬운 때랍니다.에어컨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것이 당연한 시기인만큼, 의식적으로 건강을 챙겨야 이런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식생활: 식생활의 경우, 덥다고 차가운 음식만 계속 찾게 되면 오히려 위장 기능이 떨어져서 식욕이 더 감퇴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미지근한 물, 시원할 물을 수시로 마셔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시어(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수박, 참외, 자두, 복숭아같은 과일과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음식(살코기, 계란, 해산물, 두부)으로 기력을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신체 활동: 신체활동에 있어서 자외선이 가장 강하고 기온이 높은 11~17시 사이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을 하신다면 해가 지고 선선해진 저녁 시간이나 이른 아침을 이용해서 가볍게 걷기 운동, 싸이클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열대야와 모기로 밖이 부담스러우시면, 실내에서 유튜브 유산소 홈트를 추천드려요.(실내 유산소 기구가 있으면 대체 가능합니다!)실내 환경: 실내에 계실 때도 에어컨 온도에 유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도록 26~28도 정도로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되도록 40~50%정도를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1시간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어야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몸이 가끔 처질때가 있지만 누워있는 것 보다는 틈틈이 가벼운 실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주고, 규칙적인 숙면(7~8시간 이상)을 지켜서 생체 리듬을 유지하신다면 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식사화 활동 균형 있게 관리하시어 남은 여름을 무탈하고 활기차제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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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고 식단이랑 운동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마운자로 1단계 시작하셨군요.저도 마운자로를 4개월 투여하고, 현재는 안하고 1달 넘게 유지중에 있습니다!이런 시기에는 위장 운동이 느려지고 포만감이 빨리 오니 식단과 운동을 무리없이 조금씩 시작하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우선 식단은 위장 장애 예방을 위해서 1회 섭취량은 평소 절반 이하로 줄여주고, 하루 3~4회 정도로 나누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식욕이 떨어져서 자칫 영양결핍, 불균형, 근손실이 올 수 있어서 기초대사량+200kcal정도는 챙겨주셔야 합니다. 매 끼니 두부, 계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끼니당 150~200g씩은 챙겨주셔야 합니다. 하루 단백질 체중 x 1.6g이상은 챙겨주세요) 그리고 약물 작용으로 갈증을 덜 느낄 수 있으니 하루 체중 x 30~35ml정도의 수분을 의식적으로 자주 섭취를 해주셔야 탈수와 변비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운동의 경우 첫 1~2주는 약 적응기로 피로감이 꽤 큽니다.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약간 무기력하고 그럴거에요. 그래서 무리한 웨이트보다는 일단 하루 1~2번 식후 20분정도 가볍게 걷는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로 소화를 돕는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컨디션이 회복이 되고 약에 적응하시면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은 맨몸 근력 운동, 코어 운동을 주 2~3회정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1단계, 2단계 올라갈수록, 생각보다 약효가 쎄서, 점차 먹고 싶은 생각이 날 때가 종종 있지만, 그 음식을 결국 먹다보면 평소보다 1/2도 안 되어서 바로 물려지기 때문에 식사를 영양가 있게 잘 챙겨주셔야 합니다.몸의 소화 상태와 컨디션을 잘 체크하시면서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량을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과 요요 방지가 가능하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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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픈데 무언가 먹고싶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순간을 겪곤 합니다.몸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위통이라는 싸인으로 계속 떼를 쓰는데, 마음이나 입맛은 완전히 닫혀있어서 아무것도 입에 대고 싶지 않은 묘하고 괴로운 상태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거나 피로가 누적되어서 자율신경계가 불균형해졌을 때, 또는 위산은 분비되는데 소화 기관의 운동을 멈춰버렸을 때 자주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 식사를 더 하려고 하면 뇌가 더 거부감을 느끼고 속이 얹힐 수 있습니다. 위산이 텅 빈 위벽을 자극해서 발생하는 통증만 달래주는 최소한 방어가 필요합니다.씹는 행위 자체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음료나 정말 부드러운 형태로 위를 코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미지근한 물이나 따듯한 보리차, 루이보스티를 300ml이상 천천히 삼켜서 위산을 희석해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만약에 그것조차 빈속에 부담스러우시다면 자극이 전혀 없는 따뜻한 우유 한 잔, 숭늉, 그리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양배추 즙, 매실차를 조금씩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씹지 않고 마시는 미음이나 부드러운 죽 한 두 숟가락도 위통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무가당 두유도 괜찮아요. 입맛이 정말 없으시다면 바나나 반 개나 플레인 요거트처럼 향과 맛이 강하지 않고 목 넘김이 쉬운 음식을 조금만 챙겨주시면 좋습니다.음식 자체가 부담되시며, 배 위에 따뜻한 핫팩이나 찜질기를 올려두어 복부 혈액순환을 돕고 위장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지금은 입맛이 없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니 위를 달래줄 가벼운 음식이나 복부를 따뜻하게 해서 통증을 줄여주시길 바랍니다.보통 15~30분이면 통증이 대번 해결되니 좀 더 편안해지고 긴장도 풀리면 그때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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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아기 양쪽 다리에 빨갛게 올라왔어오
안녕하세요, 염려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살펴보면, 다리에 붉고 자잘한 반점 형태의 피부 발진이 넓게 퍼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오징어 섭취로 인한 음식 알러지일 수 있겠습니다. 오징어같은 해산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랍니다.현재 아기가 발진 부위를 전혀 긁지 않고 가려워하지 않는 상태라면, 음식 알레르기보다 열꽃이나 땀띠같은 일시적인 피부 자극이거나, 가벼운 감기를 겪은 이후에 주로 나타나게 되는 바이러스성 발진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라 의학적인 진단을 직접 내릴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발진이 완전하게 가라앉을 때까지는 되도록 오징어 섭취를 중단하시고, 아기의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해주시어 보습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발진이 전신으로 빠르게 퍼지거나, 고열이 나고 입술이 붓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아이가 가려워하지 않고 컨디션이 좋더라도 안전하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시어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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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과 출생일은 아기의 발달과정에서 어떤게
안녕하세요,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기들의 발달 과정을 살펴볼 때는 출생일(생활연령)이 아닌 교정일(교정연령)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국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표준 권장 사항이랍니다. 교정일이란 아기가 엄마 뱃속에 마저 있었어야 할 기간을 고려해서 원래 태어났어야 하는 출산 예정일을 기준으로 계산한 나이를 말합니다.이들둥이들은 세상에 일찍 나온 만큼 신체적 신경학적으로 성장할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뒤집기, 앉기, 걷기같은 신체 발달부터 인지 및 언어 발달까지 모두 교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통 이러한 교정일 기준은 아기가 생후 24개월(두 돌)이 될 때까지 적용되고, 그 이후부터는 조금 또래 아기들의 출생일 기준 발달 속도를 따라잡게 됩니다.많은 부모님들이 기다리시는 통잠(밤에 수유 없이 6~8시간 이상 푹 자는 것)을 자는 시기 역시 출생일이 아닌 교정일을 기준으로 기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가 통잠을 자기 위해서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뇌 신경계의 성숙과 밤새 먹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위장의 용량이 충분히 확보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만삭아의 경우 빠르면 생후 100일 무렵부터 4~6개월 사이에 통잠을 시작하는데, 이른둥이 역시 교정일 기준으로 100일에서 6개월 무렵이 되어야 비로소 수면 패턴이 안정되고 통잠을 잘 수 있는 신체적인 준비가 갖춰집니다. 따라서 아기가 출생일 기준으로 100일이 지났음에도 밤에 자주 깬다고 염려하실 필요는 없으며, 아기의 진짜 나이인 교정일에 맞춰서 여유를 가지고 따뜻하게 수면 교육을 진행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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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오메가9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체중 감량을 위해서 1일 1식을 진행 중이시라면 영양소가 응축된 건강한 불포화지방 섭취가 상당히 중요하고, 질문하신 오메가3와 오메가9는 견과류와 자연 식품을 통해서 충분하게 채워주실 수 있겠습니다.1 ) 오메가-3 지방산 : 일단 뇌 건강과 염증 완화에 좋은 오메가3가 풍성한 대표적인 견과류는 단연 호두랍니다. 호두는 견과류 중에서도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ALA)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시 부족해지기 쉬운 필수지방산을 채우는데 최적이랍니다. 그리고 견과류는 아니지만 들기름, 아마씨, 치아씨드, 그리고 연어나 고등어같은 등푸른 생선도 오메가3의 우수한 식품이니 식단에 꼭 포함해 보시길 권장합니다.2 ) 오메가-9 지방산 : 다음으로 혈관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오메가9이 풍성한 견과류로는 아몬드, 마카다미아, 그리고 땅콩이 있습니다. 특히나 아몬드는 오메가9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비타민E가 풍성해서 1일 1식 공복감을 달래주는데 정말 좋고, 마카다미아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팔미톨레산과 단일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합니다.이 외에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역시 오메가9의 최고 공급원으로 샐러드에 곁들여 드시기에 좋답니다.TIP : 물론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다이어트에 유익하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1일 1식이라 하더라도 하루 권장량인 한 줌(약 28~30g, 호두 5~6알, 아몬드 20~23알 내외) 정도만 섭취하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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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일 1식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베리류는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는 공통적으로 칼로리와 당분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체중 감량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각 베리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라즈베리: 베리류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정말 풍성한 편에 속합니다. 풍성한 식이섬유는 1일 1식으로 인해서 자칫 길어질 수 있는 공복감을 달래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서 폭식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체지방 분해를 돕는다고 알려진 라즈베리 케톤 성분과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다이어트시 발생하기 쉬운 체내의 염증 수치를 낮춰줍니다.2) 블랙베리: 역시 당분이 상당히 적고 식이섬유가 풍성하며, 안토시아닌과 비타민K가 가득해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과 혈관 건강에 좋답니다. 식단 조절중에 무너질 수 있는 면역력과 활력을 챙기기에 좋은 과일이랍니다.3) 블루베리: 강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복부 비만 예방에 좋겠습니다. 세 가지 베리 모두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니,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환경을 만들어줍니다.하루 권장 섭취량, 팁하루 권장 섭취량은 세 가지를 섞거나 단일 종류로 드실 때 종이컵 한 컵 분량, 무게로는 약 100g 내외(약 40~50kcal)가 적당합니다. 블루베리 알 기준으로는 하루 40~50알 정도입니다. 1일 1식을 하실 때 식사 전후로 곁들여 드시거나 단백질이 풍성한 무가당 그릭 요거트와 함께 섭취를 하시면 포만감과 영양 흡수율을 모두 높여줄 수 있겠습니다.물론 과다 섭취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하루 한 줌의 양을 지켜서 꾸준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체중 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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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빼는건 왜 이렇게 힘이들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몸무게를 빼고 유지하는 과정이 정말 고되게 느껴지시죠... 78kg에서 68kg까지 무려 10kg을 감량하신 것은 엄청난 의지력이 필요하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그러나 밥을 먹거나 하루 쉬었다고 체중이 2~4kg씩 널뛰면 누구나 허탈해집니다. 여기서 꼭 아셔야 할 팩트는 단기간에 변하는 무게가 실제 지방이 아닌 체수분, 글리코겐, 그리고 장 속 음식물의 무게라는 점입니다. 하루만에 지방 3kg가 붙으려면 23,000kcal 이상 초과 섭취해야하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즉, 먹는 대로 전부 살로 가는 것이 아니니 체중계 숫자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렇다면 먹는 것을 줄여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체중 관리의 포인트는 섭취와 소모 에너지의 균형이라, 어느정도의 조절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무리해서 굶거나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면 오히려 폭식을 유발하고 대사량을 떨어뜨립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양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 식단의 구성을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포만감이 높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채우면 맛보는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우수하게 방어할 수 있겠습니다. 매일의 수분 변화보다 주 단위의 평균 체중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멋진 운동 습관에 똑똑한 식단을 더하신다면 충분합니다.여기에 한 가지 실천 팁을 더해드리면, 과식한 다음 날에는 평소보다는 물을 충분히 드시고 가벼운 걷기(실내 싸이클, 스텝퍼도 괜찮습니다) 운동을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체내에 쌓인 나트륨과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일시적인 붓기가 더욱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다이어트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몸을 아끼면서 평생 함께 걷는 마라톤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체중계 숫자보다는 거울 속에 가벼워지는 눈바디,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아침에 컨디션, 2주마다 인바디를 재서 체지방률 변화를 꼭 체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지금도 아주 잘하고 계시니 꾸준히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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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예방 식단이나 지중해식 식단이 고혈압, 고지혈증 개선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고혈압 예방 식단인 대시(DASH) 식단과 지중해식 식단은 약물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혈관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우선 대시 식단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풍성한 통곡물,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을 위주로 섭취를 하고 포화지방과 단당류를 엄격히 제한하는 방식이랍니다.이런 풍성한 무기질들은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직접적으로 낮추어서 고혈압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지중해식 식단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견과류, 등푸른생선같이 심혈관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한느 것이 특징이랍니다.여기에 포함된 강한 항산화 물질과 폴리페놀은 혈관 내 염증을 억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산화되어서 동맥 벽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고지혈증 개선에 좋답니다. 두 식단 모두 정제된 가공식품과 붉은 고기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공급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대사 환경을 맑게 정화합니다.혈관의 탄력성을 회복시키고 끈적해진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니, 꾸준히 실천할 경우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물론 다양한 심혈관계 합병증의 발병 위험을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낮추는 치료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이렇게 대시 식단과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을 융합해서 일상에 적용하면 심혈관 건강에 더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 매끼 신선한 채소 샐러드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곁들이고, 백미 대신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을 주식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입이 심심할 때는 간식은 가공식품 대신 한 줌의 무염 견과류와 신선한 제철 과일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체중 x 30~35ml이상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걷기, 싸이클, 맨몸 유산소 홈트, 스쿼트, 플랭크같은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끈적해진 혈액이 맑아지고 혈류 순환이 더 좋아질 것입니다.처음부터 완벽한 식단으로 무리하기보다, 식탁 위 반찬 하나부터 건강하게 바꾸어 나가는 작은 실천을 평생의 습관으로 꾸준히 이어가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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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고지혈증을 관리하기 위해 실단에서 줄여야 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식단에서 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소들을 꼭 줄여야만 합니다. 최우선으로 섭취를 제한해야할 성분은 나트륨, 가공유지, 트랜스지방, 산패된 기름, 씨앗기름, 그리고 정제된 탄수화물과 단순 당류입니다.나트륨은 혈관 내 삼투압을 높여서 혈압을 직접적으로 상승시키고,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서 혈관 벽을 좁고 단단하게 만듭니다. 과잉 탄수화물 섭취 역시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게 되니 되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WHO 세계보건기구같이 주요 보건 기관에서 권장하는 올바른 섭취 기준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소금 5g)미만으로 엄격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찌개나 국물 요리의 국물 섭취를 줄이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포화지방은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7%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되는데, 이는 성인 2,000kcal 섭취를 기준으로 하루 약 15g 이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튀긴 음식이나 팜유가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그 자리를 올리브유, 견과류, 등푸른생선에 풍성하게 포함된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이렇게 명확한 섭취 기준을 일상 식단에 적용하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두 질환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습니다.혈관 건강을 근복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꼭 추가해야 할 요소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충분한 섭취랍니다. 통곡물과 신선한 채소, 해조류에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내 LDL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를 해줍니다. 그리고 시금치, 바나나, 토마토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에 쌓인 과잉 나트륨을 원활하게 배출을 시켜서, 고혈압 관리에 좋은 효과를 냅니다. 매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 역시 혈액의 점도를 낮춰서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올바른 식습관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평생을 유지해야할 소중한 생활 방식이랍니다. 식탁 위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맑고 튼튼한 혈관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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