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다이어트가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정말 힘드시죠. 체중 감량을 위해서 디에타민 복용을 고민하실 만큼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진료과의 경우, 디에타민은 주로 내과나 가정의학과, 그리고 비만클리닉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의원에서 처방받으실 수 있겠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에서도 처방이 가능하기는 하나, 외과보다는 내과나 가정의학과 방문이 가장 일반적이랍니다. 그러나 아무 병원이나 간다고 해서 무조건 처방을 받으실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디에타민은 뇌 신경을 자극하는 식욕억제제로,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담당 전문의 선생님의 꼼꼼한 진단이 필수적이랍니다.체질량 지수(BM)가 비만 기준을 충족한다거나 관련 질환이 동반될 때만 제한적으로 단기 처방을 원칙으로 합니다. 약효가 강한 만큼 불면증, 심한 두근거림, 우울감, 약물 의존성같은 심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서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을 해주셔야 합니다. 무리해서 약 처방을 요구하시기보다는,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과 현재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우선 솔직하게 진단해 보시길 권합니다.전문적인 진료를 통해서 질문자님에게 약물 치료가 꼭 필요한 상태인지, 좀 더 안전한 대안은 없는지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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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호도과자 상온 보관 괜찬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권장드리지 않습니다..! 호두과자를 판매하는 곳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는 상온에 두어도 괜찮다고 안내해 주시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선선한 봄, 가을이나 겨울철에 해당하는 기준이랍니다.호두과자 속에 들어있는 팥앙금은 기본적으로 수분 함량이 높고 당분이 많기 때문에,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에 그야말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나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속에서는 단 몇시간 만에도 팥앙금이 쉽게 상하거나 쉴 수 있겠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시고 냄새가 시큼하게 나지 않더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미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었을 수 있으니, 이를 모르고 섭취하실 경우 식중독이나 급성 장염같은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섭취, 보관 : 따라서 덥고 습한 여름철에 호두과자를 안전하고 맛있게 즐기시기 위해서는 구입하신 직후 바로 드실 만큼의 양만 꺼내두시어, 남은 호두과자는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꼼꼼하게 밀봉해서 바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시는 것이 현명하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TIP : 만약에 하루나 이틀 내로 전부 드실 예정이시면 냉장실에 보관하셔도 괜찮지만, 며칠에 걸쳐서 조금씩 천천히 드실 계획이시라면, 처음부터 냉동 보관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냉동실에 얼려둔 호두과자는 드실 때 상온에서 15분 정도 해동하신 후 에어프라이어에 160도로 5분 구워 드시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드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갓 구운 것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호두과자자 상하지 않로고 꼭 냉장, 냉동 보관을 해주시어 건강한 여름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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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었을 때 증상이랑 치료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틀 동안이나 더위에 노출되셨다니 지금 피로감과 현기증은 열탈진, 즉 더위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열탈진 원인: 인체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수분과 염분을 과하게 배출하면서 심한 무기력증,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이 동반됩니다.현재 기력이 없고 현기증이 나는 것은 몸에서 휴식과 수분이 필요하다는 뜻이니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1) 실내, 휴식: 해주셔야할 일은 서늘하고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로 이동하셔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2) 옷, 다리: 옷은 최대한 느슨하게 풀어주시어, 다리를 심장보다 살짝 높게 올려두시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서 현기증을 가라앉히는데 좋겠습니다.3) 수분, 전해질 보충: 이와 함께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정말 중요하니, 시원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주시길 바랍니다.주의사항 >>> 그러나 커피, 홍차, 녹차나 술처럼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음료는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당분간은 피해주셔야 합니다.4) 체온 조절: 체온을 식히기 위해서는 시원한 물수건을 목 뒤나 겨드랑이 같이 등 굵은 혈관이 지나는 부위에 대어주거나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5) 권장 식습관: 과일 소화 기능도 떨어져 계실테니, 식사는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죽이나 수분이 많은 과일(참외, 수박, 복숭아, 자두, 살구)위주로 가볍게 드시리 바랍니다.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을 병행하시면 보통 서서히 기력을 회복하나, 만약 구토를 하시거나 의식이 흐려지고 체온이 올라가면 열사병일 수 있으니 응급실을 꼭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지금은 무리한 스케쥴은 멈추시고 푹 쉬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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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데 어떻게 밀가루 요리를 즐겨야지 소화도 잘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시는데 소화 불량으로 고생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밀가루를 아예 끊기보다는 몇 가지 요령을 통해서 속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1 ) 통밀, 호밀 활용 : 우선 일반 정제 밀가루 대신 통밀이나 호밀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장운동을 돕고 소화 흡수 속도를 조절해 줍니다.2 ) 사워도우 : 빵을 드실 때는 천연 발효종으로 발효시킨 사워도우 빵을 추천드립니다. 발효 과정에서 글루텐과 피트산이 분해되어 소화가 더욱 수월해집니다.3 ) 따뜻한 요리 : 그리고 밀가루 음식을 조리하실 때는 차가운 요리보다는 따뜻한 요리가 좋습니다. 차가운 음식은 위장 온도를 낮춰서 소화 효소 활동을 저하시키므로 따뜻한 칼국수나 우동이 위장에 부담을 덜 줍니다.4 ) 짝꿍 식품 : 음식을 드실 때는 소화를 돕는 짝꿍 식품을 곁들이는 것도 우수한 방법이랍니다. 특히나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풍성해서 밀가루와 찰떡궁합을 보입니다.5 ) 무, 매실차 : 면 요리를 드실 때는 깍두기나 동치미를 곁들이면 큰 도움이 되고, 식후에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는 따뜻한 매실차를 드시는 것도 위장을 편안하게 해줍니다.중요한 포인트는 올바른 식습관입니다. 밀가루 음식은 부드러워서 대충 씹고 삼키기 쉬운데, 입에서 타액과 충분히 섞이도록 꼭꼭 씹어서 넘겨야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20~3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시간을 권장드립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앉거나 눕지 마시어 1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면 위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더부룩함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가끔 밀가루 요리가 당기실 때 이러한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해 주시면 소화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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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는 왜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가 더 중요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0대에 접어들면 남녀 모두 노화와 호르몬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콜레스테롤 관리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가 됩니다.원인 1, 콜레스테롤 배출 능력: 큰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간에서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원인 2, 에스트로겐, 생활습관: 특히나 여성은 완경을 거치면서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감해서 고지혈증 위험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남성 역시 수십년간 누적된 음주, 흡연, 서구화된 식습관의 결과가 50대를 기점으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나타나게 시작합니다.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서 70% 이상 막힐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는 침묵의 살인자이므로 선제적인 관리가 필수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이라는 두 가지 기본기를 철저히 지켜주셔야 합니다.해결 방안 1, 식습관 교정: 튀긴 음식, 산패된 기름, 가공육, 인스턴트식품의 가공유지, 트랜스지방, 정제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멀리하지성,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곡물, 해조류, 채소 위주로 밥상을 바꿔야만 합니다.해결 방안 2,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면 혈관 염증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운동도 정말 빠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빠르게 걷기, 수영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싸이클, 일립티컬, 천국의계단, 계단오르기, 로잉머신, 수영, 가벼운 오르막길 언덕, 유튜브 유산소 홈트)을 주 4~5회 1회당 30~4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시면 혈관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50대의 철저한 관리는 수치 조절을 더해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확실한 투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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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 영양제 이대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2개월 아기의 수면 문제로 무척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보호자님께서 챙겨주시는 영양제 루틴은 국내 소아청소년과 권장 기준과 영양소 흡수율을 고려했을 때 정말 모범적으로 짜여있습니다. 아침 첫 수유시 유산균과 비타민D를 주고, 흡수율이 높아지는 식사 중에 오메가3를 먹이며, 뼈 건강과 수면에 도움을 주는 칼슘을 취침 전에 주시는 것은 정말 이상적인 방법이랍니다.근래 아기가 밤에 깨고 소리를 지르면서 깊게 자지 못한다면 주변의 조언처럼 철분 부족을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돌 무렵에는 엄마에게서 받은 철분이 고갈되고 성장판이 자극되면서 수면 장애나 야제증(밤울음)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철분제 추가는 좋은 시도랍니다.그러나 철분제를 먹이실 때 칼슘과 우유(분유)와의 동시 복용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칼슘은 철분의 체내의 흡수를 강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 먹이시는 칼슘제나 첫수 시의 분유와는 최소 2시간 이상 간격을 두셔야 합니다.따라서 철분제의 가장 좋은 복용 시간대는 점심과 저녁 이유식 사이의 공복(오후 간식 시간)입니다. 여기서 비타민C가 풍성한 과일 퓨레와 함께 먹이시면 철분 흡수율을 최대화할 수 있답니다. 만약에 아기가 공복 복용 후 속을 불편해하거나 변비가 생긴다면 점심 이유식 직후에 먹이셔도 괜찮습니다.현재 12개월 영유아 검진 시기인 만큼, 소아청소년과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빈혈 수치를 정확히 확인해 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아기가 곧 편안한 통잠을 자게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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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는 하루에 몇개까지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스포츠 영양쪽으로 보면 현재 하루 2개의 단백질 쉐이크 정도는 드셔도 괜찮아요. 새벽 운동중에 테이크핏으로 24g을, 점심 식사 전에 출출할 때 베러핏으로 23g을 채워서 하루 총 47g의 단백질을 쉐이크로 섭취하고 계십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보통 자신의 체중 1kg당 1.2~2.0g 정도랍니다. 가령 체중이 70kg이시라면 하루 84~140g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쉐이크를 통해서 얻는 47g은 하루 전체 필요량의 30~40%를 차지하는 적절한 보충 수준입니다.그리고 섭취 타이밍이 좋습니다. 새벽 운동중에 단백질 공급은 수면중에 고갈된 에너지를 채우고 근육 분해를 막아서 근합성을 돕는 타이밍이랍니다. 그리고 점심 전에 공복감을 달래기 위한 섭취 역시 정규 식사에서의 과식을 예방하고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바람직한 관리법이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하루 2개라는 횟수나 47g이라는 섭취량 자체는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물론 한 가지 제언 드리자면, 단백질 쉐이크는 흡수가 빠른 보충제라서 나머지 단백질은 점심, 저녁 식사시 육류, 생선, 계란, 두부와같은 씹어 먹는 자연식품으로 채워주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씹어먹는 자연식품은 소화 속도가 느려서 포만감을 길게 유지를 해주고 위장 건강을 돕기 때문이랍니다.만약에 정규 식사에서 고기나 생선을 정말 든든히 드신 날이라면 쉐이크를 하루 1개로 줄여주시면 좋고, 바빠서 식사가 조금 부족한 날에는 지금처럼 2개를 챙겨 드시는 식으로 매일의 식단 상황에 맞추어서 유연하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현재처럼 질문자님 생활 패턴과 포만감을 잘 캐치하셔서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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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한 아파트 계단타기 어떻나요?
안녕하세요, 아파트 계단 오르기는 유산소와 하체 근력 운동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적이고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뿐만 아니라 둔부와 허벅지 근육을 탄탄하게 단련하는데 좋겠습니다.그러나 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무릎 관절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시 꼭 주의깊에 살펴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계단을 오르실 때는 척추를 바르게 세우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오히려 무릎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강화해 주어서 관절 건강에 이롭습니다.여기서 발바닥 전체를 계단에 딛고 발뒷꿈치로 밀어내듯 힘을 주면서 오르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진짜 문제는 계단을 내려올 때 발생하게 됩니다. 내려올 때는 무릎에 자신 체중의 3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엄청난 하중이 가해져서 연골 손상을 유발할 위험이 상당히 큽니다.따라서 다이어트 효과와 무릎 관절 건강을 모두 잡으려면 되도록 계단을 위로 오르기만 하시어, 아래로 내려오실 때는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충격 흡수가 잘 되는 푹신한 운동화를 착용하시어 운동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긴장을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만약에 약간이라도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바로 중단하시고, 평지 걷기나 수영처럼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무리하지 마시어 그날의 체력에 맞게 층수를 조절하시면서 꾸준하고 안전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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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맛있게 삶는법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재료는 최소화하고 조리 시간은 최대한 줄인 간단한 커피+된장 물수육 비법을 제안드립니다. 무수분 수육을 제외하고 끓는 물을 활용해서 육즙을 가두는 방식입니다.준비 재료1. 고기: 수육용 돼지고기(앞다리살 또는 삼겹살) 600g2. 육수용: 물 1.5L 이상, 된장 2큰술, 인스턴트 블랙커피 1티스푼(또는 카누 1봉지), 양파 반 개, 통마늘 5~6알(대파 뿌리가 있다면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3. 시간 단축: 통고기 그대로 삶으면 1시간 가까이 얼리지만, 고기를 2~3등분으로 큼직하게 썰어서 삶으면 조리 시간을 30~40분으로 확 줄일 수 있습니다.1) 재료 끓이기: 냄비에 고기를 제외한 물 1.5L와 된장, 블래커피, 양파, 마늘을 모두 넣고 센 불에서 먼저 팔팔 끓여줍니다. 된장이 고기를 연하게 만들고, 커피가 그 누린내를 완전하게 잡으면서 먹음직스러운 갈색빛을 내줍니다.2) 끓는 물에 고기 투입: 물이 완전하게 끓어오를 때 썰어둔 고기를 넣습니다. 찬물이 아닌 끓는 물에 고기가 닿아야 겉면이 빠르게 익으면서 속의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3) 불 조절하며 35분 삶기: 처음 10분은 뚜껑을 연 채로 강불에서 끓여서 고기의 남은 잡내를 날려줍니다. 이후에 뚜껑을 닫고 중약불로 줄여서 25분간 더 푹 삶아서 속까지 고르게 익혀주시길 바랍니다. 고기가 많이 두껍다면, 시간을 50분까지 늘리셔도 괜찮습니다.4) 불 끄고 10분 뜸 들이기: 젓가락으로 찔러서 맑은 육즙이 나오면 불을 끕니다. 고기를 바로 건져내지 마시어 삶은 물에 10분 정도 그대로 두시길 바랍니다. 고기 내부의 육즙이 안정되고 더욱 부드럽고 촉촉해집니다.고기를 건져내어 한 김 식히신 뒤, 고기의 결의 반대 방향으로 썰어주시면 퍽퍽함 없이 부드러운 수육이 완성되겠습니다. 최대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시간까지 단축한 레시피이니,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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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날이 더운 날은 뭘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같이 숨이 막히는 무더운 여름날에는 입맛이 떨어지고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랍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을 먹을지, 아니면 당장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냉면을 먹을지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삼계탕이나 장어같은 기력 음식은 단백질을 공급해서 지친 몸에 에너지를 채워주지만, 입맛이 없을 때는 다소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시원한 물냉면이나 매콤새콤한 비빔냉면은 잃어버린 식욕을 단번에 살려주고 체온을 빠르게 낮춰주니 불쾌지수를 해소하는데 좋답니다.그러나 냉면만으로는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으며, 찬 음식이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완벽한 타협점인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1) 초계국수: 새콤달콤하고 살얼음이 낀 시원한 육수에 담백한 닭가슴살이 올라간 초계국수는 어떠실까 합니다.2) 냉면+숯불고기, 수육: 아니면 시원한 냉면에 따뜻하고 든든한 숯불고기나 수육을 곁들여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이렇게 드시면 뚝 떨어진 입맛을 상쾌하게 끌어올리면서도 여름에 꼭 필요한 단백질과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억지로 무거운 음식을 드시기보다는 우선 시원한 맛으로 미각을 살려주고, 고기로 부족한 영양을 채워서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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