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앙 건강음식이랑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의 경우 말씀하신 바나나는 산도가 낮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지금 시기에 아주 좋은 과일이 맞습니다. 바나나처럼 껍질을 진하게 벗긴 잘 익은 사과, 배, 멜론같인 신맛이 없고 과육이 부드러운 과일들을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오렌지, 귤, 자몽처럼 신맛이 강한 과일들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수술 부위를 자극하니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키위, 딸기처럼 자잘한 씨가 많은 과일이나 감처럼 단단하고 떫은 과일도 소화에 큰 부담을 주니 지금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두부는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최고의 음식이지만 조리법과 종류를 잘 가려주셔야 합니다. 지금 어머님께 가장 좋은 두부는 입자가 고와서 소화 흡수가 흡수율이 높은 연두부, 순두부랍니다. 양념을 거의 하지 않고 살짝 데치시거나 쪄서 부드러운 상태 그대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일반 찌개용 두부도 국물에 푹 끓여서 으깨어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반면에 기름을 두르고 구운 부침두부는 기름기 자체도 부담스럽고 겉면이 단단해져서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당연히 맵고 자극적인 순두부찌개 같은 요리도 피해주셔야 합니다. 현재는 무조건 기름기 없고, 신맛 약하고, 씹기 편한 부드러운 형태가 좋아요. 어머님의 건강한 소화와 빠른 쾌유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꿀잠 자는 숙면 환경 만드는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으신다면 침실 환경과 수면 루틴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깊은 잠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침실의 적정 온도는 18도에서 22도 사이로 약간 서늘하게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이상적이며, 습도는 50% 내외가 적당하겠습니다. 조명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돕기 위해서 잠들기 1~2시간 전부터 은은한 주광색 빛 간접 무드등을 사용하시어, 잠자리에 드실 때는 암막 커튼을 활용하셔서 빛을 완전하게 차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스마트폰이나 TV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뇌를 깨우니 침대 위에서는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자기 전 몸을 이완시키는 간단한 스트레칭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침대에 누운 상태로 양손과 발을 하늘로 들어서 가볍게 털어주는 운동을 하시거나,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서 꼭 안아주느 자세는 척추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킵니다.이런 환경 조성과 가벼운 이완 동작을 꾸준히 실천해주신다면 한층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를 하고 싶습니다,,! 방법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간헐적 단식, 당질제한식(저탄고지), 혈당 다이어트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기반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속 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16:8 간헐적 단식과 일반식 반식의 조합입니다.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12시)과 중간에 간식(오후 4~5시) 저녁(8시)만 드시는 방식은 바쁜 회사 생활에서 식단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줄여준답니다. 점심때 동료들과 식사를 하실 때는 메뉴를 제한하시기보다 밥을 평소의 반만 덜어내고 고기, 야채 위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저녁에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닭가슴살, 구운 달걀 2개, 고구마, 샐러드, 무가당 두유로 가볍게 해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평소에 당질 제한(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분식, 야식, 인스턴트, 자극적인 배달음식, 고당지수 과일)이 꼭 이루어져야 살이 쉽게 빠지게 됩니다.운동은 길게 할 필요 없이 퇴근 후 집에서 딱 15~20분만 투자하는 타바타 홈트가 좋습니다(땅끄부부, 힙으뜸, 빅씨스, 비타민 신지니 유튜브 채널을 추천드립니다) 슬로우버피, 마운틴 클라이머, 점핑잭, 스쿼트, 플랭크같은 다양한 동작을 수행해주시면 짧은 시간 내에 체지방 연소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출퇴근 길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소소한 습관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리하게 시작하시기보다, 점심 밥량 줄이기, 정제탄수화물 제한, 하루 15분 홈트레이닝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할게요!
5.0 (1)
응원하기
다이어트 꿀팁 전수해주세여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미 3kg이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잘 하고 계시네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이제 속도를 조금 더 내고 싶지만, 간식을 도저히 못 끊겠다면, 억지로 참으시기보다 현명한 대체 간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바삭하고 짭짤한 식감이 당기실 때는 당류가 적은 단백질칩(99kcal 내외), 황태 구이, 구운 김, 볶음 서리태, 병아리콩 볶음을 추천드립니다. 입이 심심하실 때 부담 없이 먹기에는 칼로리가 거의 없는 곤약 젤리나 제로 탄산음료가 최고의 구원투수가 되겠습니다.달콤하고 꾸덕한 디저트가 그리우실 때는 무가당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알룰로스를 살짝 뿌려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플레인 요거트도 맛있어요. 포만감도 오래가고 유산균도 챙길 수 있겠습니다.다른 꿀팁으로 간식을 드시기 5~10분전에 물 한 컵 300ml이상 충분히 마시는 것입니다. 가짜 배고픔을 달래주면서 간식 양을 자연스럽게 줄여줄 수 있어요.식이스트레스 없이 맛있게 간식을 200kcal 내외로 즐기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피곤할 때마다 눈밑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 마그네슘 부족 때문이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야근이 잦으셨다니 몸이 많이 지치셨겠습니다... 피곤하실 때 생기는 눈밑 떨림은 마그네슘 부족보다는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때문일 수 있답니다! 주변에서 보통 마그네슘을 추천해주시나, 현대인의 다른 증상 없이 영양 결핍만으로 눈 떨림을 겪는 경우는 드물답니다.몸이 과로하면 눈 주변 근육 신경이 과하게 흥분해서 일시적으로는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며, 피로를 쫓으려고 마신 커피가 증상을 더 부추기기도 합니다. 현재 필요하신 부분은 영양제보다는 원인이 되는 피로를 푸는 것이랍니다. 며칠간 카페인을 줄여보시어 깊은 숙면(7~8시간 이상)을 취하시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그러나 떨림이 한 달 넘게 지속이 된다거나 입 주변같은 얼굴 다른 부위까지 번진다면 피로가 아닐 수 있어서 그때는 내과나 가정의학과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오늘은 꼭 푹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저녁 메뉴가 고민되네요 당을 챙기는 메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점심으로 드신 메밀두부면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고루 갖춘 정말 우수한 식사였습니다. 저녁에는 점심과 영양소가 겹치지 않으면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메뉴를 다양하게 추전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추천드리는 메뉴는 연어 구이와 현미밥 야채 샐러드입니다. 연어의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은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좋답니다. 다음은 뜨끈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소고기 버섯 전골이랍니다. 다양한 버섯에 풍성한 식이섬유가 당 흡수를 지연시키고 소고기가 포만감을 채워줍니다.조금 가볍게 드시기 좋은 아보카도 닭가슴살 샐러드, 통밀빵이 있습니다. 아보카도의 건강한 지방이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데 좋고, 닭가슴살이 밤새 든든함을 유지해 줍니다.이렇게 단백질, 좋은 지방, 식이섬유가 조화를 이룬 메뉴중 오늘 저녁 가장 당기시는 것으로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요 떄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렵게 뺀 살이 다시 찌는 것만큼 속상한 것이 없죠. 광고에 속지 않으시려면 특정 브랜드보다는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성분을 살펴봐주셔야 한답니다!평소 탄수화물(밥, 빵, 면) 섭취가 많으시다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주는 가르시니아(HCA)가 무난하며, 기름진 음식을 자주 드신다면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되는 녹차 카테킨을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요요가 오거나 정체기일 때는 기초대사량을 살짝 높여주는 잔티젠,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체지방 감소를 돕는 다이어트 유산균(모유 유래 BNR17)이 실질적인 유지에 좋답니다.여기에 요요를 막는 진짜 꿀팁은 식사를 하실 때 채소와 단백질을 우선 드시는 습관이랍니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서 폭식을 막고 근육을 지켜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 7시간 이상 잘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이 줄어들어서 가짜 배고픔에 속기 쉽습니다.보조제는 어디까지나 보조 개념이라, 일상에서 지속이 가능한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다져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갱년기들어 뱃살이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갱년기가 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유독 뱃살이 늘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많이 계십니다. 남들이 보기에 비만이 아닌데도 BMI 검사에서 비만으로 나오는 이유가 바로 내장지방과 근육량 감소 때문입니다.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지방이 팔다리가 아닌 복부 장기 사이사이에 집중적으로 쌓이게 된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피하지방 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체격은 전혀 비대해 보이지 않아도 체지방률이 높아져서 BMI상 비만 판정을 받을 수 있어요.해결을 위해서는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만 하시기보다, 근력 운동을 꼭 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며 줄어드는 근육을 지켜주셔야 기초대사량이 유지가 되니,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를 10회씩 3셋트를 해주시고,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동작을 각 1분 목표로 3셋트를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주 4~5회 1회 30분정도 식후 활기차게 걷기, 수영, 스피닝, 실내 싸이클, 스텝퍼를 해주시면 복부의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습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가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주말 오후 메뉴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른하고 일요일 오후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 만큼 완벽한 휴식은 없죠..! 오늘같은 날 다른 분들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따뜻한 감칠맛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얇은 소고기를 살짝 데쳐 먹는 샤브샤브를 은근 많이 챙겨드시더라구요. 저도 오늘 샤브샤브를 먹을 예정입니다.그러나 불 앞에 서는 것조차 귀찮으시다면 얼음이 동동 띄워진 시원한 물냉면이나,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비빔국수,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로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일요일 저녁의 완벽한 국룰인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에 톡 쏘는 탄산음료를 곁들여주시거나, 고소한 치즈가 듬뿍 늘어나는 피자를 배달시켜서 TV 보시면서 편하게 즐기시는 것도 주말을 마무리하는 행복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매콤한 감칠맛이 당기신다면 닭볶음탕이나, 족발에 메밀막국수도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를 고르셔서 남은 주말을 든든하고 행복하게 채워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술은 왜 마시고 난 다음날 힘든걸까요?
안녕하세요, 즐겁게 술을 마신 다음날 몸이 유독 힘든 이유가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여러 부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큰 원인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가 되면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체내에 남아 두통, 속쓰림, 구토감같은 전형적인 숙취 증상을 유발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을 해서 몸속의 수분으 빠르게 배출을 시키는데, 이로 인한 탈수 현상이 심한 갈증과 무기력함을 만들게 됩니다. 게다가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바빠지면서 혈당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저혈당 증세로 인한 피로감이 생기게 되고, 알코올이 뇌를 자극해서 깊은 잠을 방해하니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를 않습니다.술을 마실 당시에는 알코올이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서 일시적인 쾌감을 주고 통증 감각을 둔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런 신체적인 대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과음하게 되지만, 술이 깨면서 축적된 대미지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다음날 유독 괴로운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