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생과 용기 안전성 문제로 인해 27일에 드시는 것은 권장해 드리긴 어렵지만, 지금이라도 보관 방식을 바로잡고 정말 바짝 익혀 드신다면 섭취 자체는 가능하겠습니다. 약 8일 정도 냉동실에 보관하실 경우 영하 18도 이하에서는 미생물 번식이 억제되어 균에 의한 부패 자체는 멈추게 됩니다.그러나 현재 보관하신 형태는 위생과 식감 면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돼지 부속고기는 일반 살코기 부위보다 내장 특징상 세균 번식이 더 빠르고 변질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식초나 고춧가루같이 양념이 묻어 있고 젓가락이나 침이 닿았을 수 있는 파채를 생고기와 섞어 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고기에서 핏물과 육즙이 빠져나와서 심한 누린내가 발생하게 됩니다.게다가 해동 과정에서 파채의 수분이 다 빠져나와 곤죽처럼 변해서 식감을 크게 망칩니다. 더 큰 문제는 양은냄비에 담아서 얼렸다는 점입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양은냄비는 염분과 산성에 상당히 취약해서 파채 양념과 장시간 맞닿으면 표면 피막이 부식되어서 금속 성분이 음식에 녹아들 위험이 있습니다.게다가 완전하게 밀폐하지 않으면 냉동실 잡내가 고기에 그대로 배고, 수분이 증발해 고기 표면이 말라붙는 냉동상(Freezer burn)현상이 발생합니다.따라서 안전하게 드시려면 냄비에서 꺼내어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담으셔야 합니다. 27일에 드실 때는 실온이 아닌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한 뒤, 시큼한 냄새나 미끈거림이 없는지 확인해주시어, 중심부까지 완전하게 바짞 구워 드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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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가장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람마다 생체 리듬과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는 저마다 다르지만, 많은 이들이 꼽는 효율적인 시간은 보통 오전의 골든타임과 모두가 잠든 심야로 나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깊은 사고와 복잡한 문제 해결, 논리적인 작업이 가장 수월한 시간대는 기상 후 뇌가 완전하게 깨어나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사이입니다.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두뇌 피로가 리셋된 상태에서 인지 기능이 최고조에 달하고, 하루의 본격적인 소음이나 연락에 방해받지 않고 과업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나 이 시간대에는 의지력 소모가 적어서 고난도 학습이나 중요한 결정을 빠르고 명확하게 내리기에 최적이랍니다. 반면에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거나 장시간 깊은 사색을 필요로 하는 작업은 밤 10시 이후의 고요한 시간대에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세상의 분주함과 알림이 잦아들고 나면 차분한 심리적인 안정감이 찾아와서 잡념 없이 깊은 몰입, 즉 플로우(Flow) 상태에 완전하게 빠져들게 됩니다. 결국 하루 중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는 절대적인 시곗바늘의 위치라기보다, 주변의 방해 요소가 최소화되고 자신의 에너지 레벨이 정점에 오르는 순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아침형, 저녁형 타인의 기준을 좇기보다는 자신의 신체 리듬을 관찰해서 가장 맑은 정신이 유지되는 2-3시간을 찾아내고, 그 시간만큼은 스마트폰을 멀리해서 중요 과업에 완전하게 쏟아붓는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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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피로를 줄이기 위해 평소에 어떤 습관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충분히 주무셨는데도, 아침마다 몸이 무겁고 개운하지 않다면 수면 시간보다는 수면의 질과 생활 리듬을 우선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 역시 긴 수면에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고생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바꾸면서 아침 컨디션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1 ) 기상 후 루틴 : 가장 효과를 본 방법은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고 창문을 열어서 햇볕을 10분정도 쬐는 것입니다. 수분 섭취는 밤새 끈적해진 혈액 순환을 돕고 장을 깨워주며, 아침 햇살은 멜라토닌 분비를 멈추고 생체 시계를 리셋해서 낮 동안의 활력을 깨워줍니다.2 ) 디지털 디톡스 : 다음은 잠들기 최소 30분 전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디지털 디톡스입니다.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는 뇌를 긴장시켜 깊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대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명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잠자리 진입이 더욱 편안해집니다.3 ) 식습관 : 다음은 야식을 멀리하시고 저녁 식사를 취침 3-4시간 전에 마치는 것입니다. 소화 기관이 밤새 쉬어야 몸 전체가 완전하게 회복되는데, 속에서 부담스러운 음식이 남아 있으면 아무리 오래 누워 있어도 숙면을 취할 수 없습니다.낮 동안 과잉 커피 대신 물을 자주 마시고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기지개를 켜는 습관도 큰 활력이 됩니다. 모든 것을 실천하기보다 내일 아침 눈을 떠서 물 한 잔과 햇볕쬐기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피로가 덜어지는 변화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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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중에그나마 몸에좋은과자눈뮤엇이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과자 중에서 그나마 건강을 챙기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정제 밀가루와 팜유 대신 원물을 살려 구워낸 스낵입니다.1 ) 원물 과자 : 가장 추천할 만한 종류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거나 동결건조한 원물 간식입니다. 일반 감자칩 대신 구운 연근칩이나 채소칩, 볶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껍질째 구운 아몬드 같은 견과류 스낵은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억제를 해줍니다.2 ) 바삭한 식감 : 바삭바삭 씹는 식감을 놓치지 싫다면 백밀가루 대신 귀리, 호밀, 통밀 함량이 높은 통곡물 크래커를 고르시거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두부칩이나 황태 스낵을 고르시는 것도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이런 간식은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군것질 욕구를 건강하게 덜어줍니다.3 ) 주의할 점 : 근래 자극적인 향신료와 유탕 처리 방식이 주를 이루는 저가 수입 과자가 많아지면서 포화지방, 나트륨, 합성 첨가물 과다 섭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졌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과자를 고르실 때는 제조국을 떠나서 뒷면의 식품유형과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팜유로 튀겨낸 유탕처리제품보다는 오븐이나 열푸으로 익힌 유처리 또는 구운 과자를 택하시어, 1회 섭취량 기준 당류 5g 미만, 트랜스지방 0g, 그리고 원재료 목록에 정제 설탕이나 감미료 대신 실제 곡물이나 콩 함량이 앞쪽에 적혀 있는 제품을 고르시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메뉴를 고려하셔서, 과자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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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스위치 작동방식제한 및 기타질문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식을 하지 않더라도 정제 탄수화물(당류)과 류신이 풍성한 동물성 단백질, 과잉 칼로리를 제한하면 mTOR(엠토르) 스위치를 충분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 구성과 포만감의 80%까지만 먹는 소식 습관이 이런 스위치를 억제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질문주신 메티오닌은 체내에서 스스로 만들 수 없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입니다. 신체는 일부 아미노산(비필수 아미노산)은 직접 합성할 수 있겠으나, 필수 아미노산은 되도록 음식을 통해서 얻어야 합니다. 메티오닌은 소고기, 닭고기, 생선, 계란, 참깨, 견과류에 풍성하고 간 해독과 지방 대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육류를 통해서 과다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높이고, 암세포의 성장을 돕거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서 적정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인체의 생체 시계인 서카디언 리듬(일주기 리듬)을 정상화하려면 아침 기상 직후 30분 이내에 야외로 나가 햇빛을 쬐고, 밤에는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생활 습관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리듬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천연 멜라토닌이 함유된 타트체리, 호두가 있으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마그네슘이 풍성한 시금치, 바나나, 아몬드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콩단백질은 육가공품이나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서 총 아미노산(특히나 류신과 메티오닌)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하지만 아미노산 함량이 낮기 때문에 육류를 콩, 두부, 렌틸콩으로 대체했을 때 mTOR 스위치를 덜 자극하게 됩니다.특히나 낫또, 템페, 청국장같은 발효 콩 식품은 단백질 흡수율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세포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포식(Autophagy)을 유도해서 mTOR 경로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스퍼미딘(SPermidine)성분이 풍성해서 이상적인 대체 식품군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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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시기 좋은 주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공복에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위장에 순한 채소 중심의 주스가 가장 좋습니다. 시판 제품 대신 직접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마시면 식이섬유가 보존되어서 장 건강과 포만감에 좋습니다.1 ) 속은 편안하는 달래는 사과, 당근, 양배추 주스입니다. 위를 보호하는 양배추와 베타카로틴이 풍성한 당근, 자연스러운 단맛을 주는 사과를 함께 갈면 영양 균형이 우수합니다. 양배추 향이 부담스럽다면 살짝 데치시거나 사과 비율을 늘리시면 마시기 수월합니다.2 ) 산뜻한 활력을 주는 케일, 사과, 바나나 주스입니다. 케일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하지만 쓴맛이 있어서, 부드러운 바나나 반 개와 사과를 곁들이면 목 넘김이 아주 좋아집니다. 바나나가 든든함을 더해주어서 가벼운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이 좋습니다.3 ) 세 번째는 가볍게 마시기 좋은 토마토 주스입니다. 토마토는 당류가 적어서 혈당 부담이 없고 라이코펜이 풍성합니다. 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후 올리브유 서너 방울을 함께 넣어서 갈면 지용성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배가 됩니다.만드실 때는 착즙기 대신 믹서기를 사용해서 섬유질까지 섭취하시고, 미온수를 반 컵 정도 넣어 갈면 농도조절과 함께 아침 수분 보충에도 좋습니다.아침에 건강한 주스로 든든한 하루를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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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한 칼로리 그대로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섭취한 칼로리가 숫자 그대로 모두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섭취 열량과 소비 열량의 균형이라는 열역학적 원리는 유효하지만, 인체는 단지 소각로가 아니기에 영양 성분의 종류에 따라서 체내의 소화, 흡수율, 대사 경로, 호르몬 작용이 완전하게 달라집니다.대표적인 차이는 음식을 소화하고 대사하는데 쓰이는 식이성 열발생(TEF) 효과입니다. 단백질은 섭취 열량의 약 20-30%를 소화와 대사 과정에서 열로 소모하지만 탄수화물은 5-10%, 지방은 단 0-3%만을 소비하는데 그칩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500kcal를 섭취하더라도 단백질 위주 식단은 몸에 남는 실질 잉여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호르몬 분비 또한 체지방 축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당분이나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키는데, 인슐린은 잉여 열량을 체지방으로 빠르게 저장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하면서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게 됩니다. 반면에 복합 탄수화물이나 식이섬유, 단백질은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을 시켜줍니다.한편 나트륨은 열량이 0kcal여서 체지방을 늘리지는 않지만, 삼투압 작용으로 수분을 끌어당겨서 일시적인 체중 증가와 부종을 만들게 됩니다.결국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영양 성분표의 구성에 따라서 실제 저장되는 순수 체지방의 양과 대사 반응은 완전하게 다르게 나타나니, 단지 칼로리 수치보다는 음식의 구성과 질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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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1형과 2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로 원활하게 흡수되지 못해서 혈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대사 질환이지만, 발병 원인과 체내의 작용 방식에 따라서 제1형과 제2형으로 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1, 2형 차이] 두 질환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인슐린을 몸에서 아예 만들지 못하는가와 인슐린은 분비가 되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가에 있습니다.[제1형 당뇨병] 제1형 당뇨병은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를 공격해서 파괴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서 체내의 인슐린 분비가 거의 중단되는 인슐린의 절대적인 결핍 상태가 되겠습니다. 주로 소아나 청소년기에 갑자기 발병해서 예전에는 소아다뇨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요.1형 당뇨는 식습관이나 비만같은 생활 습관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외부에서 매일 인슐린 주사나 펌프를 통해서 인슐린을 직접 주입해 주어야 합니다![제2형 당뇨병] 반면에 전체 당뇨 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세포들이 인슐린 싸인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주 원인이기도 합니다.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는 열쇠인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혈당이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유전적인 소인과 함께 과체중, 운동 부족, 서구화된 고열량 식습관, 노화, 스트레스같이 후천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해서 주로 성인기에 서서히 진행이 됩니다.초기에는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먹는 약(경구 혈당강하제)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서 췌장 기능이 크게 저하되었을 때 인슐린 주사를 병행을 합니다.정리 >> 즉, 제1형 당뇨는 췌장의 인슐린 생산 기능 상실로 주사 투여가 필수적인 질환이고, 제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과 생활 습관이 깊게 연관되어 생활 습관 개선과 알약 복용이 기본이 되는 질환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보통 말하는 당뇨병은 대다수가 제2형을 의미합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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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다음 날 해장 어떤 음식으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평소 든든하고 구수한 순대국밥파이셨다면 오늘은 현재 숙취 컨디션에 맞춰서 색다른 메뉴로 노선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1 ) 치즈버거, 페퍼로니 피자 : 속이 헛헛하고 이상하게 기름진 음식이 당기신다면 치즈버거, 페퍼로니 피자가 맛있는 대안이 되겠습니다. 묵직한 탄수화물과 지방, 적절한 염분이 알코올 분해로 뚝 떨어진 혈당을 급속 충전해주고 위장을 든든하게 채워주니 서양식 헤비 스타일 해장의 쾌감을 제대로 줍니다.패티의 육즙과 치즈의 짭조름함 뒤에 마시는 탄산음료나 시원한 물 한 모금은 더부룩한 속을 의외로 깔끔하게 정돈해 주기도 합니다.2 ) 불맛 짬뽕 : 반면에 땀을 흡뻑 쏟아내며 속을 확 풀고 싶으시다면 해물이 들어간 불맛 짬뽕은 어떠실까 합니다.그러나 어제 술을 과하게 마셔서 위벽이 민감해진 상태라면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는 맑고 깊은 국물을 고르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3 ) 콩나물국밥, 황태해장국 :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전주식 콩나물국밥이나 간 해독에 좋은 황태해장국은 부대끼는 속을 자극 없이 확실하게 달래주는 국물 해장의 정석이랍니다.만약에 뜨거운 김 자체가 부담스러우실 만큼 갈증과 속열이 심하시다면 살얼음을 띄운 시원한 물냉면을 골라서 육수를 시원하게 들이켜 숙취를 쓸어내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든든하게 해장하시고, 빠른 숙취 해소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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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았는데 혈압이 높다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 6일 이상의 성실한 운동과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해 오셨음에도 고혈압 전단계 판정을 받으신 것은 관리 부족이라기보다 50대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혈관 탄력 저하와 생활 속 약간의 불균형에서 기인했을 수 있어요.채식 식단에서 보통 간과되는 요소는 숨은 나트륨입니다.식단 점검 : 한국식 채식은 된장, 고추장, 간장같은 장류와 김치, 장아찌, 국물요리의 비중이 높아서 채소 위주라도 나트륨 섭취량이 일일 권장량을 넘기기 쉽습니다. 국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조미료를 줄이는 대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마그네슘이 풍성한 시금치, 토마토, 바나나, 무염 견과류, 해조류를 충분히 곁들이는 DASH 식단 형태로 조율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방식도 재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운동 방식 : 주 6일간 이어지는 중강도 이상의 운동은 심폐 기능에 훌륭하지만 50대 중반의 신체에 있어서는 회복 시간이 부족할 경우 만성적인 교감신경 항진과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유발해서 오히려 말초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겠습니다. 운동 빈도를 주 4-5일로 조정하시고 주 1-2일은 폼롤러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자율신경계 균형을 찾아주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혈압 안정에 유리하겠습니다.그리고 검진 당일의 긴장감이나 금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혈압 상승(백의고혈압)일 수도 있어서, 아침 기상 직후와 취침 전 안정된 상태에서 가정 혈압계로 1-2주간 수치를 기록해서 실제 평상시 혈압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건강한 혈압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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