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쌈 쓴맛 줄이고 맛있게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머위를 손질하실 때는 고구마 줄기를 까듯 질긴 섬유질인 겉껍질을 벗겨내 주셔야 식감이 한결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쓴맛을 줄이면서 향긋한 향, 맛과 수용성 영양소를 보존하려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머위를 1~2분 내외로 살짝만 데쳐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데친 머위는 찬물에 헹구신 뒤 쌀뜨물이나 찬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두시면 수용성 쓴맛 성분이 효과적으로 우러나와 먹기 편해집니다.쌀뜨물을 활용하시면 전분질이 머위의 아린 맛을 흡착하고 구수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쓴맛이 알맞게 중화된 머위는 된장 베이스의 양념과 우수한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된장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아미노산이 머위의 남은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기 때문입니다. 이때 된장에 들기름, 호두, 다진 잣을 섞어 견과류 쌈장을 챙겨주시면 부족한 필수 지방산이 보충되어 머위에 함유된 지용성 비타민A의 체내 흡수율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식단을 구성하실경우 돼지고기 수육, 삼겹살 처럼 지방이 있는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챙겨주시면 고기의 기름진 맛을 머위가 잡아주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모두 섭취하게 되니 영양적인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다양하게 활용하셔서 입맛을 돋구는 건강한 머위 쌈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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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의 아침밥 정확한 정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대의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의 아침 식사 문화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글로벌화에 맞추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변화해 왔습니다.도심 지역 바쁜 직장인들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빵, 도넛, 샌드위치, 시리얼, 그리고 커피전문점의 커피는 예전에 전통식 보다 이미 보편적이고 사랑받는 아침 식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출근길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에 들어 아메리카노, 샌드위치를 구매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일본도 카페에서 식빵과 커피를 챙기는 모닝세트 분화, 빠르고 간편하게 즐기는 시리얼 소비가 익숙합니다.중국의 대도시에서도 베이커리 카페에서 도넛, 구운 빵에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화이트칼라 계층이 증가하고 있고, 베트남도 고유의 샌드위치인 반미를 비롯해서 다양한 서양식 빵과 짙은 향의 커피를 아침으로 드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여기에 더해 식간의 허기를 달래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간식으로 아몬드나 호두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도 건강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중시하는 이들 4개국 현대인들의 공통점이라는 사실입니다.현대 아시아인들의 서구화되고 간편화된 식문화 트렌드를 잘 짚어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든든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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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5세 아이 하루 섭취량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자튀긴 소자 1개, 치킨너겟 4~5개정도로 5세 아이 한 끼 식사로 적은 양은 아니랍니다!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보면 3~5세 유아의 1일 에너지 필요 추정량은 약 1,400kcal 내외로, 이를 하루 세 끼와 간식으로 배분해주시면 한 끼 적정 열량은 보통 350~400kcal 정도 욉니다. 일반적인 패스트푸드점을 기준으로 감자튀김 소자는 약 200~220kcal, 치킨 너겟 4~5조각은 약 180~220kcal 열량을 냅니다.두 가지를 함께 먹일 경우 총열량은 약 400kcal 안팎이며, 5세 아이의 한 끼 권장 칼로리를 충족합니다. 아이의 뱃골이 작아 절대적인 부피가 적어 보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튀김류는 부피 대비 지방 함량과 에너지 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아이의 위장 크기를 고려하면 이미 충분한 포만감을 주는 식사가 되겠습니다.물론 어쩌다 드시는 것이고, 평소에 편식 없이 집밥으로 영양을 잘 챙겨주고 계시고, 가끔 기분 전환이나 외식 개념으로 주시는 것이라면 양적 부족함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해당 식단 구성은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비중이 조금 높고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할 수 있어요.이렇게 외식을 진행한 날에는 다음 식사, 간식 시간에 껍질째 먹는 사과, 딸기, 채소 스틱, 우유를 추가로 제공해 주셔서 하루 전체 균형을 맞춰주시는 방향으로 식단을 관리해주시면 좀 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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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껍질벗겨지는거 영양부족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이 발바닥의 껍질이 벗겨지니, 아무래도 영양 부족을 고려할 수 있지만, 현대의 일반적인 식단에서 영양소 결핍이 원인인 경우는 드물답니다.보통 대부분 아이의 왕성환 활동량과 물리적인 마찰에서 비롯된답니다. 소아의 발바닥은 성인보다 땀샘이 활발하게 기능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며 발생하는 잦은 마찰과 땀으로 인한 습기가 결합이 되면 피부 바깥층인 각질층이 연해지고 쉽게 탈락하게 됩니다.활동량이 많아서 신발 안에서 발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서 껍질이 일어나는 국소적 마찰성 피부염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이나 아연이 크게 부족할 때 피부 이상이 생길 수는 있으나, 정상적인 식사를 한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마찰 외에 붉은 발진, 수포,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면 소아 무좀, 한포진일 수 있으며, 수족구병같은 감염 후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표피 탈락일 수 있습니다.가정에서는 발을 씻기신 후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시고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장벽을 유지해 주시면 증상 완화에 좋을거에요.만약에 껍질 벗겨짐이 심해지신다거나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면 바로 병원 방문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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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면잠이쏟아지는이유는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후에 심한 졸음이 몰려오는 현상은 춘곤증, 식곤증이라고 하며, 복합적인 신경 내분비적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좀 더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음식을 섭취를 하면 소화 작용을 위해서 위장관으로 혈류량이 집중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 산소 공급이 조금 줄어들어 나른함을 느끼게 됩니다.2 )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하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고 이를 조절하려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며, 이런 인슐린은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혈액 뇌 장벽(BBB)을 통과하도록 도와줍니다. 뇌로 유입된 트립토판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합성이 되면서 강한 수면 욕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3 ) 체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각성을 유지하면서 식욕을 조절하는 뇌의 시상하부 신경펩타이드인 오렉신의 분비가 억제가 되면서 뇌가 각성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뜻해지는 이맘때 이런 증상이 아무리 움직여도 가시지 않을 정도로 심해지는 이유가 계절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춘곤증과 맞물리기 때문입니다.4 ) 봄철 기온 상승과 길어진 일조량에 적응하기 위해서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평소보다 비타민, 무기질같은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게 되며, 이때 소화계로 에너지가 집중이 되는 식후에는 신체적인 에너지 고갈이 더 두드러지니 심한 피로감으로 발현되는 것입니다.정제된 탄수화물(쌀밥, 떡, 밀가루-면, 빵, 과자, 설탕, 액상과당)과 과식을 피하시어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식후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으로 뇌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 주시는 것이 조금 도움이 되실 거에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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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제가 먹는 밥들 살 찔까요? 아니면 유지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질문자님의 식단을 보니, 현재의 식사량으로는 살이 찌기보다는 체중이 유지되시거나, 더 빠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아침에 반 반 공기에 된장, 저녁은 스팸과 계란을 넣은 볶음밥으로 하루 두 끼만 드시므로, 총섭취 칼로리가 성인의 기초대사량에도 못 미치는 좀 적은 수준이긴 합니다.. 살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시라면 현재 식단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기도 합니다.아침의 된장과 저녁의 스팸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붓기를 유발할 수 있고, 몸의 근육과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이대로 장기간 식사를 지속하신다면 근손실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고, 체력 저하가 찾아올 수 있어요.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서 식단에 약간 변화를 주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예로 저녁 볶음밥을 만드실 때 양파, 애호박, 당근, 감자같은 채소를 충분히 넣으셔서 비타민과 식이섬유 보충을 해주시고, 스팸의 양을 조금 줄이시는 대신 두부, 닭가슴살, 계란같은 단백질을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아침에도 계란 후라이, 단백질 음료나 채소 반찬을 한 두가지 추가해주시면 살찔 위험 없이 균형 잡히고 건강한 식단이 완성될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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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오이를 많이 보내주셨어요. 물 대신 오이를 먹으면 그냥 물 마시는 것보다 어떤 점이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서 신진대사에 필요한 체액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우수한 식품이랍니다.[수분 보충]맹물을 마실 때와 다르게 오이를 섭취하게 되면 내부의 식이섬유가 수분을 머금고 위장을 통과해서 체내의 수분 흡수율이 높아지게 되고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이 됩니다. 등산이나 운동 전후 오이 섭취는 물 대신 가능한 수분 보충법이기도 합니다. 땀으로 배출되기 쉬운 칼륨, 마그네슘의 전해질을 바로 공급해 주어 근육 경련을 예방하고 운동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영양 성분]수분 외에도 오이에는 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K,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 세포 노화를 막는 플라보노이드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관절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실리카 성분도 있어서 신체 활동이 잦은 분들에게 유익하겠습니다.[권장 섭취량]오이는 칼로리가 낮아서 엄격한 섭취 상한선은 없습니다. 일반 성인 기준 하루 1~2개 정도가 이상적입니다.오이는 한의학적으로 찬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소에 위장이 차거나 민감하신 분이 과다 섭취를 하면 복통, 배변 이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칼륨이 많으니 신장 기능이 저하된 만성 질환자의 경우 체내 칼륨 배출이 어려울 수 있기도 하니 섭취량 제한이 필요합니다.오이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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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맛 없는데 입맛 돋을 식단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5월이 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10배까지 증가하는데 이때 제대로 보충이 되지 않으면 춘곤증과 식욕 부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영양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1, C, 알리신 성분이 많은 식재료를 섭취해서 에너지 대사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봄의 기운을 담아 입맛을 깨우고 피로를 씻어낼 식단 조합을 제안해 드리겠습습니다.국물 요리로는 냉이 바지락 된장국을 추천드립니다. 냉이는 채소 중에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간 해독을 돕는 콜린 성분이 많아서 만성 피로 해소에 좋고, 바지락의 타우린 성분이 시너지를 내어 기력을 보강해 준답니다. 여기에 챙길 나물로는 달래 오이무침이 있습니다. 달래의 알리신 성분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C 파괴를 막아주는 식초와 함께 무쳤을 때 입맛을 돋구는데 효과적입니다.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돼지고기 수육, 두부 구이를 메인으로 하시어, 쑥 된장국을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소화기관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나물류로는 쌉쌀한 맛인 취나물 들기름 볶음이나 유채나물을 추천드립니다. 취나물의 칼륨 성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들기름의 오메가3은 뇌 피로를 줄여서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흰 쌀바 대신 비타민B군이 많은 잡곡밥(보리, 현미, 귀리)를 선택하신다면 영양적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식사 중간중간 제철 과일인 딸기를 섭취하셔서 비타민C를 추가로 보충해주시면 나른한 봄날 피로감을 수월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냉이 바지락 된장국, 달래 오이무침, 돼지고기 수육, 두부 구이, 쑥 된장국, 취나물 들기름 볶음, 유채나물, 잡곡밥, 딸기를 고려하셔서 규칙적이고 든든한 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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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 배가 굉장히 부른 느낌에 답답함이 생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금 겪고 계신 증상이 아무래도 위장관의 운동 기능 저하, 장내 가스 과다 생성과 연관이 있어서 위장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의 식사에도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 증상은 의학적으로 조기 포만감, 복부 팽만에 해당하며, 기능성 소화불량, 위무력증, 소장 내 세균 과증식(SIBO)같은 소화기의 배출 능력이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게 됩니다.(정확한 진단은 소화기 내과 방문이 필요합니다)위가 음식물을 십이지장으로 원활하게 내려보내지 못하면 음식물이 내부에 오래 정체되면서 비정상적인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로 인해서 다량의 가스가 발생하며 복부를 임산부처럼 비정상적으로 팽창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숨을 크게 들이마셔야만 호흡이 편안해진다고 느끼시는 이육 이렇게 가스와 음식물로 심하게 부풀어오른 위와 장이 해부학적으로 바로 위쪽에 위치한 횡격막을 상방으로 강하게 압박을 하기 때문이빈다.횡격막이 위로 밀려 올라가면 폐가 팽창할 수 있는 흉강 내 여유 공간은 물리적으로 좁아지니 자연스럽게 호흡이 제한되면서, 인체는 보상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심호흡을 해서 산소를 확보하려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위내시경, 복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위의 염증, 궤양, 종양과같은 기질적인 질환 여부를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약 검사상 구조적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위장관 운동 촉진제, 소화 효소 처방, 그리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치료를 통해 저하된 위장 운동성을 회복시켜야 하니, 전문의 선생님 진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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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나서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손가락에 수포가 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면역체계 관련된 이상반응일 수 있습니다. 인체의 면역 체계는 신체를 보호하나, 밀가루의 글루텐, 특정단백질을 위험한 병원체로 오인해서 방어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성인기 이후 새롭게 발현된 식품 알레르기나 포진성 피부염과같은 자가면역 질환일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은 알레르기 내과, 피부과 진단이 필요합니다). 섭취된 밀가루 성분이 장으로 흡수될 때 생성된 특이 면역 항체가 혈류를 타고 피부 조직, 손가락 말단의 미세 혈관에 도달해서 빠른 염증 반응과 수포를 유발하는 원리랍니다. 성인이 되어 스트레스, 체질 변화, 장내 미생물 환경이 불균형으로 면역 관용이 깨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한포진 연고가 효과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포진은 피부 장벽 손상같이 국소적인 요인이 크나 지금 겪으시는 증상이 내부로 유입된 음식물 항원이 전신 면역계를 자극해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겉으로 드러난 피부 표면만 연고로 억제하려 해도 원인 물질인 밀가루가 계속 몸속으로 유입이 되면 염증 반응은 끊임없이 재생산될 수 밖에 없답니다.국소 피부 질환보다는 전신 면역 반응일 수 있으셔서, 밀가루, 글루텐이 포함된 식품의 섭취를 완전히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알레르기 내과, 피부과를 내원하셔서 알레르기 항원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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