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를 운동안하고 약으로만 조절하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2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당뇨와 싸워오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운동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운동 없이 약으로만 당뇨를 조절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정말 안전하지 않습니다..!질문자님이 TV에서 보신 의사의 말씀처럼, 혈당이 높아졌다 낮아졌다는 반복하는 혈당 변동성은 혈관에 막대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혈당이 일정하게 높은 상태보다는 합병증 위험을 더욱 크게 만듭니다. 약물은 췌장을 쥐어짜서 인슐린을 분비하게 하거나 억지로 혈당을 낮추지만, 근본적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지는 못합니다.인체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은 결국 근육인데,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근육량이 줄어들면 약의 효과는 점점 떨어지게 되고, 결국에 더욱 독한 약이나 인슐린 주사에 의존해야만 합니다. 특히 20년차 당뇨시라면 이미 췌장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계실 수 있어서 모세혈관 합병증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수치가 나빠졌을 때만 몇 달 바짝 무리해서 운동하고 다시 그만두는 악순환을 끊어내야만 합니다. 약으로 수치만 덮어두면 언젠가는 둑이 무너지듯이 합병증이 찾아오게 됩니다. 힘든 운동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식후 30~60분 사이에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실내 싸이클(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스텝퍼같은 하체를 사용하는 운동을 가볍게 해주시면 좋습니다.집에서 TV를 보시면서 스쿼트, 뒷꿈치 드는 카프레이즈 동작을 가볍게 해주시는 활동을 일상에 녹여내주시면 약의 의존도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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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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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복부비만에도 치료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느 날 아침에 배만 튀어나온 올챙이가 될 까봐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마운자로를 맞고 이제는 종료하고 유지중에 있는데요,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라고도 합니다)는 복부 비만의 원인인 내장 지방을 줄이는데 상당히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답니다. 식욕 억제와 포만감 증대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크게 개선해서 복부에 축적된 지방 연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전체적으로 비만이 아니시라면 마운자로 처방 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약물은 체징량지수(BMI)가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같은 대사 질환이 있는 환자를 위한 전문 의약품이랍니다.미용 목적이나 부분적인 복부 비만 해소를 위해 쓰이게는 위장장애같은 부작용 위험과 높은 비용 부담이 따를 수 있어요. 전체적인 체중은 정상이지만 배만 나오는 마른 비만 체형이시라면, 약물에 의존하시기보다, 정제 탄수화물과 야식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 운동으로 내장 지방을 태우는 것이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복부 지방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 염려되실 경우 되도록 가정의학과 또는 비만 클리닉에 찾아서 체성분을 진단받고,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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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식 좋고 단백질 많은걸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유청 단백질이 들어간 쉐이크는 피지 분비를 촉진해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어서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는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드시는 계란과 두부를 제외하고도 건강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음식은 꽤 많습니다.기름기가 적당한 붉은 살코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 사태살, 부채살이나 돼지고기 안심, 갈매기살, 앞다리살, 뒷다리살은 지방이 적당하고 단백질 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닭가슴살을 대체하기에 정말 좋답니다. 씹는 맛도 좋아서 식단에 만족감도 더해줍니다.해산물도 충분히 괜찮은 단백질 식품인데요, 황태, 오징어와 새우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은 풍성해서 식단 관리에 괜찮습니다.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같은 생선은 단백질을 더해 오메가3 지방산도 상당히 풍성합니다. 오메가3는 체내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서 현재 고민이신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데 좋겠습니다.식물성 단백질을 희망하신다면 렌틸콩, 병아리콩, 서리태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밥에 섞어서 짓거나 삶아서 샐러드에 더해주시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식이섬유도 챙길 수 있어서 장 건강에 좋아요. 출출할 때 드실 간식으로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모듬견과류나 호박씨, 병아리콩 볶음, 서리태 볶음을 조금씩 챙겨드시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답니다.살코기, 해산물, 콩류를 번갈아 가면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쉐이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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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아침 메뉴 확대, 다른 메뉴도 같이 드셔보신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근래 버거킹이 아침 메뉴를 확대하면서 신메뉴들이 정말 괜찮게 나왔습니다! 여러명이서 나눠 드실 계획이시면 크루아상위치 2종과 랩 2종을 섞어서 드시는 조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메인으로는 새롭게 출시된 잠봉햄, 치즈 크루아상위치와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를 골라보시길 바랍니다.이번에 오믈렛 중량이 50g에서 80g으로 늘어나서 훨씬 폭신하고 든든해졌거든요. 버터 향미가 가득한 크루아상 번에 짭짤한 잠봉햄, 그리고 베이컨이 들어간 BLT를 반씩 나눠서 드시면 아침에도 든든하고 다양한 맛을 누려보실 수 있답니다. 여기에 곁들이기 좋은 랩 메뉴를 추가하시면 밸런스가 맞습니다.버거킹의 불맛 나는 직화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비프킹랩과 바삭한 치킨 패티가 매력적인 크리스퍼랩을 하나씩 시켜보시길 바랍니다. 크루아상위치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당하며, 랩 종류는 짭짤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해줘서 물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빠질 수 없는 해시브라운과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곁들여주시면 맛있는 브런치 셋트가 완성되겠습니다.랩은 가격도 2천원대라 부담없이 추가하기 좋으니, 부드러운 크루아상위치와 든든한 랩을 교차로 조합해서 일행분들과 풍성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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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 대신 계란 키토김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터들 사이에서도 밥 대신 계란 지단을 충분히 넣은 키토김밥이 정말 큰 인기인데, 체중 감량 목표로 1일 1식을 진행중이시라면 식단에 1줄 정도 추가해서 드시는 것은 정말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키토김밥은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단백질과 좋은 지방으로 채워져 있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해줍니다.특히나 1일 1식은 한 끼에 하루 권장 칼로리와 필수 영양소를 모두 채워야 해서 자칫하면 영양 결핍이나 단백질 부족이 오기 쉬운데, 이럴 때 키토김밥을 곁들여주시면 부족한 단백질을 정말 맛있게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추가를 하실 때 세 가지를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1) 총칼로리 체크: 기존 1일 1식 식단의 총칼로리를 체크를 해주셔야 합니다. 키토김밥 1줄은 속재료에 따라서 대략 250~400kcal 정도 되니, 기존 식단과 합쳤을 때 하루 목표 섭취량을 과하게 초과하지 않는지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2) 부재료 점검: 김밥 안의 부재료를 신경 써주셔야만 합니다. 참치, 닭가슴살은 좋지만, 마요네즈가 버무려져 있거나, 당분이 상당히 많은 양념, 달콤한 소스가 들어간 종류는 다이어트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되도록 채소와 담백한 속재료 위주로 고르셨으면 좋겠습니다.3) 계란지단: 추가적으로 키토김밥에 계란지단은, 밀가루나 전분이 섞여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업체도 있으니, 탄수화물량을 고려하신다면, 순수 계란만 활용하는 곳으로 항시 미리 확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1일 1식중에 식사량이 늘어나면 위장에 부담이 갈 수 있으니, 키토김밥은 천천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계란 지단이 들어가서 자칫 입이 퍽퍽하실 수 있으니, 미지근한 보리차나 맑은 장국을 곁들여주시면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도 차오르게 됩니다.현재 드시는 식단이 너무 무겁지 않다면 키토김밥 1줄 추가는 근손실을 막고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체중 감량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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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전까지 다이어트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고1여자)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목표 달성을 위해 계획중에 있으신 것 같습니다.다이어트는 건강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니 남은 2주동안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식단과 운동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단기 감량] 단기간에 4~6kg을 빼는 것은 수분과 근육이 함께 빠지기 쉬우므로, 건강을 최대한 잃지 않도록 영양 섭취와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2. 붓기 제거 식단] 허벅지 다이어트는 나트륨과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최소 기초대사량 이상은 섭취를 해주시어, 아침에는 삶은 달걀 2개와 사과 반 개, 점심은 일반식을 하시되 밥을 1/2공기로 드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반찬 위주로 150g정도 챙겨주셔야 합니다. 저녁에는 고구마 1개, 닭가슴살 아보카도 샐러드를 권장드리며, 오후 6시 이후부터는 금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 부종은 허벅지 살의 주적이므로 짜고 매운 음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분식, 인스턴트, 야식을 꼭 피하시어 물을 하루 체중 x 30ml 이상은 꼭 드셔주시길 바랍니다.[3. 허벅지 집중] 체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와 라인을 다듬는 근력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매일 빠르게 걷기나 실내 자전거를 땀이 날 강도로 40분 이상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허벅지 안팍의 군살 정리를 위해서 와이드 스쿼트 20회씩 3셋트, 런지 양쪽 15회씩 3셋트, 힙브릿지 15회 3셋트를 추천드립니다.[4. 하체 스트레칭] 운동 후에는 근육이 뭉치지 않게 폼롤러로 앞벅지와 바깥쪽을 꼼꼼히 밀어주시길 바랍니다. 잠들기 전 벽에 다리를 직각으로 올리는 L자 다리 자세를 15~20분간 유지하시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사이즈 감소에 좋겠습니다.무리한 굶기보다 이렇게 식단과 운동을 이어가셔서 원하시는 체형을 꼭 만나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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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유식 들어가는데 스케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후기 이유식은 하루 세 끼의 식사 습관을 잡고 분리수유를 통해서 고형식 섭취량을 늘려가야 하는 시기입니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를 보면 이 시기에는 하루 총 이유식 400~500g, 총 수유량 500~700ml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기가 한 번에 이유식 130g을 아주 잘 먹고 있으므로, 1회 섭취량은 지금처럼 유지하시되, 식사 횟수를 3회로 늘리시고 수유와 이유식 시간을 완전하게 분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분리수유는 이유식과 분유 사이에 2~3시간의 간격을 두어서 아기가 충분한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우유 속 칼슘이 이유식에 포함된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식사와 수유를 분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스케쥴을 바탕으로 무리 없이 세 끼로 넘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안 드립니다.아침 7시 30분에 기상 직후 먹던 분유를 첫 번째 이유식(130~150g)으로 변경해서 어른들이 아침 식사 패턴과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이후 오전 10시경에 간식 개념으로 첫 분유 200ml를 수유합니다. 오후 1시에는 두 번째 이유식(130~150g)을 먹이고, 소화가 충분히 된 후 오후 3시 30분경에 다시 두 번째 분유 200ml를 줍니다. 저녁 6시에 세 번째 이유식(130~150g)을 먹고, 취침 전인 저녁 8시경에 마지막 분유 200ml를 먹여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합니다.이렇게 스케줄을 조정하시면 하루 총 이유식 양은 약 400~450g, 총 수유량은 600ml로 국내 소아청소년과 권장 기준에 맞습니다.처음에는 아기가 기상 직후 분유를 찾거나 바뀐 식사 텀 때문에 칭얼거릴 수 있겠으나, 며칠만 일관되게 간격을 유지해 주신다면 아기도 새로운 뱃골과 식사 리듬에 적응할 수 있겠습니다. 후기부터는 철분 요구량도 늘어나니, 매 끼니 철분이 풍성한 소고기같이 붉은 고기를 꼭 포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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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를 마시면 가끔 머리가 아프던데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두유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세 모금 정도 드실 때마다 두통이 찾아오셔서 고민이 생기셨군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첨가물: 두유의 원료인 콩 자체나 상업용 제품에 포함된 첨가물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콩에는 티라민이나 히스타민같은 아민류 성분이 조금 포함될 수 있으며, 이런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확장시켜서 민감하신 분들에게 가벼운 편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2) 화학 첨가물: 시판 두유에 맛을 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정제당, 인공 감미료, 착향료, 보존제의 화학 첨가물이 신경계에 영향을 주거나, 혈당을 빠르게 변화시켜서 두통을 일으켰을 수도 있겠습니다.3) 불내증, 알러지: 두유가 몸에 완전하게 안 맞기보다 콩 단백질에 대한 가벼운 불내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음식 알레르기는 소화 불량이나 피부 발진뿐만 아니라 피로감, 두통으로도 발현되거든요.4) 차가운 상태: 혹시 냉장고에서 꺼낸 정말 차가운 두유를 빠르게 드셨다면 찬 음료가 뇌 혈관을 수축시키는 아이스크림 두통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예방 차원에서 당분, 첨가물이 전혀 없는 100% 무첨가 두유로 바꿔보시거나, 너무 차지 않은 미지근한 상태로 천천히 드셔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약에 무첨가 두유를 천천히 드셨는데도 두통이 반복되시면, 대두 불내증일 수 있으니 이럴때는 섭취를 줄여주시고 알레르기 내과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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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유연제 추천좀 해주세요 고농축으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결이 조금 다른 포근하고 섬세한 제품들로 눈을 돌려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진한 꽃향기 대신 세탁한 듯 뽀송하고 은은한 비누향이나 코튼향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반응이 좋은 제품들이 있습니다.1 ) 우선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블x101(Blanc101)의 시그니처 향입니다. 식물 유래 성분의 고농축 유연제로, 따뜻한 햇살 아래서 말린 순면 이불처럼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머스크와 깨끗한 비누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꽃향이가 전혀 없어 깔끔하고 며칠이 지나도 기분 좋은 잔향이 살결에 자연스럽게 맴도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2 ) 좀 더 자연에 가까운 향을 원하시면 르x르(Le Jour) 일반 섬유유연제를 추천드립니다. 성분이 순해서 민감한 피부에도 좋고, 코를 찌르지 않고 옷감에 스며드는 부드럽고 따뜻한 향기가 세탁 후의 기분을 한결 편안하게 해줍니다.3 ) 그리고 접근성도 좋고 넉넉하게 쓰기 좋은 가성비 제품을 희망하시면 부x가르니 딥 퍼퓸 초고농축 소프트코튼 향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 갓 샤워하고 나온듯 맑고 깨끗한 코튼 향이라 실내 건조 시에도 집안 전체를 답답함 없이 쾌적하게 채워줍니다.기존 제품들의 발향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이렇게 맑고 부드러운 코튼이나 비누 계열의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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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하면 살이 정말 빠지나요 전 매일해도 효과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간헐적 단식을 열심히 하시는데도 체중 변화가 없어서 상당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예상하신대로 40대 후반이 되면 여성호르몬 감소와 근육량 저하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이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원인이 맞답니다.하지만 단식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은 큰 이유가 단식 시간만 지켜지며, 허용된 식사 시간에 하루 소모 칼로리보다 많은 양을 드신다거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계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헐적 단식은 먹는 시간을 제한해서 지방을 태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며,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 경우는 아니랍니다.이런 시기에 건강하게 살을 빼시려면 굶는 시간보다는 식단의 질을 우선 바꿔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빵이나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충분히 줄이시고, 포만감을 주면서 근육 생성에 필수적인 고기, 생선, 계란, 두부같이 단백질, 채소 위주로 식사를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떨어진 기초대시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유산소 운동 외에도 가벼운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덤벨 홈트같은 근력 운동을 주 3회 이상 병행하시는 것이 필수입니다.단식은 14~16시간 정도로 유지하시되, 식사 시간에 영양소를 섭취하시어 꾸준히 근력을 키우신다면 다시 건강하게 살이 빠지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30~35ml)와 수면(7~8시간 숙면)을 챙기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단식 시간동안 물을 자주 마셔주시면 가짜 배고픔을 달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좋겠습니다.수면이 또 부족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식욕을 자극하고, 지방 분해를 방해하니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권장해 드립니다. 체중계의 숫자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몸이 점점 더 건강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서 여유를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꾸준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한 습관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간헐적 단식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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