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고 돈까스를 먹고 돌아왔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운동 직후 기름진 돈까스를 드셨다고 운동 효과가 전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돼지고기는 단백질 식품이고, 튀김옷과 밥의 탄수화물도 고갈된 글리코겐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지방 성분 때문에 위장을 비우는 속도(소화 흡수)를 크게 늦춰주게 됩니다. 운동 직후에는 근육에 혈류가 몰려 있어서 위장의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는데, 여기서 소화가 오래 걸리는 튀김류를 드시면 복부 팽만감, 속 쓰림, 소화불량을 겪기 쉽고 근육으로 가는 영양 공급 타이밍도 지연이 됩니다.실제 운동 후 돈까스보다 몸에 더 해로운 것은 따로 있습니다. 나쁜 것은 술(알코올)로, 근육 단백질 합성을 직접 방해하고 탈수와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서 운동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단백질 없이 단순당만 가득한 탄산음료, 도넛, 과자류입니다. 인슐린을 빠르게 올려서 잉여 칼로리를 바로 체지방으로 쌓이게 합니다.땀을 많이 흘려서 점막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먹는 지나치게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은 급성 위염이나 소화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돈까스 같은 고지방 튀김류는 소화에 부담을 주어서 최선의 선택은 아니지만 최악의 음식은 아닙니다. 이미 섭취하셨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며 소화시키고, 다음 식사를 담백하게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운동 직후 닭가슴살, 달걀 ,생선같은 기름기 적당한 단백질, 바나나, 고구마, 현미밥 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식사 전 물 한 잔 마시는 습관, 정말 식사량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전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은 실제로 식사량을 줄이고 체중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1 ) 연구 사례 :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연구팀의 임상 연구를 보면, 식사 30분 전에 물 약 500ml를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한 끼 섭취 열량이 평균 75-90kcal(약 13%) 가량 줄어들었으며, 장기적인 다이어트 진행 시 체중도 약 2kg 더 감량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2 )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 :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큰 이유는 위장의 물리적인 팽창입니다. 물이 위로 들어가면 위벽의 신전 수용체가 자극을 받아서 뇌의 시상하부에 포만감 싸인을 전달하고, 이로 인해서 공복감이 일시적으로 완화가 됩니다. 그리고 현대인들이 보통 겪는 가벼운 탈수 증상은 뇌에서 배고픔과 유사한 갈망 싸인으로 오인되기 쉽고, 식전 물 한 잔이 갈증을 일단 달래주어서 불필요한 과식을 사전에 차단해 주기도 합니다.3 ) 타이밍, 마시는 방법 : 효과를 완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타이밍과 마시는 방법이 중요하겠습니다. 물이 위를 거쳐서 소장으로 내려가는 시간을 감안해서 숟가락을 들기 직전보다는 식사 20-30분 전에 천천히 마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연령별로는 위 배출 속도가 빠른 20-30대 젊은 층보다 소화 배출이 조금 느린 중장년층에서 식사량 억제 효과가 더 뚜렷하게 관찰이 됩니다.만약에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위산 역류 증상이 잦다면 찬물 대신 미온수로 한 잔 정도를 천천히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밤에 운동을 하고 자면 왜 아침에 똥이 더 잘 나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밤에 운동을 하고 주무신 후 아침에 쾌변을 보게 되는 현상은 자율신경계와 장운동의 과학적인 원리 덕분입니다.야간 운동 효과 : 일단 가벼운 야간 운동은 장 주변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서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듭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기분 좋게 운동하신 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이런 신경은 일명 휴식과 소화를 담당해서 수면 시간동안 장이 찌꺼기를 대장 끝으로 밀어내는 작업을 최대화합니다.소화과정 원리 :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오래전 먹고 발효된 음식들이 밀려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시는 이유는, 실제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거쳐서 대변으로 만들어져서 배출되기까지 보통 24시간에서 길게는 72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즉, 장의 주름 사이에 머물러 있던 며칠 전의 묵은 변들이 밤사이 쾌적하고 활발해진 장운동 덕분에 직장쪽으로 한가득 모이게 된 것입니다.위대장 반사 작용 : 여기에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인체는 장이 강하게 수축하는 위대장 반사 작용이 하루 중 가장 강하게 일어나게 되며, 밤새 모인 대변이 기상과 동시에 배출되는 타이밍이 만들어집니다.기분 좋은 야간 운동이 물리적인 장운동의 스위치를 켜고, 깊고 편안한 수면이 부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묵은 변을 모아주고, 아침의 생리적인 반사 작용이 더해지면서 평소보다 더 시원하게 밀린 변을 배출하게 만드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사과와땅콩버터와먹으면궁합이맞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과와 땅콩버터는 영양적으로 서로의 결점을 보완하는 우수한 궁합입니다. 아침 공복에 사과만 단독으로 섭취를 하시면 풍성한 단순당(과당) 탓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땅콩버터를 함께 챙겨주시면 땅콩 속 풍성한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이 사과의 당분이 소화, 흡수되는 속도를 천천히 늦춰주게 됩니다. 그 덕에 혈당 상승 폭이 완만해지기도 하고,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서 점심때까지 든든한 포만감이 이어집니다.당뇨가 있으신 분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식단이지만, 명확한 기준 두 가지를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1 ) 제품의 원재료입니다. 시판 제품 중 설탕이나 액상과당, 팜유같은 첨가물이 섞인 가공 제품은 피하시어, 성분표에 오직 땅콩 100%만 표기된 무첨가 순수 땅콩버터를 골라주셔야 합니다.2 ) 섭취량 조절입니다. 사과 속 탄수화물 양을 감만해서 1회 섭취시 중간 크기 기준 3분의 1쪽에서 최대 반 쪽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껍질의 펙틴 성분을 살려서 껍질째 얇게 썬 뒤, 땅콩버터는 밥숟가락으로 평평하게 1큰술(약 10-15g) 정도만 발라 드셔야 과잉 열량 섭취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아침에는 코티솔 같이 각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으니, 식후 2시간 뒤 직접 혈당을 측적해서 몸의 증세를 체크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무설탕 원재료와 적정 섭취량만 지켜주시면 당뇨 관리 중에도 혈당 부담 없이 우수한 식단으로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식단 계란을 대신할만한것 추천 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드시던 반숙란이 지겨우실 때 단백질 함량과 간편함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대체재는 그릭요거트입니다!그릭요거트 : 유청을 걸러내어 질감이 크림치즈처럼 꾸덕한 그릭 요거트는 100g당 약 10g 안팎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계란 1-2개를 먹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영양을 손쉽게 채울 수 있답니다.그릭요거트 장점 : 계란의 비린 맛이나 퍽퍽함이 전혀 없고 유당 함량이 낮아서 아침 공복에 드셔도 속이 편안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숙란의 매력이었던 조리할 필요가 없는 편리함도 그대로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덜어 드시기만 하면 되니 바쁜 시간에도 번거롭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계란과 다르게 매일 다양한 조합으로 변주를 줄 수 있어서 쉽게 질리지가 않습니다.섭취 TIP : 무가당 플레인 제품을 기본으로 삼고,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를 한 줌 챙겨주시면 건강한 불포화지방산과 함께 바삭한 씹는 맛이 더해져서 점심때까지 든든한 포만감이 이어집니다.여기에 냉동 블루베리나 바나나 반개, 혹은 알룰로스를 가볍게 둘러주시면 달콤하고 상큼한 향미까지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좀 더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신다면 전날 밤 오트밀과 함께 섞어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 형태로 드셔도 무난합니다.반숙란 대신 가볍고 든든한 그릭요거트(또는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도 좋습니다)로 아침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요즘 배달음식을 줄이고 직접 요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달음식을 줄이고 직접 요리를 시작하시는 것은 식비 절감과 생활의 주도권 회복에 효과를 줍니다.1 ) 배달음식 단점 : 배달음식은 메뉴 가격 자체에 플랫폼 수수료가 포함된 경우가 많고,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려 불필요한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고 배달비까지 더해져서 한 끼에 2만원 안팎을 넘기기 쉽답니다. 일주일에 서너 번 이용하던 배달을 한두 번만으로 줄여도 한 달에 15만원에서 20만원 이상의 여유 자금이 바로 생기게 됩니다.2 ) 주의할 점 : 그러나 처음부터 의욕이 앞어서 무리하게 요리를 도전하시면 다양한 양념과 채소를 샀다가 다 쓰지 못하고 버려 오히려 식비 부담이 커져버릴 수 있답니다.따라서 계란, 두부, 양파, 대파, 냉동 고기처럼 여러 요리에 두루 돌려 쓸 수 있는 만능 식재료 위주로 장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간단한 만능 식재료 활용 : 볶음밥, 덮밥, 계란찜처럼 조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고 설거짓거리가 적은 메뉴부터 시작하면 퇴근 후 피로한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습관을 붙일 수 있겠습니다. 직접 끓이고 볶는 과정에서 오는 소소한 성취감과 더 불어서, 나트륨과 당류 섭취가 줄어서 몸이 가벼워지는 건강상의 장점도 분명하겠습니다.완벽하게 배달을 끊겠다는 부담 대신 주 2-4회 가볍게 집밥을 챙겨 드시는 것부터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마운자로 맞으면 정말 살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는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체중을 최대 20% 이상 감량시키는 뛰어난 효과가 입증되었을 만큼, 실제로 살을 빼는데 강하고 확식한 도움을 주는 치료제랍니다. 몸의 식욕과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두 가지 주요 호르몬인 GLP-1과 GIP 수용체에 모두 작용해서, 뇌에 지속적인 포만감을 전달하고 음식물이 위에서 배출되는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억지로 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게 됩니다.주사제라는 점 때문에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크게 걱정하실 수 있겠으나,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서 가장 낮은 용량부터 하나씩 증량하며 몸의 증세를 잘 체크해주신다면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하실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보통 자주 나타나는 증상은 메스꺼움, 소화불량, 구토, 변비, 설사같은 소화기 계통의 불편함이고, 이 부분은 약물에 적응하는 초기나 용량을 높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인 반응이니 시간이 흐르면 보통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특정 갑상선 질환 가족력이나 심각한 췌장염 병력 같은 금기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전반적인 안전성이 잘 확립되어 있으며, 의사의 지도하에 식습관 개선을 함께 병행하신다면 무리 없이 건강한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식사를 천천히 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수분을 충분하게 채워주시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편안하게 체중을 줄여나가실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전문의 선생님과 함께 상의를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콩나물을 찐 다음에 머리를 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콩나물을 먼저 찌신 뒤에 머리를 떼어내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 살짝 익히면 줄기의 뻣뻣한 긴장감이 풀려서 생콩나물처럼 툭툭 부러지지 않고 노란 머리 부분만 깔끔하게 떨어져 나와 손질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아이와 즐겁게 놀이를 하려던 따뜻한 시간이었는데, 뜻밖의 피부 반점이 생겨서 놀라고 마음이 쓰이셨을 것 같습니다.시판 콩나물은 물로만 키우는 수경 재배 특징상 농약 걱정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주의할 점 : 그러나 생콩나물의 풋내 나는 진액이나 식물성 단백질, 겉면의 미생물이 피부 장벽이 연약한 아이 피부에 닿으면서 일시적인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을 수 있습니다. 생각하신 대로 콩나물을 한 번 쪄내면 열에 의해서 자극을 주던 식물성 성분들이 비활성화되고 겉면도 소독되어서 아이 피부에 닿아도 더욱 안전해집니다.그러나 아이와 함게 손질하실 때 몇 가지만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1 ) 찌고 난 직후에는 안쪽에 뜨거운 열기가 머물러 있으니 찬물에 가볍게 헹구거나 넓게 펼쳐 완전하게 식힌 뒤 건네주셔야 화상 위험이 없습니다.2 ) 그리고 너무 오래 찌면 줄기가 물러져서 머리를 뗄 때 으스러질 수 있어서, 아삭함이 살아있을 정도로만 살짝 쪄내는 거시 찜 요리의 식감에도 좋습니다.3 ) 놀이가 끝난 후에는 미온수로 아이 손을 깨끗이 씻기고 보습제를 발라주시거나, 아이용 작은 위생장갑을 끼우고 놀게 하시면 더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줄기 부러짐도 줄이고 피부 자극 걱정도 덜 수 있는 우수한 방법이니, 편안하게 아이와 즐겁게 요리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무가 색이 변했어요.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진 속 무는 싹이 트고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내부 조직이 노화되고 산화되어서 방사형으로 갈변한 상태이니, 되도록 섭취하지 않고 폐기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일주일동안 보관되는 과저에서 무의 수분과 영양분이 새로 자란 싹으로 집중되면서 과육에 바람이 들기 시작했고, 영양분이 지나가는 통로를 중심으로 흑변과 갈변 현상이 진행된 것입니다. 감자 싹과 다르게 무 싹 자체에는 치명적인 독소가 없기 때문에 만졌을 때 무르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시큼한 악취가 나지 않는다면 급성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은 낮습니다.그러나 이미 당분과 수분이 소진되어서 식감이 질기로 스펀지처럼 푸석푸석할 뿐만 아니라, 갈변된 부위에서는 심한 쓴맛과 아린 맛이 납니다. 특히나 준비 중이신 생선 조림은 무의 시원하고 달큰한 감칠맛이 양념과 어우러지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런 무를 넣고 졸이게 되면, 양념 전체에 씁쓸하고 텁텁한 맛이 배어서 요리 전체를 망칠 수 있겠습니다.아까우시더라도 썩지 않은 가장자리 쪽은 깊게 잘라내 보았을 때 단단함이 살아있고 쓴맛이 없다면 육수 우림용 정도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겠으나, 조림용으로는 제 역할을 하긴 어렵습니다.. !공들여 만드시는 요리의 완성도와 소화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번 무는 아깝지만 버리시고 신선한 무를 새로 준비해 조리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변비 어떻개 해결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배변 활동이 힘들어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하루에 한 번 화장실을 가는 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의학적으로는 하루 3번에서 일주일에 3번까지 모두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이틀에 한 번 배변하시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변을 볼 때 고통스럽고 힘드시다면 변비로 볼 수 있어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은 변비 해결의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랍니다.1 ) 충분한 수분 섭취 : 채소, 과일, 해조류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운동을 촉진을 합니다. 그러나 식이섬유만 많이 먹고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장 속의 수분을 흡수해서 변이 더 딱딱해질 수 있어서, 하루 체중 x 30-33ml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셔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2 ) 공복 미지근한 물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미지근한 물(300-500ml정도가 좋습니다)을 한 잔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밤새 멈춰 있던 장을 자극해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겠습니다.3 ) 식후 가벼운 걷기 : 식습관 개선과 함께 가벼운 걷기 운동도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활동은 중력과 움직임을 통해서 장운동을 물리적으로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4 ) 배변 시 : 그리고 변의가 생기면 바로 화장실에 가시는 것이 중요하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항문 건강에 좋지 않으니 5분 이내에 집중해서 배변을 마치는 것이 좋겠습니다.5 ) 유산균 :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유산균(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것도 좋습니다)을 매일 챙겨 드시는 것도 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유용하겠습니다.6 ) 산화 마그네슘 : 식품은 아니지만, 산화마그네슘 영양제를 복용하시는 것도 변을 부드럽게 해서 배변 개선에 도움이 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밀가루나 인스턴트식품,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은 장의 연동 운동을 방해할 수 있으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으며, 이런 생활 습관 개선을 일주일 이상 꾸준히 실천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변시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시며면 약국에서 가벼운 변비약(마그밀)을 고려하시거나, 내과를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