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참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몸도 지치고 보상 심리까지 더해져서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정말 힘들죠.. 그러나 드시고 나서 속이 더부룩해 잠까지 설치면 다음날 피로가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랍니다.이런 고기를 끊어주시려면 귀가 전 타이밍을 공략해주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나오기 30분 전쯤 바나나 한 개나 두유 한 팩을 미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집에 도착하셨을 때 몰려오는 심한 공복감을 미리 달래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옷만 갈아입고 바로 양치질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치약의 화한 맛이 식욕을 억제해주고 귀찮게 양치질을 다시 하기 싫다는 심리가 작용해서 유혹을 넘기기 쉬워집니다.만약에 정말 속이 쓰릴 정도로 배가 고프시다면 기름진 음식 대신 따뜻한 물 한 잔이나 방울토마토 몇 알로 타협해보시길 바랍니다. 밤늦게 드시는 야식은 순간만 달콤할 뿐 내 몸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기억해주시어, 오늘부터 딱 일주일만 집에 오면 바로 양치하기 루틴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편안한 잠과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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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플때 어떤음료드세요?????
안녕하세요, 배 아플 때 매실음료 마시는 것 정말 최고의 선택입니다..!매실에 풍성한 유기산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도와줘서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역시 한국인의 소울 약손답네요. 저도 누군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따뜻하게 탄 매실차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함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료는 구수한 따뜻한 보리차입니다.장염이나 소화불량으로 탈수가 오기 쉬울 때는 위장에 자극없이 수분을 채워주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 속이 차서 아랫배가 살살 아픈 것이라면,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생강차나 긴장된 위장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주는 캐모마일티도 괜찮은 동반자가 되어줍니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무리 갈증이 나도 차가운 얼음물이나 탄산음료, 우유류는 위장을 더 자극할 수 있어서 잠시 멀리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매실음료처럼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마셔서 속을 다래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도 속 편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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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게 되면 노화의 정도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몸이 변하는 것을 느끼면 언제부터 노화가 본격화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과학적인 연구를 보면 노화는 매일 일정한 속도로 흐르지 않고, 인체는 만 34세 무렵에 첫 번째 급격한 노화의 파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혈액 내 단백질 성분이 크게 변하면서 생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후 60세와 78세에 다시 한번 급격한 전환기를 겪게 됩니다. 이 생체 시계를 천천히 돌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습관은 근력 운동과 식단 관리랍니다.나이가 들수록 유산소뿐만 아니라 줄어드는 근육을 지키는 근력 운동을 주 2~3회 병행해야 대사 저하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가공식품과 액상과당을 멀리하시고,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영양소가 풍성한 채소, 과일을 챙겨 드시는 소식 습관이 세포 노화를 늦춰줍니다. 여기에 세포가 재생되는 밤 시간에 7시간 이상 푹 자고 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해 주는 루틴만 더해주셔도 젊음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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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베리는 어떻게 먹는것이 가장 우리몸에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몸이 좋지 않으시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블루베리의 영양을 완전히 흡수하시려면 몇 가지 간단한 섭취 방법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블루베리의 중요 성분인 안토시아닌(항산화 물질)은 생으로 먹거나 얼려 먹을 때 가장 잘 보존됩니다. 특히나 블루베리를 얼리면 세포벽이 깨지면서 안토시아닌의 체내 흡수율이 오히려 높아지니 냉동 블루베리를 살짝 녹여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그리고 영양소 시너지를 내려면 그릭 요거트나 견과류와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요거트의 유산균이 블루베리의 식이섬유를 먹이 삼아 증식해서 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반면에 일반 우유 속 카제인 단백질은 단백질은 안토시아닌과 결합해서 항산화 성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우유에 갈아 마시는 것보다는 요거트와 곁들이시거나 단독으로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채소와 함께 꾸준히 챙겨드시고 얼른 기운 차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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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는 가족들과 함께 어떤 응식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엔 유독 기름지거나 뜨끈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는 일조량 감소롤 떨어진 세로토닌을 채우려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랍니다. 맛, 건강을 챙기는 다채로운 저녁 메뉴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우선 떠오르는 전을 요리하실 때는 밀가루 대신 메밀과 통밀가루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 부추, 쪽파를 듬뿍 얹으시고 타우린이 많은 오징어, 새우를 더한 해물부추전을 구워내주시면 단백질, 비타민이 가득한 우수한 영양식이 되겠습니다.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배추, 깻잎, 소고기를 겹겹이 쌓아서 끓이는 밀푀유나베, 샤브샤브가 제격이랍니다. 풍성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기름이 없이 담백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소화에도 아주 좋답니다. 조금 더 구수한 매력을 원하신다면 혈관 건강에 좋은 오메가3가 가득한 들깨 칼국수, 수제비에 버섯을 가득 넣어서 면역력까지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영양 가득한 따듯한 한 끼로 온 가족이 몸도 마음도 포근한 저녁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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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숙취로 고생하고 계시네요..우선 실천해주셔야 할 방법은 말씀하신대로 충분한 수분 섭취랍니다. 알코올은 몸의 수분을 빼앗아가니 물을 자주 마셔서 탈수를 막아주셔야 하며, 전해질이 풍성한 이온음료는 수분 뿐만 아니라 당분을 빠르게 흡수시켜서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돕고 두통을 완화해 줍니다. 아침에 따뜻한 꿀물을 한 잔 마시는 것도 포도당과 수분을 동시에 보충해주어 속 쓰림과 메스꺼움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입니다.해장국을 드실 때는 얼큰하고 자극적인 종류보다 간 해독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이나 메티오닌이 많은 북어국처럼 맑고 시원한 국물을 선택하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토마토를 갈아 드시거나 탈수륵 부족해진 칼륨을 채워주는 바나나를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가벼운 휴식, 7~8시간 이상 숙면을 통해서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확실한 해소법이 되겠습니다.속히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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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데괴일을좋아해서밥대신과일로대체해도돼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당뇨 때문에 마음껏 못 드셔서 참 속상하시겠어요. 10년간 당뇨를 관리해오신 만큼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실지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밥 대신 과일로 끼니를 채우는 것은 혈당 관리에 상당히 위험합니다..!의사선생님꼐서 과일을 금지하신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과일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아주 빨라서 밥보다 혈당을 훨씬 급격하게 올리기 때문입니다. 밥 대신 과일을 배부르게 드시면 혈당이 폭발적으로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생겨서 췌장에 큰 무리가 가고 몸에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과일을 완전히 끊기 어려우시면, 식사 대용이 아닌 식후 간식으로 양을 엄격히 제한해 드셔야 합니다. 사과 반 쪽이나 딸기 3~4알 정도로 양을 딱 정해두고, 믹서기에 갈아 마시기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혈당을 덜 올리는 방법입니다. 하루 과일을 최대 200g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좋아하시는 음식을 완전히 참기는 힘들겠지만, 양을 조금씩만 조절해서 건강하게 오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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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많이 빼고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데도 살이 잘 안빠지면 정말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굶는 방법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굶으면 지방 대신 근육이 빠져서 나중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10kg감량은 최소 3~5개월을 잡는 장기전이랍니다.포인트는 지속 가능한 칼로리 적자에 있습니다.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은 챙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시는데 안 빠지셨다면, 무의식중에 드실 수 있는 간식, 음료의 숨은 칼로리가 원인일 수 있어요. 보통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 포함된 가공식품에 있답니다. 이제부터는 굶으시기보다는 평소 식사량에서 밥만 1/2정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대신 고기, 계란, 닭가슴살,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 채소(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쌈채소, 해조류),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복합탄수화물(단호박, 고구마, 보리, 귀리, 현미) 위주로 자연식품 식단으로 채워서 포만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은 주 4~5회, 30분씩 식후 빠른 산책, 슬로우 조깅, 실내 싸이클, 스텝퍼같은 유산소나 유튜브 댄스 다이어트 홈트를 권장드리며, 주 2회 이상은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근육이 있어야 가만히 있어도 살이 빠지는 몸이 될 수 있습니다.매일 체중을 재시기보다는 주 1회정도로 줄여보시거나, 허리둘레, 거울속 눈바디, 옷핏의 변화, 보름마다 재는 인바디(체지방률)를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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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유독 뱃살만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나잇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억울하게도 특정 부위만 골라서 살을 뺴는 방법은 없지만 전체적인 체지방을 줄이면 뱃살도 자연스럽게 빠지기 마련입니다. 뱃살을 잡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정제탄수화물과 설탕, 그리고 술을 과감히 줄이는 것입니다.이들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지방을 배에 콕 집어 저장하게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굶는 다이어트 대신 단백질, 채소 위주의 식단을 채워주시어, 걷기, 러닝같은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빠지게 되면 뱃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도 복부 지방을 축적하니,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무리한 계획보다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꾸시다 보면 어느새 가벼워진 허리 라인을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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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인이 지방이 있는 음식을 먹을때 소화가 안된다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보(SIBO) 환자가 지방을 먹고 소화가 안 되는 것은 소장의 유해균이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산을 분해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속이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그렇다고 지방을 아예 빼버리면 지용성 비타민 결핍같은 다른 문제가 생겨서, 소량의 좋은 지방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담즙 없이도 흡수가 잘 되는 MCT 오일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질문하신 엔자이메디카 같은 소화효소제를 먹으면서 식사를 하시는 것은 정말 현명한 방법이자 시보 관리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효소가 음식물을 빠르게 분해해주면 소장에 미처 소화되지 않은 찌꺼기가 남지않게 되는데, 유해균의 먹이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답니다.그러니까 균에게 갈 양분을 줄여서 소장 내 균 증식을 간접적으로 억제를 해줍니다.균을 직접 죽이지는 못해도 유해균이 번식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주니, 식사 때마다 효소제를 꼭 챙겨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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