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과식하다가 또 참으면 힘들겠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한 번 고칼로리를 과식하고 나면 다음 이틀 정도는 생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든것이 당연합니다. 과식으로 혈당이 빠르게 치솟았다가 떨어지는 스파이크 현상이 일어나면서, 몸은 실제로 영양이 부족하지 않은데도 자꾸만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가짜 배고픔을 보내기 때문이랍니다.게다가 잘 버텨왔는데 무너졌다는 자책감까지 더해지면 멘탈을 다잡기가 더 버겁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평소에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지 않고 건강하게 관리해 온 기본 체력과 습관이 있으시니, 이번 한 번으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여기서 경계해야 할 부분은 어제의 과식을 만회하겠다고 무리하게 굶거나 참는 것이랍니다. 갑자기 음식 섭취를 꽉 조여러비면 뇌는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며칠 내로 더 강한 보상 심리와 폭식을 부르게 된답니다. 따라서 이틀간은 참기보다는 미온수를 충분히 마시고, 기름기 없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채소 위주의 담백한 식사로 지친 소화기관을 달래주는데 포커스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 느끼는 붓기, 무거움은 지방보다는 일시적으로 묶여 있는 수분과 글리코겐 때문이니, 이틀 정도는 가볍게 산책을 하시면서 정상 식단을 유지하시면 몸은 원래의 궤도로 돌아옵니다.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하지 마시어 고생한 나를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인체는 생각보다 똑똑하고 회복력이 강한 편입니다. 단 하루의 실수로 그동안 쌓아온 평소의 노력이 사라지지 않으니, 하루는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지친 마음부터 편안하게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시면 충분합니다.앞으로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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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살안찔만한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평일 내내 열심히 운동하시고 식단까지 철저하게 지키셨는데, 주말 술자리 한 번으로 공든탑이 무너지면 정말 아쉬운 마음이 드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짜고 맵고 자극적인 안주들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다음날 얼굴과 몸을 붓게 만드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붓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담백한 안주들을 추천해 드립니다.1 ) 광어, 우럭: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흰살생선 회랍니다. 단백질이 풍성하고 지방이 적어서 칼로리 부담도 적고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그러나 초장이나 쌈잠에는 당분, 나트륨이 많아서 간장에 와사비만 살짝 풀어 드시길 권장드립니다.2 ) 오징어 숙회, 문어 숙회: 해산물 요리는 어떠실까 합니다. 타우린이 간 해독을 돕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씹는 맛도 좋답니다. 이 역시 초장보다는 가볍게 참기름이나 간장에만 찍어 드시길 바랍니다!3 ) 계란찜, 두부구이: 부드러운 계란찜이나 두부구이 또는 데친 두부에 묵은지 들기름 김치볶음도 괜찮습니다. 고단백 식품으로 위를 보호를 해줍니다. 주문하실 때 계란찜에 소금을 빼달라고 요청하시면 나트륨 섭취를 줄여서 붓기 예방에 좋겠습니다.4 ) 채소 스틱: 쉽게 볼 수 있는 오이, 당근같은 생채소 스틱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알코올 배출을 돕고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최고랍니다.5 ) 닭꼬치, 양꼬치: 닭꼬치, 염통, 닭다리살, 양꼬치류도 안주로 괜찮습니다.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고단백 저지방 안주로 구성하시면 다음 날 아침에도 붓기 없이 가볍게 일어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페이스를 잃지 않는 즐거운 주말 술자리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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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부족이 아이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연 결핍은 성장기 아이의 키 성장과 발달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1 ) 아연 기능: 아연은 체내에서 세포 분열과 단백질 합성,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미량 미네랄이고,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GH) 합성과 간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의 생성 및 수용체 활성화에 중요한 조효소로 작용을 합니다.2 ) 결핍증: 따라서 체내의 아연이 부족해지면 성장호르몬 축의 싸인 전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뼈와 연골 조직의 세포 증식이 둔화되고 골 성숙이 지연되어서 신장 성장에 제동이 걸립니다. 그리고 아연은 미각 세포의 재생을 담당하는 효소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에, 아연이 부족하면, 입맛을 잃고 식사량이 줄어드는 섭식 부진으로 이어져서 전반적인 영양 불균형을 유발합니다.3 ) 감염성 질환: 여기에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잦은 감염성 질환까지 겹치면 성장 에너지가 소모되며 정상적인 성장 궤도에서 벗어날 위험이 커집니다. 실제로 성장 지연을 겪는 소아에게 아연을 보충했을 때 어느정도 따라잡기 성장이 관찰된 임상 연구가 다수 보고되어 있답니다.4 ) 섭취: 붉은 육류, 해산물, 콩류, 견과류 같이 아연이 풍성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돕고, 편식이 심하거나 성장이 눈에 띄게 더디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선생님 진료로 체내의 영양 상태를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5 ) 과잉증: 영양제 형태로 아연을 과다 복용할 경우 체내 구리,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서 빈혈이나 위장장애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피틴산 성분은 아연의 흡수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비타민C가 풍성한 과일, 채소를 함께 곁들여 주시면 아연의 체내 흡수율을 더욱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 매일의 꾸준하고 균형 잡힌 식단이 성장의 가장 우수하고 안전한 밑거름이 된다는 부분은 꼭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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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금식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금식이 너무 어렵습니다 성공하신 분들의 팁을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녁 금식이 유독 힘드신 이유가 하루 일과가 끝나면서 생기는 보상 심리와 긴장 완화가 음식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랍니다. 저녁 금식에 성공하신 분들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중요한 팁은 점심의 질을 높이고 오후 완충 장치를 만드는 것이랍니다.식사 구성: 점심 식사 때 정제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지방(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을 섭취해서 혈당 급락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야 합니다.간식 구성: 그리고 퇴근 전인 오후 3-4시 사이에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무가당 두유, 견과류 한 줌을 200kcal 이내로 가볍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완충 간식이 퇴근 무렵 찾아오는 맹렬한 가짜 허기와 폭식 충동을 크게 줄여주게 됩니다.퇴근 루틴: 집에 도착하신 뒤에는 주방을 멀리하시어 바로 양치질, 가글을 하시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서 뇌에 식사가 끝났다는 싸인을 주는 것이 좋답니다.수분 섭취: 입이 심심하거나 야식 생각이 나실때는 무가당 탄산수, 루이보스티나 캐모마일 티를 마시며 위장을 달래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일찍 취침: 그리고 저녁의 유혹을 이기는 빠른 방법은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처음부터 주 7일을 모두 비우려 하지 마시어, 주 3-4일 격일로 시작해서 몸이 공복감에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 확률을 높여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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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안될때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량을 줄이고 부드러운 죽을 드시는데도 며칠째 저녁마다 통증과 체지가 지속된다면 단순 체기가 아닌 위 자극이나 위장 운동 기능 저하일 수 있답니다.일단 식사 습관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죽처럼 부드러운 음식도 씹지 않고 급하게 삼키면 침 속 소화효소가 섞이지 않아서 위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죽이라도 천천히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서 소화가 더뎌지니 물은 식사 전후 1시간 정도 간격을 두시고 따뜻하게 조금씩 드셔야 합니다.저녁 식사 후에는 바로 눕거나 앉아계시지 마시고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시면서 위장 움직임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배를 압박하는 꽉 끼는 옷을 피하고 복부를 따뜻하게 온찜질 해서 위장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통증 완화에 좋겠습니다.그러나 며칠간 식단을 조절하셔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답니다. 이럴때는 내과를 내원하셔서 위장약 처방과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빠르고 안전한 해결 방식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으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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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에서 맛있는 빵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일 저녁 든든하게 드실 빵과 25도 실온에 밤새 두어도 다음날 아침에 퍽퍽해지지 않고 촉촉하게 드실 수 있는 4-5개 조합을 제안드립니다.1) 저녁용: 오늘 저녁용으로는 짭짤하고 포만감이 있는 뽀드득 그릴 소시지(또는 추억의 소시지빵)를 고르시어, 여기에 단짠 조화를 맞춰줄 달콤한 연유 바게트를 곁들이는 조합은 어떠실까 합니다. 바게트류는 시간이 지나면 겉면이 질겨지기 쉬워서 구매 당일 저녁에 바로 드실 때 가장 바삭하고 부드러운 크림 맛을 제대로 누리실 수 있답니다.2) 아침용: 내일 아침용으로는 변질 우려가 있는 생크림이나 샐러드 빵을 피하시고,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는 빵을 골라주셔야 합니다. 결마다 시럽이 촉촉하게 배어 있어서 실온에 두어도 굳지 않은 스위트 몽블랑, 잼이나 버터 없이 그대로 뜯어드셔도 달콤하고 든든한 알밤 듬뿍 밤식빵, 그리고 생크림 대신 보존성이 좋은 연유크림이 들어가 실온에서도 유지되는 후레쉬 크림샌드빵이나 연유 브레드를 추천드립니다.조리빵 1개, 바게트 1개, 몽블랑 1개, 밤식빵이나 크림샌드빵 1-2개를 고르시면 케이크 기프티콘 금액대(약 2만 원대 후반-3만원선)에 알맞게 채워지고, 두 분이서 저녁 야식, 다음날 아침 식사까지 든든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빵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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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끊는데 직빵인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군것질이 생각이 나실 때 빠른 효과를 보는 방법은 식후 30분 이내로 양치질을 바로 하시는 것이랍니다. 입안에 시원하고 알싸한 민트향이 돌면 뇌가 식사가 완전히 끝났다고 인지해서 식탐 스위치를 빠르게 꺼주게 된답니다.여기에 더해서 평소 손 닿는 곳과 시야에서 과자나 젤리를 완전히 치워버리는 환경격리가 필수랍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손이 가기 때문에, 집이나 책상 주변에 아예 간식을 사다 두지 않는 것이 절반 이상의 성곡을 보장합니다.그리고 단것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강하게 당기실 때는 몸의 갈증을 허기짐으로 착각하는 가짜 배고픔일 수 있어서 물 300ml-500ml이상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천천히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물을 드시고 딱 15분만 딴짓(가벼운 스트레칭, 정리, 산책, 또는 취미생활, 할일)에 집중하시면 도파민을 갈구하던 뇌의 충동이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됩니다.근본적으로는 식사를 대충 때우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먹었을 때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며 간식이 당기므로, 끼니마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를 든든하게 챙겨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을 멀리하시고,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챙겨주셔야 식욕, 간식 욕구가 사라집니다!의지력으로 참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환경을 바꾸시고 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충동 타이밍을 가볍게 끊어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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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간식 아니면 담배 둘중 뭐가 더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담배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더 해롭답니다..! 우선 105일 동안 금연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계신점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식후에 섭취하는 달달한 간식이나 음료는 빠른 혈당 상승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 비만,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높이지만, 식습관 개선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대사적인 부담이랍니다.반면 담배는 70종 이상의 1급 발암물질과 수천 종의 유해 화학물질을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행위랍니다. 흡연은 식후 혈관을 바로 수축시켜서 심장에 큰 무리를 주고, 폐 질환, 심근경색, 뇌졸중같이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과 암 발생 확률을 빠르게 끌어올립니다. 신체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독성과 파괴력 면에서 단순 당분 섭취와는 비교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금연 후 뇌의 도파민 보상 회로게 대체재로 단 음식을 강하게 갈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신체 증세랍니다. 당류 섭취가 염려되신다면 무가당 탄산수, 제로 음료, 무가당 차, 자일리톨 껌, 아니면 식후 10-15분 가벼운 산책, 실내 싸이클로 천천히 전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습관은 하나씩 조절해 나가시면 되지만, 어떤 이유로든 담배로 다시 돌아가는 것만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지금 이어가고 계신 금연이야말로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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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전 밥 200g 닭 100g 운동직후 프로틴 프로틴 먹고 한시간 뒤 밥 200g 닭100g 먹는데 부족한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식단은 근비대를 위한 탄수화물(밥 총 600g)과 단백질(하루 130-140g 내외)의 양적인 부분에서는 흠잡을데 없이 우수하지만, 영양 균형과 흡수 효율 부분에서 보완할 점이 있답니다. 부족한 부분은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비타민, 미네랄)입니다.1)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 : 식단에 채소, 과일이 전혀 없이 장내 환경이 무너지거나 소화 흡수율 저하와 변비가 생기기 쉽답니다. 매 끼니 브로콜리, 버섯류, 해조류, 양배추, 오이, 방울토마토, 샐러드 채소, 파프리카를 손바닥 한 줌 정도(100-200g)꼭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2) 필수 지방산: 다음으로 부족한 것은 필수 지방산이랍니다. 남성호르몬 합성과 관절 건강을 위해서 아침 땅콩버터 외에도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피칸, 브라질넛같은 견과류나 올리브유, 계란, 아보카도, 오메가3 보충제를 챙겨서 불포화지방을 채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3) 섭취 타이밍: 운동 직후 단백질 섭취 타이밍을 다듬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운동 직후 프로틴 쉐이크를 마신 뒤 불과 1시간만에 닭가슴살을 연달아 섭취하시면 짧은 시간에 단백질이 과하게 몰려서 흡수 효율이 떨어지고 소화 기관에도 부담이 되실 수 있답니다.만약 부작용이 없으시다면 상관이 없지만, 쉐이크를 드셨다면 일반 식사는 최소 1.5-2시간 뒤로 간격을 넓히시거나, 운동 후에 1시간 이내로 식사가 가능하시면 프로틴 쉐이크는 생략하시고 밥과 닭가슴살을 바로 드시는 구성도 근성장에 무리가 없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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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허용되는 음식 취식이 어디까지 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행 철도안전법과 서울교통공사 여객운송약관상 지하철 내 취식 자체를 직접적으로 처벌하는 규정은 없으나, 악취나 불결함으로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는 물품의 반입과 사용은 제한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생각하신 기준이 실제로 통용되는 대중교통 에티켓과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답니다.통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는 텀블러나 뚜껑이 닫힌 병에 담긴 물과 음료, 섭취시 소리와 냄새가 나지 않는 사탕, 껌, 젤리, 한 입 크기 초콜릿처럼 부스러기나 흘릴 위험이 없는 소형 간식류까지랍니다. 반면에 뚜껑이 덮여 있지 않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음료는 열차 흔들림이나 급정거 시 타인의 옷이나 바닥에 쏟아질 위험이 커서 자제가 권고됩니다.그리고 햄버거, 샌드위치, 김밥, 만두, 튀김, 컵라면처럼 냄새나 양념 향이 밀폐된 차내에 퍼지는 음식과 가루가 떨어지는 과자류는 모두 민원과 제재 대상이 되겠습니다.지하철은 환기가 제한된 좁은 공간에 다수의 승객이 밀집하는 곳인 만큼, 타인에게 후각적, 시각적 불쾌감을 주지 않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간식 외에는 탑승 전후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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