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세가 나쁘면 왜 성장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가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부모님 입장에서 키 성장에 문제가 생길까 봐 정말 걱정되시죠. 보통 자세가 나쁘면 굽은 척추 떄문에 숨은 키를 찾지 못한다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의학적으로 나쁜 자세는 뼈가 자라는 성장판 자체의 발달을 방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겠습니다.아이들의 뼈는 아직 유연해서 자세의 영향을 성인보다 더 크게 받습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가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연결 고리로 이어져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성장판에 가해지는 비정상적인 압력 : 성장판은 뼈의 양끝에 연골 형태로 존재하고, 이곳의 세포가 분열하면서 뼈가 길어지고 키가 큽니다. 줄넘기나 달리기처럼 체중이 고르게 실리는 적절한 자극은 성장을 돕지만 다리를 꼬거나 구부정하게 앉으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면서 신체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특정 성장판에만 과도하거나 비대칭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연골 세포는 정상적으로 증식하지 못해서 뼈가 길어지는 과정을 방해받습니다.혈액순환 저하, 영양 공급 부족 : 구부정한 자세는 몸의 근육을 뻣뻣하게 만들고 주변 혈관을 압박합니다. 뼈가 튼튼하게 자라려면 혈액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체내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 고여 있던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결국 성장판으로 향해야 할 영양분 공급이 줄어들어서 신체 발달에 악영향을 줍니다.수면방해로 인한 성장 호르몬 저하 : 잘못된 자세는 목과 어깨, 등 근육을 딱딱하게 굳게 만들어서 만성적인 피로와 통증을 유발합니다. 성장에 정말 중요한 성장호르몬은 밤에 아이가 깊은 잠(숙면)에 빠졌을 때 가장 많이 분비가 됩니다. 그러나 낮 동안 누적된 근육의 긴장과 통증은 몸을 피로하게 만들어서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저해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바른 자세는 체형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을 더해, 성장판이 제 기능을 다하고 뼈가 위로 곧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키 성장의 필수 조건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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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할 때만 물을 드신다면 하루 수분 섭취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쉬운데, 의식적인 작은 습관을 일상에 덧붙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물 마시는 횟수를 늘릴 수 있답니다 !1 ) 기상 후 수분 섭취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따뜻한 미온수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자는 동안 소모된 수분을 보충하고 장을 부드럽게 깨워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최고의 루틴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물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적당히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을 보온 텀블러에 담아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2 ) 환경 셋팅 : 그리고 생활 반경 안에 항상 물이 눈에 띄도록 환경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뚜껑을 여닫는 번거로움이 없는 빨대형 텀블러를 책상이나 침대 결 손 닿는 곳에 두면 무의식중에서도 자주 마시게 됩니다.물 마시기를 특정 행동과 짝지어서 연결하는 기법도 유용하겠습니다.3 ) 특정 행동 연결 : 화장실을 다녀온 직후, 식사 20-30분 전, 업무를 시작하기 전, 혹은 자리에 앉을 때마다 물 세 모금 마시기처럼 작은 규칙을 정해두는 것입니다.4 ) 물 대체 : 만약에 맹물의 밋밋함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상큼한 레몬 조각을 띄우거나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루이보스티 등을 엷게 우려 마시는 것도 우수한 대안입니다.5 ) 나눠서 섭취 : 한 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들이켜기보다는 하루 동안 한두 모금씩(30-60분마다 100-200ml씩) 입술과 목을 자주 축인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런식으로 일상의 소소한 틈마다 물 한 모금을 얹다 보면 몸이 먼저 수분을 찾는 건강한 습관을 완성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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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삶은 달걀은 몇개 정도를 먹는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하루 삶은달걀은 2-3개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고 이상적이며, 생각하신대로 2개를 드시는 것은 영양 면에서 정말 우수한 선택이랍니다. 달걀은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A, D, 엽산, 콜린, 루테인 등 필수 영양소가 빈틈없이 채워진 대표적인 완전식품이랍니다. 보통 달갸 1개당 약 6-7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서 2개를 챙겨 드시면 하루 권장 단백질량의 상당 부분을 부담 없이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답니다.예전에는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걱정으로 섭취를 망설이기도 했으나, 음식 속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 널리 밝혀졌답니다. 간에서 체내의 콜레스테롤 합설양을 스스로 조절하기 위해서 고지혈증이나 당뇨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없다면 노른자까지 통째로 2개를 다 드셔도 건강에 무리가 없겠습니다.오랜만에 드실 때는 목이 메거나 위장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퍽퍽한 완숙보다는 촉촉한 반숙으로 조리하시건, 물이나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서 천천히 드시면 소화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겠습니다.만약 운동량을 늘려서 단백질을 더 채우고 싶으시다면 노른자는 1-2개로 유지하고 흰자만 추가로 드시는 방식도 좋습니다.삶으달걀 2개는 안심하고 맛있게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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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적은 사람은 운동을 했을 때 칼로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지 물리적인 열량 계산만 따진다면 같은 양의 잉여 칼로리를 운동으로 전부 태우는데 체중이 적은 사람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체중이 가벼울수록 자신의 몸을 이동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 동일한 강도의 운동을 하더라도 시간당 소모되는 칼로리가 적을 수 밖에 없답니다. 예를 들어서 똑같이 500kcal 초과를 섭취했을 때 이를 운동만으로 완전히 상쇄하려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보다 더 오래 뛰어야 합니다.그러나 과식했다고 부족한 소모량을 채우기 위해서 무리하게 운도 시간을 늘리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체중이 적은 사람은 관절과 인대, 근육이 버틸 수 있는 내구력도 상대적으로 낮아 갑작스러운 과훈련 시 부상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섭취한 에너지가 당장 하루 만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도 아니니, 운동으로 빛을 갚듯 해결하기보다 며칠에 걸쳐서 평소의 규칙적인 식단으로 복귀하고 일상 활동량을 유지하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무리한 유산소 운동 대신 적절한 근력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서서히 높여두는 것이 대사 균형에 효과적이랍니다.과식 직후 나타나는 빠른 체중 증가는 실제 체지방이 늘어난 것은 아니며 일시적인 수분 저류와 글리코겐 축적 때문입니다. 따라서 불안한 마음에 식사를 거르거나 과잉 공복 유산소를 강행하기보다는, 평소의 규칙적인 식단을 지키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벼운 일상 활동(산책, 스트레칭)을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수일 내에 자연스럽게 원래 상태로 회복됩니다.단기적인 체중계 숫자를 너무 신경면서 몸을 혹사하기보다, 몸이 스스로 대사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유를 갖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이어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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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내일 저녁에 구매하신 전기구이 통닭을 월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냉장 보관만 잘해주시면 전혀 문제없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완전히 익힌 조리 닭고기는 밀봉해서 냉장 보관할 경우 3-4일 까지 신선도가 유지가 되니, 만 하루(약 24시간) 정도 두는 것은 위생상 충분히 안전하겠습니다. 그러나 맛과 식감을 제대로 살리려면 보관과 재가열 방식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구매 후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마시어, 뜨거운 김이 살짝 빠져 미지근해지면 밀폐 용기에 담거나 랩으로 빈틈없이 감싸 냉장실에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포장용 종이봉투나 상자째 그대로 넣어두면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서 육질이 퍽퍽해지고 냉장고 잡내가 스며들 수 있겠습니다.다음날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를 쓰면 수분이 빠져 질겨지고 껍질이 눅눅해지므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7-10분 정도 돌려주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기구이 통닭의 식감을 되살려서 갓 구운 것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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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마트 델리 코너에서 구매하신 양장피는 월요일 저녁에 드시기에는 변질 위험이 커서 권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대형마트 즉석조리 식품은 별도의 보존제가 들어가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당일 섭취를 권장드리며,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최대 24시간 이내인 일요일 저녁까지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양장피는 익힌 해산물(새우, 오징어 등)과 고기, 신선 채소(오이, 당근), 전분 피가 한데 담겨 있어서 수분 함량이 상당히 높은 음식입니다. 바로 냉장고에 넣으셨더라도 이틀(약 48시간)이 지나면 채소에서 물이 흘러나와 식감이 상하고, 무엇보다 단백질, 수분이 풍성한 해산물에서 냉장 세균이 증식하기 쉽습니다.탈이 날 위험이 높으니 되도록 일요일 중에 섭취하시길 권장드리며, 불가피하게 월요링 저녁에 드셔야 한다면 개봉시 시큼하거나 비린 냄새가 나는지, 해산물이나 피 표면에 미끈거리는 점액질이 생기지 않았는지, 꼭 세심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냄새나 끈적임이 느껴지신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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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생기면 왜 단게 자꾸 땡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축구나 러닝처럼 격렬한 운동 후 근육통과 함께 단음식이 강하게 당기는 것은 몸이 회복을 위해서 보내는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이랍니다. 가장 주된 원인은 글리코겐의 고갈입니다. 하체 근육을 쉴 세 없이 쓰는 운동을 하면 근육과 간에 저장되어 있던 중요 탄수화물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바닥나는데, 뇌는 이런 비어버린 에너지 저장고를 가장 빠르고 손쉽게 채우기 위해서 바로 혈당을 올려주는 단맛을 강하게 요구합니다.그리고 근육통은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겼다는 증거인데,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과정에는 에너지와 함께 영양소를 세포 안으로 밀어 넣어주는 인슈린 호르몬의 역할이 중요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이나 당류가 들어와야 인슐린이 분비되어 단백질과 포도당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인체에 있어서 본능적으로 당분을 찾는 것입니다. 여기에 강도 높은 운동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고 중추신경계가 피로해지면, 뇌는 빠른 스트레스 완화와 도파민 분비를 위해서 단 음식을 더 갈망하게 됩니다.따라서 물을 충분히 마셔도 단것이 당기는 것은 다니 갈증이 아닌 몸의 절박한 회복 싸인인 것입니다. 여기서 설탕 범벅인 간식보다는 바나나나 꿀물처럼 흡수가 빠르고 전해질이 풍성한 음식, 그리고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함께 든 간식을 챙겨 드시면 근육통 완화아 피로 해소에 더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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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패치, 여드름 짜기 전에 붙여야 하나요? 짠 후에 붙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드름 패치는 패치의 성분과 여드름의 진행 단계에 따라 짜기 전과 짠 후에 사용하는 제품이 명확하게 나뉩니다.고름이 잡히지 않고 붉게 부어오른 초기 상태라면 짜기 전 진정용 패치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티트리 오일, 살리실산, 혹은 미세돌기가 달린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피부 안쪽으로 항염 성분을 침투시켜서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목적이 있답니다. 이런 시기에 진물을 흡수하는 일반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붙이면 모공이 밀폐되어 공기가 차단되니, 산소를 싫어하는 여드름균(혐기성 균)이 증식해서 염증이 더 곪을 수 있답니다.반면에 노란 농포가 터졌거나 위생적으로 고름을 짜내 진물과 피가 나오는 상태라면 짠 후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붙여야 합니다. 이런 패치는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물(진물)을 흡수해서 하얗게 부풀어서 오르며 촉촉한 습윤 환경을 유지해 줍니다. 이를 통해서 딱지 형성을 막고 2차 감염과 색소 침차, 패인 흉터를 방지합니다.사용할 때는 세안 직후 스킨이나 로션을 바르지 않은 건조하고 유분 없는 맨살에 붙여야 밀착력이 오래갑니다.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가 진물을 흡수해서 하얗게 가득 차오르고 가장자리가 들뜨기 시작할 때 부드럽게 떼어내서 새것으로 교체애 주시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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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고지혈증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올해 건강검진에서 초기 고지혈증 진단을 받으셔서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하신 것은 오히려 다행스러운 일이며, 지금부터 식습관을 잘 관리하시면 충분히 개선하실 수 있겠습니다.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이므로, 혈관 건강을 돕는 맑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 귀리, 현미 보리 : 일단 식이섬유가 풍성한 귀리와 현미같은 통곡물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흰쌀밥 대신 귀리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드시면 혈관 속 찌꺼기 배출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2 ) 연어, 고등어, 꽁치, 삼치 : 그리고 연어,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해서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튀기지 않고 구이나 찜의 형태로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 )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 식간에 챙겨 드시기 좋은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와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올리브유도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우수한 식품이랍니다.4 ) 사과, 딸기, 감귤류, 양파, 콩류 : 더 나아가 사과, 딸기, 감귤류 같은 과일과 양파, 콩류는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해냅니다.5 ) 피할음식 : 이러한 유익한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만큼이나 마가린, 가공버터, 기름진 튀긴 음식, 가공육, 그리고 빵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들어있는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필수적입니다.꾸준하고 균형 잡힌 식단관리와 함께 매일 30분 정도의 걷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혈관 건강을 되찾고 더욱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건강한 식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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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100g을 매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신장 질환 등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매일 닭가슴살 100g을 섭취해도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오히려 매우 권장할 만한 우수한 식습관이랍니다 !보통 성인의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0.8-1.0g수준입니다. 예를 들어서 체중이 60kg 이라면 하루에 약 48-60g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달가슴살 100g에 포함된 단백질 약 20-23g은 하루 권장량의 30-40% 해당합니다. 삼시 세끼 일반적인 식사와 함께 닭가슴살 100g을 챙겨서 먹더라도 총 단백질 섭취량이 안전 범위를 넘지 않으므로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위험은 없습니다.물론 활동량이 많으신 분이라면 하루 체중 x 1.2-1.6g까지 단백질을 챙겨주시는 것이 근손실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물론 매일 꾸준히 드실 경우 두 가지만 함게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1 ) 나트륨입니다. 시판되는 가공 닭가슴살 팩은 맛을 내기 위해서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으니, 영양성분을 확인해서 저염 제품을 고르거나 생 닭가슴살을 직접 조리해 드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2 ) 수분, 식이섬유입니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는 체내 수분이 많이 쓰이고 장운동이 둔해져서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채소와 충분한 양의 물을 곁들여 드시면 소화와 장 건강까지 원활하게 지킬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한 가지 단백질 급원만을 장기간 드시기보다 식단의 다양성을 챙겨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닭가슴살은 순수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우수하지만, 필수 지방산이나 미량 영양소를 골고루 채우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답니다. 따라서 주 2-3회 정도는 달걀, 연어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같이 다양한 급원으로 번갈아 드시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체내의 아미노산 조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단백질은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 매 끼니 20-50g 내외로 나누어 드실 때 체내 흡수율과 근육 합성 효율이 최대화됩니다. 조리 시에도 센 불에 굽거나 튀기기보다 찌거나 삶는 수분 조리법을 택하시면 영양소 파괴와 소화 부담을 줄여서 더 건강하게 식단을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안심하고 꾸준히 드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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