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소매절제술 수술한지 2개월차 마운자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수술 후 2개월 만에 13kg이나 감량하신 것을 정말로 축하드리며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을 응원드립니다.단 음식에 대한 갈망 때문에 힘드셨을텐데, 담당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 마운자로를 다시 활용하기로 하신 것은 좋은 보조 수단이 될 것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마운자로 용량의 경우, 6개월이라는 긴 휴지기가 있었으므로 되도록 가장 낮은 시작 용량인 2.5mg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약물 사용을 중단한지 수개월이 지나 체내에서 약효가 완전하게 빠져나간 상태에서 갑자기 10mg의 고용량을 투여하면 심한 메스꺼움, 구토같이 심한 위장관계 부작용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더욱이 위소매절제술을 받으신지 겨우 2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위장이 상당히 작아져 있고 아직 민감한 시기랍니다.여기서 부작용으로 구토를 하게 되면 수술 부위에 큰 무리가 간다거나 심한 탈수가 올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예전에 10mg을 사용하셨더라도 위장 수술을 거친 현재의 몸이 약물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2.5mg부터 천천히 증량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처방을 받으실 때 의사 선생님께 6개월을 쉬었으니 2.5mg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다시한번 말씀하셔서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다시한번 목표하신 체중까지 요요 없이 건강하게 감량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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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되었는데요ㆍ요즘 시기에 먹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서 밤잠을 설치고 피로가 쌓이셔서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이렇게 덥고 지칠 때일수록 수분과 영양소가 풍성한 과일로 기력을 보충하고 숙면을 돕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의 피로 해소와 편안한 밤을 위해서 지금 시기에 챙겨 드시면 정말 좋은 과일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체리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체리 입니다. 체리는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불면증을 완화하고 생체 리듬을 조절해 주어 여름밤 숙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2 ) 키위 : 키위에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마그네슘과 숙면을 돕는 세로토닌이 풍성해서 저녁 식사 후 100g 이내로 드시면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고 푹 주무시는데 큰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C도 가득해서 피로 해소에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답니다.3 ) 복숭아 : 낮 동안 쌓인 심한 피로를 풀어주는데는 복숭아가 있습니다. 복숭아에는 체내의 피로 물질을 배출하는 아스파라긴산과 각종 유기산이 가득해서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고 기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특히나 수분이 많고 달콤해서 스트레스로 지친 신경을 부드럽게 안정시켜 주기도 합니다.4 ) 수박 : 더 나아가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바로 채워주고, 시트룰린 성분이 체내의 노폐물을 빼주고 열을 식혀주어서 여름철 체력 관리에 우수한 과일이랍니다.이 외에도 참외, 살구, 자두같은 제철과일과, 블루베리, 사과, 멜론, 애플망고, 망고도 괜찮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이런 과일들을 너무 차갑지 않은 상태로 저녁에 적당량 챙겨 드시면, 무더위로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고 밤사이 깊은 잠을 이루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들과 함께 남은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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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활동 중 칼로리 소모가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따로 시간을 내어서 헬스나 러닝을 하지 않고도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태우는 것을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NEAT)이라고 합니다.매일 하는 행동중에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가장 빠르고 효율이 높은 최고의 활동은 계단오르기 입니다. 지하철 환승 구간이나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묵묵히 오르면 70kg 성인 기준으로 10분당 약 70~100kcal가 소모되고, 이는 가벼운 조깅이나 등산과 맞먹는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답니다.그 다음으로 단위 시간당 열량 소모가 높은 일상 활동은 격렬한 집안일이랍니다. 단지 로봇 청소기를 돌리는 것을 더해, 쪼그려 앉아 손걸레로 바닥을 박박 닦거나 무거운 가구를 옮기고 욕실 물때를 문질러 청소하는 행위는 전신 근육을 강하게 사용해서 시간당 300~400kcal를 훌쩍 태울 수 있겠습니다.마트에서 무거운 장바구니를 양손에 직접 들고 걸어오는 것도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우수한 고강도 활동입니다. 반면에 순간적인 효율보다는 하루 전체의 총 소모량 부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서 있는 시간 늘리기랍니다.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볼 때보다는 스탠딩 데스크를 활용해서 서서 일할 때 시간당 약 30~50kcal가 추가로 소모가 됩니다.이를 하루 8시간 업무에 적용하면 별도의 땀 흘리는 노력 없이도 매일 300kcal 이상을 더 태울 수 있답니다. 수면 역시 기초 체온 유지와 뇌 활동, 장기 회복을 위해서 시간당 60kcal 내외를 꾸준히 소모를 해서 7시간 이상의 질 좋은 숙면이 다이어트에 필수랍니다.일상에서 빠르게 열량을 태우고 싶으시다면 매일 마주하는 계단을 오르시어, 주말에는 전신을 쓰는 대청소를 하고, 업무중에는 틈틈이 일어나 서서 활동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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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대신 집에서 하는 홈 웨이트 자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헬스장에 가지 못할 때 집에서도 맨몸이나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서 근육량을 충분히 유지하실 수 있어요.턱걸이가 전혀 안 되시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등 근육과 전신을 자극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우선 하체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스쿼트를 추천드립니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시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며 의자에 앉듯 내려가는 동작으로, 허벅지와 둔군에 강한 자극을 줍니다.자극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한 발씩 교차해서 앞으로 나가는 런지를 병행해서 하체 밸런스까지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상체의 가슴과 삼두근은 푸시업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정자세 푸시업이 힘드시다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수행하셔도 가슴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느낄 수 있으며, 엉덩이를 산 모양으로 높이 들고 진행하는 파이크 푸쉬업을 추가하시면 어깨 근육까지 집중적으로 타격할 수 있겠습니다.가장 고민이실 등 운동은 턱걸이 대신에 슈퍼맨 자세와 수건 로우를 추천해 드립니다. 바닥에 엎드려서 양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리는 슈퍼맨 자세는 척추기립근과 등 상부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튼튼한 기둥이나 문고리에 긴 수건을 걸고 상체를 뒤로 기울인 채 양손으로 당겨주는 수건 로우 동작을 하시면 광배근의 수축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전신의 코어를 단련하기 위해서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면서 버티는 플랭크를 전체적인 루틴에 추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이런 운동들을 각각 15회에서 20회씩, 플랭크는 1분씩 묶어서 총 3셋트에서 4셋트를 휴식 시간과 함께 반복하시면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전신 근육량을 우수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부상 방지를 위해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꼭 챙겨주시고, 안전한 자세로 꾸준히 횟수를 늘려가시며 홈트레이닝을 통해 건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가꿔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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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심박수와 체온 변화가 서로 반대로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갑상선호르몬은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일종의 보일러이자 엔진 역할을 한답니다. 이런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감소하는 저하증에서는 대사 속도가 양극단으로 달라지고, 그 결과 체온과 심박수 변화 역시 정반대로 나타나게 됩니다.체온 변화의 원리는 세포의 기초대사량과 직결되어 있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는 호르몬 과다로 인해서 세포 내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촉진됩니다. 영양소를 태워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다량의 열이 발생하므로 체온이 상승하고 더위를 참기가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대사 속도가 느려져서 에너지의 생성과 열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고 추위를 심하게 타게 됩니다.이러한 대사와 체온의 변화는 심박수의 변화와 정말 긴밀하게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작용하게 된답니다. 항진증으로 인해서 체내의 대사가 활발해져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온몸의 세포는 평소보다는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게다가 몸에 과하게 쌓인 열을 밖으로 발산하기 위해서 피부 쪽 혈관이 확장이되면서 혈류의 흐름도 변하게 된답니다.인체는 이렇게 증가한 산소 요구량을 맞추고 늘어난 혈류량을 감당하기 위해서 심장을 더 빠르고 강하게 뛰도록 만듭니다. 게다가 갑상선호르몬 자체가 심장의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서 심박수를 직접적으로 높이기도 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빈맥이 발생하게 된답니다.반면에 저하증에서는 세포의 대사 활동이 떨어지면서 산소 요구량이 감소하므로 심장이 굳이 무리해서 혈액을 뿜어낼 필요가 없어지게 된답니다. 심장 근육에 대한 호르몬의 자극도 줄어들면서 심장 박동이 정상보다 느려지는 서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랍니다.결국에 갑상선호르몬이 체온과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각각 분리된 현상이 아닙니다. 호르몬이 몸의 대사 속도를 설정하면, 이에 맞춰서 세포가 열을 발생시키고(체온 변화), 그 대사 과정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함과 동시에 발생한 열을 몸 밖으로 순환시키기 위해서 심장이 박동 속도를 조절(심박수 변화)하는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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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나 피로 관련해서도 수면이 가장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근래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되찾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수면은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그 어떤 영양제, 시술보다 중요한 개념이 맞습니다.1) 수면 효과: 피로와 관련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사람이 자는 동안 뇌는 낮에 쌓인 피로 물질과 노폐물을 청소하고 고갈된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필수적인 재정비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깊은 수면 단계에 있어서는 근육과 신체 조직이 재생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되기에 충분한 잠을 자야만 다음날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2) 피부 기능: 피부 역시 수면의 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보통 뷰티 수면이라 불리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깊이 잠들면 멜라토닌과 피부 재생을 돕는 성장 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가 됩니다. 이런 호르몬들은 손상된 피부 세포를 복구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성장호르몬이 정말 왕성하게 분비가 됩니다. 이런 호르몬들은 손상된 피부 세포를 복구를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게 된답니다.3) 수면 부족: 반대로 잠이 부족해지면 체내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상당히 상승해서 피지의 분비가 늘어나고 트러블이 수비게 발생하면서 안색도 푸석해지게 됩니다.따라서 지금처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은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다지고 만성 피로를 막아주는 최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앞으로도 푹 주무시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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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이 해장에 도움이 되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기름진 음식이 해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절반은 맞는 얘기이며, 그 포인트는 음식을 섭취하는 시점에 있답니다!서구권에서 피자나 햄버거 같은 고지방 음식으로 해장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 있고, 이를 지지하는 의견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지방 자체가 이미 발생한 숙취를 해소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술을 마시기 전에 기름진 음식을먹으면, 위장에 얇은 막을 형성하고 소화 시간을 늘려주어서, 알코올의 체내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는 방어를 합니다.기름진 음식이 숙취에 좋다는 말은 바로 이런 예방효과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다음날 이미 숙취가 시작된 상태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은 오히려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알코올로 인해서 위장 점막이 민감해지고,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고지방 음식이 들어가면 위산 분비가 촉진되면서 속 쓰림과 소화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서구권의 고칼로리 해장법은 음주 후 빠르게 떨어진 혈당을 다시 빠르게 올리고 나트륨을 보충해서 일시적으로 에너지를 얻으려는 문화적인 습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생리학적인 숙취 해소의 포인트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 있엇 극도로 소모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랍니다.따라서 술을 마신 다음날이라면 위에 부담을 주는 서양식 햄버거보다는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복어지리처럼 아미노산과 수분이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맑은 국물을 드시거나 과일, 토마토주스, 이온음료, 꿀물로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더 빠르고 확실한 해장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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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계란과 삶은 계란은 칼로리에서 차이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구운 계란과 삶은 계란 사이에 실제 칼로리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수치가 약 4kcal 정도로 상당히 미미해서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에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랍니다.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보통 크기의 삶은 계란 1개는 약 77kcal, 구운계란 1개는 약 73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대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조리하는 계란 후라이(약 89kcal 이상)에 비해서는 두 가지 조리 방식 모두 칼로리가 확연히 낮답니다. 그러나 물에 삶는 것과 오븐 등에 굽는 방식 간에는 단백질이나 지방같은 포인트 영양성분의 차이가 거의 발생하지는 않습니다.그렇다면 이런 미세한 4kcal의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구운 계란은 70도 안팎의 물에서 단시간에 익히는 삶은 계란과 다르게,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장시간 가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미세한 영양소의 변화가 생겨서 열량이 살짝 낮게 측정될 수 있으나, 근육 생성이나 포만감에 중요한 단백질 함량(약 6.2g)은 두 계란이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영양보다는 오히려 식감의 차이가 더욱 큽니다. 장시간 가열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계란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구운 계란의 식감이 더욱 쫄깃해지고 감칠맛이 응축되는 것이랍니다.따라서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계란을 챙겨 드실 때 4kcal라는 미세한 수치에 얽매일 필요는 전혀 없겠습니다.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면 삶은 계란을, 쫄깃한 식감과 상대적으로 긴 유통기한을 선호하신다면 구운 계란을 오직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편하게 선택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둘 중 하나를 택하셔도 식단 관리에 완벽한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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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도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수박은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는 물론, 다양한 건강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과일이랍니다.1 ) 수분 보충, 노화, 심혈관 질환예방: 전체의 약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탈수 예방에 좋고, 붉은색을 내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풍성해서 노화 방지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2 ) 시트룰린, 비타민, 칼륨: 특히나 하얀 껍질 부분에 많은 시트룰린 성분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근육통 완화에 유익하며, 풍성한 비타민과 칼륨은 면역력 강화와 혈압 조절에 상당히 좋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염려하시는 것처럼 주의하실 부분도 있답니다. 수박은 100g당 약 30kcal로 칼로리가 낮지만, 체내의 흡수가 빨라서 혈당 지수(GI)가 높은 편이랍니다. 한 번에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서 혈당 관리가 필요하실 경우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되지 않은 잉여 당분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가 쉬워서, 매일 지나치게 많이 드실 경우 체중 관리에도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수박은 건강에 상당히 유익하지만, 포인트는 적정량 섭취에 있답니다. 체중이나 혈당이 걱정되신다면 즙을 내어서 마시기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하루 2~3쪽(약 200g) 정도만 식간에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적당량을 지켜서 드신다면 수박의 이점을 무리 없이 건강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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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생선은 어떤게 있나요 ???
안녕하세요, 가을의 전어, 겨울의 방어처럼 여름을 대표하는 최고의 제철 생선으로는 단연 민어, 농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1 ) 민어 : 여름철의 최고의 보양식으로 불리는 민어는 산란기를 앞둔 6월부터 8월까지가 가장 기름지고 맛이 오르는 시기랍니다. 민어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생선으로 유명한데, 두툼하게 썰어낸 찰진 회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수 부위인 쫄깃한 부레와 살짝 데친 껍질을 참기름장에 찎어서 먹으면 그 고소함이 일품이랍니다. 그리고 뼈와 대가리를 푹 고아낸 뽀얀 민어 맑은탕은 복날 삼계탕을 대신할 만큼 깊고 진한 맛을 내고, 살을 얇게 포 떠서 부쳐낸 민어전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려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요리가 됩니다.2 ) 농어 : 그리고 다음 여름의 제왕인 농어는 여름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느 옛말이 있을 정도로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합니다. 농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아서 주로 회로 즐기게 되는데, 차가운 얼음물에 회를 살짝 씻어내는 아라이 방식으로 조리하면 살이 더욱 탱글탱글해지고, 식감이 최대화 됩니다. 회를 뜨고 남은 뼈로는 매운탕을 끓여서 얼큰하게 마무리하거나, 담백하게 구워내어서 간장 소스를 곁들이는 농어구이로 즐겨도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하겠습니다.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부드럽고 묵직한 보양을 원하신다면 민어를,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농어를 선택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즐겨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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