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은 얼마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멜라토닌은 원래 인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보통 1~5mg 내외로 복용하면서, 4mg 역시 일반적인 안전 범위에는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2mg을 처방받으셨다면 임의로 두 알을 드시기 전에 꼭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셔야 합니다.전문의 선생님이 처방하는 멜라토닌은 대개 체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는 서방정 형태가 많아서, 마음대로 용량을 늘리시면 다음날 심한 졸음, 두통, 어지러움같은 부작용이 생기실 수 있고, 효과가 비례해서 좋아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멜라토닌은 깊은 수면을 강제로 유도하는 약이 아닌, 잠에 쉽게 들도록 돕는(입면 유도) 역할을 합니다. 뇌에 이제 밤이 되었으니 잘 시간이라는 싸인을 보내서 생체의 리듬을 조율해 주는 것이랍니다.수면제처럼 뇌를 억제해서 깊은 잠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자다가 자꾸 깨시거나 깊은 잠을 못 자는 것이 고민이시면, 용량을 늘리시기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처방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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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낮은 안주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술자리에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낮은 칼로리의 안주들을 종류별로 엮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깔끔한 선택은 바로 해산물류 입니다. 기름기 없이 쫄깃하게 데쳐낸 오징어 숙회나 문어 숙회는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표 주자랍니다. 바삭한 식감이 당기실 때는 기름에 튀긴 과자 대신에, 기름 없이 바짝 구워낸 먹태, 황태구이는 저당 간장 소스나, 저당 고추장 소스에 살짝 찍어 드시면 좋답니다.2 ) 포만감을 조금 더 채우고 싶으시다면 부드럽게 데친 두부에 가볍게 볶은 김치를 곁들이는 두부 김치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3 ) 상큼하게 입가심을 하고 싶으시다면 오이, 당근, 파프리카같은 아삭한 야채 스틱이나 발사믹 드레싱을 두른 토마토 샐러드가 괜찮습니다.이 말고도 치즈, 통곡물 크래커, 올리브, 하몽같은 건조 식품, 플래터도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대부분 수분 함량이 높아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좋으니, 칼로리 걱정은 덜어내시어 편안하고 즐거운 술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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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피검사 결과를 보고 많이 놀라셨을텐데, 평소 아무 증상이 없기도 합니다..!중성 지방은 수치가 아주 높지 않다면 몸으로 느껴지는 증상이 전혀 없는 침묵의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방치를 해서 수치가 500mg/dL을 넘어가면 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급성 췌장염이 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면 혈관을 막아서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을 높여서 현재부터 관리를 시작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멀리할 식품] 최우선으로 멀리해주실 식품은 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흰쌀밥), 단 과일, 설탕, 액상과당입니다. 술은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게 되며, 흰쌀밥, 빵, 떡, 과자, 달콤한 음료수 속 당질은 몸에서 쓰고 남으면 곧바로 중성지방으로 저장이 된답니다.[챙기실 식품] 반대로 꼭 챙겨서 드셔야할 음식은 고등어, 삼치, 꽁치, 연어같은 등푸른 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 오징어, 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해조류, 토마토, 양파, 쌈채소가 있습니다.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은 간에서 중성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고 채소의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줍니다.식단과 함께 주 4~5회 이상 30~40분 가벼운 식후 걷기, 싸이클같은 운동을 딱 한달만 지속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중성지방 수치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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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낮에도 춘곤층처럼 불쑥 졸음이 쏟아지는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낮에 쏟아지는 졸음과 만성 피로는 체내의 에너지 대사가 정체되어 피로 물질인 젖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생기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해결을 위해서 영양소 흡수를 돕는 비타민B군(특히 B1), 면역력을 높이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C, 그리고 근육 세포를 깨우는 마그네슘, 철분이 필요합니다. 알약 대신 생체 이용률이 높은 초여름 제철 음식을 활용한 하루 영양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아침에는 마그네슘이 풍성해서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제철 감자 1개(150g)와 피로해소에 좋은 토마토1개(200, 비타민C 30mg 함유)를 달걀과 함께 볶아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점심에는 대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비타민B1의 흡수율을 10배 높여주는 알리신 성분의 마늘, 타우린이 많은 오징어, 면역력을 올려주는 브로콜리(100g당 비타민C 100mg)와 함께 볶아서, 잡곡밥과 함께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저녁에는 피로 호르몬을 조절하는 비타민B1이 많은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육 150g과 산소 공급을 돕는 부추(100g당 철분 3mg) 겉절이, 찐 양배추나 배추, 깻잎과 함께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식품을 통한 영양 섭취는 세포의 회복 속도가 빨라서, 일주일만 실천해주셔도 아침의 개운함이 어느정도 개선이 될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으로, 만성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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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불 안쓰고 할 수 있는 요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더운 여름철, 불 없이도 영양을 최대한 채울 수 있는 심플한 식단을 영양사로서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훈제오리 월남쌈: 시판 훈제오리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파프리카, 오이같은 생채소와 함께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훈제오리 월남쌈은 비타민과 단백질을 모두 챙기실 수 있답니다.2) 초간단 콩국수: 불 쓰는 소면 대신에 찬물에 헹군 두부면이나 곤약면에 시판 콩국수 물을 붓고 오이를 얹어내는 초간단 콩국수는 우수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 되겠습니다.3) 두부 참치 비빔밥: 탄단지 균형을 원하신다면 밥 위애 상추, 물기 짠 두부, 기름 뺀 캔참치를 올리고 양념장에 비벼 먹는 두부참치 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시원한 도토리묵에 오이, 상추를 넣고 버무린 도토리묵묵침은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입맛을 돋구기에 좋답니다.칼질 몇 번과 완제품 활용만으로도 영양적으로 완벽한 상차림이 가능하니 요리 부담을 내려놓으시어, 맛있는 상 차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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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같은거 먹을때 어떤게 살이 덜 찔까요?
안녕하세요, 의외로 달달한 커피믹스 2개만 마시는 쪽이 살이 덜 찔 확률이 높답니다..!아메리카노는 살이 안 찌니 과자 좀 먹어도 괜찮겠지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이게 다이어트할 때 가장 자주 빠지는 함정이랍니다. 커피믹스는 1봉지에 약 50kcal라 2개를 타 마셔도 총 100kcal 내외랍니다. 당류와 프림이 들ㅇ있긴 해도 총량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반면에 아메리카노 자체는 0kcal에 가까우나, 같이 드시는 과자가 복병이랍니다. 과자는 몇 조각만 집어 드셔도 금방 150~200kcal를 훌쩍 넘길 수 있으며, 정제탄수화물, 가공유지, 나트륨도 많아서 혈당도 빠르게 올리고, 부종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눈 앞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계속 손이 가기 때문에 양을 통제하기도 어렵기도 해요..정말 좋은 부분은 아메리카노만 드시는 것이 베스트겠지만, 둘중 꼭 골라야 하신다면 차라리 커피믹스 2개만 깔끔하게 마시고 끝내주시는 것이 칼로리와 체중 관리 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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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그렇지않지만 가끔 커피먹으면 울렁거리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예전에 잘 드시던 커피인데 어느 순간부터 가끔씩 속이 울렁거리시면 참 아쉽고 불편하셨겠습니다.. 카페인이 완전하게 안 맞게 체질이 변했다기보다는 위장 상태나 그날의 컨디션 변화 때문일 수 있답니다.커피 속 카페인과 여러 산성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벽을 강하게 자극을 합니다. 평소에는 위벽을 잘 버텨주지만,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서 위 점막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날에는 이런 자극이 울렁거림이나 속 쓰림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게다가 카페인은 위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산이 미미하게 역류하면서 속을 미끈거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매번 그렇지도 않고 가끔 그런 것을 보면, 그날의 공복 여부나 수면 부족 상태가 영향을 준 것이랍니다.되도록 완전하게 끊으시기보다, 빈속에 마시는 것을 꼭 피해주시어, 커피 전후로 따뜻한 물을 자주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우유가 든 라떼로 바꾸셔서 위벽을 보호하시면서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커피 건강하고 속 편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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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어떤 분이 "몸이 자주 아픈 건 백숙을 안 먹어서 그런 것이다. 백숙 많이 먹어라"라는데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백숙에 대한 주장은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는 흥미로운 주장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숙이나 삼계탕같은 보양식이 몸에 좋은 것은 사살입니다. 푹 고아낸 닭고기는 단백질을 제공하면서 면역 세포를 만드는 원료가 되고, 따뜻한 국물은 체온을 높여서 혈액 순환을 돕기 때문이랍니다. 서양에서 감기 걸렸을 때 치킨 수프를 먹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기력이 떨어졌을 때 든든한 회복식이 되는 것은 분명하겠습니다.그러나 몸이 자주 아픈 원인이 백숙을 안 먹어서라며 무작정 많이 먹으라는 주장은 과학적으로도 신빙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잦은 잔병치레는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 운동 부족같은 원인이 상당히 다양한테, 특정 음식 하나로 이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오히려 백숙을 지나치게 자주 먹으면 과한 칼로리, 고지방, 나트륨 섭취로 이어지니 비만같은 대사 질환에 해로울 수 있어요..보양식을 되도록 가끔 기력 보충용 별미로 드시는 것이 좋고(초복, 중복, 말복에는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는 것이 진짜 면역력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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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을 만드려고 하는데요. 냉동고기가 조금 오래되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래된 냉동 고기라 잡내 염려가 되실 것 같은데요, 버터는 고소한 향으로 냄새를 잠시 감출수는 있겠지만, 제육볶음의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해치고 느끼해질 수 있어서 그리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오래된 냉동 고기의 맛을 확실하게 살리는 다른 비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1 ) 중요한 첫 단계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완전하게 제거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오래된 고기 냄새의 원인이 바로 핏물이기 대문입니다.2 ) 양념을 하시기 전에 맛술(또는 소주) 2스푼, 다진마늘, 그리고 생강가루, 후추, 생강즙을 넣어 밑간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월계수 잎도 하나 더해주셔도 좋으나 향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생략하셔도 괜찮아요. 생강, 마늘은 해묵은 잡내를 충분히 잡아줄 수 있습니다.3 ) 볶으실 때는 설탕 1스푼을 먼저 넣고 고기를 볶아주시는 것이 방법인데, 설탕 분자가 고기에 먼저 스며들어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양념도 겉돌지 않게 해줍니다.대파, 양파를 충분히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서 불향을 입히신 뒤, 참기름 한 바퀴와 후추로 마무리 해주시면, 냉동 고기였다는 사실을 잊을정도로 향미가 개선되고 맛있는 제육볶음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제육볶음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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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복용중인 당뇨환자인데 자두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근래 공복혈당을 90~100mg/dL로 정말 우수하게 관리하고 계시네요! 노력하신 결과가 잘 보입니다. 당뇨 환자분도 자두를 드셔도 괜찮습니다. 자두는 혈당 지수(GI)가 낮은 편이라서 양만 잘 조절해주시면 혈당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 좋은 과일이기 때문입니다.정말 좋은 섭취량은 하루에 작은 크기로 1~2개(약 100g)정도입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사 직후에 드시면 혈당이 겹쳐서 오를 수 있으니, 식후 2~3시간 정도 지난 식간 공복에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가장 좋답니다.드실 때는 주스로 갈아 드시거나 말린 자두(푸룬) 형태로 드시기보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생과일을 껍질째 깨끗이 씻어 드시는 것이 당 흡수를 늦추는데 좋답니다.아몬드같은 견과류나 삶은 달걀과 함께 드시면 혈당이 더 완만하게 오르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현재처럼 잘 관리해주시면서 건강하고 맛있게 과일을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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