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잘 안 되는 중이라서 고민이에오
안녕하세요, 노력하셔도 살이 다시 찌고 제자리걸음이라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보조제까지 챙겨 드셨는데, 반응이 없으면 힘이 빠질 수 밖에 업습니다.그러나 너무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뭘 잘못하신 것이 아닌 몸 자체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방어 기전인 대사 적응 때문입니다! 처음에 체중이 빠지면서 체형이 점점 줄어들면, 그만큼 숨만 쉬어도 소비되는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예전에는 살이 쭉쭉 빠지던 식단, 운동량이 지금 가벼워진 몸에는 그저 체중을 유지하는 수준의 에너지가 되었을 확률이 높답니다.몸이 변한 만큼 다이어트 방식에도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똑같은 방법만 고수하니 정체기가 오고 다시 살이 찌는 것이랍니다. 보조제는 아주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줄 뿐, 이런 몸의 대사 변화를 절대로 이겨내지 못합니다. 이제는 굶거나, 절식, 참기보다는, 유산소 위주에서 주 2~3회 정도 근력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을 1회당 20분씩 더해서 대사량을 높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평소에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늦은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시어, 만약 이런 식습관을 지키고 계시다면, 하루 총 칼로리가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챙겨 주시는지, 단백질은 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하루 체중 x 1.6g이상은 챙겨주시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잠깐 숨을 고르는 시기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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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라는 것을 먹는데 어디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장어는 기력 회복과 스태미나 증진에 좋은 대표적인 보양식이랍니다. 특히나 비타민A가 풍성해서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좋고,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가 가득해서 혈관 건강, 피부미용, 만성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 그러나 장어는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은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라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소화 불량이나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칼로리라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적당히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장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음식 조합은 바로 생강이랍니다. 생강의 알싸한 성분이 장어 특유의 기름진 느끼함으로 잡아주고 단백질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랍니다. 소스로는 달콤짭조름한 간장 데리야끼 소스나 매콤한 고추장 소스가 잘 어울리고, 부추무침이나 깻잎에 싸서 알싸한 마늘을 한 점 곁들여서 드시면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장어 본연의 맛을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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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였는데 하루에 종이컵 20잔 정도 마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고 계시군요!물도 과유불급이라서 너무 많이 드시면 오히려 몸에 부담일 될 수 있어요. 종이컵 20잔은 대략 3L 이상인 양인데, 일반적인 성인 권장량을 크게 웃돕니다. 신장이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을 넘어서게 되면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두통이나 현기증이 생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밤에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깨는 증상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서 피로를 유발하니 건강에 좋지 않은 싸인이기도 합니다.일반적인 성인의 하루 적정 순수 물 섭취량은 1.5리터에서 2리터(종이컵 8~12잔) 정도입니다. 좀 더 정확힌 계산을 위해서는 체중 x 30~35ml 범주에서 20~30%정도 뺀 값(음식에 포함된 모든 수분 무게입니다)이 정확하겠습니다.평소 삼시 세끼 식사를 통해서도 생각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억지로 다량의 물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갈증이 느껴지기 전에 평소 1시간마다 100ml씩 한두 모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특히나 밤에 깨는 것을 막으려면 취침 2~3시간 전에는 물 섭취를 아예 마치시는 것(200ml이내로)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수분 섭취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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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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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이 건강에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서양인들은 아주 오랜 세월 밀을 주식으로 먹어오며 글루텐을 소화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웠으며, 평소에도 거친 통밀빵이나 천연 발효빵처럼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살아있는 형태로 밀을 많이 소비합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주로 접하는 밀가루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영양소가 풍성한 껍질을 모두 깎아낸 정제 밀가루가 대부분입니다.이런 정제 밀가루는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해서 비만이나 당뇨를 유발하기 쉽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인기 있는 밀가루 음식인 라면, 칼국수, 짜장면 등은 국물이 아주 짜거나 기름지며, 디저트 빵에는 설탕과 버터가 과하게 들어가는 조리법상의 문제가 큽니다.그러니까 밀 자체의 잘못이라기보다, 영양소가 사라진 정제 방식과 자극적인 조리법 때문에 건강헤 해롭다는 인식이 생긴 것이랍니다. 여기에 평생 쌀을 주식으로 먹어온 한국인의 체질상 밀의 글루텐 단백질을 잘 소화하지 못해서 속이 더부룩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도 원인이랍니다.결국에는 어떤 밀을 어떤식으로 요리해서 먹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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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몸이 너무 무거운데, 숙면을 위해 제가 개선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몸이 천근만근 무거우면 하루 시작이 정말 지치고 힘들죠.. 충분히 7시간을 주무시려 하는데 피로가 전혀 풀리지 않고 특히나 어깨와 목 주변이 뻐근하다면 수면의 질과 자세를 꼭 체크해주셔야 합니다.예상하신 대로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강하게 억제하여 깊은 잠을 방해해서, 오늘부터 잠들기 최소 30분 전에는 스마트폰을 머리맡에서 완전하게 치워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베개도 목과 어깨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일 수 있답니다.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밤새 목 근육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니, 평소 누웠을 때 목뼈가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을 유지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장 새로운 맞춤 베개로 바꾸기 부담스러우시면 수건을 탄탄하게 말아서 목 뒤에 받쳐보시는 것도 괜찮은 임시방편이랍니다.잠드시기 전 딱 5분만 굳은 근육을 푸는 스트레칭을 해주시어, 방 온도를 선선하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이런 작은 습관의 변화가 내일 아침의 개운함을 완전히 바꿔줄 것입니다. 오늘부터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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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무조건 샐러드만 먹기 보다는 밥을 어느정도 같이 먹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밥은 어느정도 챙겨 드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샐러드만 먹는 식단은 지속하기도 힘들며, 인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탄수화물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탄수화물 공급이 끊기면 몸은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이게 되고, 기초대사량을 더 떨어뜨려서, 결국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요요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그리고 뇌의 주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피로감과 무기력증이 찾아오고 참다못한 보상 심리로 인해서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되도록 매 끼니 정제된 흰쌀밥 대신 현미밥, 보리밥, 잡곡밥을 100g정도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샐러드에 채소에 닭가슴살, 두부, 생선, 계란,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더하고, 밥, 고구마, 단호박같이 적당량 조합해주시면 영양 균형이 맞아서 포만감도 오래가고 지치지 않는 다이어트가 가능해집니다.식이스트레스를 줄여야 살도 더 잘 빠지니 탄수화물은 하루 최소 총 70~100g이상(밥으로는 1~1.5공기 분량입니다) 챙겨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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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장암이 걸리셨는데 자녀로서 할 수 있는 일?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진단 소식에 마음이 정말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자녀로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우선 어머님의 든든한 감정적 버팀목이 되어드리는 것입니다. 암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앞에 서 계신 어머님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시고, 불안감을 나누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실거에요.실질적으로는 병원 진료와 항암치료에 동행해서 의사 선생님 설명을 꼭 체크해주시고 메모하셔서 치료 일정을 꼼꼼히 챙기는 매니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환자는 경황이 없어서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쉽습니다. 수술 후에는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을 함께 고민하시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을 동행하시면서 체력 회복을 도와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은 자녀분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보호자가 건강하셔야 어머님도 힘을 낼 수 있으니, 평소처럼 다정하게 일상을 채워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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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하는 버릇 끊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금연 성공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담배를 끊으시면 감소한 도파민을 채우기 위해서, 그리고 입이 심심해서 단 것을 찾는 현상은 정말 자연스러운 신체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건강을 생각하셔야하니 군것질을 효과적으로 끊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입을 달래줄 무당 대체재를 꼭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탕, 젤리 대신 무설탕 껌, 곤약젤리, 자일리톨 캔디를 드시고, 탄산음료 대신 시원한 탄산수, 가향 탄산수(자몽, 라임, 레몬), 정말 땡기실 때는 감미료가 들어간 제로 탄산 음료를 드시면 뇌가 흡연을 참을 때처럼 어느정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2 ) 보이면 먹는다는 규칙을 깨기 위해서 눈앞에서 아예 치워주셔야 합니다. 집과 사무실의 과자 서랍을 아예 비우는 시각적인 차단만으로도 손길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너무 힘드실경우, 그 자리를 무가당 두유, 저당 단백질 음료, 구운계란, 모듬견과류, 스트링치즈, 저당 에너지바로 채워주시길 바랍니다.3 ) 식사시 단백질, 식이섬유 양을 최대한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밥을 충분히 드시고도 단것이 당기시는 것은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기 때문일 수 있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단이 필요합니다. 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을 끼니당 최소 200~250g이상 든든하게 드셔주시길 바랍니다.강한 충동이 올 때 15분 지연 작전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15분만 타이머를 맞추시고 양치, 가글을 하시거나, 취미생활, 재미있는 영상,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시면서 주의를 돌려주시면, 가짜 식욕 신호가 신기하게 가라앉게 됩니다. 한 번에 완벽하게 끊겠다는 부담보다, 하루씩 빈도를 서서히 줄여나가시며 20대의 건강했던 몸을 다시 찾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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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용 냉동 볶음밥, 프라이팬에 볶는 게 나을까요 전자레인지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식단 관리 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번 설거지 나오는거 정말 귀찮죠, 그 마음 100% 이해합니다.맛을 원하시면 프라이팬, 칼로리와 영양소를 원하시면 전자레인지가 유리합니다. 프라이팬은 수분을 날려서 고슬고슬한 식감과 풍미를 살려주지만, 밥이 눌어붙지 않게 하려고 기름을 두르면 자신도 모르게 60~100kcal의 불필요한 지방 칼로리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전자레인지는 추가 기름이 전혀 필요가 없어서 다이어트에 완벽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서 비타민같은 수용성 영양소 보존율도 가장 높답니다. 그러나 수분이 갇혀서 질척해지는 것이 단점인데요, 이걸 해결할 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전자레인지에 돌리실 때 뚜껑이나 랩을 덮지 않고 돌리시거나, 조리 직후 마구 섞으신 뒤 1분 정도 그대로 두어서 수분을 낼려보내시는 것입니다.TIP : 평소에는 전자레인지로 편하게 수분을 날려서 드시고, 맛이 중요한 날에는 코팅 잘 된 팬에 기름없이 볶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볶음밥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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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먹어도먹어도 배고파ㅏㅏ요ㅛㅛ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호르몬과 식단의 타이밍이 어긋나서 생기는 영양적인 현상으로 사료됩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가장 큰 이유는 가짜 배고픔이나 인슐린 저항성 때문입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탄수화물이나 당류 위주로 식사를 하게되면,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빠르게 떨어지면서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서 자꾸 음식을 당기게 만듭니다.그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버섯, 파프리카, 오이, 미역), 좋은 지방(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이 부족한 식사를 하게되면 돌아서자마자 배가 고플 수 밖에 없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솔 호르몬 분비나 수면 부족, 그리고 갈증을 배고픔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답니다.살은 안 빠지는데 허기가 지속되신다면 혈당 조절 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고당지수 과일, 가공식품, 인스턴트, 알코올을 최대한 멀리해보시어, 단백질, 채소, 건강한 지방,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꾸려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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