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는데 탈모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출산 후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져서 많이 놀라고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느끼고 계신 증상은 임신중에 높게 유지되던 여성 호르몬이 출산과 함께 정상수치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빠지지 않았던 모발들이 휴지기에 접어들어서 한꺼번에 탈락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자연회복 ) 보통 출산 후 100일 무렵부터 시작돼면서 6개월 정도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1년 내로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이 됩니다. 탈모 샴푸가 큰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두피 겉면의 문제가 아닌 호르몬이라는 신체 내부의 변화가 원인이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현재는 빠지는 머리카락보다, 앞으로 새로 자라날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요법 ) 음식으로는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이 풍성한 검은콩, 두부, 살코기를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어,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식단에 꼭 포함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비오틴이 가득한 달걀노른자와 아연이 풍성한 호두, 잣 같은 견과류를 간식으로 챙겨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일상생활 )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모근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머리를 꽉 묶는 것을 피하시어,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샴푸하긴 뒤 서늘한 바람으로 두피 안쪽까지 완전하게 말려서 청결을 유지를 해주세요.육아로 인해서 충분한 숙면을 취하기는 어렵겠으나, 육체적인 피로와 과잉 스트레스는 모발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어서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틈틈이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최고의 탈모 관리방법이 되겠습니다.현재 빠지는 머리카락은 영영 사라지는 것이 아닌 건강한 새 머리카락이 나기 위해서 잠시 자리를 비켜주는 과정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몸을 우선 챙기다보면 머지않아 예전의 풍성한 머리숱을 다시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출산 정말 축하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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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추천해주세요 살 많이빠지는걸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출산 후 체중 감량으로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임신과 출산이라는 위대한 과정을 겪으신 만큼 너무 급하게 진행하시기보다, 아직 약해져 있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칼로리 소모가 높은 전신 운동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빠르게 살을 빼시려면 유산소와 근력이 결합된 동작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스쿼트: 추천드리고 싶은 운동은 스쿼트가 있습니다. 스쿼트는 인체에서 가장 큰 하체 근육을 사용해서 기초대사량을 빠르게 높여줍니다. 발을 어깨너비로 두시어, 무릎이 발끝을 과하게 나가지 않게 엉덩이를 뒤로 깊게 빼며 앉는 자세가 중요하겠습니다. 런지, 힙브릿지도 추천드립니다. 15회씩 3셋트를 권장드려요.2) 암 워킹: 암 워킹 자세가 있습니다. 층간소음 없이 전신 체지방을 태우는데 좋은 운동이랍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엎드려뻗쳐 자세까지 앞으로 나갔다 돌아오는데, 여기서 복부에 강한 힘을 주어서 허리가 밑으로 꺾이지 않게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1분씩 3셋트 권장드립니다.3) 슬로우 버피: 게다가 뛰지 않고 한 발씩 뒤로 뻗었다가 일어나는 슬로우 버피도 무너진 코어를 잡고 체중을 빠르게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마찬가지로 1분씩 3셋트 권장드립니다.4) 홈트: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튜브 홈트 영상으로는 빅씨스(Bigsis)의 층간소음 없는 올인원 홈트 시리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전신 유산소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땅끄부부의 칼소폭(칼로리 소모 폭탄) 영상은 동작이 단순하면서도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초보자의 감량에도 좋습니다. 코어와 기본기를 다지고 싶으시다면 힙으뜸 채널의 전신 루틴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출산 후에는 릴렉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관절이 많이 약해져 있으니, 무리해서 점프하지 마시어, 동작을 하나하나 연결하듯이 부드럽게 이어가시면서 정확한 자세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과 함께 조금씩 꾸준히 하시면 예전의 건강한 체형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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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 어떻게 하나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인체가 체열을 식히기 위해서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무기력해지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질문주신 음식과 영양제 중에서는 음식을 통한 자연스러운 영양 섭취를 기본을 하시되, 부족한 활력을 영양제로 채우는 방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1. 수분, 단백질 : 여름철 기력 회복의 포인트는 충분한 수분과 단백질입니다. 더울 때 아이스 커피나 차가운 음료만 찾게 되면 오히려 이뇨 작용이 촉진되면서 체내의 수분이 더 빠져나갈 수 있어서, 미지근한 물(하루 체중 x 30~35ml 정도 챙겨주셔야 좋습니다)을 자주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소화가 잘 되는 닭고기, 두부, 콩국수로 단백질을 섭취해주시어, 수박이나 토마토 같은 수분이 풍성한 제철 과일로 땀을 통해 소실된 미네랄을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2. 영양제 보충 : 그러나 날이 너무 더워서 식사를 골고루 챙기기 힘드시다면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여름철 뚝 떨어진 체력에 추천드리는 영양소는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이 되겠습니다. 비타민B군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서 활력을 끌어올려줍니다. 게다가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체내의 전해질과 마그네슘이 함께 빠져나가서 몸이 무겁고 근육이 뭉치기 쉬운데, 이를 영양제로 채워주게 되면 피로감이 한결 가시는 것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규칙적이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최우선 순위에 두시되, 당장 기운이 없어서 힘드시다면 고함량 비타민B군을 아침 식후에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TIP : 여기에 실내외 온도 차(26~28도)를 줄여서 에어컨으로 인한 냉방병을 예방하신다면, 이번 여름도 거뜬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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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고 탈모가 멈춘 거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마운자로 투여 후 탈모가 멈춘 것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미세 혈류 회복 덕분으로 사료됩니다.저도 마운자로를 4개월 정도 맞은 상태이고 지금은 투여 종료 상태랍니다. 그래서 마운자로에 관해서 이것저것 많이 써치하고 공부를 해봤는데요,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1. 전신 대사 저하 상태 : 머리카락이 빠졌던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 높은 혈당, 그리고 165라는 높은 LDL 수치로 대변되는 전신 대사 저하 상태였을 것입니다.2. 인슐린 영향 : 체내에서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가 되거나 제 기능을 못 하면 안드로겐 호르몬이 자극되면서 탈모가 촉진되고, 높은 LDL 콜레스테롤은 모낭으로 향하는 미세 혈관을 좁게 만들어서 모근의 영양 공급을 차단하게 됩니다.3. 마운자로 약효 : 마운자로는 전신 대사를 정상화해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인슐린 민감성을 극적으로 높여주게 됩니다.4. 염증 감소 : 약효가 돌면서 탈모를 유발하던 호르몬 불균형이 바로 해소가 되고, 체내에 미세 염증이 감소한 것이랍니다.5. 혈류 개선 : 게다가 혈류 순환이 개선이 되면서 두피 모낭으로 산소와 영양분이 다시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머리카락 빠짐이 즉시 멈춘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니까 질문자님의 이전 탈모는 나빠진 대사 건강이 두피로 발현된 결과였으며, 마운자로가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면서 모낭 건강까지 회복시킨 정말 긍정적인 싸인입니다.해결 제언: 허나 이후에 빠른 체중 감량기에는 영양 부족으로 인한 휴지기 탈모가 다시 올 수 있으니,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하루에 체중 x 1.6g 이상은 꼭 드셔주세요)을 꼭 충분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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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많이 먹으면서 변비가 심해진 것 같을 때 어떤 식단을 구성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고단백 식단, 특히나 수분과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을 매일 120g 이상 드시면서 변비와 소화불량이 오는 것은 득근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이 겪는 잦은 증세이기도 합니다.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고 대장 내 수분을 강하게 흡수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식단 구성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흡수율과 장 건강 모두 잡는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수용성 식이섬유, 소화효소: 단지 샐러드만 많이 드시면 오히려 불용성 식이섬유가 뭉쳐서 장에 가스가 찰 수 있겠습니다. 변을 젤리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사과, 오트밀을 식단에 섞어주시길 바랍니다. 오트밀은 우수한 헬스 탄수화물이면서 변비 해결에도 좋답니다. 소화가 안 될 때는 단백질 흡수를 돕는 파인애플(브로멜라인)이나 키위(액티니딘)를 식후 한두 조각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위장의 묵직한 부담을 줄여줍니다.건강한 지방: 120g 이상의 단백질을 대사하려면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 평소보다 더욱 많은 체내의 수분이 소모되고, 이로인해 변이 딱딱해집니다. 최소 하루 2.5~3L의 물을 의식적으로 드셔야 합니다. 게다가 식단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한 스푼이나 아보카도를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건강한 지방들은 뻑뻑해진 장내 환경을 코팅하는 윤활유 역할을 해서 배변 활동을 수월하게 만들어줍니다.발효 식품: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은 장내 유해균을 늘려서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식단에 무가당 그릭 요거트나 낫또를 챙겨드시면 단백질도 보충하면서 장내 미생물 밸런스를 회복해서 소화력을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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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끊지않고 줄이기만해도 다이어트 되나요?
안녕하세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지 않고 줄이기만 하셔도 다이어트는 충분히 가능하며,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요요 현상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뇌와 근육은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아예 끊으시면 심한 피로감과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지금처럼 양을 조절하는 접근 방식은 상당히 우수합니다. 계획하신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 저당 그래놀라와 저지방 우유를 드시는 것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챙기면서 당분 섭취를 낮추는 정말 좋은 선택이랍니다. 그러나 점심에 닭가슴살만 드시는 것은 영양적인 불균형을 유발하고 오후에 심한 허기를 유발할 위험이 크답니다.점심에는 닭가슴살과 함께 방울토마토 같은 채소나 고구마 반 개 정도의 복합탄수화물을 곁들여서 포만감과 비타민을 보충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저녁으로 일반식을 드시는 것은 다이어트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주지만, 점심량이 너무 적게되면 저녁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일반식을 드시되 밥은 반 공기로 줄여주시어,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를 하셔서,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먼저 드시는 순서를 지키신다면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통제할 수 있겠습니다.현재 식단 틀은 감량에 큰 도움이 되며, 점심에 채소를 추가하시어, 저녁 일반식의 비중만 조절해주신다면, 더욱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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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40대 초반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식습관, 운동, 수면을 선제적으로 챙기시려는 모습이 정말 바람직하십니다.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암 효과를 지닌 영양소를 더하는 식습관 역시 암 예방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밥상에 우선 올려야 할 것은 십자화과 채소와 백합과 채소랍니다. 브로콜리, 양배추에는 씹거나 소화가 될 때 설포라판이라는 강한 항암 물질을 생성하는 성분이 풍성해서 체내의 발암 물질 배출을 도와줍니다. 마늘, 양파같이 백합과 채소의 알리신은 위암과 대장암 예방에 좋답니다. 특히나 마늘은 으깬 후 10분 정도 두었다가 조리를 하면 항암 성분이 더욱 활성화 된답니다.이와 함께 컬러푸드로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은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기름에 볶아서 드실 때 흡수율이 크게 높아진답니다. 블루베리같은 베리류의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산화를 막는 우수한 항산화제랍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현미, 보리, 귀리같은 통곡물을 주식으로 삼으시면 발암 물질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서 대장암 예방에 상당히 효과적이랍니다.식후에는 커피 대신 녹차를 추천드립니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혈관 형성을 막는데 좋답니다. 이런 식품들은 단기간에 효과를 내기보다는 꾸준히 섭취를 할 때 진정한 방어력을 발휘하게 됩니다.현재의 건강한 결심이 활력 넘치는 40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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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면,떡,빵이 않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와 기타 질문
안녕하세요, 휴대폰으로 작성하셨음에도, 탄수화물의 호화(소화가 잘 되는 상태)와 노화(저항성 전분 생성)라는 포인트 원리를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수분, 열, 그리고 냉각은 탄수화물의 흡수율과 혈당 지수(GI)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질문주신 8가지 항목에 대해 답변 드릴게요.1. 고구마를 구우면 수분이 날아가고 당이 농축되면서 GI가 빠르게 오르듯이, 조리된 쌀밥을 고열로 굽게 되면 전분이 열분해(호정화)되어서 크기는 작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위장에서 소화 효소가 빠르게 작용할 수 있어서 흡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2. 누룽지 역시 밥에 고열을 가해서 구운 것이라 전분이 잘게 쪼개지는 호정화가 강하게 일어납니다. 겉보이겐 딱딱해서 소화가 안 될 것 같지만, 침과 섞이거나 물에 끓여서 먹게 되면 일반 백미밥보다 오히려 소화 흡수가 빠르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편이랍니다.3. 맞습니다. 물을 많이 넣고 푹 끓인 죽이 일반 밥 보다 소화가 빠른 것처럼,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팽창한 전분은 위와 장에서 아주 쉽게 분해된 흡수율과 혈당 상승 속도가 크게 높아집니다.4. 네, 떡도 역시 냉장고 등에 차갑게 식히면 전분이 단단하게 굳어지는 노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기서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힘든 저항성 전분이 생성되어, 갓 쪄낸 따뜻한 떡을 드실 때보다는 흡수율이 떨어지게 됩니다.5. 그렇습니다. 굳은 떡을 다시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부드럽게 만들면, 기껏 형성되었던 저항성 전분구조가 깨지고 다시 소화하기 쉬운 상태(재호화)로 돌아가기 때문에 흡수율은 원래대로 높아지게 됩니다.6. 떡은 쌀알을 통째로 익히는 밥과 다르게, 쌀을 빻아서 세포벽을 물리적으로 완전하게 파괴한 뒤 뭉친 식품이랍니다. 따라서 애초에 밥보다는 흡수율이 한참 높답니다. 차갑게 식혀서 저항성 전분이 약간 생기더라도, 떡 자체의 기본 소화율이 워낙 높아서 찬밥만큼의 뚜렷한 혈당 방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답니다.7. 다릅니다.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찐빵이나 갓 구운 식빵이 바게트처럼 건조한 빵보다 흡수가 빠릅니다. 재밌게도 빵을 냉동실에 차갑게 얼렸다가 토스트기로 바싹 구워서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일부 유지되면서 그냥 부드러운 상태로 먹을 때보다 흡수율을 낮출 수 있겠습니다.8. 네, 면도 역시 따뜻한 국물에 끓여서 수분이 많이 머금은 온면(칼국수, 우동)이 흡수율이 가장 높습니다. 반면에 면을 삶은 뒤 찬물에 강하게 헹궈서 차갑게 먹는 냉면이나 콩국수, 냉소바는 조리 과정에서 면발이 수축하고 저항성 전분이 형성되면서 따뜻한 면에 비해 혈당을 상대적으로 천천히 올리게 됩니다.탄수화물은 입에서 부드럽고, 수분이 많으며, 따뜻할수록 흡수율이 높고, 차갑게 식히거나 수분이 적어서 거칠수록 흡수율이 낮아집니다.평소 식단을 구성하실 때 이런 원리를 적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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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일까요, '휴식'일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하신대로 휴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보편적인 현대인들의 삶을 돌아보면, 사람은 늘 앞으로 나아갈 용기만을 강요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쉼 없이 달리기만 하는 기계가 결국 고장나듯, 사람 역시 제때 멈춰서 에너지를 채워주지 않으면 방전되고 맙니다.많은 이들이 가만히 쉬는 것은 도태되거나 게으른 것이라 여기며 불안해하지만, 진정한 휴식은 삶의 멈춤이 아닙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의 통찰처럼 다시 힘차게 뛰어오르기 위해서 숨을 고르는 적극적인 준비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일상의 무게에 짓눌려서 마음의 여유가 완전하게 사라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애를 써도 새로운 도전을 향한 건강한 용기가 솟아나지 않습니다.내면의 에너지가 바닥났을 때 억지로 쥐어짜 낸 용기는 결국에 스스로를 갉아먹는 뿌리가 될 뿐이랍니다. 그렇기에 지금 스스로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낀 판단은 상당히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타인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잠시 멈춤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지금 질문자님이 낼 수 있는 가장 멋진 용기이기 때문입니다. 죄책감이나 급한 마음은 내려놓으시어 몸과 마음이 완전하게 회복될 때까지는 완전한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그 깊고 평온한 휴식의 끝에서 몸과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면,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다음 발걸음을 내디딜 단단한 용기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힘든것도 결국에 다 지나가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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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무리 안가는 단백질 섭취량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목표하시는 근손실 없는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 체중 1kg당 1.5g의 단백질을 섭취하시는 것은 적절합니다.보통 단백질 과다 섭취가 신장에 무리를 준다고 하지만, 이는 기존에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해당하는 경고랍니다. 건강한 성인은 고단백 식단이 신장을 망가뜨린다는 명확한 의학적인 근거가 상당히 부족하며, 체내에서 쓰고 남은 단백질은 대사를 거쳐서 소변으로 안전하게 배출이 됩니다. 일반인의 최소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1.2g이지만, 질문자님처럼 근육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는 1.5~2.0g이 이상적이며, 좀 더 보수적으로 잡으면, 1.2~1.6g이 좋겠습니다.엘리트 운동선수들은 최소 2.0~3.0g이상으로 섭취하기도 하나, 일반인 기준 안전한 섭취 상한선은 체중 1kg당 2.0g 내외라는 것이 학계의 중론입니다. 따라서 현재 드시는 체중의 1.5배 수치는 신장에 과잉 부담 없이 근손실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한 범위가 되겠습니다.허나 단백질 대사 과정에 있어서는 필연적으로 질소의 노폐물이 발생하고, 이를 걸러내기 위해서 신장이 평소보다는 활발히 일해야 하니,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으로 동반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루 체중 x 30~35ml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면, 신장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겠습니다.닭가슴살과 보충제도 좋지만, 생선, 살코기, 계란, 콩류, 두부같이 다양한 단백질을 섞어서 드시면 영양 불균형을 막는데 좋겠습니다. 주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신장 수치만 확인을 해주신다면 현재 식단을 안심하고 유지하셔도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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