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이렇게 땀이 많을까요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남들보다 유독 땀이 많아서 여름마다 스트레스가 크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겨울 추위에 강하다는 것은 몸의 열 생산 능력이 좋고 기초대사량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땀이 많은 이유는 보통 선천적으로 자율신경계가 민감하거나 체내의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입니다.개선을 위해서는 우선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땀을 유발하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마늘, 양파, 대파, 후추, 생강, 고추, 강황), 카페인, 술을 멀리하시고 몸의 열을 내려주는 메밀, 오이, 팥 같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그리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평소에 땀을 흘려주시면 체온 조절 능력이 정상화되어 일상적인 과한 발한을 줄일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체중 x 33ml내외)와 미지근한 물 샤워도 괜찮습니다.그러나 일상생활이 힘드실 정도로 불편하시다면 체질 문제가 아닌 다한증일 수 있어서 병원을 찾아서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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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 문명을 보고 귀한날 손님접대용으로
안녕하세요, 잉카 제국 시절부터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내놓던 전통 음식인 꾸이의 정체는 바로 기니피그랍니다.옛 안데스 원주민들은 척박한 고산 지대에서 소중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서 기니피그를 가축으로 소중히 길렀다 합니다. 자주 먹을 수 없었던 귀한 식재료였기 때문에 축제, 결혼식, 혹은 정말 중요한 귀빈이 찾아왔을 때만 정성스럽게 요리해 대접하곤 했습니다.말씀하신대로 맛은 신기하게도 한국의 쫄깃한 토종닭이나 기름기 쏙 뺀 오리고기와 아주 비슷합니다.살코기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고기 맛이 나고, 통째로 바삭하게 구워낸 껍질은 고소한 식감을 준답니다. 처음 보면 생소할 수 있지만, 수천년의 역사와 깊은 환대의 마음이 담긴 전통 문화 그 자체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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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샌드위치 레시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이 정말 덥죠.. 그런데 불 앞에 오래 서 있으면 더 지치기 마련입니다. 전자레인지로 쉽게 만드는 든든한 로메인 햄에그 샌드위치를 추천드립니다. 마침 재료 조합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1) 우선 감자를 작게 썰어서 물을 살짝 넣고 전자레인지에 3~4분 돌려서 익힌 뒤 포크로 으깨고, 계란은 삶거나 후라이로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2) 으깬 감자에 계란, 마요네즈 한 큰술, 소금과 후추를 약간을 넣어 섞으면 부드러운 감자달걀 샐러드가 됩니다.3) 이제 식빵에 머스터드나 마요네즈를 바르시고, 싱싱한 로메인 상추를 듬뿍 깔아서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그 위에 짭조름한 슬라이스 햄을 얹고, 만들어 둔 감자달걀 샐러드를 두툼하게 펴 바른 뒤 나머지 식빵을 덮으면 완성이랍니다.시원하고 아삭한 로메인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감자 샐러드가 어우러져서 더위를 싹 잊게 해줄 것입니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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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사이다는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들도 같은 사람이라서 사이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고 종종 드신다고 합니다.제로를 위주로 드시는 것 같아요. 제 아는 원장 선생님도 제로 마니아셔서요! 담배나 술을 즐기는 의사 선생님이 계신것처럼, 의료진 분들이 모두가 완벽한 청정 식단만 고수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물론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영양적인 기준은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당류 섭취 제한량은 하루 총열량의 10% 이내(성인 기준 약 50g)입니다. 일반적인 사이다 한 캔(250ml)에는 약 20~25g의 당이 들어있어서, 하루에 딱 1캔만 마셔도 일일 권장량의 절반을 채우게 됩니다.보통 삼시 세끼 먹는 음식, 반찬, 식후 커피에도 생각보다 많은 당을 섭취하기 때문에 일반 음료수는 하루 최대 1캔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이틀에 한 캔 정도로 줄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약 청량감 자체를 포기하기 힘드시다면 당류가 전혀 없는 제로 사이다로 바꾸시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건강을 지키는 좋은 대안이 될 것 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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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기를 이용해서 건강 주스를 직접 만들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착즙기를 쓰면 목 넘김은 부드럽지만, 남은 찌꺼기를 볼 때마다 중요한 영양소를 다 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핵심 영양소가 찌꺼기에만 몰려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좋답니다.착즙된 주스에는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같은 수용성 영양소가 고스란히 녹아있어서 체내의 흡수가 훨씬 빠르다는 강한 장점이 있답니다. 그러나 버려지는 찌꺼기의 대부분은 불용성 식이섬유랍니다. 이 식이섬유는 장 건강이나 혈당 조절, 포만감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이라서 이를 모두 버리게 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그러니까 영양소 자체가 아예 사라지는 것은 아니나, 섬유질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놓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찌꺼기가 아까우시면 착즙 주스와 믹서기에 간 주스를 번갈아 마시거나, 남은 찌꺼기를 볶음밥, 전, 베이킹 요리 재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착즙 주스 자체로도 우수한 영양소이니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물론 혈당 관리면에서는 삶은 계란과 함께 드셔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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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다이어트 도대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상체만 빠지고 하체는 끄떡도 없어서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얼굴과 갈비뼈만 앙상해지는데 다리는 그대로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특정 부위만 골라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은 시술 말고는 없습니다..!하체 운동을 죽어라 하셔도 지방은 온몸에서 골고루 빠지게 되며, 유전과 호르몬의 영향으로 하체 지방이 가장 늦게 빠지게 됩니다. 보통 하체는 지방 분해를 방해하고 있는 수용체가 너무 많고, 혈액 순환도 더뎌서 다이어트의 최종 보스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하체 살을 빼는 유일한 정답은 지치지 않고 전체 체지방률을 끝까지 낮추는 것이며, 상체가 먼저 빠지고 계시다면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니, 하체 차례가 올 때까지 버텨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무거운 중량 운동보다 가벼운 유산소성 근력 운동(맨몸 런지, 힙브릿지, 저항 없는 싸이클, 빠른 걷기) 위주로 진행하셔서 근육이 과하게 비대해지는 것을 꼭 막아주시길 바랍니다.하체는 부종이 살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운동 후 폼롤러 맛사지, 주 3회 이상 족욕, 매일 자기전 L자 다리 20분씩으로 혈액 순환을 돕고 짜게 먹는 습관을 고쳐서 붓기를 빼주셔야 막힌 지방 대사가 뚫리게 됩니다.현재 상체가 빠지고 계신 것은 하체가 빠지기 직전의 빌드업이니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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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먹을때 주의해야 할점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거트 레시피] 집에서 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먼저 일반 흰 우유 1L와 시판 농후발효유 1병을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유를 따뜻하게(약 40~45도) 데우신 뒤 요거트를 넣고 나무나 플라스틱 수저로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 후에 전자레인지나 밥솥같이 보온이 되는 곳에 넣어서 8~10시간 정도 발효시키면 유청이 분리되면서 몽글몽글하게 완성이 된답니다.만드실 때 가장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위생, 우유 선택이랍니다. 유산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은 잡균도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용기와 수저는 꼭 끓는 물에 열탕 소독해주셔야 배탈을 막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지방, 무지방, 가공우유(칼슘, DHA등)는 발효가 잘 되지 않아서 꼭 일반 흰 우유를 사용해주셔야 실패하지 않습니다.완성된 요거트는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시 1주일 이내로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드실때마다 꺠끗한 수저를 사용하시면 더 위생적으로 보관하실 수 있겠습니다.요거트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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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 때문에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후에 유독 잠이 쏟아지는 것은 몸 안의 빠른 호르몬 변화 때문입니다. 정제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인체는 이를 해결하려고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하게 됩니다. 이런 인슐린 폭탁 때문에 치솟았던 혈당이 다시 뚝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에너지(포도당)가 일시적으로 고갈되면서 심한 졸음과 피로감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수면 유도 물질인 세로토닌, 멜라코틴의 합성까지 늘어나서 졸음이 배가 된답니다.일반적인 식곤증과의 차이는 원인에 있답니다. 식곤증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 혈액이 위장으로 쏠리고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나른함입니다.반면에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졸음은 혈당의 빠른 롤러코스터와 호르몬 교란이 만들어낸 일종의 비정상적인 피로 증상이랍니다.그러니까 식곤증이 소화 과정의 자연스러운 결과라면, 혈당 스파이크는 호르몬 과부하가 부른 강한 수면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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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학동안 확 달라진 눈바디를 만들고 싶으시군요! 3주라는 시간은 체지방을 완전히 다 태우긴 짧지만 붓기를 빼고, 근육 탄력을 잡아서 시각적인 변화를 만들기엔 충분한 시간입니다. 특정 부위만 골라 살을 뺄 수는 없지만, 전신 체지방을 태우면서 허벅지 라인을 정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복 유산소와 타바타(HIIT) 운동이랍니다.매일 아침 공복에 30분씩 가볍게 슬로우 조깅을 하시거나, 인터벌 스타일로 5분 뛰고 5분 빨리 걷는 것을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더운날 실내 홈트로는 유튜브 홈트에 댄스 다이어트, 땅끄부부, 비타민신지니, 빅씨스 채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3주간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 맵고 짠 자극적인 분식, 야식, 배달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물, 보리차 위주로 자주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몸의 붓기만 가라앉아도 허벅지 틈이 생기는 확연한 눈바디 변화를 경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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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요.. 더위를 이기는 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씨가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덥습니다..! 더위를 쫒으려고 아이스커피나 달달한 음료를 찾으셨다가 갈증이 더 심해지기 마련입니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몸속의 수분을 밖으로 빼내고, 음료 속 당분은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오히려 몸에서 더 많은 물을 요구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마실수록 더 목이 마르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답니다..1 ) 올 여름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시려면 일단 보리차를 추천해 드립니다. 보리차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데 효과적이고, 미네랄이 풍성해서 맹물보다는 수분 흡수가 훨씬 빠르답니다. 요즘은 액기스 형태도 많이 나와있어서 물에 그냥 짜서 타 드시면 된답니다.(번거롭고 덥게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2 ) 다른 차로는 오미자차가 있습니다. 오미자의 풍성한 유기산 성분은 침샘을 자극해서 바로 갈증을 해소해주고 여름철의 피로를 무찌르는데 좋답니다. 달지 않게 청이나 티백으로 우려내면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답니다. 말고도 히비스커스티도 괜찮아요!3 ) 중요한 노하우로는 1)온도, 2)속도에 있답니다. 너무 차가운 얼음물은 순간만 시원할 뿐, 위장을 놀라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켜서 오히려 체온 조절 효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적당히 시원한 온도의 음료를 한 번에 드시지 마시고, 수시로 한 모금씩 머금듯 빨대를 이용해서 나눠 마시는 것이 몸속 세포까지 수분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겠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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