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하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이제 끊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0년 동안 몸에 밴 습관을 내려놓기로 결심하신 것만으로도 이미 큰 첫걸음을 떼셨습니다. 오랜 흡연 기간을 고려하면 순수한 의지만으로 버티기보다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전문의 처방 약(바레니클린)을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니코틴 보조제는 체내에 빠른 도파민 요동 없이 최소한의 니코틴을 천천히 공급해주어 심한 신체적인 금단 증상을 크게 완화해주고, 실제 금연 성공률을 2배 이상 끌어올립니다.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시면, 개인 맞춤형 보조제를 무료로 지급받고 체계적인 상담도 받으실 수 있답니다.금연으로 스트레스가 더 커질까봐 하시는 걱정도 자연스럽지만, 사실 담배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느낌은 니코틴 금단 현상이 담배 한 개비로 잠시 가라앉는 일시적인 착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금연 시작 후 1-2주는 뇌의 적응 과정에서 민감해지고 긴장도가 오를 수 있으나, 이 시기를 지나면 자율신경계가 안정되며 장기적인 일상 스트레스 지수는 흡연 시절보다 낮아집니다.흡연 충동은 보통 5분간 강하게 일었다가 가라앉으므로, 순간적인 갈망이 찾아올 때는 시원한 물, 얼음물, 탄산수를 천천히 마시거나, 심호흡, 가벼운 제자리 걷기, 취미생활로 주의로 돌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생 끊겠다는 부담보다 오늘 하루만 피우지 않는다는 마음과 함께 바레니클린 약물과 같이 진행하시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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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간을 유지하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 방식 모두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으며, 포인트는 아침식사 여부도 있지만, 야식을 끊고 밤사이 충분한 공복을 확보하느냐에 있답니다.방송에서 아침을 권장하는 이유는 기상 후 신진대사를 깨우고 점심 과식을 방지해서 빠른 혈당 변동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성장기 청소년이나 활동량이 많은 직업군, 혈당 관리가 엄격하신 분들에게는 규칙적인 아침이 에너지 공급과 생체 리듬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반면에 12-16시간의 공복 유지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면서 세포의 재생을 돕는 장점이 있답니다. 사실 이 둘은 대립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공복의 이점을 살리면서 아침을 챙기고 싶으시다면 저녁을 오후 6시 무렵 가볍게 마치고 다음 날 아침 8-9시에 식사하는 조기 시간제한 섭취를 택하시면 좋겠습니다.인체 생체 시계상 밤늦게 음식을 드시는 것보다는 아침을 챙기도 밤에 공복을 두시는 것이 대사 건강에 이롭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아침에 식욕이 없고 속이 더부룩하다면 무리해서 드시기보다 낮 12시 점심부터 식사하는 패턴을 유지해도 괜찮습니다.정해진 정답을 무리해서 따르기보다는, 취침 전 3-4시간 공복을 지켜 야식을 배제하고 자신의 생활 리듬과 소화 상태에 맞게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고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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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커피에 사진의 콜라겐 펩타이드 비타민C를 타서 마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진 속 콜라겐 뷰티 파우더를 아메리카노에 타서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소의 파괴, 맛의 부조화, 그리고 성분 간의 궁합면에서 여러모로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영양소의 보존 부분 : 분해된 콜라겐 펩타이드 자체는 열에 안정적이나, 제품에 함께 배합된 비타민C는 열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비타민는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돕는 필수 보조 인자인데,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섞게 되면 비타민C가 쉽게 산화, 파괴되어서 복합 섭취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커피 카페인이 유발하는 이뇨 작용으로 인해서 수용성 비타민이 미처 흡수되기 전에 소변으로 배출될 수도 있습니다.맛과 식감 부분 : 해당 제품은 오렌지농축액이 함유된 오렌지맛 파우더입니다. 상큼한 과일 향과 산미가 쌉싸름하고 구수한 커피와 뒤섞이면 텁텁하고 거북한 맛을 내기 쉽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우유를 함께 타서 마실 경우 문제가 더 커집니다. 비타민C와 오렌지의 산성 성부닌 우유 속 단백질(카제인)과 만나면 몽글몽글하게 응고되어 찌꺼기가 생기고 음료의 층이 분리되어 마시기 불편해집니다.콜라겐과 비타민C의 영양 소실을 막고 본래의 상큼한 맛을 완전히 즐기시려면, 커피, 우유 대신 시원한 물에 200-250ml에 단독으로 타서 가볍게 음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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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사용한 식단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체중감량 중이라고 마요네즈를 꼭 기피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저당, 저칼로리 마요네즈를 적정량 활용해주시면 식단의 만족도와 지속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허나 제품마다 열량과 지방 함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저칼로리라는 표현만 보기보다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하시어 1회 사용량을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보통 한 끼에 15g 정도를 기준으로 활용하시어, 마요네즈 자체를 많이 넣기보다는 식재료와 섞어서 소스처럼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1) 닭가슴살 마요 샐러드: 예를 들어서 닭가슴살는 닭가슴살과 양상추,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에 저칼로리 마요네즈와 플레인 요거트를 1:1 정도로 섞어 드시면 부드러운 드레싱이 됩니다.2) 참치마요 현미밥: 참치마요 현미밥도 가능합니다.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한 참치와 현미밥, 김, 양파, 무순에 마요네즈 소량을 넣으면 포만감 있는 한 끼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밥은 2/3-1/2공기 이내로 조절하시어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고, 다시마에 싸 드셔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3) 에그마요 오픈샌드위치: 에그마요 오픈샌드위치 역시 활용도가 높은 메뉴랍니다. 삶은 계란을 으깨서 저칼로리 마요네즈와 섞은 뒤 통곡물빵(호밀/통밀/사워도우/키토빵) 위에 올리고 토마토, 샐러드를 함께 구성하시면 좋습니다.그 외에도 새우, 오징어 마요 샐러드, 두부마요 샐러드, 닭안심 마요덮밥, 연어마요 채소랩처럼 응용하실 수 있겠습니다.포인트는 마요네즈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생각하시기보다는 소량으로 향미를 더하는 지방 식품으로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특히나 저당 제품이라도 지방과 열량이 낮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꼭 총열량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채중감량 식단에서는 단백질 식품(하루 체중 x 1.6-2.0g)을 충분히 확보하시어, 채소와 적정량의 복합탄수화물(고구마, 귀리, 보리, 현미, 곤약밥, 단호박)을 함께 구성하신 뒤, 마요네즈는 맛을 위한 보조 재료로 사용하는 방식이 균형을 맞춰가실 수 있겠습니다.마요네즈를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단을 꾸려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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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스페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그래스페드(Grass-fed)는 소가 주로 목초(풀)를 먹고 자란 사육 방식을 뜻합니다!반대로 곡물사료를 중심으로 사육한 소는 보통 그레인페드(Grain-fed)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에서 그래스페드 소고기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단지 살이 더 잘 빠지는 고기이기 때문은 아니랍니다. 체중감량의 포인트 중에 하나가 하루 총 섭취열량과 탄수화물 섭취량, 단백질 섭취량, 지방 섭취량 전체적인 식단 구성이며, 그래스페드 여부 자체가 체중 감량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목초 사육 소고기는 부위와 사육환경에 따라서 일반적인 곡물사육 소고기보다는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지방산 구성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나 공액리놀레산(CLA)의 비율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제품과 부위에 따라 상당히 달라서 그래스페드=무조건 저지방, 다이어트용은 아니랍니다.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소고기를 고르신다면 그래스페드도 좋지만, 안심,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살, 부채살처럼 상대적으로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선택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방을 적절하게 제거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물론 카니보어, 라이온식을 하실 계획이시면 아무래도 기능의학 부분에 있어서 오메가6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오메가3 비중이 높은 그레스페드 소고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사실 그래스페드 고기는 질긴 것이 흠이긴 합니다..!)조리 과정에서 버터, 기름을 많이 사용하면 고기 자체의 지방 차이보다 추가 지방 섭취량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키토, 카니보어면 목초버터, 기버터 활용을 권장드립니다) 그래서 살코기 비율, 1회 섭취량, 단백질 함량, 조리법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은 가이드가 되겠습니다.그리고 그래스페드는 제품에 따라 100% 목초사육, 목초 위주 사육 후 마지막 100일간 곡물사료 급여같이 등급 자체가 다를 수 있어서 구매하실 때는 라벨의 사육기간과 급여방식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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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무조건 닭가슴살만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실 때 꼭 닭가슴살만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현재 닭가슴살을 중심으로 식단을 잘 유지하면서 체중 감량 효과를 보고 계신 점은 정말 훌륭하지만,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의 다양성과 심리적인 만족감이 필수적이랍니다. 수육이나 육회처럼 간이 되지 않은 고기를 드시는 것도 정말 좋은 단백질 섭취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물론 닭가슴살에 비해서는 돼지고기 수육이나 소고기 육회는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평소 닭가슴살을 드시던 양보다는 조금 줄여서 섭취를 하시거나 되도록 지방이 적은 부위인 돼지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 소고기 사태, 소고기 홍두깨살, 소고기 안창살, 소고기 부채살, 소고기 우둔살을 선택하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오리로스구이, 계란, 황태, 오징어, 틸라피아, 연어, 고등어같은 다양한 동물성 단백질도 좋고,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검은콩같은 식물성 단백질, 그릭요거트, 단백질 음료, WPI, WPH 보충제같은 가공식품을 운동 후, 간식으로 곁들여주셔도 좋습니다.그리고 쌈장을 곁들여 드시는 것 자체는 팍팍한 식단의 만족도를 높여주어서 긍정적이지만, 시판 쌈장에는 생각보다 당질과 나트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식욕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정말 살짝만 찍어 드시는 등 양 조절에 꼭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현재 닭가슴살과 복합탄수화물인 오트밀, 그리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성한 채소, 과일을 골고루 챙겨 드시고 계신 식단은 영양적으로 우수한 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화가 빠르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밀가루, 설탕, 그리고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을 멀리하시고, 간이 세지 않은 자연 식물식 형태나 굽고 찌는 조리법의 음식을 드신다면 체중은 건강하게 계속해서 빠질 것입니다.다이어트의 포인트는 결국에 특정 음식만 드시는 것이 아닌, 하루에 소모하는 총 칼로리보다 조금 덜 드시면서 그 안을 건강한 메인 영양소(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탄수화물)의 비율로 채우는 것에 있습니다. 따라서 한 가지 식품만으로 정해서 드시기보다는 지금처럼 건강한 식재료들을 다양하게 활용하시면서 평생 꾸준히 지속 가능한 자신만의 식사 습관을 만들어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가끔은 맛있는 고기 특식으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시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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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에서 남은 음식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메뉴개선 자료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학교 급식에서 남은 음식인 잔반은 단지 폐기물을 더해서 학생들의 기호와 식습관을 정말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실증 데이터입니다. 매일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면, 학생들이 특정 식재료 자체를 싫어하는지 아니면 조리 방식이나 양념의 문제인지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채소 반찬이 꾸준히 남는다면 이를 무침 대신 튀김이나 오븐구이 등으로 조리법을 변경해서 영양 섭취율을 높이는 식의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잔반 데이터 분석은 단지 맛있는 음식만 제공하자는 것은 아니며, 학교 급식의 본래 목적인 필수 영양소 공급을 달성하면서도 실제의 섭취율을 최대화하는 교집합을 찾는 과정입니다.그리고 지속적으로 외면받는 메뉴를 완전히 수정하거나 제공량을 조절함으로써 불필요한 식재료비 낭비를 줄이고, 절감된 예산을 학생들이 선호하는 식재료 구매나 후식 제공 등에 재투자할 수 있어서 급식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겠습니다. 환경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막대한 처리 비용과 탄소 배출을 유발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남은 음식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은 영양 기준과 학생들의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맞춤형 메뉴 개발의 포인트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자원 순환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까지 최대화하는 미래지향적인 급식 설계의 출발점이 되겠습니다.그리고 근래에는 AI푸드 스캐너와 같은 에듀테크 기술이 적극 도입되면서, 매일의 잔반 데이터를 더욱 정밀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수집,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축적된 객관적인 지표들은 학교 측의 메뉴 편성을 더해서, 학생들 스스로 편식 습관을 돌아보고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도록 이끄는 우수한 식생활 교육 자료로도 그 자치가 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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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밥을 안먹기엔 너무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찾아오는 어지럼증과 무기력함 때문에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밥을 굶거나 식단을 무리하게 제한하시면 인체는 이 부분은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에너지를 아끼려 하고 결국 어지럽고 힘이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다시 식사를 하시면 몸이 영양분을 급하게 지방을 저장하려 해서 살이 잘 안 빠지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입니다.다이어트에서 식단이 필수라는 말은 무리하게 굶는 것이 아닌, 무엇을 어떤식으로 먹느냐를 의미합니다.지금 느끼시는 어지러움은 뇌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서 생기는 저혈당 증상일 수 있습니다.1) 복합탄수화물: 탄수화물을 아예 끊으시기보다는 흡수가 천천히 되어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주는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식단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흰 쌀밥 대신에 고구마,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식단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규칙적인 식사, 채단탄 식사법: 그리고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무기력해지실 수 있으니, 식사는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시간(4-5시간 텀)에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채소(샐러드, 나물반찬) >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하시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다이어트에 좋겠습니다.급한 마음에 식사량을 확 줄이시게 되면 근육이 빠져나가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조금만 드셔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3) 단백질, 수분: 현재는 체중계 숫자보다는 몸의 컨디션을 먼저 돌보시면서 단백질(하루 체중 x 1.6g 이상), 수분(하루 체중 x 30-33ml 이상)도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길 바랍니다.억지로 참지 마시고 건강한 음식으로 식사량을 조금씩 늘려서 가벼운 운동(하루 30분 정도 식후 산책, 싸이클)을 병행해주시면 요요 없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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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완화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졸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후에 쏟아지는 졸음은 소화 과정에서 혈류가 위장으로 몰리고,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평소에 누적된 수면 부족이 있다면 뇌가 각성을 유지하는 힘이 떨어져서 졸음이 배로 느껴질 수밖에 없답니다.정말 빠른 개선책은 점심 식사 방식의 변화에 있답니다.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대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 비중을 높이고, 드실 때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해주셔서 탄수화물을 가장 나중에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드시는 순서만 바꿔도 혈당은 완만하게 상승해서 식후 나른함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식사 후에는 바로 자리에 앉지 마시어 10-20분 동안 회사 주변을 산책하시면서 햇볕을 쬐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가벼운 보행은 혈액 속 포도당을 근육이 바로 소모하도록 돕고, 햇빛은 졸음을 유발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를 합니다. 사무실 복귀 후 시원한 물을 한 컵 마시거나 목과 어깨를 가볍게 스트레칭해서 뇌로 가는 혈류를 틔워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잠을 참기 어려우실 만큼 피로가 심하시다면 점심시간 끝자락에 15-20분간의 커피 냅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커피를 드신 직후 바로 눈을 감고 쪽잠을 자면, 20분 뒤 카페인의 각성 작용이 발현되는 시점에 개운하게 깨어나서 오후 시간의 피로감을 효과적으로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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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건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7살 아이의 목욕 문제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우려대로 아토피가 있는 아이가 따뜻한 무리 담긴 욕조에서 오랜 시간 목욕하는 것은 피부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뜨겁거나 꽤 따뜻하게 느껴지는 물은 피부의 보호막인 지질층을 손상시키고 수분을 빠르게 빼앗아 가기 때문에, 목욕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촉촉해 보일지 몰라도 밖으로 나오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피부를 더 심하게 건조하게 만듭니다.그리고 욕조에 오래 앉아 물에 자시간 피부를 불리는 행동 역시 각질층의 수분 보유 능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서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목욕 방식을 조금 교정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의 온도는 만졌을 때 뜨겁지 않고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덜 따뜻하게 느껴지는 미지근한 물(약 32-34도)이 적당하며, 목욕 시간은 욕조에 오래 머물기보다는 10분 내외로 되도록 짧게 끝내는 것이 피부 수분 손실을 막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아이를 씻길 때는 때를 밀거나 거친 목욕 타월로 문지르는 자극적인 행동은 피하시어, 비누 대신 약산성의 순한 보습 클렌저를 거품 내어 손으로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닦아주시길 바랍니다.목욕을 마친 후의 보습 골든타임을 지키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실 때는 거칠게 문지르지 마시고 부드럽게 톡톡 두드리듯 가볍게 제거한 뒤, 피부에 물기가 살짝 촉촉하게 남아있는 상태에서 3분 이내에 아토피 전용 보습제나 처방받은 연고를 전신에 충분히 발라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튼튼한 보습막을 씌워주셔야 합니다.평소 가벼운 샤워 위주로 관리를 해주시되,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불가피하게 통목욕을 할 때도 10분 이내의 시간 제한과 3분 이내의 보습 규칙만 잘 지켜주셔도 아이가 느끼는 피부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크게 줄여주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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