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은 무조건적으로 다이어트에 안좋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튀김은 다이어트 관점에서 무조건 나쁘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불리한 점이 많은 조리법이랍니다.튀기는 과정에서 식재료 자체가 가진 영양소 일부는 열에 의해서 파괴되거나 변형되고, 기름이 식재료 속으로 흡수가되면서 열량은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기름에 포함된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은 체내에서 체지방 축적을 촉진하고 심혈관계 건강에도 부담이 됩니다. 게다가 튀김은 바삭하고 짭짤한 맛 때문에 과식으로 이어지기도 쉽습니다.물론 베이스가 닭가슴살, 두부, 채소, 계란같은 좋은 식재료라 하더라도 튀기면 칼로리 밀도가 높아지니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조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죠.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시거나 올리브유같이 불포화지방 위주로 가볍게 튀기신다면 상대적으로는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결국에 다이어트 중에 튀김을 금지 음식으로 보기보다 주 1~2회 소량으로 즐기시고 평소에는 구이, 찜, 볶음같은 조리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체중 관리와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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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좋은 음식이나 차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감기에는 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염증 완화와 점액 배출을 돕는 음식과 차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물, 허브차를 자주 드셔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꿀은 항균 작용과 진정 효과가 있어서 따듯한 물과 레몬차에 타서 드시면 목 통증을 완화해줍니다. 배숙(배를 삶아 만든 차)는 기관지와 목의 열감을 내려주고, 생강차는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회복을 돕습니다.대추차, 유자차도 항산화 성분, 비타민C가 많아 감기 회복에도 유익합니다.말씀하신 소금물 가글은 기관기 염증을 완화하고 세균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입증도니 방법이라 하루 2~3회 미지근한 소금물(너무 짜지 않게)로 가글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음식으로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것(고춧가루, 마늘, 양파, 파, 후추, 너무 과하지않게), 튀김류, 얼음처럼 찬 성질 음식, 알코올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따뜻한 맑은 국물 요리, 담백한 단백질 요리(닭가슴살, 두부, 계란, 생선)가 적합합니다.만약 이렇게 하더라도 증상이 오래가거나 고열, 심한 가래가 끓는다면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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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운동으로 3일에 1kg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3일에 1kg 감량 가능하십니다. 근데 수분, 글리코겐 소모에 의한 단기변화라 체지방 감량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릭요거트 바나나 정도 섭취에 하루 1시간 인터벌 러닝을 하시면 체중은 일시적으로 빠지겠지만 저녁 운동 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회복이 잘 되지 않아 운동 효율이 좀 떨어지실 거에요. 단기간 3일이니 물 섭취, 염분 섭취(전해질 균형, 어지럼증 방지)도 꼭 하시는 것이 좋으며, 단백질은 삶은계란을 추천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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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소화불량 관리법 문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만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은 생활습관 관리가 약물만큼 중요하답니다.식습관에서는 과식, 야식을 피하시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튀김, 고춧가루, 카페인, 알코올, 탄산음료)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찐 양배추, 양배추환(카베진, 비타민U)도 일정 도움이 됩니다. 잘 익은 바나나, 삶은 감자도 괜찮은 에너지 급여원입니다. 식사 후 바로 눕지마시고 최소 10~20분정도 가벼운 활동, 에너지 사용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한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소량씩 나누어서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위 부담을 줄여주게 됩니다.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체중 관리가 중요한데, 복부 비만은 위 압력을 높여 역류를 악화시키기도 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수면시에는 머리를 약간 높여주는것도 위산 역류를 막는데 효과적이겠습니다. 흡연을 한다면 식도 괄약근을 약화시켜서 역류를 악화시키니 금연도 권장됩니다.스트레스도 위장 운동, 위산 분비에 영향을 주니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명상, 호흡법 같은 스트레스 완화방법을 병행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식습관 조절, 체중 관리, 수면 환경 개선, 금연/절주, 스트레스 관리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권하는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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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에 음식 보관 어떻게하시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추석 연휴가 길어지면 음식 보관이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짧은 기간(2~3일 이내) 집을 비우실때 냉장 보관으로 충분한데, 이번처럼 긴 연휴라면 상할 수 있는 음식은 냉동 보관이 안전하겠습니다.특히 나물, 전, 고기 요리, 생선은 냉장보관시 금방 변질되서 미리 소분해서 냉동해 두면 좋겠습니다.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 프라이팬에 데워 드시면 원래 맛에 가깝게 즐길 수 있답니다.그리고 국, 찌개류는 한 번 끓여서 식힌 뒤 1시간 내외로 냉장, 냉동해주시면 미생물 번식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과일, 채소류는 신선도가 관건이니 오래 보관하지 마시고 남은건 연휴 전에 모두 드시거나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냉장고는 단기, 냉동고는 장기 보관용으로 나눠서 구분지어 식재료를 따져보시면 연휴를 잘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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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으면 소화 능력이 떨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가 있으면 소화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위산 분비, 소화효소가 줄어드는건 아니지만, 당뇨가 오래된다면 신경 손상(당뇨성 자율신경병증)이 생겨서 위장 운동이 느려지거나 불규칙해지는 위 마비(위 배출 지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그 결과 더부룩함, 조기 포만감, 구역감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게다가 치주질환, 치아 손실이 당뇨 환자에게도 흔해서 씹는 기능이 떨어지니 음식물이 잘게 분쇄되지 못하면 소화의 효율은 저하되기도 합니다.결국에 당뇨 자체가 소화기관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키는건 아닌데 합병증, 구강 건강 문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소화능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혈당 관리와 함께 구강 위생 관리, 식습관 조절이 중요하고, 만약에 소화불량 증상이 잦아버리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서 위마비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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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외우려고 하는데 하루에 몇개 정도 외우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에 외울 수 있는 영어단어 효율적인 개수는 개인의 기억력, 집중력, 학습시간에 따라 다르며 보통 20~30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합니다.하루에 100개 이상 너무 많이 외우게 되면 단기 기억에만 남아서 금방 잊혀져 버리고, 10개 미만이면 진도가 나가지 않아 의욕이 떨어지게 됩니다.복습 주기가 중요한데 하루에 20개를 외우시더라도 1, 4, 7, 14일 후 반복 복습을 하시면 장기 기억에 효과적으로 저장이 됩니다. 인덱스 카드 활용, 상황별 예문까지 외움, 동의어/반의어/품사별 단어도 파악하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처음 목표는 하루 20개 정도로 시작하셔서 익숙해지면 30~50개까지 늘려보시되 반드시 복습을 병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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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얼마나 자야할까요 보통 6시간 자는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수험생이시라면 집중력, 체력 유지가 정말 중요한데 현재처럼 하루 6시간 수면은 부족합니다.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수면시간은 7~9시간이고 꾸준히 6시간 이하로 자면 누적 피로와 집중력 저하가 쌓이게 됩니다. 특히 밤늦게 운동을 하시면 교감신경이 더 활성화되서 쉽게 잠들기가 어려우며 깊은 잠도 줄어들 수 있어서, 피로가 잘 해소되지 않는 원인이 되겠습니다.현실적으로 모든 시간을 공부에 잘 활용되면 좋겠지만 수면의 부족은 오히려 기얼격과 학습 능률을 떨어뜨려서 역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가능하시다면 운동 시간을 앞당기거나 강도를 조금 줄여보시고 최소 7시간은 숙면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낮 시간대에 졸음이 심하시다면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한번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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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 소금과 간장을 사용량을 줄이려고 하는데 음식 맛이 너무 떨어질까 걱정이 돼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금 간장은 한국 요리에서 맛을 내는 기본 재료라 줄이면 음식 맛이 밋밋해질 수 있겠지만 조리법을 조금 바꾸면 현실적으로 보완이 가능해요.(1) : 감칠맛을 내는 다른 자료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 표고버섯, 양파, 마늘같은 채소를 활용하면 깊은 풍미가 살아납니다.(2) : 신맛, 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레몬즙, 식초, 참기름, 깨소금을 곁들이면 짠맛이 부족해도 풍성하게 느껴지기도 하죠.(3) : 소금, 간장은 조리 과정에서 바로 넣기보다 마지막에 간을 맞추는 식으로 사용하시면 전체 사용량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4) : 허브와 향신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수, 바질, 깻잎, 고춧가루, 후추같은 재료는 풍미를 살리며 염분 부담을 덜어주게 됩니다.건강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잠시 조금 줄이는건 혈압, 신장,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초기에는 다소 싱겁게 느껴지겠지만, 혀는 서서히 맛에 적응되서 익숙해집니다.간을 무작정 줄이기 보다 위에 언급한 대안방법을 활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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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과 냉면은 어떤 영양소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밀면과 냉면은 비슷해 보이는데 주재료, 영양소 구성에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냉면은 주로 메밀가루를 많이 사용하고, 일부는 감자전분, 고구마 전분을 섞어서 쫄깃함을 더하게 됩니다.메밀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루틴같은 항산화 성분이 있어서 혈관 건강과 혈압 조절에도 좋습니다.반면에 밀면은 밀가루를 주 재료로 하며 전분, 글루텐을 더해서 식감이 쫄깃합니다. 밀가루는 주로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며 단백질 함량은 메밀에 비해서 좀 낮습니다.밀면은 에너지원으로는 풍부한데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랍니다. 냉면과 밀면은 칼로리는 비슷하고 정제 탄수화물이라 혈당 상승이 빠른것이 공통점입니다.그래서 삶은계란, 고기, 오이, 무 같이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섭취하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고, 포만감과 영향 균형을 맞출 수 있겠습니다.밀면은 맛과 식감이 장점이나 건강 측면에서는 메밀 비중이 80% 이상인 면이 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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