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이 실감납니다. 낮에는 여전히 뜨겁지만 새벽엔 선풍기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끼실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네요. 이렇게 기온 변화가 빠른 환절기에는 몸이 새로운 온도에 적응하느라 면역력이 쉽게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자주 않으신다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몇 가지 식품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배, 도라지 :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고 기관지를 보호하는데는 배와 도라지가 대표적이랍니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는데 좋고, 도라지의 사포닌은 호흡기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어서 둘을 함께 즙이나 차로 달여 드시면 시너지가 좋답니다.2 ) 생강차, 유자차 : 그리고 체온을 높여서 혈액 순환을 돕는 생강차, 유자차를 자주 마시면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데워서 초기 감기 예방에 좋겠습니다.3 ) 버섯류, 단호박 : 식사를 하실 때는 면역력을 끌어올려 주는 베타글루칸이 풍성한 각종 버섯(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을 반찬, 국 재료로 자주 활용하시어, 호흡기 점막을 보호해 주는 베타카로틴이 가득한 단호박을 찌시거나 죽으로 끓여 드시는 것도 기력을 보충하기에 정말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4 ) 마늘 : 밥상에 빠지지 않는 마늘 역시 알리신 성분이 강한 항균 작용을 하니 요리에 평소보다 넉넉히 넣어 드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 침투가 쉬워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틈틈이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습도는 50-60%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얇은 겉옷을 항상 챙기셔서 쌀쌀해질 때 체온을 유지하시어,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이번 환절기는 감기 없이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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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물도 많이 마셔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커피를 자주 드시면서 갈증도 심해지고 화장실도 자주 가신다니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커피를 드신 후에는 되도록 물을 충분히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황들은 모두 커피 속 카페인이 일으키는 정말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반응이기 때문입니다.카페인은 인체에서 강한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랍니다. 체내에 들어오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리고 수분의 재흡수를 방해해서 소변 배출량을 빠르게 늘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마신 커피 양의 약 1.5배에서 2배에 달하는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알려져 있답니다.따라서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몸은 수분 부족 상태가 되고, 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강한 갈증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 역시 카페인에 의해 방광이 자극을 받아서 나타나는 결과랍니다.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분 보충 공식 하나만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커피 1잔을 마셨다면, 순수한 맹물을 1잔에서 1.5잔을 따로 마셔서 빠져나간 수분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간혹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타서 물 대용으로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연하더라도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결국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커피와 같은 물은 구분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갈증이 심하고 화장실에 자주 가신다면 몸이 이미 가벼운 탈수 상태라는 싸인일 수 있답니다. 며칠간은 하루 커피 섭취량을 평소보다는 조금 줄여보시어, 커피를 드신 직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한두 컵씩 의식적으로 마셔서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런식으로 물 마시는 습관을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입이 마르는 갈증도 크게 줄어들고, 잦은 이뇨 작용도 자연스럽게 안정되어 더욱 편안해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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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과반찬가게관련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자취 식비와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반찬가게를 기본 루틴으로 삼고 배달음식을 특별식으로 돌리는 조합이 유리하겠습니다.배달음식은 최소 주문금액과 배달비 때문에 한 끼에 보통 1만 5천원에서 2만원이 넘어가게 되고, 1인 가구가 먹기엔 양이 많아서 남겼다가 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쌓여가는 플라스틱 용기 분리수거와 자극적인 양념으로 인한 건강 악화도 자취 초반에 겪는 큰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반면에 동네 반찬가게는 보통 4팩에 1만원- 1만 2천원 구성이 많아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밥만 밥솥이나 햇반으로 직접 챙기면 3-4일 동안 균형 잡힌 집밥을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반찬가게를 이용할 때도 요령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나물이나 두부조림처럼 수분이 많고 쉽게 상하는 반찬은 며칠만 지나도 상하기 쉬워서, 처음에는 진미채, 멸치볶음, 장조림처럼 보관 기간이 긴 밑반찬 위주로 고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여기에 계란, 조미김, 참치캔 정도만 곁들여도 질리지 않고 한 끼를 우수하게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매일 배달을 시키면 한 달 식비만 60-70만 원을 넘기기 십상이지만, 밥을 짓고 반찬을 사 드시면 20-30만원 선으로도 풍족하게 생활할 수 있으니, 평일은 반찬가게 위주로 식습관을 잡고 배달음식은 지친 주말에 한 번 즐기는 보상으로 두시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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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많이 마시면 속이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우유를 200ml 이상 드셨을 때 설사를 하시는 것은 유당불내증 증상입니다.우유 속 당분인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체내에 부족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소화되지 못한 유당이 대장으로 넘어가서 장내 세균에 의해서 발효되면서 가스를 만들고 수분을 끌여들여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것입니다.200ml 정도는 괜찮다고 하신 것도 유당불내증의 특징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몸에 효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 컵 정도의 적은 양은 감당하실 수 있겠으나, 그 한계치를 넘어가게 되면 소화 불량이 일어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설사를 참고 꾸준히 마셨을 때 몸이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하시겠으나,억지로 우유를 계속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우유를 자주 마신다고 해서 선천적으로 혹은 성인이 되면서 줄어든 유당 분해 효소가 다시 늘어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반복되는 설사는 장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장 건강을 해치고 만성 위장 장애나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억지로 마셔서 장내 환경이 미세하게 적응한다는 연구도 있으나, 고통을 감내하기에는 조금 비효율적입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양을 늘리시기보다는, 되도록 유당을 분해해서 속이 편안한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 해결방안이 되겠습니다.또는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줄어든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나 무가당 두유,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같은 대체 음료를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영양을 섭취하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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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자기 전에 밤마다 출출할 때 먹기 좋은 야식 대체거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늦은 시간 퇴근 후 밀려오는 허기를 달래면서도 다음 날 속이 편안한 야식 대체거리를 찾으시는군요. 기름진 배달 음식이나 밀가루 대신, 건강하게 씹는 맛을 충족하고 포만감을 주는 간식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구운 병아리콩, 검은콩 볶음 :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구운 병아리콩은 어떠실까 합니다. 삶은 병아리콩의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오일이나 소금을 살짝 버무려서 에어프라이어에 15분 정도 구워내면 과자처럼 오독하게 씹히는 맛있는 스낵이 완성됩니다. 이 말고도 사실 검은콩 볶음도 소포장으로 판매해서, 야식으로 드시기 좋습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풍성해서 적은 양으로도 금세 든든해지고 밤시간대 씹는 욕구를 해소를 해줍니다.2 ) 채소스틱, 후무스 : 수분감이 있으면서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채소스틱과 후무스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당근, 오이, 파프리카, 샐러리를 길쭉하게 스틱처럼 썰어서 병아리콩 퓨레인 후무스나 아니면 무가당 그릭 요거트에 후추, 레몬즙, 다진마늘을 섞어서 여기에 충분히 찍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채소 수분과 갈증을 달래주고 칼로리 부담이 없어서 늦은 밤에도 적당히 챙겨드시기 좋습니다.3 ) 라이스페이퍼 : 만약에 짭조름하고 가벼운 칩 형태가 생각나시면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름 없이 라이스페이퍼를 작게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돌려주면 순식간에 부풀어 올라 바삭하고 담백한 칩이 됩니다. 여기에 칼로리가 낮은 저당 스리라차나 스윗칠리 소스를 곁들이면 자극적인 맛에 대한 갈증도 해소됩니다.4 ) 먹태 구이 : 아니면 아예 황태를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볶으신다음, 저당 소스나 간장 소스에 가볍게 찍어 드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생각보다 바삭하고 고소해서 씹다보면 단백질 덩어리가 금방 배가 찹니다.5 ) 가짜 배고픔 : 허기가 심하지 않고 단지 무언가 드시고 싶은 가짜 배고픔이시라면 따뜻한 무가다 아몬드 밀크에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려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따뜻한 음료가 위장을 부드럽게 해서 헛헛한 식욕을 잠재우고, 시나몬의 은은한 향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어서 숙면에도 좋답니다.이런식으로 자극적인 음식 대신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의 가벼운 주전부리로 야식을 대체하시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며 다음날 아침 붓기나 소화불량 걱정 없이 가벼운 몸 상태를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야식 꾸려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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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전에 보통 몇일전부터 금주를 하시나요? 건강검진에서 간기능이 안 좋다고 나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검진을 앞두고 금주 기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간 기능 수치 걱정 때문에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저 같은 경우 아예 보름을 잡고 마시지 않고 검진에 임하는 편입니다.보통 건강검진 전에는 최소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7일) 정도 금주를 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비되는 효소인 AST, ALT, 특히나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마지티피(r-GTP) 수치를 일시적으로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만약에 검진 직전까지 술을 드시게 되면 평소 간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간 기능 저하나, 알코올성 지방간 등으로 잘못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알코올은 중성지방 수치와 혈당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서 콜레스테롤이나 대사증후군 관련 항목에서도 부정확한 이상 소견이 나올 수 있답니다.따라서 올해 검진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정확한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검진일 기준 최소 일주일 전부터는 술자리는 피하시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주와 더불어서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은 자제를 해주시어, 검진 전날 밤 9시부터는 물을 포함해서 최소 8시간 이상의 완벽한 금식을 유지하셔야 혈액검사와 위내시경의 검사에서 오차 없는 정확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평소 간 건강이 염려되신다면 이번 기회에 일정 기간 금주를 실천해 보시면서 정확한 검진 결과를 받아보시어, 그에 맞는 건강 관리를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정말 중요한 과정인 만큼, 잠시의 즐거움을 미루시어, 최적의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성공적인 금주와 함께 올해 건강검진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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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할 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지방이 효율적으로 타나고 요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해주신 내용이 정확히 맞답니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할 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은 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고 요요 현상을 방지하는 최적의 공식이랍니다. 체중계 숫자를 빠르게 줄이려는 마음에 유산소 운동에만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꼭 두 가지를 함께해주셔야 합니다.1 ) 유산소 운동 : 유산소 운동하는 동안 즉각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고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심박수를 높여서 몸이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산소 운동이나 식단 조절만으로 살을 빼면 지방과 함께 근육까지 빠져나가는 것이 문제랍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인체는 가만히 있어도 소모하는 기본 열량인 기초대사량마저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2 ) 근력 운동 : 여기서 근력 운동의 중요한 역할이 등장하게 됩니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거나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게 방어가 됩니다. 근육은 지방보다는 유지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많아지면 똑가티 먹고 쉬어도 몸에서 스스로 태우는 칼로리가 많아져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형으로 변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후 식사량이 조금 늘었을 때 체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의 큰 원인이 기초대사량 저하인데, 근력 운동이 이를 든든하게 막아주는 방패가 되겠습니다.효율을 최대화하려면 몸에 에너지가 많을 때 근력 운동을 먼저 진행해서 탄수화물을 소모하게 되고, 이후에 지방 연소 비율이 높아진 상태에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런식으로 두 가지를 현명하게 병행해주시면, 당장의 체지방 감소는 물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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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스트레스 없이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간헐적 단식 중에 오전 10시 - 11시쯤 찾아오는 배고픔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습니다. 유난히 그때 배가 고프시다가 나중에 괜찮아지는 것은 인체의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이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다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이 마의 구간을 스트레스 없이 넘기기 위해서 몇 가지 소소한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1 ) 허브티, 블랙커피, 탄산수 : 최우선으로 추천드릴 수 있는 방법은 수분 섭취에 있습니다. 따뜻한 허브티(루이보스티, 페퍼민트티, 캐모마일), 연한 블랙커피, 아니면 탄산수(저는 탄산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를 천천히 마시면 위장이 달래져서 가짜 배고픔을 잊는데 정말 효과적이랍니다. 특히나 블랙커피 속 카페인은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2 ) 소금 섭취 : 만약에 수분을 충분히 마셔도 속이 허전하고 기운이 빠지신다면, 질 좋은 천일염이나 핑크 솔트를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혀끝에 녹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몸이 미네랄과 수분 부족을 배고픔으로 착각할 때가 많은데 소량의 소금은 인슐린 자극 없이 가짜 식욕을 부드럽게 잠재워 줍니다.(하루에 나트륨 2,000mg, 소금 5g 분량은 채우시는지 식단 점검이 필요합니다!)3 ) 주의 분산 : 가만히 앉아 계시면 음식 생각이 더 떠오르게 되니,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10-15분간 해주시거나, 다른 업무, 취미생활, 재밌는 활동에 깊이 몰두해서 뇌와 주의를 완전하게 분산시키는 것이 좋답니다.4 ) 시간 조정 : 만약에 1시까지 참으시는 것이 매일 너무 고통스러우시면, 억지로 버티시기보다, 전날 저녁 식사를 딱 한 시간 일찍 끝내주시고 다음 날 첫 식사도 정오로 당겨보시는 것이 우수한 타협접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해지시려고 하는 단식인 만큼,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은 조금 내려놓으시어 몸의 리듬에 맞춰서 편안하게 조절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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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뺄때 좋은음식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운동 후 밀려오는 식욕, 정말 참기 힘들죠.. 헬스장에서 땀 흘리고 나면 세상의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 보이고 당장이라도 맛있는 것을 입안 가득 넣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뱃살을 빼면서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들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답니다.1 ) 고기류 : 퍽퍽한 닭가슴살이 지루하시면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살, 부채살이나 돼지고기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을 제안드립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서 구우면 육즙이 살아있어서 특식이 되면서도 근육 생성과 뱃살 감량에 좋답니다.2 ) 간식 : 달콤한 디저트가 당기실 때는 꾸덕한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나 라즈베리, 그리고 모듬견과류를 언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장 건강을 도와서 뱃살을 빼주는 것은 물론 카페 디저트가 같은 맛이 납니다.3 ) 탄수화물 : 탄수화물이 생각하실 때는 통밀빵, 호밀빵, 사워도우빵을 을 바삭하게 구워서 아보카도를 으깨 바르시어 저당 스리라차 소스를 약간 뿌려서 드시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날려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수란에, 훈제연어와 함께 오픈 샌드위치 스타일로 드셔도 맛있습니다.4 ) 운동 전 : 운동 하시기 전에 달달하고 든든한 것이 필요하시면 오트밀에 바나나 반개와 땅콩버터 한 스푼을 곁들여보시길 바랍니다. 포만감이 오래가서 가짜 배고픔을 막아주고 헬스장에서 낼 수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줍니다.다이어트 중이라고 맛 없는 음식만 참고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소가 풍성하면서도 식감을 살린 맛있는 건강식들로 식단을 구성하신다면, 지금의 끓어오르는 식욕을 건강하게 잠재우며 원하시는 뱃살 감량 목표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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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마시기 좋은 제로콜라, 건강 측면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제로콜라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같이 대체감미료를 사용해서 칼로리는 거의 없고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중에 습관적으로 자주 마신다면 몇 가지 신체적인 변화를 주의해주셔야 합니다.1 ) 혈당, 식욕 부분, 장내 미생물, 인슐린 감수성: 일단 혈당과 식욕 부분에서, 강한 단맛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뇌의 보상회로가 자극을 받아서 장기적으로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 있고,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변화를 주어서 장기적으로 인슐린 감수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답니다.2 ) 소화기 건강: 소화기 건강 면에서는 강한 탄산과 산성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서 위산 역류나 복부 팽만감,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장 질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3 ) 치아 건강: 치아 건강 역시 간과하기 쉬운데, 비록 당분이 없어서 충치균의 먹이는 되지 않더라도 산도를 낮추는 인산 성분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직접 부식을 시키니, 치아 부식 위험은 일반 콜라와 비슷합니다.4 ) 허용량: 인공감미료의 일일 섭취 허용량(ADI) 기준으로는 성인이 하루 수십 캔을 마셔도 독성 한계에 도달하지 않지만, 카페인 과다 섭취와 소화기, 치아 부담을 고려할 때 적정 섭취량은 하루 1캔(약 355ml)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 대신 가볍게 마시는 것은 피하시어, 섭취 후에는 치아 손상을 막기 위해서 바로 칫솔질을 하기보다,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구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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