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하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식이 건강에 좋은 이유가 크게 두 가지로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1) : 적게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이 줄어서 위, 장에 원활하게 작동이 되고, 위산 역류, 소화불량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도 합니다.(2) :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안정되면서 비만, 당뇨, 고혈압 같은 대사 질환 위험이 감소하게 됩니다.반대로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이 과부하를 받아서 위장 질환이 생기기 쉬워지고,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니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과식은 활성산소를 증가시켜서 세포 노화를 촉진시키고,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하니 심혈관 질환, 간질환의 위험도 높이게 됩니다.게다가 뇌에서는 과식 후졸음, 무기력, 집중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생활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과식을 피하고 소식하는건 장기저적으로 몸의 대사를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초절식이 아닌, 수명 연장과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생활 습관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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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계속 참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배고픔을 오래 참으면 실제로 스트레스 지수는 올라가게 됩니다. 우리 몸은 일정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이때 뇌는 생존을 위해서 코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이 호르몬은 단기적으로 에너지를 동원해서 버티게 해주는데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면 불안, 짜증, 집중력 저하 같은 심리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그리고 배고픔 자체가 일종의 생리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해 단순 심리적인 느낌에 실제로 신체적 스트레스 반응으로 연결이 된답니다.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된다면 위산 과다 분비로 위염 위험은 커지게되고 혈당 변동으로 인해서 대사 질환, 심혈관계 부담도 증가하게 됩니다.배고픔을 무리해서 참는게 불편한 감각을 넘어서 건강에도 어느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습관이 되겠습니다.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고 필요하다면 소량의 간식으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스트레스 관리, 질병 예방에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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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지난 라면은 끓여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유통기한 한 달 지난 라면을 먹어도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라면은 건조식품이라 수분은 거의 없어서 세균,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지 못하고, 밀가루, 기름, 스프 가루 위주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관이 됩니다.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면 산패(기름이 산화되는 형상)나 풍미 저하가 오니 맛이 떨떠름하거나 냄새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외관상 곰팡이가 피거나 냄새가 심하게 변하지 않았다면 끓여 먹는 과정에서는 대부분 미생물은 사멸하므로 식중독 가능성은 낮겠습니다.이미 드셨고 몸에 증상이 없으시다면 별 문제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소비기한은 맛과 품질이 보장되는 기한을 의미하니 장기간 지난 제품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앞으로는 가능한 기한내 제품을 드셔보시고, 오래된 라면은 포장 상태, 냄새, 스프 색깔, 외관 기름 쩐 정도를 확인한 뒤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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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에직빵인건 무엇일까나용????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금처럼 혼이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피로는 비타민도 중요하지만 수면, 수분, 혈당, 스트레스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드셔도 회복은 어렵고, 탈수, 저혈당이 있으면 집중, 기운도 더 떨어지게 됩니다.요오드, 비타민B, 마그네슘, 코엔자임Q10, 오메가3, 비타민C는 에너지 대사, 활성산소 제거, 신경안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복용하셔도 체력과 생활습관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당분이 많은 에너지 음료는 잠깐 기운만 올렸다가 더 큰 피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일단 카페인(커피), 알코올(술)을 피하시고 물을 충분히 드시고 평소에 단백질 간식(닭가슴살, 두부, 계란, 참치, 두유)을 조금씩 챙겨 드셔서 기운을 돋고 너무 힘드시면 하루 20~30분 낮잠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하루 수면은 최소 6~7시간 이상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중에 수면이 정말 중요합니다. 면역 전반을 관여하기 떄문입니다.조금이나마 피로가 개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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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다이어트 디저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대표적인 다이어트 디저트로는 그릭 요거트 + 블루베리 + 견과류 + 알룰로스 조합이 있습니다. 블루베리 대신에 바나나, 키위 조금 추가해도 괜찮습니다.바나나 아이스크림도 있는데 바나나 잘 익은것을 껍질은 벗겨두고 나무막대기에 꼽고 속살은 랩에 싸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그냥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 얼린 바나나를 아몬드와 우유나 두유를 넣고 스무디로 드셔도 맛납니다.연두부나 두부에 생크림과 스테비아를 약간 넣고 휘핑기로 크림으로 만든 후 카카오와 커피가루를 뿌리고 이걸 4~5번 두부크림과 가루를 켜켜이 쌓아 두부 티라미수를 만들어 냉장보관 해두었다 드시면 맛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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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고나면 위가 아픈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운 음식 드시고 난 뒤 명치 부군이 쓰리거나 아프신 건 예민한 체질만은 아니랍니다.엽떡, 불닭볶음면 같은 강한 매운 음식은 캡사이신 성분이 많아서 위 점막을 자극하기도 하는데 이때 위산 분비가 늘어나서 위벽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평소 위가 약하시거나 역류성 식도염, 위염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통증이 두드러지게 됩니다.반복적으로 증상이 생기신다면 민감성보다 실제로 위벽, 점막 손상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명치가 쓰린 느낌은 위염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증상이 자주 반복되신다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권장드려요. 단기적으로는 매운 음식 섭취를 줄여보시거나 자제하시는 것이 확실한 예방법이 되겠습니다.만약 꼭 드셔야 한다면 공복은 피하시고, 우유, 요거트 같은 유제품, 단백질 음식과 함께 드시게 되면 위 자극은 완화됩니다. 하지만 불편감이 누적되신다면 억지로 참기보다는 생활 습관을 조정해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예민하다기보다 위가 실제로 매운 자극에 민감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서 되도록이면 피하시는 것이 베스트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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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구마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구마는 영양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많이 먹으면 몇 가지 주의할점이 있습니다.우선 고구마는 당분, 전분이 많아서 한 번에 과량 섭취를 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특히 군고구마처럼 달달한 형태는 혈당지수가 높아서 당뇨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적당량은 변비 예방에 좋고 과하게 먹게되면 오히려 가스가 차거나 복부의 팽만을 유발하기도합니다.게다가 칼로리도 쌓이다 보면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도 하죠.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륨같은 유익한 성분이 많아서 균형 잡힌 식단에 포함시키면 좋답니다.하지만 간식처럼 한두 개 정도 즐기고 하루 식사의 주된 탄수화물로 과도하게 대체하지 않는것이 바람직 합니다.결국 많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다는 말은 고구마도 예외가 아니니 즐기시되 양을 조금 조절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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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 걸릴 확률이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 음식을 많이 드신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에 걸리는건 아닌데 분명 위험요인을 높이게 됩니다.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 나이, 비만, 활동량 부족, 식습관 같이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기는 질환이 되겠습니다.하지만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혈당은 급격히 오르게되고, 그 상태가 반복이 된다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게 됩니다.시간이 지나게되면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며 결국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니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과일도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을 많이 드시게 되면 혈당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과일은 건강하니 무제한으로 드셔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답니다.균형과 양 조절입니다. 단 음식을 완전히 피하시기보다는 과식하지 않으면서 식이섬유,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시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예방에 더 효과적이겠습니다.그래서 단 음식은 무조건 당뇨를 만드는건 아니며 지금처럼 과일과 단 간식을 많이 즐기신다면 당뇨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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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먹다보면 왜 물기가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짜장면을 드시다보면 접시에 물기가 생기고 소스가 점점 묽어지는 이유가 여러 요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현상이 되겠습니다.면에서 나온 수분도 원인입니다. 삶은 면은 내부에 물을 머금고 있으며, 소스와 함께 비비다 보면 그 수분이 점점 흘러나와 소스를 묽게 만듭니다.또 다른 원인은 채소에서 나온 수분도 있습니다. 양파, 애호박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가 볶아지는 과정에서 소스에 녹아들어 시간이 지나고 물기가 배어 나옵니다.그 외에도 전분 농도의 변화도 있어요. 처음에는 전분 덕분에 걸쭉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 입자는 물과 분리되고 희석되서 점성이 줄어들고 묽어집니다.기름과 수분의 분리도 있습니다. 짜장은 기름이 많은 음식이라서 기름이 뜨고, 수분이 가라앉으면서 묽게 보일 수 있겠습니다.마지막으로 우리가 먹는 과정에서는 침 속 아밀라아제가 면 전분을 분해하는 것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면을 씹고 젓가락으로 비비는 과정에서 침이 소스에 섞이게 되면 전분이 분해되며 걸쭉함이 줄어들고 물기가 더해진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니 짜장면 소스는 시간이 갈수록 묽어지게 되는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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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뱃살을 나오게 하지 않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질은 직접적으로 뱃살을 나오게 하는 영양소는 아닌데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변환되서 살이 쪄요.단백질은 근육을 유지, 발달시키며 포만감을 높여 과식, 간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서 다이어트시 권장되는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마음 놓고 무제한으로 드셔도 살이 안 찌는건 절대 아닙니다.단백질 역시 칼로리가 있으며 1g당 4kcal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양 이상으로 섭취해서 에너지 균형이 깨지면 결국 지방으로 전환되니 뱃살로 축적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단백질 식품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효과를 내는건 아닙니다.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같은 저지방의 단백질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나, 삼겹살, 소시지, 튀긴 치킨처럼 지방과 밀가루가 많은 단백질 가공식품을 과다 섭취하면 단백질 뿐 아니라 포화지방, 열량까지 늘어나서 뱃살 위험은 커져버립니다.단백질 섭취는 총 칼로리와 식단 탄단지 비중 안에서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1.0~1.5g정도이며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1.6~2.2g까지 늘리셔도 됩니다. 단백질을 2g~3g이상 과도하게 섭취하시면 단백질 소화가 되는 범위에서만 이뤄지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나오고, 신장에 부담이 갑니다.단백질은 뱃살을 직접적으로 만들지는 않고 적정량을 섭취할 때 오히려 체중 관리에는 유리합니다. 하지만 과하면 단백질도 결국 지방으로 전환이 되기도 해서 독이 되니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적당량을 유지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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