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너무 허기져요, 왜 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늘따라 유독 배가 고프신 날이 있습니다! 저녁에 과자, 라면까지 드셨는데도 허기가 지신다면 그건 진짜 배고픔이 아닌 가짜 배고픔일 수 있어요. 과자나 라면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자극적인 나트륨은 혈당을 롤러코스터처럼 급상승시켰다가 뚝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서 음식을 더 달라고 조르게 됩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도 식욕 호르몬을 날뛰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더 드시면 내일 아침 후회와 속 더부룩함만 남을 뿐입니다. 현재 가장 좋은 해결책은 미지근한 물을 한두 잔 천천히 마시는 것입니다.갈증을 배고픔으로 오해한 걸 수도 있으니까요. 물을 드신 뒤 바로 양치를 하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신경을 딴 데로 돌려보시길 바랍니다.오늘은 몸이 보내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따뜻하게 속을 달래신 뒤 일찍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평가
응원하기
라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 세 끼를 잘 챙겨 드시면서 1~2일에 한 번씩 야식으로 라면을 추가하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 큰 문제는 과한 열량과 나트륨입니다. 이미 세 끼 식사로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채운 상태이기 때문에, 밤마다 라면을 더 먹으면 칼로라 과잉으로 이어져서 내장 지방이 쌓이고 체중이 늘기 쉽답니다.특히나 라면의 한 봉지의 나트륨은 하루 권장량의 80~90%에 달해서 혈압을 높이고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더불어 밤늦게 음식을 먹고 곧바로 잠들면 위산이 역류해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소화 불량으로 수면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당장에는 몸에 이상이 없더라도 혈관과 위장 기관에는 알게 모르게 대미지가 쌓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건강을 지키면서 라면을 즐기시려면 주 1~2회로 줄이시거나, 드실 때 스프를 반만 넣어보시거나(맛을 해칠 것 같으면, 건더기 위주로만 드시길 바랍니다), 면을 한 번 삶아 건져내어 기름기를 빼고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되도록 밤 늦은 시간보다는 낮에 별미로 전환해 보시길 바랍니다. 라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이마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관리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마 근육으로 눈을 뜨는 습관은 이마 주름을 깊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눈 근육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양손의 검지, 중지를 이마에 가로로 대고 가볍게 눌러서 근육을 고정한 뒤, 이마를 쓰지 않고 오직 눈꺼풀 힘만으로 눈을 크게 떴다 감는 연습을 매일 20회씩 반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반복할수록 눈 뜨는 근육이 단련되어서 이마 힘을 빼고 눈을 뜨게 됩니다.이미 생긴 주름을 옅어지게 하려면 보습과 탄력 케어가 정말 중요합니다. 세안 후 레티놀이나 아데노신 성분의 기능성 화장품을 이마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맛사지하듯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피부 탄력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만약에 스스로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면 근육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보톡스 시술을 병행하는 것도 주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아주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이마 주름이 자연스럽게 옅어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한 달에 몇 kg 정도 빼는 것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속도는 한 달에 2~4kg(일주일에 0.5~1kg)입니다. 이보다 빠르게 뺴시면 지방이 아닌 수분과 근육이 빠져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결국 살이 더 잘 찌는 요요현상이 오기 쉽답니다.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체중계 숫자를 막 줄이는 것이 아닌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지켜내는 것이랍니다. 근육이 감소하면 살이 쳐지고 면역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대사율이 낮아져서 반드시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시면서 감량 해주셔야 합니다.이 부분을 위해서는 식단은 굶기보다는 평소보다 하루 300~500kcal 정도만 적게 섭취를 하는 체계적인 제한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근육 소실을 막기 위해서는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요거트, 치즈같은 단백질을 자신의 체중 1kg당 1.6~2.0g정도 충분히 구성해주시어,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야식, 고당지수 과일, 가공식품,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줄여야 합니다.운동은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과 근육을 유지해주는 근력 운동은 7:3 비중으로 병행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유산소는 주 4회, 근력 운동은 주 2회이상 하루 30~40분정도 투자해주시면 몸에 무리 없이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감량에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체중 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달걀은 몇개까지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달걀을 5~6개씩 드셔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에는 달걀노른자의 콜레스테롤 때문에 하루 한두 개만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지만, 이는 이미 철 지난 의학 상식입니다(2015년에 이미 미국에서 식이 콜레스테롤 제한을 폐지했습니다)인체의 몸의 콜레스테롤은 대부분 간에서 스스로 합성하며, 음식을 통해서 들어오는 양에 따라서 몸이 직접 합성량을 조절하는 정밀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답니다. 달걀은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영양 식품이랍니다. 최고급 단백질은 물론이고 뇌 세포를 보호하는 콜린,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그리고 필수 지방산이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아침에 삶은 달걀 2개로 든든하게 시작하시고, 오후에 프라이, 달걀찜으로 단백질을 추가하시는 식단은 오히려 건강한 대사와 근육 유지에 정말 훌륭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특별한 대사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5~6알까지도 별 문제가 되지 않으니 염려 마시어 맛있게 드셔도 되겠습니다.물론 달걀을 조리하실 때 몸에 해로운 가공유(카놀라유, 포도씨유, 마가린, 경화유지), 설탕류를 쓰지만 않으신다면, 달걀은 최고의 단백질 식품이 될 것입니다.매일 달걀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래끼가 자주나올때 좋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피해주셔야할 기름진 음식에 생선류는 포함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튀긴음식같은 가공유지가 피지선을 막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고등어, 연어같은 등푸른생선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오메가-3)은 오히려 몸속 염증을 줄이고 눈 점막을 보호해서 다래끼 완화에 좋답니다. 물론 기름에 바짝 튀기기보다는 조림, 구이로 담백하게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다래끼 예방을 위해서 챙겨두시면 좋은 음식으로는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녹황색 채소(당근, 시금치)가 대표적이랍니다. 특히나 당근의 비타민A는 눈 점막의 면역력을 높여서 세균의 침투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소염 작용이 뛰어난 알로에, 몸의 열을 내리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좋은 결명자차,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이런 음식 관리와 함께 평소에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고, 틈틈이 따뜻한 온찜질로 눈의 피지선을 녹여주시면 자주 찾아오던 다래끼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다래끼 개선에 도움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들의 최애 음식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 최애 음식중에 하나는 치킨입니다. 매일 드시는 음식에 지친 질문자님을 위해, 영양사로서 영양소 균형과 이색적인 미각을 모두 챙긴 메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중동의 감성을 담은 병아리콩 후무스와 팔라펠을 추천드립니다. 풍성한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해서 장 건강과 포만감에 최고랍니다.조금 더 따뜻하고 매콤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토마토소스에 달걀과 채소를 졸여낸 삭슈카(에그인헬)는 어떠신가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완전식품인 달걀이 만나서 영양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냅니다. 상큼한 리프레시가 필요하시다면 남미식 해산물 샐러드인 셰비체나 인도네시아의 고단백 콩 발효식품인 템페 구이를 곁들인 샐러드 볼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저지방 고단백 식단이면서도 이국적인 향신료가 잠자던 미각을 꺠워줄 것입니다.탄단지 비율을 채우면서도 새로움을 선사할 이런 메뉴들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밥 을 아껴 먹어 야 하는데 조금씩 밥을 나누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드시려면 한꺼번에 많이 지어서 소분해 두시는 것이 훨씬 유리하답니다 ! 밥솥에 밥을 넣은 채로 장시간 보관해주시면 전기세도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밥이 누렇게 변하고 수분이 날아가서 금방 딱딱해지기 때문이랍니다.정말 좋은 방법은 한꺼번에 넉넉히 밥을 지어주신 뒤, 촉촉한 김이 남아있을 때 1인분씩 밀폐용기나 위생백에 나누어 담아서 냉동실에 바로 얼려두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소분해서 얼린 밥은 드시기 직전에 전자레인지로 2~3분만 데워주시면 갓 지은 밥처럼 수분 가득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시간과 전기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밥맛까지 모두 지킬 수 있는 아주 현명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니 너무 걱정 마시어 한꺼번에 지어서 든든하게 나누어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정수기물만먹으면생수에영양분은없는데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주기 물만 평생 드셔도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생수에 칼슘이나 마그네슘같은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그 양은 매일 먹는 식사, 반찬, 과일에 비하면 너무 미미한 수준이랍니다. 예시로 시금치 한 젓가락이나 멸치 몇 마리만 먹어도 생수 수십 리터를 마셔야 얻을 수 있는 미네랄을 훨씬 쉽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인간의 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미네랄은 물이 아닌 주로 음식을 통해서 채워지는 것입니다! 정수기 필터가 미네랄까지 걸러내더라도 평소에 삼시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잘 챙겨 드신다면 영양 결핍이나, 신체 이상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오히려 유해 물질과 세균이 깨끗하게 걸러진 안전한 물을 매일 충분히 마셔주는 습관 자체가 건강에 이롭답니다.그러니 미네랄 염려로 굳이 생수를 사다 드실 필요는 없으며, 지금처럼 안심하고 정수기 물을 꾸준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몸무게가 자꾸 늘고 있는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늘면 좋은거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대 후반에 달리기와 웨이트를 병행하시면서 근육량이 늘어서 체중이 증가한 것이라면, 이는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시며, 축하받아야할 아주 건강한 증상입니다!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데,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셨다는 것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건강적금을 드신것과 같답니다. 근육은 같은 무게의 지방보다 부피가 훨씬 작아서, 몸무게 숫자는 68kg에서 70kg으로 늘었어도 실제 외견은 훨씬 더 탄탄하고 슬림해지셨을 확률이 높답니다.그러니 체중계가 보여주는 숫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바랄게요. 진짜 중요한 부분은 몸무게보다 체지방률, 거울에 비친 탄력있는 모습, 눈바디, 허리둘레입니다.현재 하시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루틴은 신체 대사를 높이는데 완벽하기 때문입니다.체중이 끝없이 늘어나지는 않으니, 근육이 주는 건강한 변화로 여겨주시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