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멈추고 흰죽이 아닌 다른 죽을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급성 위장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설사가 멈추고 컨디션이 회복 조짐을 보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장 어느정도 안정화된 상태라면 이제 흰죽에서 벗어나 단백질, 영양소가 있는 죽으로 식사를 바꿔주셔도 무방하겠습니다.말씀하신 삼계죽은 기력 회복을 도와주는 단백질원이며, 소화 흡수가 빨라서 회복기 식단으로 우수한 식단입니다. 그러나 장 기능이 완전하게 정상화되기 전이라 몇 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삼계죽을 드실경우 기름진 껍질이나 지방 부위는 되도록 제외하시고, 담백한 살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고, 소금, 후추 간은 평소보다 심심하게 유지하셔서 장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버젓죽이나 야채죽처럼 부드러운 식재료가 들어간 죽도 소화에는 무리가 없겠습니다.식사시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평소의 70% 정도만 천천히, 충분히 씹어서 삼키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자극적인 매운맛이나 과하게 기름진 종류만 피하시면 일반적인 보양 죽은 회복 속도를 높이는데 좋을 거에요. 식사 후에 복푸 팽만, 통증이 없으시다면 서서히 일반 식단으로 바꿔보시길 권장드립니다.충분한 물 섭취(하루 체중 x 30~33ml)를 병행하셔서 완쾌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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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라면의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6개월 내외로 설정되는데, 유통사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적 기한을 의미합니다.소비자가 실제로 먹어도 안전한 기간이 소비기한은 이보다 길어서 적절한 환경에서 보관을 한다면 유통기한 경과 후 8개월 정도까지는 섭취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방 성분이 산소와 결합해서 변질되는 산패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산패가 진행된 라면은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떨어지며 산화된 지방 성분이 소화기 장애, 복통을 유발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그리고 건조한 분말 스프라 할지라도 습기에 노출되면 굳거나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어서, 보관 장소의 온도, 습도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만약에 제품을 개봉했을 때 면에서 쩐내가 나거나, 색이 어둡게 변했다면, 기한에 상관없이 폐기해야 합니다.되도록이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유통기한 내에서 소비를 하시되, 부득이하게 기한이 지난 경우에 봉지를 열어 외관과 냄새를 통해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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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아침식단 오트밀과 밥 중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유아기 아침 식단은 에너지를 보충하는 단계에서 아이의 뇌 발달과 인슐린 감수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토대가 되겠습니다. 오트밀과 과일 위주 식단도 나쁘지 않지만, 밥과 달걀, 생선 반찬을 곁들이 식사 형태를 권장드립니다.오트밀은 단백질, 식이섬유 식품군이지만, 과일과 함께 섭취할 경우 과당으로 혈당이 빠르게 상승했다 떨어지는 슈가 크래시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과일 종류에 따라 모두 다르긴 합니다) 이럴경우 아이가 등원해서 1~2시간 뒤에 집중력이 떨어뜨리고 허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반면 밥을 베이스로 해서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달걀과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을 곁들이는 식단은 영양적으로도 괜찮습니다. 달걀 속 콜린은 신경세포 발달을 도와주는 중요한 성분이며 생선의 필수지방산은 뇌 조직의 구성 성분이 되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더 나아가 아침의 고단백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소화 기관의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대사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생체 이용률을 고려하면, 동물성 단백질과 밥을 통한 탄수화물 섭취를 신체 성장과 면역력 강화에 있어서 오트밀, 과일보다는 더 나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좀 더 간단한 메뉴로는 요거트 볼이 있습니다. 플레인이나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30~50g), 모든 견과류에 알룰로스나 꿀을 조금만 곁들여주셔도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칼슘이 충분한, 맛있는 간편식이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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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좋은음식 추천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질문을 본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의 천식, 당뇨, 고혈압, 대상포진같은 복합적인 건강 상황을 고려해서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수십가지 이상의 음식을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기관지 염증 완화와 강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생강, 도라지, 마늘, 양파를 필수적으로 섭취하시어,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면역 세포 파괴를 막아주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시금치, 파프리카, 토마토, 당근, 비트같은 채소류를 매일 식단에 포함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당뇨 환자분들도 비교적 안심하고 섭취 가능한 저혈당 지수의 블루베리, 딸기, 키위, 사과, 배는 비타민C 보충에 좋고, 혈관 건강과 만성 염증 억제를 도와주는 연어,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과 얄질의 단백질 급원인 닭가슴살,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등심, 계란, 두부, 검은콩은 근력과 기력 회복에 있어 정말 중요합니다.인체의 면역 세포 70%가 집중된 장 건강을 위해서는 설탕이 없는 요거트 청국장, 낫또같은 발효 식품과 면역 활성 물질인 베타글루칸이 많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영지버섯은 대상 포진 회복에 좋습니다. 여기에 혈당에 좋은 보리, 귀리, 현미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마그네슘이 많은 호박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더 나아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미역, 다시마와 아연이 많아 피부 재생을 돕는 굴, 전복, 그리고 항염 작용에 있어 중요한 강황까지 포함된 영양 식단을 고려하신다면 어머님의 심한 기침 완화와 면역 체계 재건에 효과적일 것입니다.생강, 도라지, 마늘, 양파,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시금치, 파프리카, 더덕, 토마토, 비트, 당근, 블루베리, 딸기, 키위, 사과, 배, 연어, 고등어, 닭가슴살, 닭안심,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등심, 계란, 두부, 검은콩, 그릭요거트, 청국장, 낫또,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영지버섯, 보리, 귀리 ,현미, 아몬드, 호두, 들깨, 해바라기씨, 호박씨, 미역, 다시마, 굴, 전복, 강황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는 배도라지차, 전복 표고버섯 죽, 소고기 뭇국, 더덕 양념구이, 버섯 해산물 전골, 보쌈과 알배추 쌈, 고등어 시래기 간장 조림, 들깨 무채탕, 닭고기 채소 볶음, 연근전, 굴 미역국이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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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도시락 뭘로 만들어 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바쁜 아침 30분 안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적절히 맞추면서도 포만감이 괜찮은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양배추 참치 덮밥] 채 썬 양배추와 기름 뺀 참치를 저당 굴소스로 살짞 볶아서 현미밥 위해 올리면 끝이며, 섬유질도 많아서 혈당 조절에 좋답니다.[두부 유부초밥] 밥 대신 물기를 짠 두부와 다진 닭가슴살을 섞어서 유부 속을 채워주시면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인 고단백 한 끼가 완성이 됩니다.[훈제오리 월남쌈, 또띠아 랩] 별도 조리 없이 시판 훈제오리, 수비드 닭가슴살, 세척 채소를 적절하게 넣어 돌돌 말기만 하면 되어서 시간이 가장 빠릅니다.[두부면 파스타] 면을 삶을 필요 없이 시중 두부면을 헹줘서 시금치, 토마토, 저당 시판 소스와 볶아내주시면 되어 정말 간편합하답니다.아침 시간을 더 줄여주시려면 전날 저녁에 채소를 미리 채 썰어두는 밀프렙을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소스는 따로 담아 드시기 직전에 뿌려주셔야 채소의 숨이 죽지 않고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다양한 구성으로 질리지 않은 식단을 유지하신다면 건강한 감량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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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패티를 막 샇아서 먹는 사람들ㅇ잇던데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햄버거 패티를 10장씩 쌓아 한꺼번에 섭취하는 행위는 시각적, 미각적으로 즐거우겠으나.. 인체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사적인 과부하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직접적인 문제는 폭발적인 칼로리 유입으로 인해 급성 인슐린 저항성 유발과 소화 기관의 스트레스가 되겠습니다. 고농도의 가공유지, 지방, 단백질이 한꺼번에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위장은 이를 분해하려고 과한 위산을 분비하게 되고,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심한 복부 팽만을 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패티에 포함된 과한 나트륨은 혈압을 단시간에 빠르게 상승시켜서 혈관 벽에 무리를 주면서 신장 여과 기능을 저하시키기도 합니다.더 나아가 혈중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시적으로 폭증하며,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심혈관계에도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물리적으로도 거대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턱관절 장애, 연하 곤란의 위험도 생길 수 있습니다.이런 극단적인 섭취 방식은 소화기계부터해서 심혈관계까지 전신에 걸쳐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영양적인 균형을 갖춘 적정량의 섭취가 권장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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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심리적인 압박감을 줄이고 실천이 가능한 작은 습관부터 형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학생이시면 방학 기간을 활용하셔서 질문자님만의 규칙적인 루틴을 만드시는 것이 유리하며, 어머님의 맛있는 음식을 완전히 참으시기보다 드시되, 식사 순서를 바꾸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반찬류를 먼저 충분히 드시고, 이후에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 반찬)을 드시고, 나중에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며 체지방 축적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답니다. 되도록 정제탄수화물(빵, 과자, 디저트, 음료, 케익, 분식, 튀김)같은 군것질, 가공식품,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은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이 것을 피해야만 살이 빠질 수 있습니다.질문자님처럼 상체에 비해 하체에 살이 집중되는 체형은 체중 증가보다 혈액 순환 저하, 부종이 원인일 수 있어서, 하체 근력 운동에만 치중하시기 보다, 폼롤러를 활용한 근막 이완과 하체 스트레칭, 그리고 꾸준한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셔서 림프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체라인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클램쉘같은 낮은 강도로 맨몸으로 반복하시되, 운동 후에는 맛사지, 폼롤러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시고, 밤에는 L자 다리를 10분정도 수행해주셔서 다리 라인을 정리해주시길 바랄게요.매일 30분 운동이란느 목표를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시더라도 일단 운동복으로 갈아입기같은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서 성공 겸헝을 쌓아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꾸준하게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매일 식단과 활동량을 사진으로 기록하셔서 스스로를 격려하시고, 수분 섭취량도 늘리셔서(하루 체중 x 30~33ml)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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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재미있게 사는것이 목표라면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재미있게 살겠다는 목표, 저 또한 질문자님 처럼 모토가 비슷합니다. 요즘같은 시대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은 현명한 투자이며, 헬스, 스피닝으로 체력과 근육을 키워 홍보대사까지 꿈꾸시는데, 많은 응원 드리겠습니다. 물론 정말 아실것이고, 잘 하시겠지만,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1) 운동 루틴: 주 3회 헬스로 근육의 기초 설계를 탄탄히 하시고, 격일로 주 3회 스피닝으로 심폐 지구력과 에너지를 발산해주는 루틴 조합은 신체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우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2) 부상 방지: 의욕이 앞서서 무리한 중량과 너무 오랜시간 운동을 하시게 되면 오버트레이닝이나 심지어 다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것에 집중해보시길 바랄게요. 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닌 휴식과 영양 섭취를 제대로 이행할 때 성장하게 된답니다.3) 과정 기록: 홍보대사를 꿈꾸시면 오늘 하루 운동, 식단 기록과 변화하는 몸의 과정을 사진, 글로 남겨보시길 바랄게요. 이런 기록들이 쌓여서 나중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홍보 자료가 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질문자님의 꿈을 응원드리며,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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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음식먹고 속이 불편할 때 대처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신 뒤 속이 불편하시면 위장의 연동 운동을 돕기 위해서 30분 정도 상체를 세운 채 가벼운 실내 산책, 스트레칭, 고정식 싸이클, 스텝퍼를 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식후 바로 눕는 습관이 아무래도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춰서 위산 역류를 유발하니 꼭 피하셔야 하고, 만약에 수면을 취하셔야 한다면, 위장의 해부학적인 구조를 고려해서 왼쪽 방향으로 약간 틀어서, 높은 베개를 사용해서 상체를 15~25도 이상 높이는 것이 증상 완화에 좋답니다.소화를 돕기 위해 따뜻한 물, 카페인이 없는 매실차, 생강차를 소량씩 천천히 마셔서 위장의 긴장을 풀어주시어, 물을 너무 많이 드시면 복압을 상승시키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시거나 엄지 검지 사이 합곡혈을 강하게 지압해주는 자극은 소화기 계통의 혈류량을 늘려서 불편감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깊은 복식 호흡을 병행해주시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어 위장 운동이 촉진이 되는 효과가 있으며, 통증, 이물감이 심하실 경우 소화제, 제산제 같은 약물의 도움을 받으셔서 숙면을 돕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시어, 몸을 이완시켜주시면 좀 더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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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0%가 혈당 관리에 실패하고 있는데, 개인의 문제일까요 식품 환경의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성인 10명 중에 4명이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인의 의지 부족으로 치부하기엔 둘러싼 식품 환경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탄수화물과 정제당이 많은 식단에 빠져있기도 합니다. 배달 앱만 켜면 자극적인 단짠 음식이 쏟아지고, 편의점, 마트, 카페, 길거리에는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간편식이 많습니다. 유행처럼 번지는 고당도 디저트 열풍도 영향을 끼치고 있죠.(두바이 시리즈, 버터떡, 감자칩 초코.. 등등)물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최종 주체는 개인이 맞지만, 초가공식품이 가장 싸고 접근하기 쉬운 환경에서 건강한 선택만을 강요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혈당 대란은 개인의 식습관 문제이기도 하나, 가공 식품 산업의 팽창, 바쁜 현대인의 삶이 맞물린 구조적인 질병으로 여겨집니다.건강 책임을 개인에게만 전가하기보다, 영양 성분 표시 강화나 당류 저감 정책같은 제도적인 부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혈당 관리는 개인의 절제력, 사회의 안전 대책이 함께 이뤄져야 해결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의지력을 떠나 현재 처한 식품 생태계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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