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머리가 띵하고 내가 왜 그렇게 먹었지 자책하게 되는 그 기분 이해가 갑니다..! 원래 술 깨기 전엔 다들 똑같이 바보가 된 것 같고 그런법이랍니다. 제가 직접 시도해보고 효과를 많이 본 숙취 해소법들을 모아 드리겠습니다.1 ) 수분 보충이 제일 급선무입니다. 맹물보다는 전해질이 있는 이온 음료, 꿀물, 토마토 주스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는 것이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됩니다.2 ) 속풀이 음식이 있습니다.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두부콩나물국, 황태계란국이 괜찮지만, 의외로 초코우유를 마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도 초코우유 가끔은 먹기도 하는데, 은근 괜찮더라구요. 당분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해주기 때문입니다.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신 뒤 꼭 쪽잠이라도 잠을 청해주시는 것이 숙취 해소에 좋은 방법입니다.약국이 가까우시면 앰플형 숙취해소제를 사서 드신 뒤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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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하면 콜레도 자동관리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6개월간 꾸준히 노력해오셨네요! 혈당 관리를 잘 하시면 콜레스테롤도 함께 좋아질 수 있습니다. 두 수치 모두 식습관과 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정제탄수화물, 당류를 줄이시고 운동을 병행하시면 혈액 내 중성지방이 감소하고 HDL이 높아지는 좋은 연쇄 효과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시는 노력이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이미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혈당을 잡으시려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트랜스지방, 마가린, 가공유지, 튀긴 음식을 섭취하시면 LDL이 오히려 오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자연 원물 위주로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위주로 챙겨주시고 채소, 통곡물도 챙겨주시는 방향으로 혈당을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콜레스테롤은 정말로 자동 관리에 가까워질 것입니다.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혈당 관리에 집중하시되, 정제탄수화물, 가공유지만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만감 있을 검사에서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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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시간정도 걷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일주일에 2~3번정도만 하면 어떤 몸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에 2시간씩 일주일에 2~3번 걷는 루틴은 건강에 꽤 좋은 변화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일주일에 총 4~6시간을 걷게 되시는데, WHO가 권장하는 유산소 운동량을 충족하는 우수한 운동량입니다.효과 1 ) 우선 가장 큰 효과는 심혈관 건강 증진입니다.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장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고혈압, 동맥경화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답니다. 효과 2 ) 2시간 동안 장시간 걸으면 체내 체지방 연소 효율이 높아지니 체중 감량, 대사 증후군 개선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효과 3 ) 하체 근력과 관절의 유연성도 기를 수 있어서, 척추, 무릎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야외에서 걸으며 햇볕을 쬐면 세로토닌과 엔돌핀 분비가 촉진되며 스트레스 해소, 우울감 완화같이 정신 건강에도 상당히 좋아요.꾸준히 실천하시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활력 넘치는 몸을 만드실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지속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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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고속버스를 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속버스를 탈 때 화장실 문제로 걱정이 많으시군요. 그러나 금요일에 굶고 푸룬을 먹어서 속을 비우려는 방법은 오히려 토요일 버스 안에서 배탈이나 급한 신호를 부를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음식물이 대변이 되기까지는 개인차가 커서 전날 하루 굶는다고 장이 완전하게 비워지지는 않고, 오히려 푸룬의 강한 성분이 토요일까지 장을 계속 자극해서 설사, 가스,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방법은 금요일에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식사(소고기야채죽, 계란, 두부)를 하시는 것입니다.장을 무리하게 자극하시기 보다는 당을 아침에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시고, 버스타기 전에는 물, 음료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랍니다.너무 불안하시면 약국에서 장을 진정시키는 약, 지사제를 미리 상비약으로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편안한 여정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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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에 무엇을 드시나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아침 공복이 유독 힘들다는 말씀 이해가 갑니다. 혼자 사시다 보면 차려 드시기 귀찮지만 소중한 주말 아침을 위해 라면 대신 속 편하고 간단한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조리가 전혀 필요 없는 요거트 과일 볼이 있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를 얹고 견과류와 알룰로스를 살짝 뿌려 드시면 상큼하면서도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따뜻한 국물로 속을 달래고 싶으시다면 계란 누룽지탕을 추천드립니다. 시판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이시다가 계란 하나만 톡 풀어주시면 라면만큼 쉬우면서도 속이 정말 편안해집니다. 색다른 메뉴가 당기실 경우 오트밀 미역죽이나 토스트도 좋습니다.오트밀에 물, 참기름, 자른 미역을 조금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시면 든든한 죽이 완성되고, 통밀빵에 계란후라이, 치즈 한 장을 얹어서 커피와 곁들이시면 브런치 카페처럼 주말 오전을 보내실 수 있어요.부담없는 메뉴로 든든하게 아침 챙기시고 활기찬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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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저녁에 뭐해먹어야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퇴근 후 아이 셋을 위한 집밥을 매일 고민하시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밤 메뉴 고민을 덜어드릴 간편하고 든든한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바쁜 평일에는 설거지도 줄이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한 그릇 요리가 괜찮습니다. 달콤한 양파를 넣은 짜장밥, 카레라이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털어넣기 좋은 스팸 계란 볶음밥은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단백질 보충을 원하신다면 맵지 않은 간장 소불고기, 간장 닭갈비(또는 닭조림)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상추, 쌈무를 곁들이시면 채소도 자연스럽게 먹일 수 있고, 맑은 소고기무국, 미역국을 한 가득 끓여두시면, 며칠간 국 걱정도 사라지게 됩니다.가끔은 아이들이 직접 굴려서 뭉쳐 먹는 한입 주먹밥이나 재료를 취향껏 싸 먹는 미니 셀프 김밥을 차려주시면 편식도고치고 요리 놀이처럼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손 쉬운 메뉴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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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 할 때 먹어도 되는 배달음식!!
안녕하세요,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지속가능하게 이어가시려는 계획을 응원하겠습니다! 보쌈과 소금구이 외에도 배달로 드실 수 있는 건강한 선택지가 꽤나 많습니다. 우선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생선회, 문어, 오징어 숙회입니다. 탄수화물, 당질 걱정이 전혀 없는 순수 단백질 공급원으로, 초장 대신 저당 초장, 간장, 기름장에 정말 약간만 찍어서 쌈채소를 충분히 드시면 스위치온 식단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실 때는 소고기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쭈꾸미 샤브샤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달달한 소스는 모두 피하시고, 배달 온 채소와 고기 위주로 건져드신 뒤, 마지막 칼국수, 죽만 최대한 멀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치킨을 너무 드시고 싶으실때는 튀김옷과 양념이 없는 구운치킨을 선택하셔서 소금만 찍어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아니면 저당 소스류를 구비하셔서, 배달만 시켜서 저당 소스를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이 외에도 탄수화물인 밥을 채소로 전량 변경한 연어나 닭가슴살 포게, 기름을 최소화한 두부구이, 달지 않게 조리된 해물찜의 해산물 위주 섭취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맛있게 채울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생각보다 드실 수 있는 것이 다양하니 지치지 마시고 맛있게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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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많고 식사 불규칙한 직장인을 위한 간편한 다이어트 관리법
안녕하세요, 늦은 야근과 불규칙한 식사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무리한 다이어트 계획 대신 일상 속 작은 습관을 바꾸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우선 늦은 밤 폭식을 막기 위해서 오후 3~4시쯤 견과류, 두유, 방울토마토같은 건강한 간식을 가볍게 섭취하시어 심한 공복감을 미리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야근 중에 저녁 식사를 해결해야 할 때는 기름진 배달 음식 대신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닭가슴살, 샐러드, 바나나로 대체하셔서 칼로리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피로하실 때 무심코 찾게 되는 달콤한 음료, 과자, 빵, 디저트, 카페인대신 미지근한 물, 보리차, 페퍼민트, 루이보스티를 자주 드시면 가짜 배고픔을 해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좋을 것입니다.운동시간을 내기 어려우시면 출퇴근길에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일상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려보시길 바랍니다.식사 후 바로 앉으시거나 눕지 마시고 가볍게 제자리걸음, 싸이클을 하시거나 전신 스트레칭을 하시는 습관만으로 소화를 돕고 체중 증가와 피로를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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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배아리는 자동으로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아기 배앓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없어지는 것이 맞아요. 보통 생후 3~4개월쯤 아기의 소화 기관이 발달하고 미숙했던 장 기능이 자리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보통 100일의 기적이라고도 부르지요.그러나 그렇다고 마냥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기엔 아기가 너무 괴로워해서, 공기를 덜 먹도록 수유 방식을 바꾸시는 노력을 병행해 주셔야 합니다. 수유하실 때는 젖꼭지를 깊게 물리시거나 아기의 상체를 세워서 공기 흡입을 최소화하고, 수유 후에는 꼭 충분히 트림을 시켜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평소에 배를 따뜻하게 한 뒤, 시계 방향으로 맛사지를 해주시거나, 다리를 자전거 타듯 움직여서 장내 가스를 빼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배앓이는 부모님의 잘못이 아닌 아기가 자라면서 겪는 통과의례같은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만 더 힘내시면 아기의 장이 튼튼해지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편한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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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영양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얼굴이 자주 붓고 기력이 없으시면 하루 시작부터 참 무겁죠.. 일상이 답답하실 것 같은데, 불규칙한 식사와 운동 부족을 두신채 영양제로 보충해도 큰 효과를 보시긴 어려우실 수 있어요. 순환을 돕는 중요한 펌프는 결국에 근육의 움직임과 균형 잡힌 대사, 규칙적인 생활이기 때문입니다.그래도 당장 도움이 될 영양제를 제안드리자면, 우선 혈관을 확장하고 수분 균형을 잡아서 얼굴 붓기를 줄여주는 마그네슘, 정맥 순환을 돕는 센텔라추출물(병풀)이 좋습니다. 그리고 세포 대사를 촉진해서 떨어진 기력을 올려줄 고함량 비타민B군, 코엔자임Q10, 유산균을 추천드립니다.그러나 영양제는 보조일 뿐이라서, 제때 식사시간을 갖추시고, 누워서 다리를 벽에 기대는 L자 다리 스트레칭이라도 꼭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20대이신 만큼 생활 습관만 살짝 바꿔주셔도 순환이 눈에 띄게 좋아지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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