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공복으로 커피를 마셔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바쁜 아침에 커피 한 잔으로 잠을 깨우시는 루틴은 편리하지만, 빈속에 지속되면 위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1 ) 소화기 자극 : 커피의 카페인과 산성 성분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촉진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이를 중화할 음식물이 없어서 위벽이 그대로 자극받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서 속쓰림이나 복통이 발생하며 심하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2 ) 대사 자극 : 게다가 기상 직후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반응해서 일시적인 혈당이 상승하거나, 두근거림, 불안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속 쓰림 없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있답니다.1 ) 물 한잔 : 출근 전 가장 우선 미지근한 물 한 잔(300~500ml)으로 소화기관을 깨우신 뒤, 위 점막을 보호해 주는 음식으로 부드럽게 채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2 ) 소화가 편한 음식 : 조리가 필요 없는 삶은 달걀이나 바나나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든든하며,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감자, 오트밀도 우수한 식사 대용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알룰로스나 꿀을 곁들이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만약에 모닝커피를 포기할 수 없다면 블랙커피 대신 우유, 식물성 음료(두유, 아몬드밀크, 오트밀크)를 섞어서 라떼 형태로 드시면 자극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TIP : 이상적인 방법은 가벼운 음식으로 위를 우선 채우신 뒤, 기상 후 1시간이 지난 시점에 커피를 드시는 것이 베스트가 되겠습니다.커피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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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의 이유식 후에 변비가 걱정이예요...
안녕하세요, 아기가 응가할 때마다 아파하고 피까지 묻어나오니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생후 9개월 무렵은 이유식이 되직해지고 양이 늘어나면서 수분과 섬유질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져서 아기들에게 변비가 정말 흔하게 찾아오는 시기랍니다.어머님의 말씀대로 변이 어른처럼 덩어리져서 나온다면, 비록 만졌을 때 돌처럼 딱딱하지 않더라도 아기의 연약한 항문을 통과하기에는 부피가 크고 수분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답니다. 아기가 배변 전후로는 괜찮은데, 유독 힘을 줄 때 찡얼거리고 피가 조금 묻어난다면, 굵어진 변 때문에 항문 점막이 살짝 찢어지는 항문 열상(치열)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유산균은 장 건강에는 좋지만 이미 만들어진 변에 수분을 공급하지는 못해서 당장의 굵은 변을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답니다. 현재 집에서 바로 시도해 보실 수 있는 방법으로는 평소보다 물 마시는 양을 조금씩 늘려주시어, 양배추, 브로콜리, 고구마, 사과, 자두(푸룬), 배 등 변을 무르게 해주는 재료 위주로 이유식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미 피가 묻어나오고 아기가 배변시 통증을 느끼고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꼭 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병원에 가시면 항문 상처에 바르는 연고나 아기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변을 무르게 하는 시럽을 처방받아서 아이의 고통을 더 빠르게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황금색 대변을 본다는 것은 소화 기능 자체는 건강하다는 뜻이니, 식단에 수분을 더해주고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면 금세 예전처럼 편안하게 배변할 수 있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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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안 올 때 효과를 본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시는데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실제 효과를 본 방법들을 공유 드리겠습니다.효과적인 습관은 취침 1~2시간 전 반신욕이나 족욕입니다. 인체는 체온이 약간 떨어질 때 수면에 돌입하는데, 따뜻한 물로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리면 이후 서서히 식으면서 뇌에 강한 수면 싸인을 보냅니다. 더 나아가 취침 90분 전부터는 스마트폰을 피해야만 합니다. 화면의 블루라이트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서 뇌를 깨우기 때문이랍니다.음식으로는 따뜻한 우유나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멜라토닌 합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근육을 이완하는 마그네슘이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누워서 잠이 안 올 때는 억지로 자려 하지 마시어 복식호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숨을 천천히 깊게 마시고 길게 내뱉으시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심장 박동수가 떨어지고 긴장이 풀리게 됩니다.만약에 침대에 누우신지 20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시간을 확인하셔서 조바심 내지 마시어, 침대에서 일어나서 독서같은 정적인 활동을 하다 피곤해질 때 다시 눕는 것이 수면 효율을 높이는데 좋겠습니다.건강한 숙면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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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으로~~~~~~~~~~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건강을 위해서 챙겨 드시는 계란이 씻을 때마다 자꾸 깨지면 정말 속상하시죠..특히 요즘 들어 유독 계란 껍데기가 얇고 약하게 느껴지시는 것은 품종이나 수입산 여부보다는 계절적인 요인과 온도 차이일 때문일 수 있답니다. 닭은 땀샘이 없어서 여름철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헐떡거리면서 호흡을 가쁘게 하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체내의 이산화탄소가 과하게 배출되면서 혈액의 산염기 균형이 깨지게 되고, 결국에 계란 껍데기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서 껍데기가 평소보다 더욱 얇아지게 됩니다.게다가 더위로 인해서 닭의 식욕이 떨어져서 칼슘 섭취량 자체가 줄어드는 것도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품종에 따라서 백색란이 갈색란보다 미세하게 껍데기가 얇은 경향은 있으나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며, 시중에서 자주 구매하시는 신선란은 대부분 국내산이므로 수입산이라서 약한 것도 아니랍니다.더 나아가 냉장고에 보관했던 차가운 계란을 갑자기 물에 닿게 하거나 문지르면 빠른 온도 변화로 인해서 열팽창이 일어나면서 미세하게 금이 가 있던 부분들이 쉽게 파손되어 버립니다.따라서 계란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시려면 냉장고에서 꺼낸 뒤 바로 씻지 마시어 실온에 20~30분 정도 두어서 찬기를 완전히 빼신 후, 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표면만 살살 달래듯이 가볍게 헹궈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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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기 국 반찬 레시피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연두부 계란국]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입 짧은 아이도 꿀떡꿀떡 잘 넘기는 든든한 국물 요리입니다. 우선 냄비에 물 400ml를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깍둑 썰기한 연두부 반 모(약 125g)를 조심스럽게 넣어줍니다. 여기에 연두 1큰술(15ml)을 넣어서 감칠맛과 기본 간을 한 번에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국물이 다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미리 부드럽게 풀어둔 계란 1개를 냄비 가장자리로 빙 둘러서 넣어줍니다. 여기서 계란을 바로 젓지마시어 10초 정도 그대로 두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몽글몽글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잘게 썬 대파 1큰술과 참기름 0.5큰술을 넣고 1분간 더 끓여주시면 속이 편안하고 고소한 연두부 계란국이 완성이 되겠습니다.[두부구이] 씹기 편하면서도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잡는 단백질 반찬입니다. 찌개용이나 부침용 두부 반 모(150g)는 아이가 한 입에 쏙 넣을 수 있게 사방 1.5cm 크기로 깍둑썰기 한 뒤,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서 겉면의 물기를 제거해 주시길 바랍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두부의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약 3~4분간 골고루 뒤집어가며 구워줍니다. 두부가 구워지는 동안 작은 그릇에 연두 1큰술, 올리고당(또는 설탕) 0.5큰술, 물 2큰술, 참기름 0.5큰술을 섞어서 마법의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노릇해진 두부 위에 양념장을 붓고 불을 약불로 줄인 뒤, 국물이 자작하게 두부에 스며들 때까지 2분 정도 졸여주시면 밥도둑 두부구이가 완성이 되겠습니다.이렇게 조리하시면 재료 본연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면서 연두의 깊은 감칠맛이 더해지니 ,입맛 까다로운 아니도 밥 한 그릇을 비울 수 있겠습니다.식사 시간은 맛있고, 웃음으로 채워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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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바로 커피를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 습관적으로 커피를 자주 찾기 마련입니다. 식사 후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생각나지만, 주변에서 들으신 것처럼 식사 직후의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따라서 영양 섭취를 생각하신다면 이 습관은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커피의 쌉싸름한 맛을 내는 탄닌과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은 위장 속에서 철분과 만나서 단단하게 결합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답니다. 이렇게 커피 성분과 묶여버린 철분은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그대로 배출되고 맙니다. 특히 고기나 생선보다는 시금치, 콩 같은 식물성 반찬에 포함된 철분의 흡수율을 크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게다가 철분뿐만 아니라 칼슘이나 아연같은 뼈 건강에 필수적인 다른 미네랄의 흡수까지 함께 방해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그렇다면 언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음식물이 위에서 충분히 소화되고 영양소가 완전히 흡수되기 위해서는 식사가 끝난 후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커피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위장이 음식물 속의 영양분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화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만약에 식사 직후 입가심을 위해서 당장 마실 것이 필요하시다면, 철분 흡수를 오히려 도와주는 비타민C가 풍성한 과일 주스나 레몬 띄운 물, 혹은 미지근한 보리차를 드시는 것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매일 즐기는 소중한 커피인 만큼, 식후 1~2시간의 작은 기다림을 통해서 커피의 향긋함과 식사로 얻는 영양분을 모두 챙기시는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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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차에 관에 질문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명자차와 구기자차를 섞어서 드시는 것은 단지 괜찮은 것을 넘어 아주 우수한 궁합을 자랑해서 안심하고 함께 타셔 드셔도 좋습니다!두 가지 차를 배합했을 때 특히나 눈 보호와 간 기능 개선에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명자는 이름 자체에 눈을 밝게 틔우는 씨앗이라는 의미가 있을 정도로 눈 피로 해소와 안구 질환 예방에 좋으며, 구기자 역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보하며 눈으로 가는 영양분을 채워주는 대표 약재랍니다.성질 면에서도 두 재료의 조화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결명자는 기본적으로 찬 성지를 띄고 있어서 체질이 차갑거나 위장이 약하신 분들이 장복할 경우 배탈이 날 우려가 있는데, 따뜻하거나 평한 성질을 지니고 몸을 보충해 주는 구기자를 섞어 마시게 되면 결명자의 차가운 기운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주니 소화기에도 더욱 편안하게 작용합니다.따라서 끓는 물에 구기자와 결명자를 적절한 비율로 함께 넣고 우려내어서 차로 즐겨주시면, 일상 속에서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보호하고 간의 피로를 덜어주는 최고의 건강음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기호에 따라 약간의 대추나 생강을 더하셔도 단맛과 풍미가 우러나와서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으니 지금처럼 꾸준히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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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전일상생활에서 전염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대상포진에 걸리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식사나 차를 함께 마시는 정도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대상포진은 감기처럼 기침이나 공기를 통해서 전염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오직 환자의 수포(물집) 진물에 직접 피부가 닿았을 때만 전염이 됩니다. 만약에 질문자님이 과거에 수두를 앓았거나, 예방 접종을 했다면 항체가 있어 더욱 안전하겠습니다.면역력이 약하신 편이라면, 친구분의 피부 병변에 직접 접촉하는 것만 조심하시고 수건이나 식기를 따로 사용하시는 등 기본 위생만 지켜주세요. 참고로 친구분의 물집에 딱지가 앉기 시작했다면 전염성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랍니다.대상포진의 예방의 포인트는 튼튼한 면역력 관리입니다. 영양제로는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세포를 돕는 비타민 C와, 피부 재생과 상처 치유에 필수적인 아연을 챙겨드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더 나아가서 신경 손상 회복을 돕는 비타민B군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식단에 있어서는 비타민이 풍성한 딸기, 레몬즙, 오렌지, 키위, 귤,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자주 더해주시어, 아연과 단백질이 풍성한 소고기, 닭가슴살, 콩류를 섭취해주시면 우수한 면역 방패가 되겠습니다. 반면에 체내의 염증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술과 과잉 카페인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 함께 건강한 식사를 챙겨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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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법!!!!!!!!!
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을 맞아 확 달라지고 싶은 마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진짜로 확 예뻐지고 싶으시다면 무리해서 굶기보다는 나를 건강하게 채우는데 집중해주셔야 합니다. 이번 방학에 확실하게 예뻐지기 위해서 식단, 운동 ,생활 습관 세 가지를 꽉 잡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 식단은 굶지 마시어 똑똑하게 해주시는 거싱 필요합니다. 달콤한 음료수, 간식같은 액상과당, 설탕만 완전히 끊어주셔도 붓기가 쏙 빠집니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위주로 포만감을 채우고, 물을 하루 2L씩 마시면 칙칙했던 피부까지 맑아지게 됩니다.2 ) 체형 교정에 탁월한 요가나 필라테스를 추천드립니다. 굽은 등과 말린 어깨만 바르게 펴져도 숨겨진 목선이 드러나서 전체적인 비율이 더욱 좋아 보이고 확 예뻐진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매일 저녁 30분씩 빠르게 걷는 유산소를 더해주시면 체지방 감량에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3 ) 나를 가꾸는 뷰티 습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외출시 선크림을 꼭 발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고, 매일 밤 11시 이전에 푹 자는 수면 다이어트도 필수랍니다. 피부 재생과 다이어트 호르몬은 수면중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가 되거든요.제일 중요한 것은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를 아끼는 자신감입니다. 눈바디 확인해주시어, 체중은 주 1회나 매일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방학동안 이런 루틴을 끊어짐 없이 쭉 이어가신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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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겪고 계신 어지러움과 갑자기 일어날 때 세상이 하얘지는 기립성 저혈압, 그리고 집중력 저하는 다이어트중에 자주 발생하지만 몸에서 느껴지는 경고 증세로 보입니다. 기초대사량만큼 챙겨 드셨다 해도, 이는 가만히 누워서 숨만 쉴 때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일 뿐입니다.가벼운 일상생활만으로도 몸은 그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현재는 상당한 칼로리 부족이 3개월간 누적된 결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드시고 싶은 음식 위주로 칼로리만 맞추셨다면 심각한 영양 불균형이 왔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철분이나 마그네슘같은 필수 미량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빈혈과 어지러움이 쉽게 발생하게 되고, 뇌로 가는 영양 공급이 부족해서 집중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3달간 10번 정도 과식을 하시는 것도 굶주린 몸이 에너지를 채워달라고 요구하는 자연스러운 생존 반응이었습니다.생명이 위급할 만큼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 만성 피로, 탈모, 호르몬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건강을 회복하시려면 활동 대사량을 고려해서 하로 총 섭취량을 기초대사량 보다는 300kcal정도 더 늘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단지 숫자 계산을 넘어서 단백질(하루 체중 x 1.6~2.0g에 가까운 단백질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충분히 챙겨주세요)과 철분이 풍성한 채소 위주로 식단을 바꿔주시고 수분(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챙겨주세요)과 소금(더운 여름이라, 저염식보다, 하루 나트륨 2,000mg정도는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같이 전해질 균형을 잘 맞춰주셔야 어지럼증, 폭식욕구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현재는 체중 감량보다 영양 균형을 맞춰주시어, 몸을 우선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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