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 나와요 왜그러는지 머르겠습니가 도와저세요
안녕하세요, 맛있게 식사하시다가 갑자기 속이 안 좋아지고 토를 하신다니 많이 당황스럽고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는 원인들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예전에 크게 체하신 이후로 이런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위장의 운동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졌거나 위 점막이 매우 예민해진 상태일 수 있겠습니다. 평소 스스로는 과식이라고 느끼지 않으셨더라도 현재 저하된 위장 상태에서는 소화하기 버거운 양일 수 있겠습니다.배가 더부룩하게 빵빵해지며 트림과 함께 구토가 동반되는 것은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염, 그리고 위무력증의 전형적인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 처음 체하셨을 때 위가 강한 자극을 받아서 음식물이 들어와도 연동 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내용물이 위에 오래 머물면서 가스가 차 압력이 높아지니 트림과 함께 역류하게 되는 원리랍니다.당분간 식사량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시고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여러번 나누어 드시길 바랍니다. 식후에는 눕지 마시어 가볍게 걸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구토가 반복되면 식도 점막 손상과 심각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방치하시면 안 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꼭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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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는 사람에게 어떤 영양성분으로 도움주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초 효능] 식초의 중요한 성분인 초산(아세트산)과 각종 유기산은 인체에 쌓인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피로 해소를 돕고, 소화 효소의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음식이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는 속도를 늦춰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는 긍정적인 역할도 합니다. 가끔 홍초처럼 새콤달콤한 음료가 유독 당기는 것은 몸의 피로 회복(유기산)과 빠른 에너지 충전(당분)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는 자연스러운 증세이기도 합니다.[주의사항] 그러나 시판 식초 음료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자주 마시는 것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식초는 기본적으로 산성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평소 위장 기능이 약하시거나 역류성 식도염, 위염, 위궤양 등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는 위벽을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TIP : 그렇다고 해서 위가 약하신 분들이 식초를 무조건 완벽하게 끊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빈속에 마시는 공복 섭취를 철저하게 피하시어, 꼭 식사를 마친 후에 물을 충분히 타서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마신다면 자극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처음에는 물 한 컵에(200~500ml) 식초 5~15ml 정도만 넣어 섭취해 보시어, 질문자님의 위장 상태가 편안한지 잘 체크해주시면서 농도를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이렇게 연하게 마셨는데도 속이 쓰리시거나 불편함이 느껴지신다면 바로 섭취를 중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초 건강하고 속 편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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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장기간 섭취가 몸에 미치는 영향]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햄, 소시지, 냉동식품과 같은 가공식품에 의존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을 장기간 자주 섭취를 하는 것은 건강에 적신호를 켤 수 있겠습니다. 가공식품은 보존성과 맛을 높이기 위해서 나트륨, 정제 설탕, 지방, 각종 인공 첨가물이 다량 들어간 반면에, 몸에 꼭 필요한 식이섬유와 미네랄은 부족합니다. 이를 지속적으로 드시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비만같은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지기도 하고, 체내 염증 수치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심혈관계 질환이나 만성 피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을 위한 현실적인 대체 순위]식단을 개선하고자 하신다면, 우선 밥상에서 밀어내야할 것은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랍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을 1군 발아물질로 분류할 만큼 대장암같이 장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가공육 대신에 조리가 간편하고 보관이 용이한 달걀 ,두부, 훈제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대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즉석식품을 드시더라도 원재료의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처음부터 모든 끼니를 직접 조리하려 하시면 금방 지치킬 수 있어요. 나트륨 함량이 낮은 간편식을 선택하시거나, 냉동 채소를 구비해 두셔서 전자레인지로 가볍게 곁들여 먹는 등, 일상에서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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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싸고 양 많은 저녁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힘들게 일한 뒤에 밥과 기본 반찬만으로 대충 드시면 왠지 더 지치는 기분이 들기 마련입니다. 힘들게 일하신 후에는 역시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음식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1 ) 제육볶음 : 기본 밥과 반찬만으로는 어딘가 아쉬울 때, 가격 부담없이 배를 꽉 채울 수 있는 첫 번째 추천 메뉴로는 바로 제육볶음이랍니다. 동네 백반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제육덮밥은 매콤달콤한 고기에 밥을 비벼 드시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맛입니다. 고기 양도 넉넉하고 계란후라이를 얹으면 포만감이 엄청납니다.2 ) 국밥 :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국밥, 그중에서도 순대국밥이나 뼈해장국을 추천드립니다. 만 원 안팎의 착한 가격에 뚝배기 가득 들어있는 고기와 건더기,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공기를 말아서 깍두기를 얹어 드시면 뼛속까지 든든해집니다.3 ) 탕짜면 : 만약 면을 더 선호하신다면 탕수육이 포함된 중국집 탕짜면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달콤한 짜장면과 바삭한 탕수육을 함께 드시면 절대 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배달비가 부담되신다면 퇴근길에 포장하시거나, 매장에서 드시면 더욱 저렴하게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저녁에는 가성비 좋고 양 넘치는 메뉴로 배를 꽉 채우시길 바랍니다.든든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지친 몸을 달래시고 오늘 밤 푹 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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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아스파라거스는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향미가 매력적인 채소로, 다양한 방법으로 드실 수 있겠습니다. 두꺼운 것과 얇은 것 중에 어느 것이 맛있는지에 대해서는 용도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얇은: 얇은 아스파라거스는 조직이 아주 부드러워 가볍게 볶아내시거나 무침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두꺼운: 두꺼운 것은 씹을 때 채즙이 풍부하게 터져나와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가니쉬나 단독 구이용으로 제격이랍니다.생으로 먹어도 되는지 질문주셨는데, 녹즙용이나 연한 것은 생으로 섭취해도 무방하지만, 질긴 섬유질 때문에 소화가 다소 어려울 수 있어서 살짝 가열해서 드시는 것이 맛과 영양 흡수율 모두에 더 유리하겠습니다.1) 구이: 아스파라거스를 가장 맛있게 드시려면 단연 구이를 추천해 드립니다. 조리에 앞서서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질긴 밑동 끝부분을 1cm 정도를 잘라내고, 감자칼을 이용해서 줄기 아래쪽 껍질을 얇게 벗겨내 줍니다. 이렇게 손질한 아스파라거스를 달군 팬에 올리브유나 버터를 넉넉히 두르고 편 썬 마늘과 함께 구우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아스파라거스 본연의 향미가 최대화되는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2) 베이컨 말이: 짭짤한 베이컨으로 겉을 돌돌 말아서 노릇하게 굽는 베이컨 말이도 남녀노소 실패 없이 좋아하는 조리법입니다.만약에 조금 더 담백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만 데치신 후 초고추장에 찍어서 숙회처럼 드시거나 단맛이 도는 상큼한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 샐러드 느낌으로 드셔보시는 것도 맛있는 선택이 되겠습니다.아스파라거스 맛있고 든든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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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과일은 얼마나 먹는 것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과일은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성해서 건강에 좋지만,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많이 드시면 살이 찌고 혈당이 오를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질문하신 바나나와 포도는 열량과 혈당지수(GI)가 높은 편에 속해서 과다섭취시 체내의 흡수가 빨라서 남은 당분이 지방으로 쉽게 전환이 됩니다.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과일 적정 섭취량은 1~2회, 총 100g~200g정도가 바람직합니다. 1회 섭취량을 100g을 기준으로 보면 사과 3분의 1개, 바나나 반 개, 포도 15~20알 정도에 해당하며, 하루에 이 기준의 1~2배 정도만 드시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과일을 섭취하실 때는 드시는 시간과 방법도 상당히 중요합니다.섭취 타이밍: 식사 직후에 과일을 후식으로 드시면 밥으로 섭취한 탄수화물과 더해져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게 됩니다. 따라서 과일은 식사 30분 전이나 식간에 간식, 또는 운동 전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식전에 드실 경우 섬유질이 포만감을 주어서 본 식사량을 줄이는데도 좋답니다.섭취 방법: 게다가 사과나 배처럼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은 껍질에 풍성한 식이섬유가 당분 흡수를 지연시켜 주니,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통째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바나나, 포도, 수박같은 고당도 과일의 섭취량은 적절하게 조절해주시어, 사과, 토마토, 아보카도, 체리같이 상대적으로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함께 곁들여서 드시면 체중과 혈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과일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과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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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트위스터는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괜찮은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다이어트 중에 패스트푸드가 당길 때 KFC 트위스터는 꽤 매력적인 타협점으로 보일 수 있답니다. 채소가 들어있고 빵 대신 얇은 또띠아를 사용해서 덜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튀긴 텐더와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탓에 단품 기준 약 350~400kcal로 지방 함량이 제법 높은 편이랍니다. 그러나 셋트가 아닌 단품으로 콜라없이 드신다면 다이어트를 망치는 금기 식품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트위스터를 드신 날에는 다른 끼니에서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구운 생선이나 삶은 달걀같은 순수 단백질과 신선한 샐러드 위주로 식단 밸런스를 맞춰주신다면 충분히 체중 감량을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운동을 병행하시더라도 주 1~2회 섭취는 감량 속도를 다소 늦출 수 있어서 2주에 1회 정도의 특식으로 제한을 해주시거나, 통밀 또띠아에 구운 닭가슴살을 넣은 수제 랩으로 대체를 해주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억지로 참기만 하면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지기 쉬워지니, 가끔 원하시는 음식을 하루 총 적정 칼로리 내에서 즐기는 유연함이 필요하겠습니다.TIP : 다이어트는 정말 장기전이기에 한 끼를 일탈했다고, 실망하시기보다는 기분 좋게 드신 후 다음 식사부터 다시 본래의 건강한 패턴으로 돌아오시면 문제가 없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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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맛얼큰하고 맛난 요리 비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이번 주말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얼큰하고 깔끔한 닭볶음탕 황금 비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1 ) 누린내 제거 : 우선 닭의 누린내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깔끔한 맛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닭을 뼈 사이사이까지 찬물에 2~3번 헹궈서 핏물을 완전하게 빼주시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해주시면 국물에 지저분한 거품이 뜨지 않아서 한결 개운하답니다.2 ) 고춧가루, 진간장 : 고추장 대신에 고춧가루와 진간장을 주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면 국물이 텁텁해지기 쉬워서 진간장으로 깊은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내면 맛집처럼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맛을 내실 수 있겠습니다.3 ) 감자의 전분 빼기 : 썰어둔 감자를 찬물에 5분 정도 담가서 전분기를 제거하신 뒤 조리하면 끓는 동안 감자가 으깨지지 않아서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이 외에도 양파와 대파를 충분히 넣어서 채소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우려내고, 마지막에 어슷하게 썬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추가해주시면 기분 좋은 칼칼함이 확 살아나게 됩니다.이렇게 조리하시면 기름기 없이 끝맛이 개운한 닭볶음탕이 완성되니, 가족들과 함께 밥 한 공기를 비워내는 맛있고 행복한 주말 식사 시간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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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놨더니 얼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치냉장고 온도가 낮다보니 보관해둔 계란이 얼어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껍질이 심하게 깨져서 상온에 방치된 것이 아니라면 절대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계란이 얼면 노른자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젤리처럼 쫀득해지는 특징이 있어서, 오히려 이런 식감을 활용해서 평소와는 다른 요리를 만드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면서 껍질에 미세한 금이 갔을 수 있어서, 세균 노출을 막기 위해서 가열하시거나 짭짤한 간장에 절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얼어버린 계란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법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미니 계란 후라이 : 추천드리는 초간단 요리입니다. 언 계란을 미지근한 물에 10초정도 대어 껍질을 까신 뒤, 도마에 칼로 3~4등분 슬라이스해 줍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그대로 구워주시면 한 입 크기의 미니 프라이가 완성됩니다.2 ) 노른자장 : 언 계란을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해 보시길 바랍니다. 흰자는 원래의 액체로 돌아오지만, 노른자는 단단하게 굳어있습니다. 이 노른자만 분리해서 간장, 물, 설탕,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에 반나절 정도 담가두시면 우수한 노른자장이 됩니다. 젤리처럼 진득한 식감이 좋습니다.3 ) 라면, 찌개 통계란 토핑 : 노른자가 잘 풀리지 않는 것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라면이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껍질을 깐 언 계란을 통째로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국물은 탁해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되면서, 쫀득하게 익은 노른자 덩어리를 맛 보실 수 있어요.버리기 아까운 계란들, 이번 기회에 언 계란만이 낼 수 있는 특별한 식감으로 알차게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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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에 묽은것도아닌 일반것도아닌 응가를했어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갑작스럽게 팬티에 실수를 해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상황을 종합해보면 심한 장염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시적으로 장이 자극을 받아서 가벼운 배탈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우선 코감기 탓에 아이의 면역력과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이 장에 자극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감기에 얼리게되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기 쉬운데, 찬 음식이 들어가니 장이 더욱 민감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원에서 오전과 오후 두 번이나 물놀이를 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수 있겠습니다. 물놀이는 체력 소모가 무척 크고 체온을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어서, 배탈이나 묽은 변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묽은 것도 일반적인 것도 아닌 중간 형태의 변을 본 것은, 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운동해서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는 초기 싸인이였습니다. 장이 차가워지고 민감해지면 묽어진 변으로 인해서 변의를 참는 괄약근 조절이 일시적으로 어려워져서, 아이도 모르게 속옷에 찔끔 실수를 할 수 있겠습니다. 전날 적게 먹은 짜장밥은 크게 무리가 되지 않았을테니, 그 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지금은 아이의 배를 따뜻하게 덮어서 찜질해 주시어,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먹여서 속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아이스크림이나 찬 과일, 유제품은 피하시어 부드러운 식사를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놀이로 많이 피곤할테니, 오늘은 푹 쉴 수 있게 도와주시어, 혹시라도 잦은 물설사를 하거나 고열이 동반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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