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다이어트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맥주 3잔 정도라면 다음날 대처만 잘해주셔도 살로 가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어서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포인트는 수분 보충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되겠습니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몸속 수분을 다 끌어가기 때문에, 다음날 눈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두 잔 이상 마셔서 대사를 깨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사는 라면같은 짜고 자극적인 해장 음식 대신, 계란, 두부, 닭가슴살 위주의 고단백 식단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를 곁들여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의 경우, 알코올 분해로 몸이 지치고 근육이 탈수된 상태이므로 무거운 기구를 드는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30~40분간 빠르게 걷기나, 실내 싸이클을 가볍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수분을 충분히 채우고 땀을 흘려주시면 몸의 붓기가 빠지면서 대사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오늘 밤에는 맛있게 드시고, 내일 오전부터 위 루틴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밸런스 게임 토맛토마토 vs 토마토맛토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이 눈물겨운 밸런스 게임음 단연 토맛 토마토라 생각합니다...!맛은 끔찍하겠지만, 영양적인 가치와 위생을 생각하면 선택은 의외로 간단한 것 같습니다. 토마토맛 토는 아무리 맛이 상큼해도 본질이 위산과 유해 미생물이 섞인 구토물이라 식도를 상하게 하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물질입니다.반면에 토맛 토마토는 외형과 성분이 엄연한 토마토니까요! 코를 막고 삼켜야하는 괴로움을 따르겠으나, 강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비타민C, 식이섬유같은 우수한 영양소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몸에 해로운 독소를 먹느냐, 맛은 없어도 유익한 영양소를 채우느냐의 차이인 것이라 생각합니다.괴로운 맛은 잠깐이겠지만, 몸이 얻는 이득과 소화기관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토맛 토마토를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혼자먹방하는날0878668ㅛ6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혼자만의 즐거운 먹방 날이군요! 영양사 관점에서 두 메뉴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신다면 비빔밥을, 오늘만큼은 매콤하게 면치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비빔국수를 추천드립니다!비빔밥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물과 채소를 통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완벽한 영양 균형식이랍니다.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이에 반해 비빔국수는 소면의 특성상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영양적으로 아쉬움이 있답니다. 그러나 먹방 포인트는 스트레스 해소와 맛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오늘 비빔국수를 선택하신다면 부족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채울 수 있도록 삶은 달걀 한두 개나 닭가슴살, 그리고 오리를 고명으로 얹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 든든함을 모두 챙기고 싶으시다면 비빔밥에 달걀프라이를 얹어 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혼밥 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밀파스타 성분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 제품은 동일한 통밀 파스타가 아니며 성분 차이가 꽤 크게 납니다.첫번째 사진 제품은 원재료명이 듀럼밀세몰리나 100%로 표기된 일반 정제 밀가루 파스타입니다. 반면에 두번째 제품은 듀럼통밀세몰리나를 사용한 진짜 통밀 파스타입니다. 두 제품의 식이섬유 표시 여부가 다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일반 파스타는 정제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대부분 제거되기에 표기되지 않거나 함량이 상당히 낮지만, 통밀 파스타는 영양이 풍성한 겉껍질을 그대로 살려서 100g당 10g이라는 풍성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칼로리도 통밀 제품이 295kcal로 일반 제품(320.2kcal)보다 낮고 단백질 함량도 꽤 높습니다. 따라서 건강 관리나 식단 조절을 목적으로 통밀 파스타를 찾으시는 것이라면, 식이섬유가 많고 진짜 통밀로 만들어진 두 번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방구는 왜 나오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방귀가 나오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1 ) 음식을 먹거나 말할 때 함께 삼킨 공기가 위장을 거쳐서 장으로 내려간 것2 )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를 대장 속 미생물이 분해하면서 발생한 가스가 그 원인이랍니다.방귀를 유독 자주 뀔 경우 음식을 너무 빨리 삼키는 습관이 있거나,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유제품, 밀가루, 콩류, 탄산음료를 즐겨 드시기 때문일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장내 유해균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도 가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을 때 방귀만 나오는 증상도 장에 가스가 과하게 찼기 때문입니다. 가스로 인해서 장벽이 부풀어 오르면 장은 이를 변이 가득 찬 것으로 착각해서 뇌에 통증과 배번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막상 화장실에 가면 대변 대신 갇혀 있던 가스만 뿜어져 나오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를 꼭 천천히 해주시고 유산균을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포드맵(FODMAP) 식단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방귀는 목속 노폐물 가스를 밖으로 내보내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건강한 생리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그냥 천천히 걷기만 해도 효과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완전 효과 있습니다. 땀이 안 나면 운동 효과가 없다는 말은 정말로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땀은 그저 체온을 조절하는 신체 반응일 뿐, 운동의 효과 유무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랍니다.특히나 식사 후에 배가 부른 상태에서 천천히 30~40분씩 걷는 것은 몸에 엄청난 좋은 습관입니다. 밥을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데, 여기서 가볍게만 걸어주셔도 근육이 혈액 속 당분을 에너지로 쓰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아주 효과적으로 막아주게 됩니다. 당뇨 예방과 혈관 건강에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를 촉진하고 더부룩한 느낌도 빠르게 가라앉혀 줍니다.숨 가쁘게 뛰는 운동처럼 살이 팍팍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사 건강과 소화에는 가벼운 걷기만큼 확실한게 없습니다.땀을 흘려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셔도 좋으며, 현재 하시는 건강한 식후 산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간에 좋은 음식,해독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잦은 술자리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영양사로서 먼저 꼭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은, B형 간염 보균자에게 알코올은 간세포 손상을 가속화하는 위험한 요인이라는 것입니다.(물론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해독은 금주이지만, 직업 특성상 피할 수 없으시다면 평소 식단과 숙취 해소에 꼭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평소에는 간의 해독 효소를 활성화하는 브로콜리, 양배추, 알리신이 많은 마늘을 자주 드시고, 간세포 재생을 위해서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술 드신 다음날 해독을 위해서는 수분 섭취가 최우선이며,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가득한 두부콩나물국, 황태계란국, 미나리복어지리가 좋습니다.그리고 전해질과 당분 보충을 위해서 토마토 주스나 꿀물,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간의 대사 부담을 줄이는 우수한 방법입니다.시판 영양즙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되도록 신선한 자연식품 위주로 다양하게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무엿이 좋다고 해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몸에 좋은 무를 푹 고아 만든 무엿은 예로 호흡기와 소화기에 좋은 전통 건강식품입니다.무에 풍성한 시니그린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해서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히는데 좋고, 디아스타아제같은 천연 소화 효소가 많아서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돕는 효과가 있답니다.그러나 당뇨 환자분들은 무엿 섭취를 되도록 피하시거나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원재료인 무가 당뇨에 좋다고 해도, 엿을 만드는 과정에서 곡물 조청이나 당 성분이 대량으로 들어가고 고농축되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원인이 됩니다.무 자체는 혈당 조절에 이롭지만 고농축된 무엿은 당질 함량이 너무 높아서 당뇨인에게 혈당 스파이크 부담을 줄 수 있어요.꼭 드셔야 한다면 주치의와 상의 후 정말 소량만 조심스럽게 드셔야 하며, 건강을 위해서 무를 섭취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엿 형태보다, 생무, 무나물, 무국같은 조리된 반찬 형태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이 너무 쪄서 면접보기전 물단식 4일하면 몇키로 감량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면접이 얼마 안 남으셨는데, 갑자기 살도 쪄서 옷도 안 맞으시면 걱정도 되고 초조하시겠어요.4일간 물단식을 진행하실경우 체중계 숫자는 보통 3~5kg정도 떨어뜨릴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이 감량 수치가 전부 순수한 지방은 아니고, 몸속의 탄수화물 저장소(글리코겐)가 비워지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고 장내에 남아있던 음식물 무게가 줄어들면서 생기는 변화입니다.실제 체지방은 사흘간 약 1kg 안팎으로 빠지지만, 면접 보실때 정말 중요한 부분은 겉으로 보이는 핏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단식을 하시면 몸의 수분과 염분이 마르면서 얼굴의 붓기가 눈에 띄게 빠지고, 늘어났던 위장이 줄어들어 뱃살이 꽤 많이 들어가실거에요. 덕분에 옷을 입으셨을 때 단추가 겨우 잠기던 옷이 한결 여유롭게 들어가는 시각적인 효과는 확실하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허나 단식이 끝나신 뒤 면접까지 남은 2일간 갑자기 일반식으로 들어가신다면 몸이 수분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서 이전보다 더 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 단식 하실때 소금은 최소 하루 5g정도는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단식 직후에는 미음, 사골국물, 야채수프, 마녀스프, 계란죽, 두부, 계란스크램블처럼 가벼운 유동식과 단백질 위주로 소량만 드시는 보식(기초대사량 만큼) 해주셔야 당일 최상의 핏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중요한 면접인 만큼 4일간 붓기를 쫙 빼셔서 옷 맞게 입으셨으면 좋겠고, 당일 컨디션 잘 챙기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오늘저녁을 몰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밖에 나가긴 귀찮으시고 맛있는 것은 드시고 싶을 때, 매콤하지 않으면서도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배달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아롱사태 수육전골을 추천드립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깊은 고기 국물에 부드러운 사태 살을 부추와 함께 소스에 콕 찍어 드시면 소주, 청주 안주로 그만이랍니다. 나중에 칼국수 사리까지 넣어서 드시면 둘이서 기분좋에 배를 채울 수 있어서 잘 먹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2 ) 좀 더 깔끔하고 근사한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모듬 숙성회는 어떠실까 싶습니다. 활어회보다 감칠맛이 진하고 식감이 쫀득해서 화이트 와인이나 하이볼, 깔끔한 증류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매운 매운탕 대신 맑은 지리탕이나 초밥용 밥을 추가해주시면 맵지 않고 든든한 저녁이 될 수 있겠습니다.3 ) 호불호 없는 대중적인 선택인 마늘 보쌈이나 단짠 조합의 바비큐 족발도 우수합니다.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마늘 소스가 듬뿍 올라간 보쌈이나 양념족발은 시원한 맥주나 막걸리와 부담없이 드시기에 이만한게 없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