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식사 속도가 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평소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현상을 예리하게 잘 포착하셨네요.말씀하신 대로 남성이 여성보다 식사 속도가 더 빠른 경향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고, 생리학, 영양학, 사회학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하게 됩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요인 1 ) 중요한 원인은 생리학적인 구조의 차이입니다. 남성은 여성보다 구강 용적이 더 크고 턱 근육(교근)이 발달해서 한 입에 넣는 음식물의 양이 많고 씹는 힘(저작력)도 강하답니다. 영양적으로도 남성은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많아서 에너지 소비가 빠르기 때문에, 식사 초기 허기를 채우려는 욕구가 강하게 작용합니다.요인 2 ) 사회심리학적인 요인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여성은 식사중에 대화를 더 많이 나누거나 소량씩 나누어 먹는 행동이 사회적으로 학습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랍니다.건강을 위한 바람직한 식사 시간은 최소 15~20분이랍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뇌에 전달되기까지 최소 15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남녀를 불문하고 이보다 빨리 먹으면 과식과 위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의식적으로 20~30회 이상 천천히 드시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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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거 먹으면 자꾸 배아프고 화장실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장이 민감한 분들은 찬 것이 들어가면 위장 혈관이 수축해서 설사로 이어지기 쉽답니다..!미지근한 물도 도저히 넘어가지 않으시다면, 물리적인 온도는 적당히 유지를 하면서 청량감을 주고 장은 편안하게 달래는 대체 방법들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매실차입니다. 매실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서 배앓이를 막아주는 소화제 역할을 하니, 얼음을 뺀 적당히 시원한 냉장 매실차를 드시면 갈증 해소와 장 건강을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온도를 과하게 낮추는 대신 청량한 향을 활용하시는 방법도 정말 좋습니다.찬기가 덜한 미지근한 물에 레몬 조각을 띄워보시거나 페퍼민트 티백을 우려서 드시면 입안 가득 기분 좋은 쿨링감이 돌아서 온도 자체가 차지 않아도 더욱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오이, 토마토, 수박, 참외같인 수분이 풍성한 과채류도 체내 열을 자연스럽게 내려주는 우수한 대체제랍니다.만약에 밖에서 어쩔 수 없이 아주 차가운 얼음 음료를 드셔야 한다면, 바로 삼키지 마시어 입안에 3초이상 정도 머금기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입안에서는 짜릿하게 시원하겠지만, 위장으로 넘어갈 때는 체온과 비슷해져서 장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들로 무더위를 잘 달래시어 건강한 장을 지켜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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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짠 참기름은 냉장보관인가요? 참기름과 들기름은 각각 어떻게 보관해야 산패를 막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참기름은 냉장 보관이 아닌 실온 보관이 맞고, 들기름은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참기름: 실온 창고에 보관하시는 어머님의 방법이 정확하답니다. 참기름에는 리그난이라는 강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서 산패를 스스로 막아줍니다. 오히려 참기름을 냉장고에 넣으면 기름이 얼면서 굳어지니 맛과 향이 떨어지고, 냉장고를 오가며 생기는 온도 차이로 인해서 병 내부에 수분이 맺혀서 산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겠습니다. 참기름은 햇빛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실온(15~25도)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빛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서 짙은 색 병에 담거나 신문지로 병을 감싸두면 더 좋습니다.들기름: 참기름과 정반대로 다뤄주셔야 합니다. 들기름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공기, 빛, 열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실온에 그대로 두면 금방 산패되어서 찌든 내가 나고 몸에 해로운 성분이 생길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들기름은 짜온 즉시 뚜껑을 꽉 닫아서 0~5도 사이의 냉장고에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들기름도 빛에 약해서 신문지, 검은 비닐봉지로 병을 감싸서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에 넣어두시면 맛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산패가 빠른 들기름을 조금 더 안심하고 오래 드시려면, 들기름과 참기름은 8:2 비율로 섞어서 보관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기름의 항산화 성분이 들기름의 산패를 막아주니 보관 기간을 두 배 가까이 넉넉하게 늘려줍니다.직접 짠 신선한 기름인 만큼 참기름은 서늘한 찬장에, 들기름은 꼭 냉장고에 분리해서 보관하시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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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는 비교적 편식을 하지 않는데, 성묘가 되면 왜 편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반려묘의 식습관 변화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새끼 고양이가 성묘가 되면서 편식이 심해지는 현상에 대해 행동학, 수의학적 부분으로 고려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진화론적 생존 본능인 네오포비아(새로운 것에 대한 공포증) 때문입니다. 생후 6개월 이전의 사회화 시기에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다양한 음식을 수용하지만, 성묘가 되면 본능적으로 독성 물질을 피하기 위해서 낯선 냄새와 식감을 경계하게 됩니다.미각이나 후각이 갑자기 예민해진다기보다는 어릴 때 경험한 안전한 음식만 고집하는 각인 효과가 강해지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한 가지 사료만 계속 급여를 하는 것은 편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맞으며, 어릴 때부터 건식과 습식 등 다양한 형태와 단백질을 경험하게 해주면 성묘 시기의 편식을 크게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한편으로 평소 잘 먹던 사료를 성묘가 갑자기 거부를 한다면 편식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 고양이 구내염, 치아 흡수성 병변같은 치과 질환으로 인한 씹기 통증이거나 신장 질환, 소화기 장애같은 건강 이상의 증세일 수 있어요.따라서 식욕 부진이 하루 이상 지속이 된다면 꼭 병원 내원하셔서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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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손이 많이 가는 한식은 자주 해 먹으면서도 동파육은 집에서 잘 만들어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인들이 갈비찜이나 잡채처럼 손이 많이 가는 한식은 집에서 자주 하면서도 동파육은 잘 만들지 않는 이유가 식문화와 식재료 접근성, 그리고 낯선 조리 방식 때문이랍니다.장벽중에 하나는 향신료입니다. 갈비찜은 간장, 마늘, 참기름같이 한국 주방에 늘 있는 양념으로 가능하지만, 동파육은 팔각, 노두유(중국식 진한 간장), 빙당, 소흥주같이 평소 한식에 쓰지 않는 재료가 필수적이랍니다. 이런 재료들을 따로 구비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자연스레 동파육은 전문점에서 사 먹는 외식 메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조리법의 차이도 큽니다. 한국의 찜 요리는 주로 고기를 끓여내고 양념에 졸이는 방식이나, 전통적인 동파육은 통삼겹살을 한 번 삶은 뒤 고온의 기름에 껍질을 튀기듯 지지고 다시 오랜시간 쪄내야만 합니다. 특히나 껍질을 기름에 튀기는 과정은 한국의 가정식 조리에서 낯설고 번거로운 일이랍니다.반면에 중국에서는 동파육이나 이와 비슷한 돼지고기 간장 조림인 홍샤오로우가 상당히 대중적인 가정식 반찬으로 꼽히고 있어요. 중국 가정집에는 팔각, 화자오, 간장같은 향신료가 한국의 고춧가루나 마늘처럼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고기를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조리법 자체가 일상적이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집에서 만들어서 먹습니다.요리의 절대적인 복잡성보다는 해당 요리가 그 나라의 보편적인 주방 환경과 식재료, 익숙한 조리 방식에 얼마나 부합하는지가 가정식과 외식 메뉴를 가르는 기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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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오메가3 섭취 여부를 고민하고 계시군요.혈압부터 말씀드리면, 오메가3는 혈압을 안정시키는데 실제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혈압이 약간 높으신 분들에게서 혈관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수치를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가 여러 연구를 통해서 확인 되었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어요. 오메가3가 이른바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 낮춰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메가3의 특정 성분으로 인해서 LDL 수치가 미미하게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요.대신에 오메가3의 진짜 강한 효능은 혈관 속 또 다른 찌꺼기인 중성지방을 충분히 낮춰준다는 점이랍니다. 중성지방 역시 혈관을 끈적하게 만들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기 때문에, 이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전반적인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오메가3의 중요한 역할이 되겠습니다.그러니까 나쁜 콜레스테롤 자체를 직접적으로 깎아내리지는 못하지만, 중성지방을 청소하고 혈압을 안정시켜서 심혈관을 튼튼하게 지켜주는 우수한 역할을 하는 경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평소 고등어, 연어같은 등푸른생선을 자주 드시지 않은다면, 훗날의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 오메가3 섭취를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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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꿀팁좀 주실 천사분들 ㅜㅜㅜ
안녕하세요, 요새 식욕이 터지셔서 살이 찌는 바람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하루종일 공부하시느라 앉아있는 시간은 길고, 학업 스트레스는 달달한 음식으로 풀게 되니 어찌보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환경에 놓여계셔서 힘드실 것 같아요. 모든 방법을 다 해보셨는데 안 빠진다고, 내 의지가 약하다고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시거나 자책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이어트는 단지 의지력 테스트가 아닌 매일의 작은 습관과 환경을 바꿔가는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의 맞는 현실적인 팁을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절대 굶으시면 안 됩니다.. 굶으면 결국 폭식, 과식, 요요로 돌아오게 됩니다. 학교 급식, 가정식 모두 골고루 드시되, 밥 양만 절반으로 줄이시고 20분이상 천천히 드시길 바랍니다. 대신 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은 충분히 드셨으면 좋겠습니다.(나중에 가짜 허기 방지)2 ) 평소 분식, 정제탄수화물(디저트, 과자, 젤리, 빵, 음료), 자극적인 배달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만 멀리해주셔도 다이어트가 유리해집니다. 매점과 편의점의 단 음료수를 끊고 물, 보리차를 자주 마셔주세요. 액상과당, 설탕만 끊어주셔도 살이 눈에 띄게 빠지게 됩니다.3 ) 일상 속 활동량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쉬는 시간에 걷거나, 등하교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시면 충분합니다. 주 3~4회 유튜브 유산소 홈트 30분씩만 해주셔도 충분히 효과가 있어요.제일 중요한 충분한 숙면도 중요하겠습니다. 하루 7~9시간은 충분히 주무셔야 체지방이 잘 빠지게 됩니다. 잠을 못 자면 가짜 배고픔을 느끼게 되어 일찍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무리한 목표대신 하루에 군것질부터 줄이거나 끊기같은 작은 성취를 매일 쌓아가시다보면 날씬해진 자신은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하나씩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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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룐데 너무 단데 당류는 1g 미만이라 적혀 있어요. 건강에 해롭진 않겠죠?
안녕하세요, 하루 권장량에 맞게 드신다면(당류 25g 이내), 충분히 괜찮다고 사료됩니다.음료의 단맛이 강한 이유는 설탕 대신 대체당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시중의 단백질 음료에는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아, 알룰로스같은 감미료가 주로 사용이 되는데, 이런 성분들은 설탕보다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므로 극소량만 넣어도 상당히 달게 느껴집니다.그리고 체내에 거의 흡수가 되지 않아서 실제 당류 함량과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단백질 20g에 당류 0.9g이라면 근육 생성이나 체중 관리 목적으로도 정말 괜찮은 구성이며, 혈당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일반 설탕과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상대적으로 건강한 선택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대체당 섭취 시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이 있어서 제안 드립니다. 개개인의 장 환경이나 소화 능력에 따라서 수크랄로스같은 감미료를 섭취했을 때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설사, 소화 불량같은 위장 트러블이 발생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무설탕 감미료를 매일 장기간 과다 섭취를 하실경우 장내 미생물 구성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면 체지방 감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뇌에서 단맛 인지 부조화, 당분 갈망현상) 심혈관 질환 위험과 연관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현재 드시는 음료 자체는 드셔도 되나, 대체당의 강한 단맛이 부담스러우시거나 드신 뒤 속이 더부룩하시다면 단맛이 전혀 없는 무맛 단백질 파우더(WPI, WPH)를 활용해보시거나, 감미료 종류가 다른 제품으로 바꿔서 섭취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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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만 되면 유독 피곤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말이 푹 쉬었음에도 월요일마다 유독 피로를 느끼신다니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답니다.대부분 현대인들이 겪는 월요병은 단지 기분 탓은 아니며 신체 듬과 생활 습관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1 ) 사회적 시차 : 원인중에 하나이며, 사회적인 시차라고 불리는 수면 패턴의 불균형입니다. 주말동안 늦게 자고 일어나는 패턴으로 생체 시계가 미뤄지면, 월요일 아침에 깰 때 사람들은 시차가 다른 나라에 온 듯한 혼란과 피로를 겪게 됩니다. 수면 시간이 2~3시간만 바뀌어도 리듬은 쉽게 깨진답니다.2 ) 심리적 스트레스 : 휴식 후 다시 업무나 학업이라는 긴장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촉진해서 신체적인 피로로 이어지게 됩니다.3 ) 과잉 휴식 : 그리고 주말 내내 누워있거나, 푹 쉬는 과잉 휴식도 혈액순환을 저하시켜서 몸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극복을 위해서는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한 기상 시간을 유지해서 일정한 생체 리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낮잠은 20분 이내로 짧게 주무시고, 일요일 저녁에는 가벼운 산책20~30분이나, 전신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시면 월요일 아침을 한결 상쾌하게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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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백질 섭취시 삶은계란 적정 갯수
안녕하세요, 현재 1일1식을 유지하시면 닭안심 200g, 단백질 음료, 삶은 계란 흰자로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은 단백질 공급면에서 좋은 조합이랍니다.하루에 추가해야할 흰자의 적정 갯수는 질문자님 체중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다이어트중에는 보통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체중 60kg 기준으로 하루 약 80g을 목표로 한다면 닭은심 200g(단백질 약 46g)과 단백질 음료 1팩(약 15~20g)으로 이미 60~65g의 단백질 을 채우게 됩니다. 계란 흰자 1개에는 약 3.5g의 단백질이 있어서, 부족한 양을 마저 채우시려면 하루 4~5개의 흰자를 추가로 드시는 것이 적당하답니다.그러나 1일 1식 중 지방을 제한하는 방식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흰자만 드시기보다는 하루 2~3개 정도는 영양소가 풍성한 노른자를 통째로 드셔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을 꼭 보충해 주셔야 건강한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80g이 넘는 많은 단백질을 한 끼에 모두 몰아서 드시면 신체의 단백질 흡수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위장에도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식사 시간에 닭안심과 계란을 우선 든든히 드시어, 소화될 시간을 20~30분 정도 둔 뒤에 단백질 음료를 마시는 방식으로 몸이 단백질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는 여유를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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