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용이가 오랫동안 야옹 야옹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실내 온도를 덥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는 것을 보니 야옹이를 무척 아끼시는게 느껴집니다. 야옹이가 5년간 그랬거나 현재 5살 정도라면, 배가 고픈 것뿐만 아니라 울면 집사가 밥이나 관심을 준다는 습관이 완전히 굳어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고양이는 영리해서 울음으로 원하는 것을 얻었던 기억을 오래 간직하거든요.그러나 이를 해결해주시려면 야옹이가 울 때 곧바로 사료를 주거나 반응하지 말고 무시를 해주셔야 합니다. 울음을 완전히 멈추고 얌전해졌을 때 밥을 주시는 방식으로 훈련을 해주셔야 울어도 소용없구나를 깨닫게 됩니다.그러나 식탐이 갑자기 너무 늘었거나 오히려 살이 점점 빠지는 증상이 있다면 건강상의 문제(갑상샘 질환)일 수 있어서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낮 시간에 사냥 놀이를 격렬하게 시켜서 에너지를 빼주시는 것도 밤에 우는 버릇을 고치는데 좋을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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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먹어도 배가 아픈가..요..(유당불내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당불내증 때문에 큰맘 먹고 바꾸신 두유인데 또 배가 살살 아프니 당황스러우실 것 같네요.. 그러나 두유에는 유당이 아예 없습니다! 유당이 없는데도 배가 아픈 이유는 바로 공복 카페인과 두유의 특정 성분 때문일 수 있어요.아침 빈속에 드시는 에스프레소의 강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면서, 장의 연동운동을 과하게 자극해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 만듭니다. 게다가 두유의 주재료인 콩에 들어있는 대두 올리고당과 식이섬유는 소화 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유발하고 민감한 장을 자극하기 쉽습니다.그러니까 빈속에 카페인과 콩 성분이 동시에 장을 건드린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트밀크가 입에 전혀 맞지 않으신다면, 차라리 일반 우유에서 유당만 완전하게 제거한 락토프리(유당제거)우유에 에스프레소 샷을 섞어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니면 삶은달걀처럼 빈 속을 가볍게 채우시고 드시는 것도 장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내일부터는 속 편하고 행복한 아침 커피 타임을 즐기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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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먹고 먹고싶은거 절재하며 식단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흔이라는 나이에 접어드시고 부모님의 건강 변화를 지켜보시면서 생각이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치킨, 피자, 삼겹살처럼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참아야 할 때의 그 억울함은 누구나 이해가 될 것입니다.그러나 드시고 싶은 것을 평생 꾹 참기만 하는 식단은 지속 불가능하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완전하게 멀리하시는 것이 아닌, 현명하게 빈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보통 80%정도는 건강식으로 드시되, 20%정도는 가공식품, 배달음식, 간식거리, 디저트,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충분히 건강 관리를 하실 수 있어요. 몸을 망치는 것은 어쩌다 드시는 치킨 한 번보다, 매일 반복되는 과식, 정제탄수화물 위주, 술, 불균형한 식습관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몸에 좋지 못한 음식을 절제하면서 건강하게 드시되, 휴일이나 특별하신 날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히 맛있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참으시느라 심한 식이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더 해롭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인생의 큰 즐거움인 드시는 재미까지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 관리는 평생 지속이 가능한 개개인의 균형을 찾아주신다면, 문제 없이 맛있는 음식도 드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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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당이 높은가요? 바나나가 당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을 좋아하시는데 당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군요..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고민이라 생각합니다.사과가 바나나보다 당 함량이 적고 혈당을 덜 올린답니다.사과: 100g기준으로 사과의 당질은 약 10~11g이며,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바나나: 반면에 바나나는 당질이 약 12~15g이라 더 높고 탄수화물 총량도 많아서, 당을 신경 쓰실 때는 사과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토마토: 말씀하신 토마토는 당질이 아주 낮고 영양이 풍성해서 최고의 건강식이 맞습니다.그러나 사과와 바나나를 완전하게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에 사과 1/2쪽, 바나나 1/2개 정도로 양을 조절해서 드시면 건강에는 아무 무리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토마토와 좋아하시는 과일을 적절하게 섞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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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돼지감자 여주 같이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돼지감자와 여주는 모두 당뇨 관리에 좋은 식품이라 함께 드셔도 됩니다! 돼지감자에 풍성한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 성분은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여기에 여주의 P-인슐린, 카란틴 성분이 세포가 포도당을 잘 흡수하도록 체내의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해서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따라서 이 두 가지를 함께 달려서 드시면 당뇨 관리에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건강원에서 함께 즙 내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드시는 만큼 꼭 주의해주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두 식품 모두 혈당 강하 작용이 강한 편이라서, 만약에 이미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당뇨약을 복용 중이시면 혈당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 떨어지는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물론 당뇨인이 아니시거나, 예방 목적으로 드시는 것이면 괜찮아요)그리고 돼지감자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가스,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여주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평소에 위장이 약하시거나 몸이 차신 분들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건강원 즙은 성분이 진하게 고농축되니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해서 몸의 변화와 평소 혈당 수치를 꼼꼼히 체크하시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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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럼한 자취 메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면은 지겨우시며, 냉털 볶음밥은 맛이 없으셨다면, 적은 돈으로 실패 없이 맛있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가성비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단백질이 많은 두부계란밥입니다. 두부는 물기를 짜서 팬에 으깨면서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시고, 계란과 밥 반 공기를 넣고 굴소스로 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볶음밥에 맛이 아쉬우셨던 이유는 감칠맛 부족과 수분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두부 수분을 날리고 굴소스를 쓰면 맛이 개선될 수 있어요. 포만감도 오래가고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도 잡히게 됩니다.2 ) 마트에서 1천원이면 사는 콩나물밥이 있습니다. 밥을 앉일 때 씻은 콩나물을 위에 얹기만 하면 끝인데, 간장, 고추사굴, 참기름, 파를 섞은 양념장에, 두부소보루(두부를 으깨서 기름에 살짝 볶아줍니다)나 계란 스크램블을을 넣어 비벼드시면 아삭한 식감과 자취생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 단백질을 채울 수 있습니다.3 ) 고기가 당기실 때는 마트에서 저렴한 부위인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안심에 대파, 팽이버섯을 넣은 제육볶음을 추천드립니다. 버섯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충분히 넣어서 볶아주시면 지출은 줄이면서 비타민, 단백질을 든든하게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지갑은 지키고 건강은 채우는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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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지 기간에 커피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순수한 블랙커피는 공복 상태를 깨지는 않으니 드셔도 괜찮습니다(물론 다이어트 효과만이 아닌 오토파지 효과까지 누리시려면 안 드시는 것이 좋아요)간헐적 단식이나 12시간 공복 유지의 큰 목적은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최대한 자제시키는 것인데, 블랙커피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인슐린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커피 속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분해를 도와서 단식의 체중 감량 효과를 높여주는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의견이 분분했던 이유가 단식을 하는 목적의 차이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나 대사 건강이 목적이시면 블랙커피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위장을 완전하게 쉬게 하는 소화기 휴식과 오토파지(자가세포 청소)이 목적이시면 커피가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어서 물만 드시는 것이 정석이랍니다.주의하실 부분은 라떼, 시럽, 크림, 설탕은 물론이고, 대체당, 믹스커피는 단식을 깨뜨릴 수 있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아침 공복에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은 단식 효과를 방해하지 않으니 걱정 없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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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참치를 넣고 카레를 자주 해먹는데, 건강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불 앞에 서서 매번 반찬과 국을 만드는 것은 정말 진이 빠지는 일입니다.. 그러면에서 현재 해 드시는 카레는 조리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적으로도 시너지를 내는 현명한 한 그릇이 되겠습니다![커큐민] 카레의 주 성분인 강황 속 커큐민은 강한 항염증과 항산화 작용을 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 건강과 두뇌 활성화에 좋답니다. 특히나 커큐민은 지용성 성분이다 보니, 기름과 함께 드셔야 몸에 흡수가 잘 되는데, 올리브유에 채소를 먼저 볶아서 만드시는 방식은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우수한 조리법이랍니다.여기에 냉장고 속 알록달록한 색감의 채소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비타민, 식이섬유, 그리고 참치와 계란후라이가 채워주는 단백질이 많아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이 잘 잡히게 됩니다.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에 소화도 잘 되면서 만성 염증까지 예방해 주는 훌륭한 메뉴를 잘 챙겨 드시고 계시니, 앞으로도 가끔씩 부담 없이 자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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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흰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플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알고 계신 유당불내증이 맞네요.우유 속에는 유당이라는 당분이 있는데, 이를 소화하려면 소장에서 락타아제라는 분해 효소가 나와야 합니다. 아기때는 우유나 모유를 주식으로 먹으니 이런 효소가 풍부하지만, 자라면서 식단이 다양해지면 인체는 효소 분비량을 자연스럽게 줄여나가게 됩니다. 유전적으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성인이 되면서 이런 효소가 크게 감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어릴 땐 괜찮다가도 어른이 되어서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분해되지 못한 유당이 그대로 대장으로 내려가면, 대장 속 세균들이 이를 발효시키면서 다량의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배가 빵빵해지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면서, 유당이 대장 내로 수분을 한꺼번에 끌어당기면서 급성 설사를 유발하니 몇 분 만에 화장실로 뛰어가게 되는 것입니다.몸에 병이 생긴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체질 변화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나, 두유, 아몬드유, 귀리유같은 식물성 대체유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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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관리에 관하여? 당뇨 에 좋은식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와 혈압 관리는 한 몸처럼 움직여서 처음엔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방법과 혈압과의 관계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 혈당을 낮추는 식사법과 운동입니다. 식사는 흰쌀밥 대신 현미, 보리, 귀리밥을 드시고, 채소 > 단백질 > 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됩니다. 과일은 당도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아보카도, 블루베리, 토마토, 사과를 추천드리며, 식사 직후보다 식간에 조량만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운동은 식후 30분 ~1시간 사이에 30분씩 빠르게 걷거나, 실내 싸이클, 스텝퍼, 스쿼트같은 하체 운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허벅지 근육이 인체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기 때문입니다.2 ) 당뇨와 혈압의 관계는 혈관을 망가뜨리는 동반자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혈액 속에 많이 많아지면 피가 끈적해지고 혈관 벽이 손상되어서 딱딱해집니다. 이로 인해서 심장이 피를 밀어내기 힘들어지며 자연스레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실제로 당뇨인들의 약 60~70%가 고혈압을 동반합니다. 다행인 점은 당뇨 수치를 잘 관리해주시면 혈관 건강이 회복되면서 혈압도 함께 떨어지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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