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공복인데 배탈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아무것도 안 드시는데 매일 배탈이 나신다면 하루 시작부터 정말 지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아도 공복에 탈이 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밤새 비어있던 위장에 아침이 되면서 위산이 과다분비되어 위벽을 자극하기 때문이고, 잠에서 깨어나실 때 장이 과하게 수축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몸이 깨어나면서 장도 함께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유산균에 대해서도 짚어드리자면 유산균은 변비 치료제가 아닌 장내 환경을 정상화하는 밸런스 조절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유익균을 늘려서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변비뿐만 아니라 아침마다 겪으시는 묽은 변이나 복통, 가스같은 배탈 증상을 예방하시는데 좋습니다. 주변 분들이 권하시는 것도 장을 전반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서입니다.아침에 눈 뜨시면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셔서 위산을 희석해주시고 장을 부드럽게 깨워주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 공복에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시면서 장 건강을 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약 증상이 매일 반복되시면 위염, 장 질환 가능성이 있어서 내과에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속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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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변비 해결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 챙겨주셔야 할 부분은 수분, 식이섬유의 균형입니다 ! 보통 다이어트 하실 때 채소 비중이 올라가게 되는데, 물이 부족해지면 오히려 변이 더 단단해져서 막히게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드시면서, 물을 흡수해서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차전자피 가루나, 치아씨드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지방 부족이기도 합니다. 살을 빼실때 지방을 제한하시게 되면 장이 뻑뻑해져서,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 1스푼이나 아보카도, 견과류같은 지방을 간식과 식사 샐러드에 추가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지방은 하루 체중 x 0.8~1g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을 고르실 때는 소장이 아닌 대장에서 주로 활약하는 비피더스균 함량이 높은 제품(보장균수 100억 이상, 장용성 캡슐이 좋습니다)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된 제품을 드시거나 따로 챙겨주시면 장내 유익균이 빠르게 증식하게 됩니다.식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기상 후 배를 시계방향으로 둥글게 맛사지 해 주는 자극도 장 운동을 깨우는데 좋습니다. 이렇게 3일 이상 진행하시는데도 반응이 없으면 푸룬주스, 산화마그네슘같은 영양제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변비 탈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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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요. 피하지방은 언제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내장지방이 우선 빠진 것은 다이어트를 아주 잘하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허나 아랫배와 옆구리의 피하지방은 인체에서 가장 마지막에 아껴두었다가 빼는 지독한 존재라 시간이 더 걸릴 뿐입니다. 현재 1일 1식후 빵 간식 패턴은 장시간 공복 후에 들어오는 정제 탄수화물이 인슐린 수치를 치솟게 해서 피하지방을 더 움켜쥐게 만듭니다.그렇다고 평생 빵을 끊고 닭가슴살, 고구마/현미밥, 야채만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정말 지치고 식이스트레스로 요요가 오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식단 대신 간식의 종류만 약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흰빵 대신 호밀/통밀빵, 사워도우같은 빵 한 조각이나, 키토빵(코코넛가루/아몬드가루로 만든 저당빵입니다), 모듬견과류, 삶은달걀 같은 식품으로 우회를 해주시는 것입니다.하루 한 끼를 굶는 것보다는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을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비중을 높인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시는 것이 호르몬을 안정시켜서 피하지방을 태우는데 유리하겠습니다.지치지 않게 조절해주시면 아랫배도 더 가벼워지실 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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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식사를 한다면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딱 한 끼만 드신다면 생체 리듬과 소화 기관의 부담을 고려했을 때 이상적인 시간대는 늦은 점심에서 이른 저녁(오후 2~5시) 사이입니다.현재 저녁을 든든히 드시고도 새벽에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깨시는 이유는, 식사 때 빠르게 오른 혈당이 자는 동안 뚝 떨어지셨거나, 하루 필요한 총 영양소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점심을 제대로 차려 드시기 어려우시면, 현실적인 타협안을 찾아주셔야 합니다.책상 위나 이동중에 3분만에 해결하실 수 있는 구운 달걀, 스트링치즈, 견과류, 저당 에너지바, 고단백 쉐이크같은 간편식으로 점시에 최소한으로 에너지를 마련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낮에 조금이라도 연료를 넣어주시면 저녁 과식을 막아주고 새벽에 허기로 인해 깨는 악순환을 끊으실 수 있겠습니다.만약 오직 저녁 한 끼만 고수해야 한다면, 메뉴에서 정제탄수화물을 줄이시고, 특히 고기, 계란을 최대한 많이 드셔주시길 바랍니다.포만감이 새벽까지 이어져서 숙면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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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필요한영양제가 무엇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로 인해 입안이 헐고 어지럼증까지 느끼신다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몸을 회복하시면서 안전하게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제를 추천드리겠습니다.입안이 허는 증상과 심한 피로를 잡기 위해서 비타민B군 복합제를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비타민B는 체내의 에너지를 만들고 점막 재생을 도와서 구내염 회복에 직효랍니다. 어질어질한 증상은 산후 빈혈이나 수유로 인한 철분 부족일 수 있어서 철분제를 챙겨주시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비타민C와 함께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에 뼈 건강과 산후 우울감 완화를 위한 비타민D,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다이어트의 기초를 다져줄 유산균, 호르몬 균형, 혈앵 개선을 돕은 오메가3, 코엔자임Q10을 함께 권장드립니다.현재 체중 감량을 위해서 굶는 다이어트를 하시면 면역력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B군이 탄수화물, 지방을 태우는 땔감 역할을 하니 영양제를 잘 챙겨주시면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물론 정제탄수화물,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너무 늦은 야식, 인스턴트만 최대한 멀리해주시면 다이어트가 수월해지실 거에요)아기가 잘 때 쪽잠이라도 눈을 붙이셔야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어서 살도 더 잘 빠질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건강이 우선일 때입니다.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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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싶어요 키크고 싶습니다 키가 커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키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70~80% 정도로 큰 편이지만, 후천적인 노력은 스스로 유전적으로 클 수 있는 최대치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시면 성장판이 열려있을 수 있어서 병원에서 성장판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일찍 주무시는 것은 실제로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은 밤 11~새벽 2시 사이, 깊은 잠에 들었을 때 분비량이 정점을 찍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유를 마시면 여드름이 올라오는 체질이시면 억제로 마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유제품 속 성분이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거든요. 우유 대신 칼슘, 단백질을 채워줄 우수한 대체 식품으로 계란, 두부, 멸치, 생선, 그리고 소고기, 닭고기같은 살코기를 추천드립니다. 뼈의 바탕이 되는 콜라겐과 성장호르몬을 만드는데는 단백질이 꼭 필요합니다.낮에 햇볕을 20~30분 쬐며 줄넘기, 가벼운 스트레칭, 농구, 트램폴린같은 운동을 챙겨주시면 성장판을 자극해서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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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과 식중독 둘의 차이와 빨리 낫는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식중독은 독소, 세균이 증식한 음식을 먹어서 발생하며, 보통 음식을 먹은 후 몇 시간 내에 급격하게 구토나 복통이 시작되고, 같이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함께 아픈 경우가 많아요. 반면에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장에 염증이 생기는 더 넓은 개념으로, 잠복기가 1~3일로 비교적 길고 일상적인 접촉, 침방울로도 옮을 수 있습니다.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둘을 완벽하게 구별하시는 것보다는 장을 제대로 쉬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빨리 나으시라면 일단 음식을 무리해서 드시기보다, 미음, 부드러운 흰죽, 익은 바나나, 찐 감자, 두부, 계란찜으로 식사를 최소화 하셔서 장의 부담을 줄여주셔야 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수분 보충이며, 맹물보다 미지근한 이온음료,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설사로 빠져나간 수분, 전해질을 채워주셔야 탈수를 막고 회복이 빨라지게 됩니다.주의하실 부분은 지사제(설사약)를 함부로 드시면 몸속 유해균과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장 속에 갇혀서 앓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어요.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유제품을 절대 피해주시고, 만약 열이 심하게 나시거나 피가 섞인 설사를 하신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빠른 시일내로 회복하셔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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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을 어떻게 짜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반년째 정체기라니 답답하셨겠습니다. 체지방 8%면 대사가 상당히 빨라서 음식을 더 챙겨주셔야 합니다..! 2,800kcal(5:3:2) 기준 하루 목표치는 탄수화물 350g, 단백질 210g, 지방 62g입니다. 두 가지 식단 조합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1 ) 한식 벌크업 플랜은 하루 네 끼로 나눕니다. 매끼 흰쌀밥 250g(탄수화물 80g), 소고기 우둔살이나 닭가슴살 180g(단백질 45g)을 기본으로 드시고, 하루 중 두 끼에 아몬드 10알(지방 10g)을 추가를 해줍니다. 부족한 양은 운동 전후 바나나 2개(탄수화물 50g)와 단백질 쉐이크 1잔(단백질 30g)으로 보충해서 총량을 채워줍니다.2 ) 양식과 간편식 플랜입니다. 아침은 오트밀 100g(탄수화물 60g)과 달걀 3개(단백질 20g, 지방 15g)으로 시작하시어, 점심, 저녁은 고구마 350g(탄수화물 90g)에 연어 구이 200g(단백질 40g, 지방 20g)을 번갈아 섭취를 해줍니다. 간식으로 통밀빵 3장(탄수화물 45g)에 땅콩버터 2스푼(지방 16g), 닭가슴살 소시지 1팩(단백질 20g)을 챙겨주시면 충분히 목표치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벌크업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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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추천해주세요.집밥부터 배달도 환영
안녕하세요, 어제 피자로 지방과 탄수화물을 든든하게 채우셨으니, 오늘은 면요리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단백질, 비타민을 균형있게 보충하실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집밥으로 간단하게 드시기 좋은 들기름 막국수와 닭가슴살, 계란 고명을 추천드립니다. 메밀면은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소화가 잘 되고, 부족한 단백질은 삶은 닭가슴살이나 달걀을 얹어 채워주시면 탄단지 밸런스가 잡히게 됩니다.2 ) 배달을 원하신다면 뜨끈하고 담백한 소고기 쌀국수를 권해드려요. 숙주를 충분히 추가하셔서 아삭한 식감과 비타민을 더하시고, 사이드로 채소가 많은 스프링롤을 챙겨주시면 우수한 저칼로리 고단백 식사가 되겠습니다.매곰한 맛이 당기신다면 오징어, 새우를 넣은 해물 볶음우동도 괜찮습니다. 타우린이 풍성한 해산물과 함께 청경채, 양배추를 가득 넣어서 볶아내주시면 나트륨 걱정을 덜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되겠습니다.맛과 영양 잡은 면요리로 기분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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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덜 찌고 속 풀리는 다이어트 해장 메뉴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청모 시즌이라 체중관리, 숙취 사이에서 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안주를 안 드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서 다음날 숙취가 훨씬 심해지니, 영양사로서 칼로리는 낮추고 속은 시원하게 풀어줄 해장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국물 요리의 정석인 황태콩나물국과 두부계란국입니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과 황태의 풍성한 아미노산, 그리고 계란의 아미노산,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이 간 해독을 돕는데, 밥은 1/2공기만 말아 드시면 다이어트 식으로도 손색 없겠습니다.2 ) 토마토달걀스프입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돕고, 달걀의 시스테인이 독소 물질을 제거하면서 지친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주니 서양에서도 자주 쓰는 해장법입니다. 토마토 100% 주스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녀스프같은 메뉴도 괜찮아요.타우린이 풍성해서 간 피로를 원천적으로 덜어주는 맑은 굴국이나, 빨간 양념 없이 자극 없는 단백질을 채워주는 백순두부탕, 백색 감자탕도 추천드립니다. 미나리가 들어간 맑은 복어지리도 괜찮으니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해장의 기본은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니, 오늘 하루는 보리차, 저당 이온음료로 충분히 수화를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숙취에서 벗어나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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