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양치하는 걸 너무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양치 시간마다 아이와 실랑이를 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억지로 양치를 시키게 되면 아이는 양치질을 무섭고 아픈 시간으로 느끼게 되어서 거부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놀이처럼 진행해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칫솔, 치약: 우선 아이가 직접 좋아하는 캐릭터 칫솔과 달콤한 과일 향이 나는 어린이용 치약을 고르게 해서 양치 도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보시길 바랍니다.2) 역할극: 양치 시간이 되면 부모님이 우선 양치하는 모습을 즐겁게 보여주면서 우리 입속에 숨은 세균 괴물을 같이 사냥하러 갈까?라며 역할극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3) 인형, 피규어: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인형이나 피규어 장난감을 가져와서 아이가 직접 인형, 피규어의 이를 닦아주게 하면 거부감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4) 영상, 음악: 게다가 아이가 입을 꽉 다물때는 억지로 벌리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신나는 양치송이나 관련 영상을 틀어주어서 노래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입을 열도록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처음부터 완벽하게 구석구석 닦아주려 욕심을 내기보다는 칫솔이 입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어, 양치를 잘 해냈을 때는 스티커를 모으는 칭찬 보상판을 활용해서 성취감을 주는 것도 상당히 효과적이랍니다.아이의 불편한 마음을 공감해주고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다 보면 어느새 양치 시간을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게 될 테니, 너무 염려마시어 여유를 가지고 한 가지씩 천천히 시도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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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끓인 물을 식혀서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끓인 물은 하루 정도 실온에 놔둬도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챙겨 드시려는 습관은 위장 건강에 상당히 좋습니다.물을 한 번 끓여서 완벽하게 살균했기 때문에 깨끗한 용기에 담아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실온에 6시간 정도 두시는 것은 크게 위험하지가 않습니다. 끓은 물은 대부분의 세균이 사멸된 상태이므로 일반 생수를 개봉해서 두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하겠습니다.주의사항: 그러나 요즘처럼 기온과 습도가 높을 때는 공기 중의 미생물로 인해서 세균이 다시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니 중요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답니다. 보관 중인 물병에 입을 대고 직접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타액이 물에 조금이라도 섞이게 되면 세균이 순식간에 증식을 하니 꼭 깨끗한 컵에 마실 만큼만 덜어서 드셔야 합니다.그리고 물을 따르고 난 뒤에는 뚜껑을 꽉 닫아서 공기중의 먼지나 오염 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차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끓인 물이라도 여름철 실온에서는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6시간 내에 모두 소진하셨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만약에 물에서 쉰내가 나거나 맛이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즉시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TIP : 컵에 덜어서 마시는 간단한 위생 수칙만 지키신다면 현재의 방법대로 안전하게 수분을 보충하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더운여름 물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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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까지 다이어트약 손대는 현실인데, 미성년 비만약 사용 막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상체중임에도 극단적으로 마른 몸을 원해서 다이어트약에 의존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시급히 개입해야할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펜터민같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의 16세 이하 처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NS나 대리 처방을 통한 불법 거래가 성행하면서 제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성장기 청소년의 무분별한 다이어트약 오남용은 심각한 위협입니다. 신체 발달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이상, 우울증, 환각, 섭식장애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성년자의 비만약 사용은 무조건적인 전면 금지보다 철저한 의학적인 통제라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적으로 치료가 꼭 필요한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의 경우 전문의 선생님의 엄격한 관리하에 허가된 치료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되, 미용 목적의 불법 유통과 오만용은 원천 차단을 해야만 합니다.사회의 개입은 규체와 단속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불법 유통망에 대한 강한 처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더 나아가, 획일화된 미적 기준을 강요하는 미디어 환경을 개선해야만 합니다. 아이들이 마른 몸이 아닌 건강한 몸을 긍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사회적인 인식 변화가 병행되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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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를 자주 마셔서 그런지 속이 안좋네요
안녕하세요, 커피를 자주 드신 후 속이 쓰리시다니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과 클로로젠산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세입니다.속 편하게 커피를 드시려면 빈속에 마시는 것을 피하시고, 위산 억제에 도움이 되는 우유가 섞인 라떼나 산미가 적은 다크 로스트, 그리고 차갑게 우려내어서 산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콜드브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커피를 드시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기상 후 1~2시간이 지난 시점(오전 9~11시경) 혹은 식사 후 1시간이 지났을 때입니다. 잠에서 막 깼을 때는 신체를 자연스럽게 각성시키는 코티솔 호르몬이 최고조로 분비가 되는데, 여기서 커피를 마시게 되면 과잉 각성 작용이 일어나서 위장 장애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커피와 함께 드시면 위를 보호해 주는 좋은 음식으로는 바나나, 오트밀이 있습니다. 바나나는 알칼리성 식품이라 위산을 중화하고 자극받은 위 점막을 달래주는 역할을 하고, 오트밀은 위벽을 부드럽게 감싸주니 속 쓰림을 방지를 해줍니다.소화에 부담이 적은 삶은 달걀이나 통밀빵 역시 커피의 산성을 덜어주는 우수한 짝꿍이 되겠습니다. 마시는 시간과 곁들이는 음식을 조금만 바꿔주셔도 더욱 편안하게 커피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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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나이가 어려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뼈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것을 막으려면 우선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체지방이 늘어나게 되면 렙틴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서 성호르몬을 자극하고 결국에는 뼈 나이를 앞당기기 때문입니다. 평소 식습관은 단백질과 칼슘이 풍성한 살코기, 계란, 두부, 생선, 채소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반대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액상과당이 든 탄산음료같이 체지방을 빠르게 늘리는 고칼로리 음식,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은 되도록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성장 영양제나 한약재, 그리고 건강보조식품 섭취는 오히려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서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전문의 선생님 상의 없이 임의로 먹이는 것을 삼가야만 합니다. 생활 습관도 역시 뼈나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성장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가 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도록 일정한 취침 시간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게 됩니다. 운동의 경우 줄넘기, 농구처럼 관절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수직 점프 운동이 성장판을 건강하게 자극하면서 잉여 칼로리를 소모해서 비만을 막아주고 상당히 효과적이랍니다.반면에 너무 무거운 무게를 드는 과잉 근력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환경호르몬은 몸속에서 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해서 뼈나이를 앞당길 수 있으니, 뜨거운 음식을 담을 때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는등 일상 속 환경호르몬 노출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꼭 병행이 되어야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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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삶아도 영양분이 빠져나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어요. 야채를 씻거나 삶을 때 비타민이 소실되듯이, 고기를 삶을 때도 영양분이 국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주로 비타민B군 같은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물에 녹아납니다. 그러나 고기의 포인트인 단백질은 열에 의해서 응고가 되니 거의 빠져나가지 않고 고기 자체에 보존이됩니다.따라서 고기 건더기만 드셔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를 하실 수 있고, 오히려 삶는 과정에 있어서 지방이 국물로 분리가 되니 지방 섭취를 어느정도 줄이는 건강한 조리법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러난 국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어떠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건강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국물에는 수용성 영양소도 있지만, 고기와 뼈에서 빠져나온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다량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고기를 오래 끓일수록 퓨린 성분이 우러나오는데, 이는 체내에서 요산으로 바뀌면서 통풍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국물의 간을 맞추기 위해서 소금을 많이 넣게 되면 나트륨의 과다 섭취로 이어지니 고혈압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그러므로 탕이나 찌개를 드실 때는 국물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겠습니다.국물을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식혀서 위에 뜬 기름을 걷어내주시어, 간을 삼삼하게 맞춰서 소량만 드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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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중요한 습관들을 꾸준히 실천하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우선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가공식품이나 지나치게 달고 짠 음식은 피하시어, 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루에2L 이상의 물을 마셔서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규칙적인 운동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4~5회, 30~40분 이상 걷기, 달리기, 싸이클, 스텝퍼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야만 합니다. 무리하기보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서 조금씩 늘려가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되겠습니다.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과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합니다. 숙면은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유일한 시간이라 매일 밤 7~8시간의 깊은 잠을 위해서 규칙적인 패턴을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명상, 취미 생활을 통해서 자신만의 해소법을 찾아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입니다.위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일상이 될 때 진정으로 건강해진 몸을 발견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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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어깨 어떻게만들죠??ㅠ 곧있으면 웨촬인데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니 둥근 어깨 라인은 체지방보다는 라운드 숄더와 직업상 발달한 이두근의 단축이 원인일 수 있어요.가슴과 팔 앞쪽 근육이 짧아져서 어깨를 앞으로 말아 쥐게 되고, 이로 인해서 승모근이 보상 작용으로 긴장하면서 정면에서 볼 때 어깨가 둥글고 좁아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은 2개월은 무리해서 살을 빼시거나 어깨 근육을 키우기보다는 굽은 자체를 펴서 숨은 뼈대를 드러내는 체형 교정에 집중하시는 것이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우선 해주셔야할 부분은 타이트해진 몸의 앞면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입니다. 폼롤러를 척추 라인을 따라서 세로로 베고 누우신 뒤, 양팔을 넓게 벌려 가슴 근육(대흉근, 소흉근)을 활짝 열어주는 동작을 매일 수시로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벽에 팔을 대고 몸통을 반대로 돌려서 발달한 이두근과 앞어깨를 길게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필수적이랍니다.앞쪽 근육이 부드러워졌다면, 이제는 느슨해진 등 근육을 강화해서 어깨를 뒤로 단단하게 잡아당겨야 합니다.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을 Y자로 들어올리는 Y레이즈 동작은 하부 승모근을 강화해서 위로 들뜬 어깨를 아래로 끌어내려 줍니다. 탄력 밴드를 양손으로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채 바깥쪽으로 벌려주는 밴드 익스터널 로테이션(외부 회전) 운동 역시 말린 어깨를 활짝 펴고 직각 라인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랍니다.시술을 최소화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교정 운동과 함께 코어의 긴장을 유지하는 일상 습관이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평소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배에 가볍게 힘을 주어서 흉곽을 닫고, 양 날개뼈를 등 중앙으로 가볍게 모아서 아래로 꼬집어 내린다는 느낌을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이런 자세만으로도 상체가 펴지면서 뱃살이 들어가 보이고, 숨어있던 쇄골과 직각 어깨가 바로 살아나게 됩니다. 남은 두 달 동안 매일 꾸준히 이완 스트레칭과 등 운동을 이어가신다면, 추가적인 시술 없이도 본연의 아름다운 어깨선으로 웨딩 드레스를 소화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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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다이어트 성공 방법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겨울방학에 3kg 감량하셨던 성공 경험이 있으니, 이번에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9월 중순까지 약 10주간 10kg을 감량하시려면 일주일에 1kg씩 빼야하는 다소 빠듯한 목표지만, 구체적인 수치를 지키며 실행하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간식은 아예 끊으시기보다는 칼로리와 종류를 바꾸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평소 드시던 과자나 빵 대신 방울토마토 15알(약 30kcal)나 아몬드 10알(약 60kcal)로 대체를 해보시어, 하루 당류 섭취량은 꼭 25g 이하로 제한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간식이 심하게 당기실 때는 양치, 가글을 하시거나, 무가당 탄산수, 보리차, 히비스커스티, 물을 충분히 마시고 딱 15분만 참아보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식사는 무리해서 굶지 마시어 매끼 단백질(체중 1kg당 1.5g이상, 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양배추, 버섯,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당근, 샐러드, 쌈채소, 해조류, 브로콜리) 위주로 든든하게 챙겨 드셔야 식간에 간식 생각이 덜 납니다. 그리고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는 최소 12시간 공복을 유지하셔서 야식을 최대한 멀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분은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 촉진을 위해서 하루 물 2L(종이컵 약 10잔 분량)를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120~240ml씩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은 질문자님 학생 스케쥴에 맞춰서 일상 속 활동량을 늘리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8천보 이상 걷기를 기본 목표로 설정해주시어, 일주일에 4~5회에는 땀이 충분히 날 정도의 줄넘기 1,500개나 계단 오르기 30층 같이 하루 300~400kcal정도를 추가로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을 꼭 병행해주셔야 합니다.(밖이 너무 덥고 후덥지끈하니 실내에서 유튜브 홈트도 괜찮습니다)공부하시느라 앉아계시는 시간이 많으니 1시간마다 일어나서 5분씩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도 붓기 제거에 좋겠습니다. 체중계 숫자에 너무 부담 가지시 마시어, 꾸준히 위에 방법을 지켜나가시며, 주당 0.3~0.5kg 감량을 목표로 10kg감량에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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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제 복용 후 살 찌는건 어떻게 컨트롤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호르몬 억제제 복용 중에 겪는 체중 증가는 질문자님의 노력과 의지력 분야가 아닌 약물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체질로 신체가 변화했기 때문이니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예전과 똑같이 생활을 해도 대사 속도가 느려져서 잉여 에너지가 남아서 살이 찌는 것이며, 하루만에 1~2kg이 훅 느는 것은 실제 지방이 는 것이 아닌 호르몬 변화로 인한 수분 저류, 그러니까 부종일 확률이 높답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려면 변화한 대사량이 맞춰서 식단의 기준을 새로 세워주셔야 합니다.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염분을 줄이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위주로 식사량을 기존의 80% 수준으로 줄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염분은 수분을 끌어당겨서 부종을 악화시키니 저염식을 생활화 해주시어 칼륨이 풍성한 토마토, 바나나를 적당히 챙겨 주신다면 붓기의 배출에도 좋답니다.게다가 호르몬제에는 근육량을 감소시켜서 살이 더 잘 찌는 악순환을 유발하니, 유산소 운동 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을 주 3회이상 병행을 해주시어, 떨어지는 기초대사량을 방어해주셔야 합니다. 긴장을 풀어서 체중이 늘어난 날에는 하루 이틀 정도는 식사량을 가볍게 조절을 해주신다면 부종이 빠지면서 회복되니, 이 부분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장기적인 부분에서 근육을 늘리고 덜 짜게 드시는 새로운 습관을 몸에 적응시켜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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