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에요..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달콤한 디저트를 포기하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현재 식단을 분석해 보면 살이 빠지지 않는 명확한 이유가 보입니다.밥을 안 드시는 대신 서낵하신 프로틴 음료, 단백질 바, 그래놀라, 과일은 건강한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칼로리와 당류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그리고 과일 제외 가공식품이기도 하구요) 여기에 중간중간 과자, 빵까지 더해지니, 밥은 굶었어도 실제 하루 총칼로리는 적정량을 더 초과했을 수 있습니다.디저트를 아예 평생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참기만 하면 나중에 보상심리로 인해서 걷잡을 수 없는 폭식이 찾아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지금처럼 밥을 굶고 건강해 보이는 다이어트 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는 부분은 자제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하루 두 끼니는 꼭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가 갖춰진 건강식을 든든하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식품 위주로 포만감을 채워주셔야 가짜 배고픔과 디저트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다.과자, 빵은 평일엔 참으셨다가 주말에 한 번 보상으로 즐기시거나, 하루에 딱 정해진 소량만 맛 보는 식으로 양을 제한하셔서 스트레스를 줄여가며 조절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살을 찌고 싶은데 살이 찌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살 안 쪄서 고민이신 부분,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망언이라며 부러워하는 주변 시선으로 마음 놓고 하소연도 못 하셨을 것 같습니다. 마른 분들에게 살을 찌우는 것이 다이어트보다 더 힘든 숙제니까요.자고 일어나면 몸무게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은 남들보다는 기초대사량이 높거나, 영양소 흡수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밥을 드시고 바로 누워버리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영양소가 몸에 흡수가 되지 못하고 그냥 배출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자주, 밀도 높게(4~5회, 3시간마다)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세 끼니 식사 사이에 견과류, 치즈, 떡, 빵에 땅콩버터, 바나나같은 영양 밀도가 있는 간식을 틈틈이 300kcal 씩 2번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추천드리는 레시피는 마시는 칼로리입니다. 단백질 쉐이크에 미숫가루 선식, 우유, 꿀, 땅콩버터를 타서 갈아 음료처럼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게이너도 있지만, 운동을 따로 하지 않으시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마시는 영양 밀도 높은 음료를 타서 드시면 위장에 부담을 덜면서도 하루 총칼로리를 쉽게 늘리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칼로리는 하루 필요 에너지량(TDEE에서 300kcal정도 더한 값을 채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위가 안좋은사람의 경우 케찹은 어떠한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가 약하신 분들이 매운 소스의 강한 자극을 피하려고 케찹을 대안으로 선택하곤 합니다. 이에 대해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으로인한 급성 위점막 자극을 줄이는데는 분명이 일시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케찹 역시 위가 안 좋은 사람에게 완전하게 안전한 안심 식품은 아니랍니다! 케찹의 주원료인 토마토 자체의 산성과 제조 과정에서 들어가는 식초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벽을 자극해서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 쓰림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시판 케찹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당류와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서, 과하게 섭취를 하실 경우 위장 운동을 더디게 만들고 소화 불량을 유발하는등 위에 또 다른 부담을 주게 됩니다. 매운 소스를 먹는 것보다는 자극이 덜해서 나은 선택일 수 있겠지만, 위 건강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케찹도 섭취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약해진 위를 회복하는 동안에는 케찹을 포함한 모든 자극적인 소스류를 전체적으로 줄이고, 위를 보호해 주는 양배추, 브로콜리같은 부드러운 채소 중심의 담백한 식단을 유지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운동 전 몇시간에 밥을 먹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오늘 운동하시면서 속도 더부룩하고 현기증까지 나셔서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즐겁게 몸 움직이시려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참 속상하시죠.. 이런 증상이 나타나신 이유는 인체의 피가 소화기관과 근육 사이에서 길을 잃었기 때문입니다.밥을 드시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위장으로 혈액이 몰려야하는데, 여기서 운동을 시작하면 피가 근육으로 빠르게 이동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위장으로 갈 혈액이 부족해지면서 소화는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뇌로 가는 혈액량도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현기증이 나는 것이랍니다.이상적인 식사 타이밍는 일반적인 식사를 하셨을 경우 운동 전 3~4시간입니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나야 음식물이 어느정도 소화가 되어서 운동하실 때 몸에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만약에 저녁 퇴근 후 바로 운동을 가셔야해서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헤비한 식사 대신 운동 1~2시간 전에 소화가 잘 되는 바나나, 식빵 한 조각, 고구마같은 가벼운 탄수화물 위주로 소량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기름진 음식, 고기, 식이섬유가 너무 많은 채소류는 소화가 오래걸려서 운동 전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속이 많이 불편하셨을 테니,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푹 쉬시고, 다음번엔 식사 시간을 조금 더 앞당겨보시거나 가벼운 스낵으로 대체하셔서 컨디션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버섯 다이어트 ? 새송이 버섯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달 반째 다이어트라니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새송이버섯은 100g에 30kcal 내외로 열량이 상당히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최고의 다이어트 식재료가 맞습니다. 그러나 버섯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금물이랍니다..! 버섯은 단백질, 필수 지방산이 부족해서 근손실이나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거든요.질문하신 쿠팡의 새송이와 치즈 조합은 영양적으로 우수한 보완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버섯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치즈가 채워주기 때문에, 닭가슴살이 질리실 때 대체식이나 별미로 드시기에 딱 좋답니다. 치즈의 고소한 향미덕에 식단 스트레스도 확 줄어들 것입니다.그러나 치즈는 칼로리,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지 않도록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가공치즈보다는 자연치즈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새송이버섯을 메인 탄수화물, 단백질 식단에 든든한 포만감용으로 챙겨주신다면 질리지 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완주하실 수 있을겁니다. 대신 고기와 함께 드시면 베스트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위에 좋은 음식들은 모가잇고 어뜨케 먹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 건강으로 고민이 많으셨군요. 속이 불편하면 하루종일 신경 쓰이실텐데, 잘 찾아오셨습니다. 말씀하신 양배추와 마는 위벽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최고의 식품이 맞습니다. 효과를 끌어올리는 조리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양배추는 위를 재생하는 비타민U가 많은데, 이런 성분은 열에 약해서 되도록 생으로 가볍게 채 썰어서 샐러드로 드시거나 즙을 짜서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만약에 생식을 하시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도록 살짝만 쪄서 쌈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끈적한 성분인 뮤신이 많은 마도 위벽을 코팅해 보호해 주는데, 열을 가하면 좋은 성분이 쉽게 파괴가 됩니다. 생으로 강판에 갈아서 요구르트나 꿀을 조금 섞어서 주스로 마시거나, 아삭한 식감을 살려서 얇게 썰어 참기름 소금장에 가볍게 찍어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여기에 추가로 위 염증 완화에 좋은 브로콜리를 살짝 데쳐서 드시거나, 자극 없이 소화가 잘 되는 바나나를 식간에 챙겨드시면 금상첨화랍니다. 음식을 드실 때는 위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맵고 짠 양념을 피하시고, 부드럽게 조리해서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늘 속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간단하게 견과류 에너지바 식사 대용 괜챦을까요
안녕하세요, 식당이 멀어서 식사 시간이 부족하시다니 매번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견과류 에너지바는 바쁜 시간 간단하게 드시기에는 좋지만 장기적인 식사 대용으로는 영양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많지만, 두뇌 활동에 필요한 탄수화물, 비타민, 단백질,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이것만 드시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간단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1 )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편의점에서 파는 훈제란같은 구운 계란을 2개를 추천드립니다. 계란이 없으면 닭가슴살 팩이나 닭가슴살 소시지 1개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락토프리 우유 or 당분이 적은 요거트를 더하시면 칼슘까지 챙기셔서 포만감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2 ) 탄수화물과 비타민 보충을 위해서 바나나 1개 or 세척 사과 1/2쪽, 방울토마토 한 팩(150g)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에너지바의 퍽퍽함을 상큼하게 잡아주면서 소화도 돕습니다.3 ) 견과류의 풍성한 식이섬유가 몸속에서 제 역할을 하려면 수분이 필수라, 물이나 허브차를 꼭 충분히 마셔주셔야 합니다.이렇게 에너지바에 계란과 과일, 음료중 한두 가지만 조합하셔도 영양 불균형 없이 시간, 건강을 챙기는 한 끼가 될 수 있겠습니다.든든한 점심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거북목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 높이와 자세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종일 모니터를 보시면서 일하느라 목과 어깨가 많이 뻐근하셨겠습니다. 거북목을 예방해주시려면 우선 모니터 높이와 각도를 맞춰주셔야 합니다.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와 일식선이 되도록 모니터 받침대 등을 활용해서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화면을 볼 때 시선이 자연스럽게 10~15도 아래를 향해야 목 뒷근육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모니터와의 거리는 팔을 뻗었을 때 닿을 듯한 50~75cm가 적당하며, 화면 상단을 뒤로 10~20도 살짝 기울여 주시면 가독성도 좋아지고 목이 한결 편안해집니다.바른자세를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의자 엉덩이를 등받이 깊숙이 밀착해서 허리를 곧게 펴시고, 무릎과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90도 각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부분은 턱을 몸 쪽으로 가볍게 당기는 것입니다. 모니터에 집중하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앞으로 마중 나가게 되니, 이를 막기 위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몸 가까이 두어서 어깨가 솟지 않게 내려주셔야 합니다.최소한 50분 일한 뒤에는 10분씩 자리에서 일어나서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유산균의 올바른 복용 순서가
안녕하세요, 세 가지를 아침 공복에 한꺼번에 드시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종합비타민에 들어있는 일부 비타민(비타민B군)과 오메가3는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메스꺼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몸에 흡수되는 비율도 뚝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올바른 복용 순서는 몸의 흡수 환경에 맞춰서 나누어 드시는 것입니다. 우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공복 상태에서는 미지근한 물 한 잔과 함께 유산균을 드시길 바랍니다. 위산이 강해지기 전에 섭취를 해주셔야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갈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그 후에 식사를 마치신 직후에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 성분이라서 식사 후 분비되는 소화 효소와 지방 성분이 있어야 흡수가 잘 되면서, 종합비타민 속 지용성 비타민들도 이때 같이 흡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식후에 드셔야만 위장을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유산균은 공복, 비타민과 오메가3는 식후라는 규칙을 꼭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공복에 30분 걷기와 10분 뛰기 중 어떤 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관절에 무리가 없다는 전제하에, 운동 목적에 따라서 선택해주시면 좋습니다.체중 감량에는 30분 걷기가 더 낫습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몸에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지방을 선제적으로 태우는데, 걷기같은 중저강도 운동이 뛰기보다는 체내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30분간 지속하면서 소모하는 총칼로리(약 120~150kcal)가 10분 달리기보다는 많거나 비슷해서 체지방 연소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이에 반해 체력(심폐 지구력) 증진에는 10분 뛰기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심박수를 강하게 끌어올려서 심장과 폐 기능을 자극하고, 운동이 끝난 후에도 칼로리를 계속 소모하는 효과(EPOC)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당장 체지방을 줄이고 라인을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30분 공복 걷기를, 전반적인 체력과 활력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10분 뛰기를 추천드립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20분은 걷고 마지막 10분은 뛰는 조합이 이상적입니다.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