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에서 먹을만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도 빵이 너무 끌릴 때,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은 장기적인 식단 유지에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가끔 사 먹는 빵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식단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다행이 두 브랜드 모두 다이어터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서 선택지가 넓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기본 식사빵은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제품들이랍니다. 파리바게뜨의 로만밀 식빵이나 뚜레쥬르의 통밀 샌드위치 식빵은 일반 백미 식빵보다 혈당 지수(GI)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식빵 외에 씹는 맛이 있는 덩어리 빵을 찾으신다면 파리바게뜨의 호밀호두빵을 추천드립니다. 빵 속에 견과류가 함께 들어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포만감과 좋은 지방까지 함께 챙기실 수 있답니다.근래는 두 브랜드 모두 건강 특화 라인을 별도로 출시해서 제품을 고르기가 더 수월해졌답니다. 파리바게뜨는 저당과 고식이섬유를 강조한 파란라벨 브랜드를 선보였고, 뚜레쥬르도 역시 Slow TLJ(슬로우 뚜레쥬르)라는 이름으로 고단백, 저당 건강빵 라인업을 출시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매자에 방문하셨을 때 이런 라벨이 붙은 제품들을 위주로 고르시면 좋겠습니다.식사 대용으로 샌드위치류를 고르실 때는 마요네즈, 달콤한 소스가 들어간 에그마요,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호밀빵, 베이글을 베이스로 하고 닭가슴살, 리코타 치즈, 채소가 들어간 제품을 택해보시길 바랍니다.예시로 파리바게뜨의 파란라벨 시리즈 중에 바질리코타 호밀샌드위치는 샌드위치 하나에 단백질이 17g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 성분이 우수한 편입니다. 위에 메뉴들을 참조하시어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푸는 방법은 몇 가지 행동이 함께 이어지는 저만의 루틴을 따르는 것이랍니다. 일단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답답할 때는 일과를 마친 후 최우선으로 평소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두고 음악듣기로 기분을 환기를 시킵니다. 신나는 템포나, 엠비언트 장르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하루종일 팽팽했던 긴장의 끈이 조금씩 느슨해시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렇게 음악에 완전히 몰입한 채로 지체 없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합니다.보통 이어폰을 꽂고 동네 산책로를 러닝하거나, 집에서 매트나 랙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는데, 땀을 흘리면서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머릿속의 부정적인 감정과 잡념들이 땀방울과 함꼐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는 상쾌함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이런식으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묵은 에너지를 개운하게 비워낸 후에는 고생한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으로 맛있는 음식을 챙겨 먹습니다.평소에 먹고 싶었던 매콤한 음식이나 정성껏 차린 따뜻한 밥 한끼를 천천히 먹다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다시 내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긍정적인 에너지가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음악듣기, 운동, 그리고 미각의 즐거움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런 과정이 제게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남편이나 아내라면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인플루언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틱톡커 라이트 라이브로요
안녕하세요, 요즘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인플루언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틱톡커,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맛집을 다니면서 촬영하고 포스팅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정말 멋진 직업이자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의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외식이 즐거울 수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이 갑니다만, 매번 바깥 음식만 먹고 촬영 스케줄에 맞춰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다보면 결국 건강이 상하기 십상입니다. 좋은 콘텐츠와 높은 수익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곁에서 매일 지켜보는 배우자와 아들, 딸같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걱정은 날로 커질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화려하고 자극적인 외식 메뉴 대신 가족의 정이 담긴 따뜻한 집밥도 챙겨 드시고,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건강한 습관을 꼭 들여야만 합니다. 남편이나 아내분이 맛집 탐방으로 아무리 바쁘더라도 가족과 함께 식탁에 앉아서 소박한 집밥을 나누는 시간은 신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랍니다.가족들이 잔소리처럼 걱정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주일에 며칠은 가족들과 마주 앉아 집밥을 챙겨 먹으면서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되찾고 가족들의 깊은 걱정을 덜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몸과 바른 식습관이 든든하게 뒷받침되어야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도 더 반짝이며 오래도록 롱런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위염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스크림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스트레스로 인해서 2주째 위염으로 고생하고 계신다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배는 고픈데 무언가를 먹으면 위가 아파서 식사량을 줄여야만 하는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답답합니다.아이스크림 위험성: 부드럽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면 자극이 적어서 위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시기 쉽지만, 위염이 있을 대 아이스크림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가운 온도는 위장 점막의 혈관을 수축시켜서 위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화를 방해합니다. 게다가 아이스크림에 다량 함유된 유지방과 당분은 소화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하면서, 유제품도 민감해진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지금같이 위가 많이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위를 보호하고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권장 식품: 주로 양배추가 위염에 정말 좋은데, 양배추에 풍성한 비타민U가 손상된 위를 재생시키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찐 두부, 찐 감자, 익은 바나나, 흰살생선 찜, 살코기 수육, 계란찜, 맑은 무국, 자극적이지 않는 단호박죽, 누룽지, 숭늉이 허기진 배를 달래면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우수한 식단이 되겠습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조금씩 여러번에 나누어 드시고, 음식을 최대한 오래 씹어 삼키는 것이 위장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 스트레스가 근본적인 원인인 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도 중요하며,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만큼 병원 진료도 꼭 병행하시길 바랍니다.하루빨리 편안한 속을 되찾으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유수유중에 먹으면, 하면안되는것들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임신 기간보다 수유 기간이 더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답니다. 10달 내내 철저하게 조심하셨는데, 수유까지 하시느라 엄마로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이제 참으셨던 회는 드셔도 괜찮아요!만약에 식중독이나 장염에 걸리더라도 해당 균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모유로 아기에게 전달되지 않으므로, 신선도만 주의하신다면 회나 초밥 모두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문의주신 차 종류 중에서 카페인이 없는 작두통차와 결명자차는 연하게 타서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그러나 결명자는 찬 성질이 있어서 과음하면 엄마가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헛개차는 영유아에 대한 안전성이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아서 수유중에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대신 안전한 보리차나 루이보스티를 권장드립니다.다리에 붓기를 빼기 위해서 붙이는 휴족시간 역시 멘톨 성분의 쿨링 패치이며, 혈류로 흡수될 위험이 있는 소염진통제 성분의 일반 파스와는 다르니 다리에 편하게 붙이셔도 되겠습니다. 수유 중에 특별하게 피해야 할 것은 카페인(하루 200-300mg 이상), 술, 흡연, 그리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지 않은 약물이랍니다.매운 음식이나 밀가루 역시 질문자님이 소화만 잘 시켜주신다면 아기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수유도 잘 하실 수 있으니, 그동안 참으셨던 신선한회를 맛있게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모유 수유 중에는 수분 소모가 정말 많으므로 평소보다 물을 하루 1-2L 정도 더 넉넉하게 섭취해 주시면 모유량을 원활하게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 매끼 식사를 하실 때도 단백질, 철분이 풍성한 살코기나 미역국을 골고루 챙겨 드시면서 엄마의 떨어진 체력을 우선 회복하시는데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완벽한 수유 식단에 대한 강박보다는 엄마의 편안한 마음가짐과 충분한 휴식이 아기에게 가장 우수한 영양제라는 사실을 숙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아기를 위해서 밤낮없이 애쓰시는 어머님의 따뜻한 사랑과 헌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침식사로 빵하고 우유 먹는 것도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로 빵과 우유를 드시는 것은 아예 굶는 것보다는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뇌로 가는 포도당이 부족해져서 오전 중에 집중력과 활력이 떨어지고 점심에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빵과 우유를 통해서라도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우유는 단백질, 칼슘을 제공하고 빵은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공급해주니 서로 보완적인 역을 합니다. 그러나 건강상의 관점에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켰다가 다시 빠르게 하강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어서 당뇨나 체중 관리에 신경 쓰시는 분들에게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아침 공복에 차가운 우유를 마시면 장이 민감한 분들이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복통이나 설사같이 소화 불량을 겪을 위험도 있답니다. 따라서 빵과 우유 조합을 좀 더 건강하게 드시려면 약간의 변화를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흰 빵보다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밀빵이나 호밀빵, 잡곡빵, 사워도우빵으로 바꾸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유는 찬 상태보다는 약간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위장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영양 균형을 더 완벽하게 맞추기 위해서 삶은 계란이나 계란후라이, 스크램블같이 계란 요리를 하나를 추가해주셔서 단백질을 보충하시거나, 사과, 양배추같은 과일, 채소를 곁들여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더해주시면 우수하고 든든한 건강식이 되겠습니다.아침을 안 드시는 것보다는 빵과 우유라도 챙겨 드시는 것이 신체 리듬을 유지에 이롭고, 빵의 종류를 통곡물로 바꾸고 단백질과 채소를 더하는 것으로 영양적으로 손색없는 우수한 식단일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사를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라면은 일주일 몇개먹는게 적정량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배우자분께서 걱정하시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맛있는 라면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겠으나, 배우자분의 말씀처럼 이틀에 한 번씩 드시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통 권장하는 라면 섭취량은 일주일에 1-2회 이하랍니다. 라면이 건강에 부담을 주는 이유는 높은 나트륨과 지방 함량 때문이랍니다. 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 인데, 라면 한 봉지에는 보통 1,500mg 이상의 나트륨이 들어있어서 한 끼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에 육박하게 된답니다.그리고 튀긴 면에 포함된 가공유지는 잦은 섭취시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구요. 현재처럼 일주일에 3-4회 정도 드시게 되면 체내의 나트륨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전에 계속 축적될 수 있어서 조금씩 횟수를 줄여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만약에 라면을 드시게 된다면 건강을 지키시며 드실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있답니다.1 ) 면 위주: 국물에는 나트륨이 집중되어 있으니 국물은 최대한 남기고 면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 스프: 스프를 2/3 정도만 넣고 끓이시면 나트륨을 좀 더 줄여줄 수 있어요.3 ) 식이섬유, 단백질: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서는 파, 양파, 양배추, 숙주, 청경채같은 채소를 충분히 넣으시고, 계란을 푸시거나 두부를 넣어서 단백질을 보충해 주시면 더욱 건강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4 ) 면을 데치기, 건면: 면을 끓는 물에 한 번 삶아낸 뒤 그 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에 스프를 넣어서 끓이시면 기름기를 뺄 수 있습니다.(건면 라인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라면을 아예 갑자기 끊는 것은 큰 스트레스가 되실 수 있어서, 배우자분과 상의하셔서 일주일에 한두 번만 맛있게 특식처럼 드시는 날로 정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으로 두 분 모두 만족하시면서 오래오래 맛있는 라면을 즐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들 다이어트할 때 배고픔 어떻게 참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밤마다 찾아오는 허기짐으로 잠도 못 주무시고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습니다. 다이어트중에 큰 고비가 바로 야식의 유혹이랍니다..! 무리하게 참는 것은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겠습니다. 배고픔을 달래는 팁으로는 민트향이 강한 치약으로 바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주의를 환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낮 동안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두면 가짜 배고픔을 방지하는데 좋겠습니다. 물이나 차로도 해결되지 않을 때 부담 없는 저칼로리 간식으로는 수분이 풍성한 오이,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위벽을 달래주는 따뜻한 무가당 아몬드 우유, 포만감이 좋은 삶은 계란을 추천드립니다.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헛헛함을 잠재워줄 것입니다.그리고 궁금해하진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무너진 지방 대사를 켜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는 3주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후기를 보면 단백질 쉐이크만 먹는 첫 3일이 가장 큰 고비랍니다(저도 스위치온 2번 로테이션으로 해봤는데, 첫주가 가장 힘들어요..)그러나 이 시기만 넘기면 탄수화물 식욕이 떨어지고 붓기도 빠지면서 컨디션이 맑아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정해진 식단과 단식 시간을 지키시다보면 밤에 느끼는 식욕 자체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초반에는 상당히 혹독하지만 단기간 내 체지방 감량 효과가 좋아 만족도는 높으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통풍 환자는 왜 특정 음식을 특히 피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통풍 환자가 퓨린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체내에서 퓨린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찌꺼기인 요산 때문이랍니다. 1) 퓨린: 퓨린은 여러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 정상적인 경우 분해된 요산이 신장을 거쳐서 소변으로 배출이 된답니다. 그러나 통풍 환자는 요산이 과다 생성되거나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혈중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2) 요산: 이렇게 혈액 속에 쌓인 요산은 뾰족한 바늘 모양의 결정체를 만들어서 관절이나 주변 연골 조직에 침착되는데, 인체의 면역 체계가 이를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붉게 붓고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 발작을 일으키게 된답니다.>> 따라서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체내의 요산 수치가 빠르게 치솟아서 통풍 증상이 바로 악화될 수밖에 없답니다.[동물 내장류, 붉은 고기] 구체적으로 식단에서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동물의 내장류와 붉은 고기가 있답니다. 소나 돼지의 간, 곱창, 신장같은 내장 부위는 퓨린이 상당히 고농축으로 들어있어서 가장 위험하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붉은 육류의 섭취량도 제한해주셔야 합니다.[해산물] 해산물 중에서는 정어리, 멸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새우, 가리비같은 조개류에 퓨린이 많아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알코올, 맥주] 그리고 알코올은 신장의 요산 배출 기능을 직접적으로 방해하고 체내의 생성을 촉진하는데, 맥주에는 퓨린 자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통풍환자에게는 피해야할 1순위 식품이랍니다.액상과당이 첨가된 탄산음료나 달콤한 과일 주스도 체내의 요산 수치를 빠르게 높여서 섭취를 피해주시고, 대신 평소에 맹물을 충분히 마셔서 소변을 통한 요산 배출을 돕는 것이 증상 관리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10키로 감량 3주안에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작성해주신 계획을 바탕으로 3주 동안의 예방 체중 변화를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키 164cm, 체중 50kg이신 여성의 기초대사량과 30분 러닝을 포함한 하루 활동대사량을 합치면 일일 총 소비 칼로리는 약 1,700kcal로 추산이 됩니다. 계획하신 샐러드, 달걀 1개, 아몬드 2개의 하루 총 섭취 칼로리는 대략 150-200kcal 수준이라서 매일 약 1,500kcal의 칼로리 적자가 발생하게 됩니다.체조직 1kg 감량에 필요한 결손 수치가 약 7,700kcal이므로 21일간 총 31,500kcal의 결손이 생겨서 순수 체조직 분해로만 약 4kg이 감소합니다. 여기에 탄수화물 제한에 따른 글리코겐 고갈과 배출되는 수분의 무게 2-3kg이 추가로 빠지게 됩니다.결과적으로 해당 식단과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3주간 유지하신다면 총 6-7kg 정도가 감소해서 3주 뒤 체중은 43-44kg을 기록할 수 있겠습니다. 목표하신 42kg은 수분 배출량의 개인차에 따라서 일시적인 도달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산술적인 기대치는 43kg 전후이며, 3주만에 10kg을 감량하는 것은 신체의 대사량 저하 기전으로 인해서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답니다..!추가로 눈바디 부분에서는 해당 식단처럼 단백질이 제한된 상태에서는 체지방보다는 근육량이 상당 부분같이 감소하게 됩니다. 체중계 숫자가 목표치에 가깝게 줄어들더라도 근육 소실 현상으로 인해서 원하시는 체형의 변화와는 실제 눈바디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생리학적인 계산 결과로서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