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을 때 국물을 안먹으면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혈압 관리 중이신데 라면을 끊기가 참 쉽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을 무조건 참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라면 국물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면, 나트륨 섭취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서 큰 차이가 납니다. 보통 라면 한 봉지에는 하루 권장량(2,000mg)에 육박하는 나트륨이 들어있으며, 이 중에 60~70%가 국물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면만 건져서 드시고 국물을 과감히 드시지 않는다면 나트륨 흡수를 절반 이하로 뚝 떨어뜨릴 수 있어서 혈압 관리에 훨씬 유리하겠습니다. 허나 면 자체에도 기본적으로 간이 배어있어서 조리법을 조금만 바꿔주신다면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리법 TIP : 스프를 넣으실 때 정량의 2/3만 넣으시거나,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대파, 양파, 청경채, 숙주나물을 충분히 넣어 드신다거나, 두부, 닭가슴살, 계란같은 단백질도 보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며 완전하게 참으시기보다 이렇게 국물을 남기는 현명한 타협을 해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더 이롭고 유리합니다.라면을 드실 때 국물만큼은 최대한 절제를 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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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산책이 좋을까요 몇분이 살짝 걷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운동을 처음 시작하시는군요 ! 건강한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아침 일찍 진행하시는 가벼운 산책은 활기찬 하루를 열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정말 좋답니다. 초심자 분들은 처음부터 무리하시기 보다 20~30분 정도 가볍게 주변을 둘러보시며 살짝 빠른 속도(시속 5~6km)로 걷는 것이 알맞습니다. 식사 여부의 경우 고강도 운동이 아닌 가벼운 산책이라서 밥을 드시지 않고 공복 상태로 나가시는 것이 체지방 연소에 더욱 낫습니다.그러나 기운이 너무 없으시다면 삶은달걀 1개, 바나나 아니면 찐 고구마 1/2개, 무가당 두유나 락토프리 우유 반잔을 마시고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나시자마자 단백질을 바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30분 이내에 꼭 먹어야 한다는 기회의 창 개념은 예전 이야기이며, 운동 후 2~3시간 이내에 편하게 챙겨드시면 충분하겠습니다.닭가슴살이 당기지 않으시다면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삶은 계란, 두부, 생선구이, 소고기, 돼지고기, 시중의 RTD 단백질 음료, 그릭요거트, 단백질 쉐이크 WPI로도 충분히 필요한 영양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산책 운동은 운동 후 단백질은 20~30g범위(닭가슴살 120g정도 되는 분량입니다)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운동은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우선 20분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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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구마, 종류와 건강에 좋은 점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감자, 고구마는 삶거나 구웠을 때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최고의 건강식품이죠 ! 고구마 감자는 품종에 따라서 색과 식감이 모두 다릅니다.[감자] 보통 크게 수분이 많고 쫀득한 점질 감자와 전분이 많아서 포슬포슬한 식감의 분질 감자(수미감자)로 나뉜답니다. 감자는 비타민C가 많은데, 전분 입자가 영양소를 감싸고 있어서 삶거나 구워도 쉽게 파괴되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칼륨도 많아서 몸속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좋답니다.[고구마] 촉촉하고 달콤한 호박고구마, 포슬하고 담백한 밤고구마, 항산화 성분이 많은 자색고구마가 대표적입니다. 고구마는 혈당 지수(GI)가 55정도로 낮아서 에너지를 천천히 내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풍성한 식이섬유 덕에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도 좋답니다. 고구마의 베타카로틴은 면역력과 피부 미용에도 좋답니다.기름에 튀기기보다는 지금처럼 삶으시거나, 찌거나, 적당한 온도에 구워서 드시면 영양을 온전히 챙길 수 있어서 건강하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감자 - 점질감자/분질감자, 고구마 -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자색고구마, 이렇게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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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판매하는 자몽차, 레몬차 등등 다 설탕에 절여서 만든거라서 좋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 함량이 높아서 주의가 필요하지만, 무조건 건강에만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 ! 카페의 자몽차나 레몬차는 보통 과일과 설탕을 1:1 비중으로 절인 청을 베이스로 만듭니다. 그래서 한 잔만 드셔도 하루 권장 당류 섭취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단순당의 과다 섭취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거나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자주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이런 차들이 일반 탄산음료와 다른 점은 진짜 과일의 영양소도 함께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과일에서 우러난 비타민C, 구연산, 항산화 성분들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 감기 예방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까 몸에 해로운 독이라기보다는 당도가 높은 영양 음료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매일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은 혈당 건강에 부담을 주니, 가끔 기분 전환이나 피로 해소용으로 즐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좀 더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문시 청을 1/2 이하로 줄여서 넣어달라 하시거나, 저당 제로 시럽으로 대체를 하신다거나, 설탕이 전혀 없는 허브티(페퍼민트, 캐모마일)이나 홍차류로 대체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양과 빈도를 조절하면서 현명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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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살 빼는 홈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리살 빼기 참 고민이시죠..! 특정 부위만 골라 빼기는 시술 말고는 어렵지만, 전체적인 체지방 연소와 하체 라인을 잡아주는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유튜브에서 가장 추천드리는 홈트는 비타민신지니의 하체 비만 탈출 루틴과 땅끄부부의 칼로리 소모 하체 운동입니다.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선 대표적인 하체 운동인 런지를 하실 때는 상체를 곧게 세워주시고, 앞쪽 무릎이 발끝을 내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뒤쪽 무릎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수직으로 내려가주셔야 무릎 통증 없이 허벅지와 엉덩이에 정확한 자극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다리를 교차하시거나, 들어 올리는 시저스 킥 등의 동작을 하실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배에 힘을 강하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가 뜨면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운동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운동 후에는 다노(DANO)의 레전드 하체 스트레칭을 통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부종을 빼주셔야 다리가 두꺼워지지 않고 매끈하고 슬림한 라인으로 정리가 됩니다. 이 외에도 밤에 L자 다리 15~20분을 병행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유산소, 근력, 스트레칭을 골고루 섞어서 주 3~4회 꾸준히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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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제때 먹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배고플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규칙적인 식사(제때 먹기)를 기본 틀로 잡아주시되 배고픔의 싸인을 조율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인체는 일정한 시간에 음식이 들어올 때 대사 활동을 가장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제때 먹지 않고 배가 몹시 고플 때까지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져서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몸은 다음 굶주림을 대비해서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생체 리듬과 위장 건강을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은데도 의무적으로 많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에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다면 이전 식사량이 너무 많았거나 간식을 먹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이럴 때는 식사를 아예 거르시기보다는 소화에 부담이 없는 가벼운 과일(블루베리, 딸기, 사과)이나 요거트, 견과류, 아니면 평소 식사량의 절반 정도만 섭취하셔서 식사 리듬을 깨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배고픔을 참으시거나 억제로 과식을 하시기보다, 하루의 규칙적인 기준을 세우시고(보통 4시간 텀이 좋아요, 점심 저녁 사이는 6시간 정도 텀을 두시되 중간 타임에 가벼운 간식 200kcal도 괜찮습니다), 그 시간에 맞춰서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량을 조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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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해소법이나 활력을 되찾는 좋은 습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활력을 되찾는 가장 첫걸음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밤에 유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잠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이만한 보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바로 커튼과 창문을 걷어서 화창한 햇볕을 쬐면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햇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멈추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시켜서 뇌를 깨우는 완벽한 스위치 역을 합니다.오후간 밀려오는 피로에는 4-7-8 회복 호흡법을 추천드립니다. 4초간 숨을 깊이 들이쉬고 7초간 멈춘 뒤 8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쉬는 호흡을 딱 3회만 반복해보시길 바랍니다. 순식간에 뇌에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면서 흐려진 집중력이 맑게 올라가게 됩니다. 점심 식사 후 20분정도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시거나, 도저히 버티기 힘드실 때는 15분 내외의 짧은 낮잠(파워 냅)을 청해주시는 것도 오후 피로를 날려주는 최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일상 속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몸의 생체 리듬을 건강하게 바꾸니,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씩 실천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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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얼려서 먹는데요. 바로 지은 밥을 먹을 만큼 먹고 나머지는 바로 넣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갓 지은 밥은 뜨거울 때 바로 밀폐용기에 담아서 얼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밥이 식으면 수분이 날아가고 전분이 딱딱하게 굳기 때문에, 완전하게 식히신 후에 얼리면 나중에 해동했을 때 밥이 푸석하고 퍼석해집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용기에 담아서 뚜껑을 밀폐를 해주셔야 밥 안의 수증기가 그대로 갇혀서, 나중에 전자레인지에 돌렸을 때 갓 지은 밥 처럼 촉촉하고 찰진 맛이 유지가 됩니다.그러나 김이 펄펄하는 용기를 냉동실에 바로 넣으시면 냉동실 내부 온도가 순간적으로 올라가서 주변 다른 음식에 영향을 주거나 성에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좋은 타이밍은 밥을 뜨거울 때 용기에 담아서 뚜껑을 즉시 닫아서 수분을 가두신 뒤, 실온에 5~10분 정도만 두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살짝 미지근하거나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실 때 냉동실로 옮기는 것입니다.수분은 뜨거울 때 밀폐해서 가두시어, 냉동실에는 열기만 살짝 식혀서 넣기만 체크해주시면 매번 새 밥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밥 맛있게 해동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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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삭토스트 도장 깨기를 시작하신다니 반갑네요!취향이 담긴 추천 메뉴, 인생 토스트를 공유 드려봅니다. 제 부동의 원픽이자 인생토스트는 바로 햄스페셜 토스트입니다. 이삭토스트는 식빵 사이에 재료들이 꽉 들어차는게 매력인데, 햄스페셜은 달콤한 특제 이삭 소스에 콘계란, 햄, 치즈가 들어간 기본 조합에 아삭한 양배추와 새콤한 피클이 신의 한 수로 더해진 메뉴랍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완벽한 단짠의 정석이랍니다.좀 더 묵직하고 든든하게 고소한 맛을 채우고 싶으실 때는 딥치즈 베이컨 포테이토를 추천드립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해쉬브라운과 베이컨 위로 딥치즈 소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져서 입안 가득 향미가 퍼집니다. 그리고 짭쪼름함과 양배추의 아삭함을 모두 챙기고 싶으시다면 베이컨 베스트도 괜찮은 선택이니 꼭 드셔보세요 !매일 하나씩 맛있는 메뉴를 골라 천천히 정복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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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환자는어릴때간을이식하면군면제혜택을커서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릴 때 간이식 수술을 받았더라도 성인이 되어서 받는 병역판정검사에서 군 면제 혜택(정확히는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대한민국의 병역법에 규정된 병역판정신체검사 규칙을 보면, 간, 신장같은 주요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은 수술을 받은 시기가 언제이든 상관없이 신체등급 5급 판정을 받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5급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군 복무(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소집)가 면제가 되며, 전시 상황에만 군사 지원 업무에 소집이 되니 일상적인 군 면제와 동일하겠습니다.어릴 때 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꾸준히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면서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검진을 받고 있다면, 장기 이식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기에 당연히 면제 대상에 해당합니다.향후 만 19세가 되어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게 될 때, 과거의 수술 기록지와 최근까지의 외래 진료 기록, 담당 의사의 진단서와 투약 증명서등의 증빙 서류들을 지참해서 병무청에 제출할 경우, 정식으로 5급 판정을 받게 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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