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생활에 필요한것 (건강.제테크등)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드시면서 체력이 예전같이 않다고 느끼시니 고민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겪는 변화라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차근차근 쌓아가시면 얼마든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겠습니다.최우선으로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담배, 야식, 식후 눕기, 인스턴트같은 습관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단백질 섭취와 수분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5g정도 잡으셔서 소화가 잘 되는 두부, 계란, 생선, 부드러운 살코기를 매 끼니 충분히 챙겨드셔서 근육 소실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느려질 수 있으니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시고, 제철 식품과 함께 물은 하루 체중 x 30ml씩 충분히 드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운동면에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의 조화힙니다. 많은 분이 걷기만 하시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주 2~3회는 맨몸 스쿼트, 플랭크, 가벼운 덤벨 운동같은 근력 운동이나 헬스장에서 머신 웨이트를 가벼운 무게로 전신 위주로 골고루 해주셔야 뼈, 관절을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루 20~30분 정도 가볍게 식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는 유산소 운동이나, 실내 싸이클을 더해주시면 심혈관 건강, 체력증진에 좋답니다. 매일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도 건강에 있어서 정말 중요합니다.재테크면에서는 무리하게 자산을 불리시기보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시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연금을 재점검해서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을 확보해 두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하실 수 있는 취미 생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인 관계까지 든든히 채워넣으신다면 건강, 자산 모두 지키는 완벽한 노후 준비가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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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영양사로서 든든하고 간편한 점심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탄단지 균형이 좋은 연어나 닭가슴살 포케는 현미밥, 채소, 단백질이 어우러져서 조리가 빠르고 식이섬유 덕에 오후 내내 지치지 않는 포만감을 줍니다. 회의나 업무로 정말 시간이 없으시다면 밥 양을 줄여주시고 달걀, 참치로 속을 꽉 채운 키토 김밥이나 통밀이나 호밀 닭가슴살 샌드위치(BELT도 괜찮습니다 !)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간편하게 들고 드실 수 있으면서도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많아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고 식곤증을 예방합니다. 좀 더 따뜻한 음식이 당기신다면 부드러운 단백질이 많은 순두부계란탕, 보리밥, 나물반찬, 고등어 생선구이같은 메뉴는 소화가 잘 되면서도 배를 묵직하게 채워줄 수 있습니다.오늘 점심은 인스턴트보다는 맛있는 영양식으로 에너지를 든든하게 충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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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유 추천해주세요! 친구랑 약속 있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선택은 비주, 영양, 맛을 모두 잡은 전복 솥밥이나 도미 솥밥입니다. 단백질과 미네랄이 많아서 해산물에 곤드레, 버섯, 은행이 어우러져서 식이섬유가 많고 속이 편안하면서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을 확실히 준답니다.좀 더 든든한 고기류 한식이 당기신다면 신선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우렁쌈밥 제육 정식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다채로운 쌈 채소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제육볶음의 단백질과 어우러져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고 식곤증을 예방해 주기 때문입니다.이에 반해 깔끔하고 정갈한 일식이 생각나신다면 소고기, 두부, 채소를 자작하게 끓여 먹는 따뜻한 스키야키나 오메가3가 많은 사케동(연어덮밥)에 달걀말이를 챙겨주시는 것도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을 충분히 채우는 완벽한 영양적인 조합이 되겠습니다.맛있는 메뉴 고르셔서 친구분과 건강한 점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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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끼를 먹는게 수명에 정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두끼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먹는 편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한두 끼로 버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배가 고프시다면 몸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부분이라 영양사로서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간헐적 단식이나 소식이 장수에 좋다는 말이 많지만, 이 부분은 세포를 굶기는 것이 아닌 필수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를 하되 과식하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하루 한두 끼만 드시면서 허기를 느낀다면, 장수보다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이 소실되며 장기적으로 보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몇 끼를 드시느냐보다 그 끼니에 단백질, 비타민같이 얼마나 알차게 채웠느냐가 수명을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현재 느끼시는 배고픔은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몸의 정상적인 반응이니 이런 부분을 간과하셔서는 안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식사 때 계란, 고기, 생선, 두부같이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주시고 식간에 견과류, 두유같이 건강한 간식을 추가하셔서 공복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기초대사량 이상은 드셔주셔야 몸에 부작용을 막을 수 있어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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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청란을 먹었습니다. 청란이 가격이 비싸다고 하던데 일반계란과 청란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차에서 청란을 드셨다니 지인분의 정성이 담긴 별미를 맛보셨네요! 청란과 일반 계란의 차이는 껍질색이랍니다. 청란은 청계라는 닭이 낳으면서 푸른 색소로 인해서 청록빛을 띄게 됩니다.비싼 가격은 말씀하신대로 낮은 공급량 때문이 맞습니다. 일반 닭은 연간 300개 이상 알을 낳지만 청계는 절반 수준인 150~180개만 낳는데다 성장도 느려서 사료비같은 생산 원가가 높기 때문이에요. 궁금해하신 영양 성분은 일반 계란과 거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계란의 영양가는 껍질색 보다는 닭이 먹는 사료와 사육 환경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그러나 청란은 껍질이 더 두껍고 단단해서 신선함이 오래 유지가 되는 장점이 있답니다.맛과 영양이 비슷하다고 느끼신 안목이 정확한 셈이니, 귀한 공급량에서 오는 특별한 별미로 즐기셨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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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종동 가장 가까운 마운자로 저렴한 곳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모마디편한신경과의원이 가까우며 진료비는 2만원 선입니다. 원종동에 실존하는 원중약국에서 마운자로(2.5mg) 한달 분량을 약 30만원 초반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천 최저가를 원하신다면 신중동역 인근의 새로온누리약국이나 속편한온누리약국으로 가시면 약 30만원 이하로 구매하실 수 있겠습니다.위고비를 경험하셨다면 마운자로의 효과는 더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 위고비는 GLP-1 단일 성분이나 마운자로는 GIP 호르몬까지 함께 자극하는 이중작용제이기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도 위고비(평균 15%)보다는 마운자로(최대 22% 이상)가 체중 감량 폭이 크며 식욕 억제 능력이 강하다고 증명되어 위고비를 이겨내신 분이라면 더욱 우수한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비급여 약품이라 재고가 유동적이니 방문전에 약국에서 유선으로 재고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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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계란밥에 황금 비율을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항상 무언가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졌던 맛을 위해 황금 비율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싱겁거나 뻑뻑했던 이유가 보통 밥 양에 비해 계란의 수분감과 기름의 비율이 맞지 않았을 수 있어요!조화로운 맛을 내는 1인분 기준으로 따뜻한 흰쌀밥 1공기(200g), 계란 2알, 진간장이나 양조간장 1큰술(15~20ml, 일단 10ml로 시작하셔서 추가 첨가를 권장드립니다), 참기름 1큰술(15ml)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계란 2알에 있는데, 1알만 넣으시면 비빌 대 밥알이 소스를 다 흡수에 뻑뻑해지기 쉬워서 꼭 노른자가 터지는 반숙 프라이 2알을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따뜻한 밥 위에 고소한 참기름 1큰술을 먼저 둘러서 밥알을 부드럽게 코팅해 주신다음, 감칠맛을 더할 진간장을 넣고, 반숙 프라이를 올려서 노른자와 함께 으깨듯 이어 비벼주시면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메마르지 않고 윤기가 흐르는 부드럽고 깊은 향미의 간장계란밥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간장계란밥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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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밖에서 돌아다니면 먹어도 살이 안 찔가요??
안녕하세요, 집에만 있을 때는 조심스럽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서 맛있는 음식에 디저트까지 드시는 날 오히려 살이 빠져 있으면 억울하면서도 신기하셨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과학적인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큰 비밀은 자신도 모르게 폭발한 비운동성 활동대사량(NEAT)에 있습니다. 헬스장에 가지 않더라도 밖에서 친구를 만나고, 걷고, 구경하고, 서서 이야기하는 모든 사소한 움직임이 소모하는 칼로리는 생각보다 엄청나답니다. 이에 반해 집에서는 동선이 짧아서 에너지 소비가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다른 반전은 기초대사량 이내로 먹으려는 노력에 있습니다. 평소 몸을 너무 굶기면 인체는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대사량을 뚝 떨어뜨리고 어떻게든 지방을 안 내놓으려고 버티게 됩니다. 그러다가 외출해서 음식을 든든하게 넣어주면 멈췄던 신진대사가 일시적으로 켜지는데, 때마침 밖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니 칼로리가 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게다가 정신없이 보내시게되면 스트레스도 풀려 코티솔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몸의 붓기가 싹 빠지기도 합니다.즐겁게 움직이시는 것이 최고의 다이어트라는 몸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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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은 꼭 배가 아파야만 수술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담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으니 해외여행을 앞두고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담석 갯수가 많아도 통증이나 염증이 없는 무증상 담석은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없는데 예방 차원에서 담낭을 절제하면 수술로 얻는 이득보다는 합병증 위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돌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담낭벽이 두꺼워진 경우 특수 상황엔 예외적으로 미리 수술을 하기도 하니 추적 관찰은 꼭 필요하겠습니다.일상과 여행에서 신경 쓰셔야 할 부분은 음식입니다. 기름진 고지방식, 과식, 야식은 담낭을 과하게 수축시켜서 급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여행지에서도 되도록 규칙적으로 담백하고 가벼운 식사를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운동은 평소처럼 하셔도 되니, 식사 후 과격하게 몸을 움직히는 것만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해외여행 시에는 혹시 모를 비상 상황(오른쪽 윗배의 심한 통증이나 고열)에 대비해서 영문 진단서를 지참하시고, 여행자 보험도 꼭 가입해 두시길 바랍니다.너무 걱정 마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시는 식단 관리부터 차근차근 실천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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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단위문제가 너무 헷갈려요 편한방법 아세요?
안녕하세요,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되라는 단위 정말 헷갈리곤 합니다.. 이유가 되가 무게기준이 아닌 부피를 재는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곡물이나 견과류의 종류, 그리고 껍질이 유무에 따라 실제 무게가 전부 달라집니다.전통시장 유통 기준(소두)으로 껍질을 까기 전인 피땅콩 1되는 약 400g(0.4kg)정도입니다. 껍질 속 빈 공간과 공기로 부피에 비해서 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입니다. 이에 반해 알맹이만 모은 알땅콩 1되는 약 800g(0.8kg)으로 두 배 정도 더 무겁답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땅콩 5되의 무게는 피땅콩 기준으로 계산하시면 총 2,000g(2kg)이 되고, 알땅콩 기준이라면 총 4,000g(4kg)이 됩니다.곡류뿐만 아니라 땅콩도 과거부터 사각 되상자에 담아서 부피로 거래하던 전통 방식이 고스란히 남아서 요즘도 그렇게 파는 곳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시장에서 땅콩을 사실 때는 껍질이 있는 피땅콩인지 깐 알땅콩인지를 확인해주시면 양을 편하게 가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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