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열무김치가 생겼어요, 어떻게 먹어야
안녕하세요, 맛있는 열무김치가 생기셨다니, 고민이 많아지셨겠습니다..!국수나 비빔밥 말고도 그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끌어올릴 비법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냥 반찬으로만 드시기엔 정말 아깝잖아요? 1) 열무김치 된장지짐: 추천드리는 메뉴는 바로 열무김치 된장지짐입니다. 멸치 육수 진하게 우려낸 냄비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시어, 살짝 신맛이 도는 열무김치와 된장 한 숟가락, 다진 마늘을 넣어서 푹 지져보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뭉근하게 익어서 부드러워진 열무 줄기를 뜨끈한 밥 위에 척 걸쳐서 드시면 잃어버린 입맛도 당장 돌아오게 됩니다.2) 열무 부침개: 비가 오거나 입이 심심할 때 딱이 열무 부침개랍니다. 열무김치 국물을 가볍게 짠 뒤 송송 썰어서 부침가루 반죽에 넣고 오징어나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 바삭하게 구워내 보세요. 배추김치전과는 또 다른, 열무의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감칠맛이 기가 막혀서 막걸리 한 잔이 절로 생각나실 것입니다.3) 열무김치 참기름 무침: 삼겹살을 구워 드실 때는 파무침 대신 열무김치 참기름 무침으로 쫑쫑 썰어서 참기름과 통깨에 살짝 버무려 고기에 곁들여도 환상적입니다.이렇게 지지고 부치고 곁들여 먹다 보면 어느새 그 많던 열무김치를 금방 소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열무김치 맛있게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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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아예 안마시는 것 vs 커피 마시되 물 많이 마시는 것
안녕하세요, 커피를 아예 끊는 것과 적당히 마시면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중에 무엇이 좋으실지 고민이시군요!수면 장애나 위장 질환같은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커피를 아예 끊는 것 보다는 적절히 조절하면서 마시되, 물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이로운 선택이 되겠습니다.커피의 이뇨 작용 때문에 수분이 심하게 빠져나갈까봐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인체는 일상적인 카페인에 적응하기 때문에, 하루 1~2잔의 커피가 심각한 탈수를 유발하지는 않으며 커피 액체 자체도 체내의 수분 섭취에 어느정도 기여를 해줍니다. 게다가 커피에는 염증을 줄여주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뇌 기능 향상,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면도 많답니다. 따라서 굳이 커피가 주는 활력과 일상의 즐거움을 억지로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답니다.대신에 커피를 마신 후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습관은 이러한 커피의 단점을 완벽하게 지워주는 우수한 보완책이 되겠습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물을 한두 잔 더 챙겨 마시면 카페인으로 인한 미세한 수분 손실을 방어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체내에 과하게 머무는 것을 막아주고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가슴 두근거림이나 구취같은 부작용을 줄이는데도 좋답니다.물론 심한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카페인에 극도로 민감해서 밤잠을 지새우는 체질이시면, 아예 끊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금단은 오히려 스트레스만 키울 수 있겠습니다. 오전에는 커피 한잔을 드시어, 남은 하루간 텀블러에 담은 물을 곁에 두시어 틈틈히 마셔주는 유연한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억지로 끊기보다 자신만의 적렁량을 찾아서 현명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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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먹는걸로 자기만의 변비해결법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변비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1) 푸룬, 푸룬주스: 약 없이 쾌변의 기쁨을 누리고 싶으시다면 우선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푸룬(건자두)과 푸룬 주스입니다. 푸룬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서 수분을 끌어모으는 변비약 성분인 솔비톨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공복에 푸룬 주스 한 잔을 따뜻한 물과 함께 마시면 몇 시간 안에 강한 신호가 오는 것으로 상당히 유명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무 많이 드시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배앓이를 할 수 있어서 소량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사과, 키위: 껍질째 먹는 사과나 잘 익은 키위를 추천드립니다. 키위에는 액티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와 수용성 식이섬유가 가득해서 식후에 두 알 정도 꾸준히 드신다면 배변 활동이 놀랍도록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따뜻한 물을 두 잔 정도 천천히 마셔서 장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3)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공복에 올리브유를 아침 공복에 한 숟가락(15ml) 정도 드시는 것도 장을 윤활하게 만들어 주어 묵은 변을 부드럽게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이 외에도 다시마, 미역, 고구마, 바나나, 차전자피가루, 산화마그네슘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변비는 장내 수분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으니 오늘부터 꼭 물을 수시로 넉넉하게 챙겨드시길(하루 체중 x 30~35ml) 바랄게요.위에 식품들을 고려해보시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비워내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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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물은 얼마정도 마셔야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마셔야 하는 적정 물 섭취량은 개인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 1.5~2L(약 8~12잔) 정도가 권장이 됩니다.하루 세끼 식사로 섭취를 하는 수분이 대략 1리터 정도이므로, 땀과 호흡으로 배출되는 수분을 보충하시려면 순수한 물을 추가로 마셔주어야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질 수 있답니다. 만약에 평소 습관이 안 되어서 하루에 500ml도 채 마시지 않는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인체는 매일 약 2.5L의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500ml 미만의 섭취가 지속되면 만성 탈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원인 모를 피로감, 두통, 변비, 피부 노화를 유발하면서 심하면 신장 기능 저하나 요로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꼭 물 섭취량을 늘리셔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하루 체중 x30~35ml 범주에서 20~30%을 뺀 값이 순수 하루 물 섭취량이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2L 이상의 물을 강박적으로 마시기보다는 기상 직후 한 잔, 식사 30분 전 한잔, 운동전, 중, 후에 한잔씩 규칙을 정해두시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0~90분 마다 120~240ml씩)커피나, 차 종류는 이뇨 작용을 유발해서 오히려 수분을 앗아갈 수 있어서 물의 대체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라임, 레몬즙을 넣은 인퓨즈드 워터나, 현미차, 보리차같은 곡물차는 물 대체로 괜찮습니다.TIP : 눈에 띄는 곳에 큰 텀블러를 두시고 의식적으로 한두 모금씩 수시로 마시면서 하루 최소 1.5L까지는 천천히 늘려가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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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인 모르겠지만 소화가 잘 안돼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량도 평소보다 훨씬 줄였는데, 계속 소화가 안 되니 정말 답답하고 기운도 없으시겠습니다. 원인을 모를 때일수록 우선 위를 자극하지 않고 편하게 해주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소화가 잘 되는 음식] 주로 푹 끓인 흰쌀죽이나 미음, 기름기 없이 담백한 두부 요리나 부드러운 계란찜이 좋습니다. 채소에 있어서는 생으로 드시면 섬유질 때문에 위에 부담을 주니 애호박, 양배추, 무처럼 부드러운 채소를 푹 찌시거나, 데쳐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대구, 조기, 틸라피아, 임연수, 가자미같은 흰살생선도 소화가 잘 되는 좋은 단백질원입니다. 평소 찬물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생강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위를 달래는데 좋겠습니다.[꼭 피해야할 음식] 반대로 소화가 안 될 때 꼭 피해야할 음식도 있답니다. 기름진 튀김이나 고기류는 소화 속도를 늦춰서 위를 무겁게 만들고, 매운 고추, 자극적인 찌개류는 민감해진 위벽을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 빵, 라면같은 밀가루 음식, 우유, 치즈같은 유제품, 카페인, 알코올도 가스를 유발하고 소화가 더디니 당분간은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속이 답답하실 때 탄산음료를 찾으시기도 하나, 이는 일시적인 느낌이며 오히려 가스를 더 채워서 위를 팽창시키게 되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량을 줄이셨음에도 증상이 이어지시면 소화기 내과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속이 편안해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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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항상 드시게 되는것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나 단맛 없는 두유라니, 역시 다이어터들의 필수 정착템을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밍밍하면서도 고소한 그 특유의 맛이 처음에는 낯설어도 드시다 보면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끊기가 힘들죠... 저를 포함해서 보편적으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꼭 장바구니에 담게 되는 국민 아이템들을 보면 언제나 확실한 클래식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1) 닭가슴살, 계란: 떠오르는 것은 단연 필수 영양소를 책임지는 닭가슴살과 계란입니다. 단백질을 채우기에 이만한 가성비와 효율이 없어서 냉동실 한구석을 무조건 차지하게 됩니다.2) 고구마, 바나나, 방울토마토, 오이: 그리고 탄수화물 보충용으로는 달콤한 고구마나 바나나를 자주 찾게 되고, 입이 심심할 때 부담없이 씹을 거리로는 포만감 치트키인 방울토마토나 아삭한 오이가 절대로 빠지지 않는답니다.3) 그릭요거트볼: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얹어서 먹는 것도 보편적인 별미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식단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돌고 돌아서 이런 익숙한 조합들로 회귀하게 되더라구요. 질리지 않게 소스나 조리법만 살짝 바꾸면서요.질문자님처럼 깔끔한 음료로 입맛을 달래는 것도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한 정말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지치지 말고 목표 체중까지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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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다른사람들은 몇끼씩 먹는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요즘 주변을 보면 식사 방식이 정말 다양하답니다.말씀하신대로 간헐적 단식을 위해서 하루 두 끼만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삼시 세끼에 간식과 야식까지 더해서 자연스럽게 다섯 끼를 채우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서 어느 쪽이 더욱 좋은 선택일까요? 식사 횟수보다 중요한 부분은 총 칼로리와 식사의 질이랍니다!하루 2끼 식사 : 소화 기관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준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인슐린 수치가 안정이되면서 체지방 연소에 유리하고 세포의 재생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한 번에 폭식하기 쉬워지고 영양소를 고루 채우지 못하면 대사율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하루 5끼 식사 :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를 해서 심한 배고픔을 막아주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답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야식과 간식으로 다섯 끼가 채워진다면, 이 부분은 건강한 분할 식사가 아닌 단지 칼로리의 과다 섭취가 된답니다. 특히나 늦은 밤 야식은 소화 불량을 유발하고 내장지방을 쌓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진정한 5끼 건강식은 깨끗한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드실 때만 의미가 있답니다.현실적으로 야식과 디저트가 포함된 5끼보다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대로 챙겨 드시어 공복 시간을 14~16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하루 2~3끼(또는 간식) 식사(야식 제외)가 건강에 더욱 유익한 선택이 되겠씁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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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철 보양식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부쩍 무더워진 날씨에 기운도 쉽게 빠지고 입맛도 잃기 쉬운 요즘, 몸을 든든하게 채워줄 색다른 보양식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민어탕 : 매번 드시는 흔한 삼계탕 대신에 이번 여름에는 조선시대 양반들이 찾아먹던 최고급 보양식인 민어탕을 추천드립니다. 여름철 민어는 살이 오르고 기름져서 맑게 끓여내주시면 담백하고 깊은 감칠맛이 일품인데,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성해서 소화가 잘 되면서도 기력을 부드럽게 돋구워줍니다.2 ) 장어구이 : 조금 더 확실한 스태미나 충번이 필요하시다면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A가 풍성한 장어구이가 제격이랍니다. 고소하고 촉촉한 장어는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좋아서 여름철 떨어진 체력을 급속으로 충전을 해준답니다.3 ) 연포탕, 추어탕 : 만약에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로 땀을 푹 내고 싶으시다면 타우린이 가득해서 피로 해소에 좋은 낙지를 넣은 연포탕이나, 기운을 돋구는 걸쭉한 추어탕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4 ) 콩국수 : 반대로 뜨거운 음식 대신 시원하게 열을 내리고 싶으시다면 진한 콩국수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걸쭉한 콩국물은 풍성한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해 줄 뿐만 아니라 체내의 열기를 다스려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를 해줍니다.이렇게 다채로운 음식들로 취향껏 몸보신 하시고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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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특히 효과적인 차는 무엇이 있고 어떤 성분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나여?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하실 때 따뜻한 차를 마시면 수분 보충은 물론 식욕을 잠재우고 체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일상 속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음미하는 여유를 가지신다면 가짜 식욕을 잠재우는 멘탈관리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몸의 사태와 고민에 맞춰서 다양하게 골라서 마실 수 있는 대표적인 차들과 그 속의 중요한 성분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녹차, 보이차 : 추천드리고 싶은 녹차, 보이차는 카테킨 성분이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카테킨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의 세포의 크기를 줄여서 체지방 감소를 유도하고, 특히나 보이차 속 갈산 성분은 췌장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서 몸속으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게 된답니다.2 ) 히비스커스차 : 평소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다면 히비스커스차가 제격이랍니다. 여기에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이 함유되어 있어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식욕을 억제하는데 좋답니다.3 ) 마테차 : 남미의 녹차라 불리는 마테차도 좋은 선택인데, 마테차 속 클로로겐산은 체지방의 분해를 가속화하고 운동중에 마실 때 칼로리 소모를 한층 더 높여주게 됩니다.4) 팥차, 우엉차 : 평소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드셔서 몸이 자주 부으실 경우 팥차, 우엉차가 괜찮은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팥의 사포닌과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햇 붓기를 완화하며, 우엉의 이눌린 성분이 이뇨 작용을 돕고 장 운동을 촉진해서 다이어트시 찾아오기 쉬운 변비를 예방을 해줍니다.이렇게 차마다 성분과 역할이 다르니 질문자님의 식습관에 맞춰서 꾸준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그러나 카페인이 든 차는 과다섭취시 오히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하루 1~3잔 정도로 조절해서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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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사람과 빠르게 먹는 사람은 소화, 포만감, 체중 증가 등에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생기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같은 양의 음식을 드시더라도 식사 속도는 몸이 에너지를 처리하는 생리적인 과정 자체를 완전하게 바꿔놓기 때문에 소화, 포만감, 체중 증가에 있어서 큰 차이을 만들게 됩니다.1) 소화 측면 : 소화 측면에 있어서는 천천히 오래 씹게 되면 음식물이 타액 속에 소화효소와 충분히 섞여서 위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지만, 빠르게 삼킨 큰 음식물 덩어리는 위산 분비를 과잉으로 자극해서 소화불량과 위염을 유발하기 쉽답니다.2 ) 포만감 : 포만감의 지속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식사 시작 후 최소 15~20분이 지나야 뇌로 전달이 된답니다. 따라서 같은 양을 단 5분만에 삼키듯 먹은 사람은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지 못해서 식후에도 허기를 느끼게 되고, 결국에 가짜 식욕에 시달리며 간식을 찾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3 ) 체중 증가 : 중요한 부분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직접적인 대사 반응이랍니다. 음식을 빠르게 섭취를 하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잉여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훨씬 쉽게 축적시키게 됩니다. 반면에 음식을 오래 씹어서 천천히 삼키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질 뿐만 아니라, 식이유발성 열생성(TEF)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음식을 소화키는 과정 자체에 기초대사로 소모가 되는 칼로리까지 늘어나게 된답니다.완전히 똑같은 칼로리의 식단이라도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씹어먹는 것이 인슐린 스파이크를 막고, 위장 건강을 지키면서, 살이 덜 찌는 대사 환경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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