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하는데도 살이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노래는 복식 호흡을 통한 복부 근육과 횡격막을 집중적으로 사용을 해서, 시간당 약 100~200kcal 정도를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답니다. 그러나 지인분이 경험한 4kg의 빠른 감량은 노래 자체 효과라기보다, 식사를 거른 행위에 의한 칼로리 결핍과 수분 손실일 수 있습니다. 체지방 1kg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약 7,700kcal의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며, 노래만으로 단기간에 이를 달성하는건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질문자님 경우 평소 노래를 더 많이 부르시는데도 불구하고 체중 변화가 없는 이유가 신체 적응이 있습니다. 평소 노래를 꾸준히 불러오셨다면 신체는 해당 활동에 최적화되어 동일한 시간동아 노래를 불러도 초보자보다는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에너지 항상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모르게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와 영양 구성(정제탄수화물 비중)에 있어서 소모량과 평형을 이루고 있을 수 있습니다.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라 하시더라도, 기초대사량 저하나 활동량이 적거나, 정제탄수화물 섭취량 비중이 많으시면 감량이 더디실 수 있어요. 따라서 질문자님 하루 드시는 영양소 균형과 활동량을 한번 체크해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지인분의 사례는 일시적인 수분과 근육량 감소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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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냉동 해놨는데 해동 어떻게 해먹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명란젓의 맛, 식감을 위해서는 냉장 해동이 필요합니다. 드시기 3~4시간 전이나 혹은 전날 밤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해동을 해주시는 것이 비린내를 막고, 조직감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급하게 드셔야할 경우 밀봉된 상태로 찬물에 담가 해동을 해주시되,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은 명란의 단백질이 변성이 되면서 식감이 퍽퍽해져서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해동된 백명란은 그대로 썰으셔서 참기름, 깨, 다진 파를 곁들여서 저염 반찬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냉동 과정을 거치면서 수분이 빠져서 식감이 조금 변했다면, 달궈진 팬에 겉면만 약간 익히는 명란 구이, 명란 파스타, 계란찜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재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백명란은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아보카도 비빔밥, 마요네즈와 섞은 소스로 활용하시기에 좋답니다.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해동 후에 다시 재 냉동 하면, 미생물 번식과 풍미가 더 떨어질 수 있어서, 한 번 해동한 양은 가급적 3일 이내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냉동전 소분해 두지 않으셨다면, 약간 해동이 된 상태에서 칼로 필요한 만큼만 잘라내주시고, 나머지는 바로 냉동 보관을 해주시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좋겠습니다.백명란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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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증상은 위대상 반사라고 불리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음식물이 위에 들어오면 대장이 신호를 받아서 저장되어 있던 노폐물을 밀어내는 과정입니다. 밤새 비어있던 장이 아침 식사라는 첫 자극을 받게되면 이런 반응이 더 예민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시원하게 변을 보신다면 장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나, 매번 빠르게 달려가야 하거나, 설사, 복통이 있다면, 장의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완화하기 위한 방법은 식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기상 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장을 깨워주고, 아침 식사에서 카페인이 든 커피, 너무 기름진 음식, 차가운 과일, 유당이 많은 유제품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를 20분 이상 천천히 진행하시어, 위장이 빠른 팽창을 느끼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이런 생활 습관 교정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실 정도면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을 고려해보시어, 이런 경우 장 경련을 억제하거나 예민도를 조절하는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저포드맵 식단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아요.장은 제 2의 뇌라고 불릴 만큼 심리적인 요인에도 민감한 편이니, 아침 식사를 좀 더 여유롭게 드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증상이 지속되시고, 일상에 불편함을 느끼실 경우, 내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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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다꿀이확실히더확실하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꿀이 설탕보다 확실히 안전한 대안은 아닙니다. 꿀은 천연 식품이라 몸에 덜 해롭다고 여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꿀도 포도당, 과당으로 구성된 당류랍니다. 설탕보다 혈당 지수(GI)가 좀 낮고 미량의 항산화 성분이 있지만, 혈당을 올리는 속도는 빨라서 안심하고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추천드리는 방법은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같은 대체 감미료를 활용해주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거의 없고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서 당뇨인 식단 구성에 적합하답니다. 그리고 요리를 하실 경우 얖라르 갈색이 날 때까지 오래 볶아주셔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끌어내주시거나, 배와 무를 조금 갈아 넣어 감칠맛 섞인 단맛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당 섭취는 하루 총량(25g 이내)을 지켜주시어, 어떤 당을 활용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에 하루 당 섭취 총량 이내로 관리를 하고 계시다면, 꿀은 하루 5~10g정도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되도록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는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시고, 식재료의 자연 단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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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문신 후 운동이나 술 마시는 것은 왜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 시기에 운동을 금하는 이유가 땀과 체온 상승 때문이랍니다.땀 속에 포함된 염분 성분은 상처 부위로 침투하면서 막 주입이 된 색소를 산화시키거나 피부 밖으로 밀어내 색이 얼룩지게 만드는 색소 손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한 운동으로 체온이 오르면 혈관이 확장이 되는데, 시술 부위의 붓기를 더 심화시키고 염증 발생 가능성을 높여서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답니다.음주도 피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알코올 때문인데요, 알코올이 혈관 확장제로, 혈류를 빠르게 해서 주입된 색소가 번지거나 디자인이 뭉개지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신체의 면역 반응도 저하시켜서 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을 높여주고, 상처 치유를 방해하니 딱지가 과하게 두껍게 생기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딱지가 두껍게 형성이 되면 칼각시 안착된 색소까지 함께 떨어져 나가서 반영구 화장의 유지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선명하고 깔끔한 결과물을 위해서는 되도록 7일 이상은 안정을 취해서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의학적, 미용적으로 중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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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시간 자야지 수면이 잘 충족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개개인 마다 정말 다릅니다만, 성인의 이상적인 권장 수면 시간은 일반적으로 7~9시간으로 정의된답니다. 8시간은 보편적인 평균치이며, 개인의 유전적인 특성, 신체 활동량에 따라 개인의 최적의 수면량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5시간만 자고 일어났을 때 심한 피로감을 느끼신다면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증상이랍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인간의 수면은 약 90분 주기의 수면 단계가 4~6회정도 반복이 되며 완성이 됩니다. 5시간 내외의 짧은 수면은 신체 조직을 복구하는 깊은 수면과 기억을 정리해주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와주는 REM 수면의 마지막 주기를 강제로 중단시켜 버립니다. 수면 후반부에 집중이 된 REM 수면이 부족해지게 되면, 뇌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글림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해서, 기상 후에도 머리가 무거워지고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수면 관성이 길게 이어지게 된답니다.오래 자는 것보다 더 필요한건 규칙적인 숙면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취침하고 기상해서 생체 리듬을 동기화해야 뇌는 수면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5시간의 수면은 면역력 약화와 심혈관 부하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개운한 하루를 위해서는 최소 7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을 취하시어, 신체가 회복 주기를 제대로 마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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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오렌지쥬스 피부가 좋아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농도의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이 수면주에 발생하는 피부 재생 사이클과 결합을 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타민C는 피부 탄력을 정해주는 콜라겐 합성의 중요한 촉매제이며, 세포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대에 체내에 흡수가 되면서 빠른 피부 결 개선 효과를 유도하게 됩니다.오렌지에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페리딘 성분이 미세 혈관의 순환을 촉진시켜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해서 다음날 아침 안색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심한 갈증 상태에서 공급된 수분, 전해질은 탈수된 피부 세포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서 조직을 좀 더 팽팽하고 매끄럽게 변화시켜 준답니다.주스 속의 시트르산 성분은 체내의 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고, 피부의 윤기를 좀 더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물론 오렌지 주스의 높은 당분, 산성은 수면중에 치아 부식, 소화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첨가물이 없는 100% 착즙 주스에 펄프(오렌지 과육)가 들어간 주스를 선택하시어, 섭취 후에 가벼운 입가심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류가 많으니 하루 200ml 이하를 권장드립니다.오렌지 주스에 있는 영양 공급이 수면이라는 회복 과정과 만나서 일시적으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낸 것이라 사료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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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같은 가공식품 매일 먹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주신 것 처럼 200g 햄을 썰어 3분 이상 삶아주시면 가공육에 있는 아질산나트륨, 발색제, 보존료같은 수용성 첨기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좋습니다. 고온의 물에서 데치는 과정은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지방 함유량까지 어느정도 줄여주어서, 생으로 드시거나 기름에 직접 굽는 방식보다는 건강상 위해 요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이런 전처리 과정을 거치시면 가공식품의 화학적 노출이 최소화되니, 매일 드신다는 사실 자체에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답니다.물론 가공육 200g은 단백질원으로 우수하나 일정량의 염분이 남아있을 수 있어서, 상쇄하기 위해선 칼륨이 많은 토마토,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곁들여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신다면 좀 더 완벽하고 안전한 식단이 되겠습니다.조리 과정에서 삶아주시는건 가공식품 가공육을 좀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으며, 몸에 기저 질환, 대사증후군이 없으시다면, 현재 섭취방식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단백질을 햄도 좋지만, 가끔 닭가슴살, 계란, 살코기, 두부같은 다른 식품도 번갈아가면서 섭취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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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의 진짜 영향력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 감량이라는 목표 하나만 놓고 봤을 경우 제로콜라는 일반 탄산음료보다는 유리한 선택이 맞습니다. 인공 감미료가 인슐린을 분비시켜서 살을 찌운다는 우려가 있으나,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같은 성분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크게 주지 않습니다. 적절한 단맛이 식단 관리중에 찾아오는 심한 스트레스, 폭식 욕구를 잠재우기에는 좋습니다.대신 우려하는 부분은 보상 심리, 미생물 환경이랍니다. 제로콜라를 마셨다는 안도감으로 다른 고칼로리 음식 섭취로 이어지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고(뇌에서 단맛을 인지하는데, 에너지 공급이 되지 않아, 단맛에 대한 갈구를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제로콜라는 생수로 완전하게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탄산음료와 단 맛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보조 개념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제로 콜라 섭취를 꼭 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속 가능한 식단을 유지하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과다 복용만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 1~2캔(250~500ml) 정도의 적당량을 드시며, 식이 스트레스를 덜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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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등심과 암심중 더 단백질이 많은 부위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안심이 등심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기준으로 보면 생것 100g당 안심의 단백질 함량은 약 22~26g으로 돼지고기 전 부위중에 제일 높은 수치입니다. 등심은 100g당 약 21~24g정도의 단백질이 있어서 안심에 비해서는 약간 낮은 정도입니다.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부위별 조직 구성과 지방 함량에 있습니다. 안심은 돼지의 허리 안쪽에 위치해서 움직임이 거의 없는 근육이며, 결합 조직이 적고 지방질도 거의 섞이지 않은 순수 근육의 섬유로만 이뤄져 있답니다. 안심의 지방 함량은 약 3~5% 내외로 꽤 낮아 단위 중량당 단백질 밀도가 올라간 형태를 띕니다. 그에 반해 등심도 저지방 부위로 분류가 되지만, 안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지방층이 미세하게 더 포함이 되어있다보니, 단백질 비중이 조금 낮습니다.근육 성장이나 체중 감량을 위해 순수 단백질 섭취 효율을 높이신다면, 안심을 선택하시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두 부위 모두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1(티아민)이 많아 영양적으로 우수한 고단백 식품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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