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대장내시경을 하려는데요. 먹지말란게 많아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오늘 점심에는 잘 챙겨서 드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3일 전부터는 장에 남기 쉬운 씨 있는 과일, 잡곡, 해조류, 나물, 김치뿐만 아니라 반찬에 고명으로 보통 들어가는 파, 깨까지 피하셔야 해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에게는 점심 해결이 정말 큰 고민거리이긴 합니다..!1 ) 보편적인 가이드 : 보통 병원들의 대장내시경 식이조절 지침을 보면 검사 2-3일 전에는 백미, 흰죽, 계란, 두부, 닭고기, 생선, 햄, 감자, 카스테라, 흰식빵 같이 부드럽고 잔사가 남지 않는 흰색 위주 단백질 식사를 권장드립니다.2 ) 기본 구성 TIP : 따라서 직장인들이 이런 기간에 점심을 챙기는 정말 안전하고 무난한 방법은 아침과 저녁에 드실 예정인 흰쌀밥과 닭다리살, 계란후라이를 조금 더 넉넉히 조리해서 도시락으로 싸 오거나 두부나 캔햄을 곁들이는 것입니다.3 ) 바쁘실 경우, 간편식 : 만약에 도시락을 싸기가 어려우시면 점심시간에 인근 편의점이나 빵집을 방문하셔서 견과류나 건포도가 없는 흰식빵, 카스테라, 삶은 계란, 연두부, 시판용 흰죽을 구매해서 드시는 방법도 널리 활용이 됩니다.4 ) 구내식당, 외부식당 이용시 : 부득이하게 구내식당이나 외부 식당을 이용하셔야 한다면 잡곡은 전혀 섞이지 않은 흰쌀밥인지 체크를 해주시어, 파와 깨를 걷어낸 건더기 없는 맑은 국물에 계란찜, 연두부, 껍질을 뺀 흰살생선구이 위주로만 골라서 드시면 좋겠습니다.물론 검사 하루 전날 점심에는 국내 병원 기준에 따라서 닭다리살이나 계란같이 반찬은 모두 중단하시고 오후 4시 이전에 반찬 없는 흰죽이나 미음, 혹은 카스테라로만 가볍게 식사를 마쳐야 완벽한 장 정결이 가능하겠습니다.위에 점심 팁을 고려하셔서, 대장내시경 무사히 잘 마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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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를 먹을 때 우유를 넣어서 먹는게 영양섭취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질 쉐이크에 우유를 섞어서 마시는 것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두 정말 우수한 선택입니다. 쉐이크에 우유 200ml를 더하면 약 6-7g의 단백질과 칼슘을 추가로 얻을 수 있고, 쉐이크의 빠른 흡수 단백질(유청)과 우유의 완만한 흡수 단백질(카제인)이 시너지를 내어서 근육 합성 시간을 늘리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해줍니다.일반 우유의 유지방과 칼로리가 걱정되신다면 식단 목적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음료로 대체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 저지방, 무지방 우유 : 정말 무난한 선택은 저지방과 무지방 우유입니다. 일반 우유 대비 칼로리가 절반 수준(약 60-70kcal)으로 줄고 지방이 거의 제거가 되어서, 단백질과 미네랄은 그대로 챙기면서 칼로리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2 ) 무가당 두유 : 만약에 식물성 음료를 선호하신다면 무가당 두유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당류와 포화지방 걱정 없이 7-9g의 식물성 단백질을 더할 수 있어서 영양 균형이 좋고, 고소함이 비린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3 ) 언스위트 아몬드 음료 : 칼로리 제한이 최우선인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1팩당 35kcal 안팎인 언스위트 아몬드 음료가 좋아요. 단백질 함량은 1g 내외로 낮지만 물 보다 더욱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4 ) 락토프리 : 평소 우유를 드셨을 때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신다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소화가 잘 되는)우유를 고르시면 좋겠습니다.단백질 추가 섭취가 목적이시면 저지방 우유나 무가당 두유를, 가벼운 칼로리와 부드러운 맛이 목적이시면 언스위트 아몬드 음료를 취향에 맞춰서 섞어 드셔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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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철나물이나 제철 과일은 뭐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0월 중하순의 가을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식재료의 당도와 영양이 정말 깊어지는 풍요로운 계절이랍니다.1 ) 제철 과일 : 지금 꼭 챙겨 드셔야할 제철 과일로는 아삭한 식감과 단맛에 절정에 이른 단감과 말랑하게 익은 홍시, 꿀이 가득 찬 가을 사과와 과즙이 시원한 배가 으뜸이고, 알알이 영양이 꽉 찬 석류와 부드러운 무화과, 갓 출하되기 시작한 새콤달콤한 조생 감귤도 입맛을 살려주게 됩니다.봄철의 여린 잎나물과 다르게 계절의 향미를 머금은 뿌리채소와 갈무리 나물이 제철을 맞습니다.2 ) 제철 나물 :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해서 아삭하게 볶아내는 고구마줄기 나물과 가을볕에 말려서 구수한 맛이 좋은 무청 시래기 된장 지짐이 밥도둑이며, 인삼 못지않다는 가을 무로 볶아낸 무나물, 쫀득한 연근과 우엉 조림, 담백한 토란대 나물이 지금 가장 달고 맛있어요! 그리고 가을 숲의 향을 담은 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 능이버섯을 살짝 볶아서 곁들여주시면 깊은 향미를 더해주게 됩니다.전어 외에도 기름기가 오른 제철 어종이 풍성합니다.3 ) 제철 어류 : 월동을 위해서 지방을 가득 채워서 고소함이 극에 달한 가을 고등어는 구이나 묵은지 조림으로도 최고이고, 살이 두툼하게 오른 은갈치와 담백하고 부드러운 삼치도 지금이 가장 맛있어요. 쌀쌀해진 바다에서 살이 차오르는 꼬막과 바지막,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생대구도 무난한 선택입니다.함께 드시기 좋은 제철 음식으로는 살이 꽉 찬 가을 수꽃게 찜과 대하 소금구이가 있으며, 제철 햇밤을 넣은 영양 솥밥이나 따끈한 쇠고기 토란국, 들깨 버섯탕을 곁들이시면 환절기 면역력을 채우는 완벽한 가을 밥상이 완성이 되겠습니다.제철 음식과 함께 건강한 가을 계절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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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보통 모발 건강이나 탈모 예방에 콩이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콩을 드시지 않더라도 모발을 튼튼하고 풍성하게 가꿔주는 대체 식품은 얼마든지 다양하답니다..!머리카락의 80% 이상은 단백질인 케라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콩 대신 다른 단백질과 함께 비오틴, 아연, 철분, 오메가3 등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1 ) 달걀 : 최우선으로 콩을 대체할 우수한 단백질 급원은 달걀이랍니다. 달걀은 체내의 흡수율이 높은 완전단백질 식품이기도 하고 모발 형성의 필수 성분인 비오틴이 정말 풍성해서 가늘고 힘 없는 모발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줄 수 있겠습니다.2 ) 닭가슴살, 붉은 고기 : 닭가슴살이나 붉은 살코기(오리로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모두 좋습니다 ! ) 역시 단백질과 흡수 빠른 헴철을 공급해서 모근으로 가는 영양과 산소 운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3 )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 참치 : 그리고 등푸른생선 종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해서 두피의 건조함을 막고 혈액순환을 개선해서 모낭의 만성 염증을 완화를 해줍니다.미네랄 섭취에는 굴과 해조류가 무난합니다.4 ) 굴 : 굴에 풍성한 아연은 모발 세포 분열을 활성화해서 모발 탈락을 예방하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며, 미역과 다시마의 요오드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필수적이랍니다.5 ) 시금치 : 시금치같은 짙은 녹색 채소는 비타민A, C와 철분이 풍성해서 두피 피지 분비를 정상화하고 모근을 튼튼하게 지탱을 해줍니다.6 ) 간식 : 간식으로는 비타민E와 셀레늄이 풍성한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해바라기씨 같은 견과류를 곁들이면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두피와 모낭의 노화를 막아주게 됩니다.이렇게 콩을 제외하더라도 달걀, 살코기, 생선, 굴, 해조류, 녹색 채소, 견과류를 일상 식단에 고루 챙기신다면 충분히 윤기 있고 풍성한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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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깐 사과 갈변말고 단점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밤에 미리 깎아둔 사과는 갈변으로 인한 시각적인 아쉬움 외에도 영양과 식감, 위생 부분에서 몇 가지 단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말 두드러지는 영양적인 소실은 비타민C와 폴리페놀같은 항산화 성분의 산화가 되겠습니다. 사과를 깎아서 절단면이 공기 중에 산소와 맞닿으면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빠르게 활성화되어서 유익한 항산화 물질을 산화시키는데, 이런 화학반응이 최종 결과물이 바로 갈변이랍니다.갈색으로 변한다는 것은 체내의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이 그만큼 소실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껍질을 벗겨내는 순간 껍질 안팎에 집중되어 있던 퀘르세틴, 우르솔산, 불용선 펙틴 식이섬유의 상당량을 버리게 됩니다.영양 외에도 품질 변화가 큰 편입니다.채소 전용 용기에 냉장 보관하시더라도 노출된 단면을 통해서 약간의 수분 증발과 세포벽 연화가 진행되어서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신선한 과일의 향미를 정하는 휘발성 향기 성분이 많이 날아가서 단맛과 산맛이 밋밋하게 느껴지게 됩니다.절단면은 껍질이라는 보호막이 없어진 상태라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도 하죠.. 다행이도 칼륨, 미네랄, 과당, 기본 섬유질 같은 거대 영양소는 하룻밤 사이에 크게 파괴되지는 않고, 독성 물질이 생기는 것도 아니라서 섭취 자체가 위험하지는 않아요.영양 산화와 품질 저하를 최대한 막으려면 묽은 레몬즙이나 연한 소금물에 가볍게 헹군 뒤 단면에 랩을 완전하게 밀착시켜서 산소를 차단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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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12시 쯤 자면 속이 가끔 안좋은데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이 메스껍고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나타나는 위식도 역류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자정이나 새벽 1시 무렵 늦게 잠자리에 들 때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취침 전 소화 시간이 부족했거나 야간 위장 기능이 저하된 것이 원인입니다. 보통 섭취한 음식물이 위를 거쳐서 소장으로 내려가기까지는 최소 3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걸리게 됩니다. 그런데 저녁 식사 시간이 늦었거나 밤늦게 가벼운 야식,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를 섭취하신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눕게 되면,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위 속 내용물과 강한 위산이 식도와 위 입구를 압박하게 되면서 쉽게 거슬러 올라오게 됩니다.특히나 사람이 잠에 들면 위장의 연동 운동이 평소보다는 크게 둔화과 되고 위산을 중화를 해주는 침 분비량 역시 줄어들기 때문에, 밤사이 역류한 식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니 아침 기상 직후 토할 것 같은 구역감과 불쾌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평소보다는 늦게 자면서 생체 리듬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일시적으로 흔들려서 위장의 배출 속도가 한층 더 떨어지는 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증상을 줄이시려면 최소 취침 3-4시간 전에는 모든 음식 섭취를 마치시고, 잠들 때 상체를 10-15cm가량 살짝 높이거나 해부학적인 구조를 고려해서 왼쪽으로 누워 자는 자세를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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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것이 신진대사와 하루 컨디션 유지에 미치는 생리학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밤새 이어진 8-12시간의 공복 상태는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대부분 고갈시키고 체내의 대사를 분해 중심의 이화작용으로 전환시킵니다. 아침 식사는 이런 결핍을 바로 해소해서 신체 전신의 대사 스위치를 켜고 휴식기 에너지 연소를 촉진하는 중요한 생리학적인 싸인이 되겠습니다.음식물이 흡수가 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완만하게 회복이 되고, 기상 직후 각성을 위해서 증가했던 코티솔 수치가 정상 궤도로 내려앉아서 자율신경계의 항상성을 되찾게 됩니다. 특히나 뇌는 전체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대사 활성과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해서 오전 중 인지 속도, 기억력, 업무 집중력을 크게 끌어올리게 됩니다.이와 함께 음식물 섭취 후 소화, 흡수 과정에서 일어나는 식이성 발열 효과(TEF)는 기초적인 대사율을 끌어올려서 신체가 에너지를 절약하려 지방 저장을 늘리는 기아 모드 진입을 원천 차단하게 됩니다.반면에 아침을 거르게 되면 긴 공복으로 인해서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과하게 분비되면서 점심에 고당질, 고지방 중심의 보상성 폭식을 유발하고, 이 부분은 가파른 혈당 스팡크와 빠른 혈당 강하에 따른 무기력증, 장기적인 인슐린 저항성 악화로 이어지게 됩니다.규칙적인 아침 식사는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과의 조화를 되찾고 체내의 여러 장기의 일주기 생체시계를 동기화 하며, 대사 저하와 폭식을 막고 활력 있는 하루 컨디션을 지켜내는 생리학적인 원동력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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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회복을 돕기 위해 환자에게 제공되는 유동식에서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식이 단계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수술 후 식이 진행은 마취와 수술 스트레스로 저하된 위장 연동운동과 소화액 분비 기능에 맞추어서 소화관의 부담을 조금씩 줄이고 장 기능을 안전하게 적응시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수술 부위의 물리, 기계적인 자극을 최소화해서 문합부 누출이나 장폐색, 복부 팽만이나 구토같은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고, 점막 치유와 수분, 전해질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이 부분을 위한 영양 공급 계획은 소화 용이성과 잔여물 정도에 따라서 단계별로 구성이 됩니다.1 ) 맑은 유동식은 찌꺼기가 남지 않은 수분 위주로 구성되어서 탈수를 막고 장 통과 상태를 점검을 합니다. 장 연동운동이 확인되면 위장 자극이 적고 삼키기 쉬운 곡류 액상 형태인 전유동식(미음)으로 이행해서 기초 열량을 공급을합니다.2 ) 이어서 소화 흡수가 용이하고 부드러운 단백질, 채소 찬을 곁들인 연식(죽)으로 진행해서 소화 효소 분비와 장운동을 활성화를 합니다.3 ) 복통이나 소화장애 없이 적응하면 균형 잡힌 영양소로 조직 재생과 전신 회복을 촉진하는 일반식으로 전환을 합니다.이렇게 수술 후 조금씩 식이는 소화기관의 안전성을 단계별로 검증하면서 정상 식사로 복귀시키는 체계적인 임상영양 치료 계획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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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점심 머 먹읆가요??? 추천해주세요~ 너무 헤비하지 않은걸로… 어제 기름진거 먹었더니 장이 …. ㅠㅠ 아주그냥 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제 기름진 음식으로 한바탕 폭풍을 겪으셨다면 지금 장에는 따뜻하고 소화가 쉬운 음식이 약이랍니다. 가볍게 먹는다고 차가운 샐러드를 고르시면 생야채가 민감해진 장을 더욱 자극해서 가스가 찰 수 있어서, 푹 익히고 따뜻한 메뉴로 골라주셔야 해요.1 ) 콩나물국밥, 황태국 : 가장 든든하면서 부담 없는 선택는 맑은 콩나물국밥, 황태국입니다. 빨간 다대기나 청양고추는 싹 빼고 맑은 국물에 밥을 가볍게 말아서 드시면 더부룩함 없이 속이 편안하게 풀리 것입니다.2 ) 야채죽, 버섯소고기죽 : 씹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속이 헛헛하시면 푹 끓여낸 야채죽이나 버섯소고기죽이 무난합니다. 부드러운 탄수화물이 장벽을 달래주어서 식사 후에도 찌르는 통증이나 더부룩함이 없습니다.3 ) 맑은 백순두부, 달걀찜 백반 : 밥이나 죽이 물리신다면 몽글한 부드러운 맑은 백순두부나 달걀찜 백반을 추천드립니다. 기름기와 매운 양념을 뺀 단백질이라 소화 에너지를 아껴주면서도 든든합니다.4 ) 잔치국수, 소고기 쌀국수 : 따뜻한 면 요리가 끌리신다면 기름기 없는 잔치국수나 맑은 국물의 소고기 쌀국수를 칠리 소스 없이 담백하게 드셔보세요.식사 후에는 찬 음료를 마시면 장이 다시 놀랄 수 있으니, 미지근한 보리차나 둥굴레차로 마무리하시면서 배를 따뜻하게 유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점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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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냉동해서 먹는 게 더 좋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동 블루베리가 생블루베리보다 항산화 성분 섭취에 더욱 유리하다는 주장은 사실입니다 !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립대학교 식품학과 연구진에서 블루베리를 냉동했을 때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체내 흡수 효율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냉동 과정에서 일어나는 식물 세포벽의 구조적인 변화에 있습니다.1 ) 세포벽 구조 : 블루베리의 중요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은 대부분 껍질 부위에 집중되어 있고, 블루베리를 얼리면 내부 수분이 팽창하면서 얼음 결정을 형성합니다. 이런 결정들이 단단한 식물 세포벽을 자극하고 틈을 내어서 허물어뜨리면서, 세포 속에 갇혀 있던 안토시아닌이 조직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서 소화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전환이 됩니다.유통과 저장 과정의 영양소 보존율 역시 냉동 블루베리가 우수합니다.2 ) 유통, 저장, 보존 : 갓 수확한 생블루베리는 유통과 상온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체 호흡과 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서서히 소실됩니다. 반면에 냉동 블루베리는 보통 최적의 완숙기에 수확된 직후 영하의 온도로 급속 동결이 되니, 수확 시점의 풍성한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이 거의 그대로 보존이 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3 ) 영양 소실 : 영양적으로는 냉동 제품이 생과보다는 효율적이지만, 섭취 방식에 따라서 실질적인 섭취량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얼린 블루베리를 실온에 오래 두어서 완전하게 녹이면 얼음이 녹아내리는 수액(드립 현상)과 함께 수용성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이 빠져나가기 쉽습니다.영양 소실을 최소화 화시려면 완전하게 해동하시기보다, 살짝 언 상태에서 바로 드시거나, 갈아서 주스나 요거트에 섞어서 녹아나오는 즙까지 모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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