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 콩국수, 막국수 뭘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더운날 점심 메뉴 고르기는 정말 행복하면서 어려운 고민이라 생각합니다!둘다 좋아하지만 저는 막국수를 좀 더 선호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두 메뉴의 영양적인 부분을 짚어드릴 테니, 질문자님 몸이 원하시는 것으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콩국수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습니다. 더위로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떨어졌을 때,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진한 국물이 아미노산을 채워주어서 피로 해소와 기력 회복에 좋답니다. 걸쭉한 국물 덕분에 포만감도 오래 갑니다. 이에반해 막국수의 주재료인 메밀은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 대표적 찬 성질의 음식이랍니다. 메밀 속 루틴(혈관을 튼튼하게 돕는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돕고, 새콤달콤한 양념이 더위로 지쳐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주게 됩니다.오늘 기운이 없으시고 든든한 영양 보충이 필요하시면 고소한 콩국수를, 몸을 가볍고 상큼하게 입맛을 돋구고 싶으시면 막국수를 추천드립니다!건강하고 맛있는 점심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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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 섭취 칼로리를 줄여지는 부분도 있지만, 공복 시간을 통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하는 몸의 상태로 전환하는데 좋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16:8 방식(16시간 금식, 8시간 식사)은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쓰이는 표준이고, 많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지속 가능성이 높은 비율입니다. 너무 길거나 무리한 시간은 아니니 한번 시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보통 저녁 6~8시에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10시나 점심 12시에 첫 끼를 먹는 형태로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평소 아침을 꼭 챙겨 드셨던 편이시면 초기 며칠간은 16시간이 꽤 길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처음에 무리하시기보다, 14:10 방식(14시간 금식)으로 시작하셔서 일주일 정도 몸을 적응시킨뒤 2주차에는 15시간 3주차에는 16시간으로 늘려가시는 편이 수월합니다.간헐적 단식의 포인트는 굶는 시간 자체보다는 음식을 먹는 8시간 폭식을 하지 않고, 단백질, 식이섬유 중심의 영양가 있는 식단을 채워주는 것입니다.현재 하고 계신 식단 관리와 잘 병행해주신다면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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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 기원과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안녕하세요, 국밥은 조선시대 장터에서 바쁜 상인과 여행자들에게 빠르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서 밥을 국에 말아내던 장터국밥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적은 고기와 뼈로도 많은 사람을 먹이기 위해서 국물을 오래 고아내고 밥을 섞었던 서민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입니다.자주 드시는 종류 외에 이색적인 국밥으로는 푸른 매생이와 통통한 국을 넣어 바다 향이 가득하고 시원하게 끓여낸 전라도의 매생의국밥이나, 청정 수역의 다슬기를 부추, 아욱과 함께 끓여내서 쌉싸름하면서 구수한 충청도의 다슬기(올갱이)국밥이 있습니다. 국밥은 고기와 뼈에서 우러난 단백질, 아미노산이 많아서 기력 회복과 겨울철 체온 유지게 좋답니다.그러나 뜨거운 국물에 밥을 말아 빠르게 먹으면 탄수화물이 체내에 신속하게 흡수되니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국물까지 다 마시면 고혈압, 붓기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TIP : 건강하게 드시려면 밥과 국이 따로 나오는 따로국밥 형태로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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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을 위해 하시는 루틴있으신가오?
안녕하세요, 쾌변을 위한 일상 루틴은 생각보다 간단한 습관에서 이뤄지더라구요!보통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500ml정도 마시는 것입니다. 잠든 장을 깨우는 좋은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다가 유산균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챙겨 드시면서 장내 환경을 돌보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식사 때는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 과일을 의식적으로 챙겨 하루 30g이상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하루종일 충분한 수분(체중 x 30~35ml범주)을 섭취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변의가 없으시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면 인체에서 자연스럽게 그 시간에 맞춰서 생체 리듬을 셋팅하게 됩니다. 여기서 화장실에서 발 받침대를 사용해서 무릎을 살짝 올리는 자세의 변화를 주거나, 누워서 배를 시계방향으로 문지르는 장 맛사지, 그리고 장을 물리적으로 흔들어주는 하루 30분 내외의 간단한 운동을 루틴에 추가해주시면 쾌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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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지치고 답답하시겠습니다.. 밥을 드셨는데도 10분만에 배가 고프시다면 몸에서 일어나는 혈당 스파이크 때문일 수 있습니다.(아니면 평소 드시는 양이 너무 적어서일수도 있어요)면, 빵, 젤리, 과자, 디저트, 음료같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은은 몸에 순식간에 흡수가 되어서 혈당을 치솟게 만드는데요, 여기서 혈당을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혈당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뇌는 이런 빠른 추락을 에너지 부족으로 오해하고 음식을 다시 당기게 만드는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식욕억제제조차 몸의 본능적인 호르몬 반응을 이기지 못해서 효과가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식사 종류, 순서를 바꿔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 빵, 떡, 디저트류 섭취를 최대한 멀리하시고, 식사를 하실 때 식이섬유(나물반찬, 샐러드류)을 먼저 5분간 드신 후, 이어서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10분정도 드신 뒤 마지막 5분에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같은 식품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내려 가짜 배고픔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입니다.그리고 되도록 하루 기초대사량+200kcal정도는 드시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단백질도 하루 체중 x 1.2~1.6g정도는 챙겨주셔야 합니다. 너무 적게드시면 몸에서 식욕억제제가 있어도 본능적으로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배고픔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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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꼭 있는 식재료 있으신가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혼자 사신다면 장보시기 정말 고민이 되시기 마련입니다! 제가 냉장고에 절대 빼놓지 않는 몇 가지 식재료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양 균형, 가성비, 보관 기간까지 모두 잡았습니다.단백질 보충의 일등 공신이자 완전식품인 계란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보관도 한 달 넘게 가능하고 볶음밥, 국 어디든 활용하기 좋습니다. 채소중에는 활용도가 정말 높은 양파와 미리 썰어서 냉동해둔 대파가 필수입니다. 면역력에 좋은 영양소도 많고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오래 보관하기 좋은 단백질원인 냉동 닭가슴살이나 면 요리나 찌개에 넣기 좋은 두부를 쟁여두시면 정말 든든합니다.유산균이 많고 찌개, 볶음으로도 자주 활용되는 김치까지 갖추시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냉동 채소 믹스, 김 같은 것도 있으면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서 자주 쟁여두게 되더라구요.위에 조합만 있으면 큰 요리 기술 없이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이 고루 갖출 수 있는 건강한 한 끼를 10분만에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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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수술 후 좋은 음식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자궁내막증 수술 직후에는 전신마취, 복강경 수술 영향으로 장 기능이 어느정도 떨어지니, 소화가 잘 되면서 자궁 건강(항염증)에 좋은 음식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병원에서 바로 드시기 좋은 추천은 블루베리, 딸기같은 베리류 과일입니다.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수술 후 체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찾아오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장 운동을 돕는 바나나나 소화가 잘 되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구운 단호박도 병실에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꾸준한 회복과 자궁내막증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에스트로겐 대사를 조절하고 항염 효과를 내는 오메가3 성분이 필요합니다. 하루 한 봉지씩 먹기 좋게 포장이 된 호두, 아몬드같은 모듬 견과류를 선물하시면 병원에서도, 퇴원 후에도 두고두고 건강한 간식으로 챙겨 드시기 유용하겠습니다.반면 기름진 음식, 밀가루, 당도가 지나치게 높은 가공음료, 차가운 유제품은 장에 가스를 차게 만들고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어서 병문안 선물로는 피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영양 밀도가 높은 간식을 전하신다면 환자분의 빠른 쾌유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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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자 하루 아몬드 적정 섭취량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견과류 양 조절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국내보건복지부, 한국영양학회 기준 성인 여성의 하루 견과류 권장 섭취량은 25~30g입니다. 아몬드로만 섭취를 하실 겨우 하루 20~25알 정도가 알맞습니다. 아몬드 1알의 무게가 보통 1.2g 안팎이라 이 정도 갯수가 딱 손으로 쥐었을 때 가벼운 한 줌(30g) 정도가 되겠습니다.이만큼의 아몬드는 약 160~170kcal로 다이어트중에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은 칼로리랍니다. 아몬드에 풍성한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어 식사사이 허기지실 때 드시면 다음 식사의 폭식을 막는데 좋답니다. 그러나 몸에 좋은 건강한 지방이라도 칼로리 밀도가 높아서 과하게 드신다면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좋은 방법은 한 번에 다 드시기 보다는 오전 간편식이나 오후 출출한 시간에 15알씩 나누어서 간식으로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트륨, 설탕이 가미된 시판 제품보다 첨가물이 전혀 없는 100% 구운 아몬드를 선택해주셔야 다이어트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하루 30g정도를 제한하셔서 건강하게 챙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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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착색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단기간에 효과를 보시려면 각질제거, 고보습, 그리고 커버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1 ) 빠른 방법은 약국에서 우레아 크림을 구매하셔서 바르는 것입니다. 우레아는 두꺼워진 팔꿈치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데 좋습니다.2 ) 샤워하실 때 AHA나 BHA 성분의 필링 패드로 각질을 가볍게 닦아내신 뒤, 우레아 크림이나 미백 기능성 수분크림을 바르시고 랩으로 10분간 감싸서 홈케어 팩을 해주시면 단기간에 피부 톤이 한결 맑아지게 됩니다.3 ) 중요한 약속이 얼마 안 남아서 빠른 효과가 필요하시면, 외출 전 바디용 톤업 크림, 컨실러를 활용하셔서 톤을 맞춰주시는 것도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이 외에도 평소에 턱을 괴시거나 팔꿈치를 바닥에 대는 마찰 습관을 피해주셔야 팔꿈치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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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 마시면 단백질 섭취도 되고 포만감도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 거 같던데 갱년기 여성에게 콩이 어떤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면서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지고 지방이 배에 집중적으로 쌓이므로 실제 더 쉽게 뱃살이 붙곤 합니다. 이런 시기에 단백질이 많고 포만감이 높은 콩물을 챙겨드시는 것이 다이어트에도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콩물 효능] 콩물이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이유는 콩 속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 성분 덕입니다.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을 하는 식물성 호르몬이라, 호르몬 감소로 생기는 안면홍조, 야간 발한, 감정 기복같은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콩물의 풍성한 식물성 단백질은 이런 시기에 빠르게 줄어드는 근육량을 지켜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니 라면같은 정제탄수화물 유혹도 조금씩 완화시켜줍니다. 더 나아가 갱년기 이후 높아지는 골다공증 위험을 방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도 효과적입니다.직접 콩을 삶아 갈아 만드시면, 시판 제품과 다르게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한 영양을 완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따뜻하게 드셔도 좋고, 요즘처럼 더워지는 날씨에는 시원하게 얼을을 띄워서 밀가루 면 대신 오이, 토마토, 곤약면, 두부면에 소금이나 스테비아를 뿌려 드시면 저칼로리 건강식이 되니 부담없이 드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콩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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