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잔 마시는게 좋다고 하는데 혹시 머가 좋은 거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 또한 매일 기상 후 물을 항시 챙겨먹고 있는 사람으로서 동의합니다. 동료분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드시는 습관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인체에 이롭고 건강한 습관입니다!효과 1, 혈액 순환: 사람이 자는 동안에는 땀과 호흡을 통해서 체내의 수분이 지속적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몸은 가벼운 탈수 상태가 된답니다. 여기서 물을 마셔주면 밤새 부족했던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해 주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좋답니다.효과 2, 변비 예방: 그리고 잠들어 있던 위와 장을 부드럽게 깨워서 위장 활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아침 배변 활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구요.효과 3, 대사 활성, 피부 미용: 신진대사도 크게 끌어올려주니 칼로리 소모를 돕고, 밤새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면서 신장 건강과 피부 미용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효과 4, 맑은 정신: 수분이 뇌에도 공급되면서 아침에 느끼는 피로감과 몽롱함을 줄이고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그러나 동료분께서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다고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간헐적 단식 부분을 고려하신 것 같아요. 물이 건강이 정말 유익한 것은 사실이지만, 인체에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나 에너지를 물이 대신 채워줄 수는 없답니다. 물론 간헐적 단식 효과 측면에서 말씀하신 것 같지만, 기상 후 집중력이 필요하시거나, 활동량이 있다면 되도록 아침에도 단백질, 건강한 지방 위주(계란, 두유, 모듬견과류, 플레인요거트)로 간단하게나마 200~400kcal 정도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질문자님께서도 아침부터는 기상 직후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상쾌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해 보시길 제안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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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밥 먹는 게 익숙해졌는데, 혼밥이 외로운 건지 편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친구, 동료, 지인들하고 먹기도 하나, 때에 따라 혼밥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동료들과 일정이 안 맞아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식당에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스스로 어색해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빠르게 먹곤 했습니다.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억지로 대화를 이어갈 필요 없이 완전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때부터는 제 발로 혼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혼밥의 장점은 타인의 간섭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뉴를 고를 때도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으며, 좋아하는 영상을 보면서 뇌를 쉬게 하는 진짜 편한 점심시간을 누릴 수 있거든요.반면에 단점은, 혼자서 먹는 것 자체에서 어쩌다 느껴지는 외로움이 있네요. 엄청난 맛집이나 다른 맛난 것을 찾았을 때 바로 이런 사실을 전달할 사람이 앞에 없다는 점이나, 식당에서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가 있다는 것이죠.그러나 제가 내린 결론은 남들은 생각보다 타인의 식사 모습 자체에 아무 관심이 없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시작했더라도 지금 드시는 것 자체가 편하게 느껴지신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 스케줄이 있어서 혼밥을 자주 하는 편이라 이제는 익숙해요.코로나 이후로, 우리나라도 혼밥 문화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하게 즐기는 것은 이상한게 아니니 개인의 점심시간을 여유롭게 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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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볶음밥 레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에 운동까지 겹쳐서 입맛도 없고 요리하실 기운조차 사라지셨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느 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고도 5분만에 쉽게 완성하실 수 있는 다이어터 인기 레시피, 간단한 양배추 계란 볶음밥을 추천해 드립니다. 유튜브에서도 인기가 많은 레시피인데요, 맛과 영양을 챙긴 레시피를 제안 드립니다.[양배추 계란 볶음밥]이 레시피 포인트는 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아삭한 양배추로 포만감을 채우는 것입니다.1) 밥 공기로 한 컵 분량의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2)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채 썬 양배추를 숨이 죽을 때까지 중불에서 가볍게 볶아줍니다.3) 양배추가 반투명해지면 프라이팬 한쪽으로 밀어두시고, 빈 공간에 계란 3개를 깨트려서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4)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으면 밀어두었던 양배추와 섞고, 현미밥이나 잡곡밥 반 공기를 넣어줍니다.5) 여기에 감칠맛을 올려줄 굴 소스 1큰술을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빠르게 볶아냅니다.6) 마지막에 불을 끄고 참기름 반 스푼과 후추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만약에 도마와 칼을 쓰기조차 부담되시면,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 파는 시판용 채 썬 양배추 샐러드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리 시간이 단축되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아삭한 양배추가 밥알처럼 씹혀서 포만감도 주고, 넉넉히 들어간 계란이 운동 후 필요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굴소스의 풍미가 여름철에 입맛을 확실하게 돋구어 줄 것입니다. 맛있는 볶음밥 만들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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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조절이 어려운 이유와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신 것 같습니다.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인체는 코티솔을 분비해서 자극적인 탄수화물을 당기에 하고 불규칙한 생활과 수면 부족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감소시키는 반면에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급증시켜서 식욕 참기를 생리적으로 벅차게 만듭니다.건강하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굶는 절식 대신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서 포만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구체적인 팁으로 식사시 식이서섬유가 풍성한 채소와 단백질을 우선 섭취하시어 탄수화물을 가장 나중에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뇌가 포만감을 인지하도록 식사 시간은 20분 이상 여유롭게 가지고, 갑자기 가짜 식욕이 밀려오실 때는 미지근한 물 한 컵을 천천히 마시거나 양치질로 입안을 개운하게 환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어쩌다 한 번 과식을 한것으로 다이어트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과식 후에는 다음 식사를 가볍게 하시면서 다시 원래의 건강한 패턴으로 돌아가는 유연한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인 수면 부족을 막기 위해서 하루 7시간 이상 질 좋은 숙면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시길 바랍니다. 무리한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시기보다, 하루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 싸이클, 스트레칭을 통해서 굳어있는 몸의 긴장을 풀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것이 몸을 해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식욕을 다스리는 지속 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위에 방법으로도, 예전에 제가 답변드린 모든 내용을 시도하셔도 효과가 없으시다면, 마운자로, 위고비같은 주사제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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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 물질대사 그 대사가 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신진대사, 혹은 물질대사란 생명체가 생존을 위해서 몸속에서 일으키는 모든 화학적인 과정을 뜻한답니다. 섭취한 음식을 잘게 부수어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화작용과,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머리카락, 근육, 세포같은 몸을 구성하고 회복시키는 동화작용을 합쳐서 대사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인체라는 거대한 공장이 멈추지 않고 돌아가게 만드는 엔진이며 시스템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대사가 잘 이루어진다는 것은 이런 공장이 정말 표율적으로 가동이 된다는 의미랍니다. 섭취한 영양분이 불필요한 체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고 빠른 에너지로 잘 변환되며, 세포 재생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한 건강한 상태를 말합니다. 반대로 스트레스나 굶는 다이어트로 고장 나 느려진 엔진을 정상화하는 것을 대사 회복, 운동을 통해서 엔진의 배기량 자체를 키워서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하게 만드는 것을 대사 증진이라고 합니다.이러한 대사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두 학문 모두 필요하지만 초점이 다릅니다.인체생리학, 운동생리학: 장기, 세포, 호르몬 단위에서 대사가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알고 싶으시다면 생리학을 공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체 생리학을 공부하시고, 운동, 다이어트 쪽으로 관심이 있으시면 운동 생리학도 추천드립니다.병태생리학: 대사에 문제가 생길때 다루는 각종 질환의 기전을 바탕으로 한 생리학도 있으니 심화 학습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기초영양학, 고급영양학: 반면에 어떤 음식과 영양소를 먹었을 때 이런 대사 효율이 달라지는지 실생활 적용에 관심이 있으시면 영양학을 추천드리고 싶네요.이 외에 좀 더 딥하게 들어가신다면 생화학인 학문도 필요합니다. 생리학으로 인체 공장 작동 원리를 익히시고, 영양학으로 그곳에 들어가는 연료의 쓰임을 함께 공부하신다면 대사를 완벽하게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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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믹스커피를 마셔도 건강에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 한 잔 정도 간식 또는 운동 전에 드신다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매일 믹스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섭취량과 방식에 따라서 당뇨나 심혈관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믹스 커피 한 봉지에는 평균 5~7g의 설탕과 1.2~2.0g정도의 포화지방이 들어있습니다. 한 잔만으로는 괜찮지만, 하루에 서너 잔씩 습관적으로 마신다면 하루 당류와 포화지방 섭취 권장량에 있어서 상당량을 채우게 됩니다. 특히나 커피믹스에 들어있는 식물성 프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답니다.권장 섭취량: 하루 섭취량은 1잔, 많아도 2잔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건강하게 믹스커피를 드시기 위해서는 마시는 타이밍과 방법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마시는 타이밍: 아침 공복에 마시는 믹스커피는 위산을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고 당분이 빠르게 흡수가 되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니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이상적인 시간은 식사를 마치고 1~2시간 정도는 지난 시점이 되겠습니다. 또는 간식, 활동량이 많거나, 운동 직전에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때 마시면 소화가 어느정도 진행되면서 당분과 카페인이 천천히 흡수가 되겠습니다.섭취 TIP : 커피를 타실 때 한 봉지를 다 넣기보다, 절반만 사용해서 당 섭취를 줄이시거나, 혈당 상승 부담이 적은 스테비아 믹스커피로 대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믹스커피에 계피 가루를 소량 뿌려서 드시면 혈당 조절에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 후에는 체내 수분 유지와 노폐물 배출을 돕기 위해서 물을 한 잔 정도 마셔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섭취량과 방식만 조금 바꿔주셔도 일상 속 즐거움인 믹스커피를 더욱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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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차갑게 먹어도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인삼을 차갑게 드셔도 문제가 없으며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섭취 방법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인삼은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고 들으신 이유는 한의학적으로 인삼이 몸을 따뜻하게 보해 주는 따뜻한 성질(온성)을 지닌 약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고유의 기온: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따뜻함은 섭취할 때의 물리적인 온도가 아닌 인체에 들어와서 작용하는 고유의 기운을 뜻합니다. 따라서 얼음을 넣고 시원한 인삼쉐이크로 차갑게 마신다고 인삼 본연의 따뜻한 성질이나 사포닌같은 유효 성분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인삼 쉐이크: 생인삼을 우유, 꿀과 함께 갈아서 마시면, 인삼의 쓴맛이 부드럽게 중화되니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우유의 단백질과 꿀의 당분이 인삼에 부족한 칼로리와 영양소를 보완해 주어서 영양적으로도 정말 괜찮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쇠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차가운 인삼쉐이크를 마시면 달아오른 겉의 체열은 시원하게 식혀주면서, 속은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어서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평소 위장이 차갑고 민감해서 찬 음료를 마셨을 때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분이라면 너무 많은 양의 얼음을 넣기보다는 실온에 가까운 우유를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음식의 물리적인 온도는 인삼의 효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므로, 취향에 맞게 시원하고 맛있는 인삼쉐이크로 사계절 내내 건강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인삼 차갑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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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칭얼거릴 때마다 달달한 텐텐이나 마이쮸 같은 젤리 영양제를 하루에 5~6개씩 입에 물려주는데, 충치가 생기거나 성조숙증 같은 부작용이 오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가 울 때마다 달래주시느라 텐텐 같은 영양제를 주시는 부모님의 고충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하루 5~6개씩 간식처럼 먹이는 것은 되도록 중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걱정하시는 충치와 소아비만의 위험이 정말 큽니다. 이러한 츄어블 비타민이나 젤리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도록, 설탕, 물엿같은 당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치아에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충치 유발균이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그리고 과잉 당분 섭취가 매일 누적되면, 잉여 칼로리가 지방으로 축적되니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우려하시는 성조숙증의 경우, 텐텐의 성분 자체가 성조숙증을 직접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잉 당 섭취로 인한 소아비만은 체지방 세포에서 렙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성조숙증을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텐텐은 단지 캔디가 아닌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와 D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수용성과 다르게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니, 권장량(만 8세 미만 기준 하루 2정)을 초과해서 장기간 복용하면 구토, 두통, 식욕 부진같은 비타민 과다증을 겪으실 수 있답니다. 아이가 칭얼거릴 대는 단맛으로 달래기보다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시거나 칭찬 스티커같은 대체 보상을 활용해 보시어, 영양제는 되도록 권장 정량만 정해진 시간에 주도록 규칙을 세워주시길 당부 드릴게요.영양제는 어디까지나 성장을 돕는 보조적인 역할일 뿐이랍니다. 아이가 평소 식사에서 신선한 채소, 과일, 질 좋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자연식품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우선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지도가 아이의 평생 건강한 식습관을 완성할 것 입니다.육아로 늘 고생 많으신 부모님과 아이의 성장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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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를 끊고 분유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아이가 젖병 거부가 너무 심해서 분유를 스푼으로 떠먹이거나 빨대컵에 담아서 줘보고 있는데 소화에 문제가 없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복직을 앞두고 아이가 젖병을 심하게 거부해서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배고플까 봐 숟가락과 빨대컵까지 동원하고 계시네요. 분유를 이유식 숟가락이나 빨대컵으로 먹이셔도 소화난 영양흡수에는 거의 문제가 없답니다. 젖병 거부가 심할 때는 소아과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우수한 대체 수유법이 되겠습니다.걱정하시는 공기 삼킴으로 인한 배앓이 역시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젖병은 아이가 억지로 빨다 보면 공기를 마시기 쉽지만, 숟가락으로 천천히 떠먹이거나 빨대컵으로 마시면 스스로 삼키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공기 유입이 오히려 적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숟가락 수유시 아이가 눕지 않게 상체를 약간 세운 자세를 유지해 주시고, 완전하게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분유를 주어서 사레들리지 않게 주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유 중간과 수유가 끝난 후에 평소보다 트림을 꼼꼼히 시켜주시면 배앓이 예방에 좋겠습니다.직장 복귀로 마음이 급해지실 수 있으나, 아이가 엄마 품에서 직접 젖을 먹다가 고무 젖꼭지라는 낯선 질감을 마주하는 것은 큰 변화이니, 적응항 시간이 필요합니다. 숟가락이나 컵으로라도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보충해주시고 계시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처럼 사랑으로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 낯선 분유 수유 방식에도 소화 불량 없이 무사히 적응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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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을때 익모초가 효과있나요??요즘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같은 기록적인 폭염에 가족들을 위해서 직접 익모초를 달이시고 계시네요! 질문주신 익모초는 더위를 먹었을 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익모초 효능] 한방과 민간요법에 따르면 익모초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 안의 과한 열을 내리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몹시 쓴맛이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돋구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좋아서, 예로부터 조상들은 더위를 먹고 기력이 없거나 배탈이 났을 때 익모초 즙을 짜서 응급처방으로 마시곤 했다고 합니다. 퇴근 후 맥을 못 추는 가족분들에게 시원한 익모초 차를 주시는 것은 더위를 식히고 식욕을 회복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한 가지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이 있답니다. 익모초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성질이 상당히 차갑기 때문에,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속이 찬 사람이 너무 진하게 달여서 과다 복용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더위를 먹으면 인체는 체온을 낮추는데 에너지를 집중하느라 위장 기능이 평소보다는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가 됩니다.섭취 방법: 그렇기 때문에, 너무 진하게 끓인 익모초 차를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조금 연하게 희석해서 식후에 소량씩 나누어 마시게 하는 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겠습니다.익모초 차와 함께 수박, 참외, 자두, 복숭아, 이나 오이, 토마토처럼 수분과 전해질이 풍성한 과채류를 적당히 곁들여 주시면 가족분들이 지친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익모초 차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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