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먹는 아기 기저귀 냄새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모유 수유 아기보다 대변 냄새가 더 진하고 지독한 편이 맞습니다. 모유는 시큼한 향이 나기도 하고, 분유는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더욱 강한 암모니아성 냄새를 풍기기 때문입니다. 장 기능이 발달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안심하셔도 좋습니다.기저귀 브랜드를 바꿔서 변 냄새 자체가 줄어들지는 않지만, 밀착력이 좋아서 냄새가 덜 새어나오는 제품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해결책은 매직캔, 블리바같은 기저귀 전용 밀폐 휴지통을 쓰는 것이랍니다. 이중 밀폐구조라 악취 차단 효과가 상당히 좋아 선배 부모들 사이에서도 육아 필수품으로 꼽힌답니다.더 나아가 기저귀를 버리실 때 덩어리 대변은 변기에 먼저 버린 후 남은 기저귀를 소형 위생봉투에 넣어서 꽁꽁 묶어서 전용 휴지통에 넣으시면 냄새를 최대한 줄일 수 있겠습니다.종량제 봉투를 작은 용량으로 자주 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대장이 안좋은지 늘 차갑고 뱃속에서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아내분의 불면증과 장 트러블이 겹쳐서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수면 부족은 자율신경계를 흔들어서 장 운동을 방해하고 혈액순환을 떨어뜨려서 배를 차갑게 만들 수 있답니다.1 ) 장 건강을 회복하시려면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필요합니다. 하루 30분씩 편안한 페이스로 걷는 것만으로도 장의 연동 운동이 촉진이 되고 스트레스가 풀려서 수면에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2 ) 그리고 누워서 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하시거나, 숨을 깊고 느리게 쉬는 복식 호흡을 해주시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뱃속이 따뜻해지고 가스 소리도 줄어들게 됩니다.3 ) 생활 속에서도 조심해야할 부분도 많답니다. 핫팩을 붙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나, 피부에 직접 닿아서 저온 화상을 입지 않도록 옷 위에 붙여주셔야 합니다.4 ) 그리고 찬물, 아이스 음료, 밀가루, 카페인, 유제품, 알코올,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은 민감해진 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니 당분간은 멀리하시어 따뜻한 미온수를 자주 마시는 편이 좋겠습니다.5 )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면서 장을 과하게 자극하니 커피, 녹차, 홍차는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수면과 장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낮에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해주시어, 저녁에는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시면 두 가지 증상 모두 자연스럽게 호전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찌개 요리 질문 요리하고싶은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부쩍 더워졌죠 ! 저도 더위를 타서 그런지 요즘 상당히 꿉꿉하다고 느낍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이맘 때 건강, 맛, 그리고 시원함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뜨끈한 찌개가 꼭 생각나신다면 제철 채소인 애호박, 두부, 감자,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애호박 고추장찌개를 추천드립니다. 애호박은 칼륨이 많아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돕고,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이 더위로 지친 체력을 든든하게 보충해주기 때문입니다.2 ) 그러나 불 앞에 서시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우실 만큼 더우시다면 찌개 대신에 시원하고 청량한 음식을 권장드립니다. 수분과 비타민이 많아 갈증을 빠르게 해조하고 몸의 열을 내리는데 좋은 오이미역냉국이나, 아삭한 제철 채소를 불 없이 비벼 먹으며 식이섬유를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열무 비빔밥, 칼로리가 낮아 가볍게 드시기 좋은 시원한 도토리묵 무침과 초계국수도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속을 시원하게 하고 입맛을 살리는 건강한 한 끼를 요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
평가
응원하기
야식 추천해주세용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이미 식사를 하셨는데 살짝 입이 심심하신 상태군요!영양사 입장에서 배달 메뉴로 밤 늦게 드셔도 위에 부담이 적고 숙면을 방해하지 않는 야식을 다양하게 제안드리겠습니다.치킨이 당기신다면 튀긴 것 대신 기름기를 뺀 구운 치킨을 선택하셔서 담백하게 단백질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면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이 많은 육회, 연어회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따뜻하고 포만감 있는 음식을 원하시면 두부김치, 계란말이를 고르시면 위벽을 보호하면서 속을 편안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좀 더 자극적인 메뉴로는 마라탕, 로제마라찜닭, 닭도리탕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상큼하고 달콤한 디저트가 당기신다면 당류가 적고 유산균이 많은 그릭요거트, 과일, 견과류같이 토핑을 더해서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너무 매운 메뉴들은 다음날 속 쓰림,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좋아하시는 메뉴로 기분 좋게 입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기분 좋은 야식 시간 보내세요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3일 물단식 후 탄수화물은 언제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일간의 물단식 후 사골국, 야채탕, 마녀스프로 3일간 보식까지 하고 계시다니 정말 올바른 방법으로 잘 해오셨네요 ! 이미 소화기관이 부드러운 음식에 잘 적응했을 시기라, 보식 4일 차부터는 탄수화물을 조금씩 식단에 추가해주셔도 괜찮습니다.물론 질문하신 감자로 탄수화물을 깨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감자는 전분 함량이 높고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고당질 식품입니다. 단식과 보식으로 낮아진 인슐린 수치가 감자로 인해 갑자기 치솟으면 몸이 부어오르거나 애써 비워낸 몸에 곧바로 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겠습니다.대신에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복합탄수화물인 단호박, 오트밀죽을 통해 탄수화물을 먼저 깨우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만약에 감자를 너무 드시고 싶으시다면 삶아서 완전하게 식히신 뒤(저항성 전분 활성화) 아주 적은 양만 단백질, 지방과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보식 마무리 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
평가
응원하기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다시는 안 먹겠다” 싶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간만에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제 인생에서 다시는 안 먹을 음식과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무리하게 다이어트했을 시절 속에 함께 있습니다. 최악의 음식은 당시에 살을 빼려고 무작정 갈아 마셨던 닭가슴살 스무디입니다. 누린내와 이런 식감 때문에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서 다시는 입에 대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반면에 최고로 맛있었던 인생 음식은 그 지독한 굶주림의 끝에 한 입 베어 물었던 시나몬롤 빵입니다. 입에 퍼지는 달콤한 시럽과 알싸한 계피 향, 부드러운 식감이 유독 그 날에는 저를 구원해주는 맛이었습니다.(사실 시나몬롤 빵 이때 처음 먹어보았거든요. 아마 극심한 허기때 먹어서 정말 맛있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극한의 절제 끝에 만난 그 강렬한 해방감이 너무나 선명해서, 저는 지금도 시나몬 향만 맡으면 그때의 간절함과 행복했던 첫 입의 순간이 생생하게 떠올라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음식으로 남아있습니다.그래서 지금도 가끔 빵 먹을때 시나몬롤을 종종 사서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있나요? 제발 ㅠㅠ
안녕하세요, 6월 25일까지 남은 시간동안 확실한 변화를 원하시는군요! 운동이 귀찮았던 마음을 이겨내고 이제라도 시작하시려는 결심 자체만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기간이 짧은 만큼 식단, 운동을 효율적으로 병행해서 시너지를 내는 꿀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운동은 공복 유산소와 생활 속 활동량 늘리기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30분만 빠르게 걸으셔도 체지방 연소 속도가 빨라지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시는 작은 습관이 생각보다 큰 칼로리를 소모한답니다 ! 여기에 주 3회정도 유튜브 홈트레이닝으로 근력 운동을 20분만 더해주시면 몸의 라인을 잡는데 좋습니다식단 관리는 굶는 것 보다는 염분 제한, 단백질 중심 식사가 단기 감량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짠 음식을 멀리하시는 것만으로도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붓기가 몰라보게 줄어들며,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닭가슴살, 두부같은 단백질, 채소를 채워주시면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매일 물을 2L 이상 마셔서 노폐물을 배출하고 8시간 이상 푹 자는 휴식을 취해주신다면 남은 기간동안 건강하면서 눈에 띄는 감량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모자를 오래쓰면 탈모가 오나요? 그 해결책은
안녕하세요, 모자를 쓰실때 유전성 탈모가 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그러나 40대 후반에서 50대로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자연스러운 노화성 탈모와 겹쳐서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모자를 너무 꽉 조여 쓰면 두피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내부 통풍이 안 돼어서 땀과 열이 고이면서 지루성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두피 환경이 나빠지면 일시적으로 모근이 약해져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상처가 받지 않는 선에서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 헐렁한 모자를 고르시어, 실내나 혼자 계실 때는 자주 모자를 벗어서 두피를 환기하고 말려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일상 속에서 실천하실 수 있는 식습관, 관리 기구도 함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 비오틴이 많은 달걀, 검은콩, 그리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고 모낭에 영양을 공급하는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식단에 자주 포함해 주시길 바랍니다.근래 홈케어용으로 각광받는 기구로는 두피에 특정 파장의 붉은 빛을 쬐어서 모낭 세포를 활성화하고 모근을 튼튼하게 만드는 LLLT(저출력 레이저) 탈모 치료기(의료기기 인증 제품)나 두피의 열을 내리고 혈행을 자극하는 미세전류 두피 맛사지기도 좋은 대안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상처 회복과 두피 건강을 모두 챙기시려면 영양 공급, 통풍을 통한 청결 유지를 꼭 숙지해주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철 감자로 할수 있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0kg이나 되는 싱싱한 제철 감자라니,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한 고민이시겠습니다 ! 포슬포슬하고 맛있는 감자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많은 양의 감자를 소비하면서도 극상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감자전을 추천드립니다. 강판에 갈아서 전분을 살려서 노릇하게 구워내주시면 겉바속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2 ) 든든한 밑반찬으로는 매콤달콤하게 조려낸 간장 감자조림, 햄, 양파, 당근과 함께 볶은 감자채볶음, 스팸과 양파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낸 감자 짜글이가 단연 밥도둑으로 제격이랍니다.3 ) 좀 더 이국적인 맛을 원하시면 삶은 감자를 으깨서 마요네즈와 버무리신 뒤 모닝빵에 넣어 먹는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감자와 치즈를 이용해서 그라탕도 좋은 메뉴가 될 수 있겠습니다.4 ) 주말 간식이나 안주로는 감자에 촘촘하게 칼집을 내어서 버터를 발라 구운 아코디언 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쉽게 만드는 웨지감자도 놓칠 수 없는 별미랍니다.박스에 든 감자는 신문지를 켜켜이 깔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올 여름 매일 색다른 감자 요리로 풍성하고 맛있는 식탁을 즐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축농증에 좋은 생활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커질 때마다 비염, 축농증이 함께 찾아오면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축농증은 코안의 부비동에 염증과 농이 고이는 질환이라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빠른 온도 변화를 겪으신 증상이 쉽게 악화됩니다.1 )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점막의 온도, 습도 유지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찬 공기가 코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고, 실내 습도는 40~50%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답니다.2 ) 그리고 꾸준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인데,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누어 마시면 콧물이 묽어져서 배출이 수월해집니다.3 ) 그리고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 세척이랍니다. 하루 1~2회 코 안을 씻어내면 고여있는 농과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점막의 붓기가 가라앉고 호흡이 편안해 진답니다.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과로를 피하시고 충분한 숙면을 취해서 몸의 회복력을 높여주셔야 합니다.이런 일상 속 작은 노력들이 쌓이면 매년 반복되시는 코 막힘, 두통에서 조금씩 벗어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