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여러분은 여름에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떨어진 입맛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날씨에 기력과 건강을 챙겨주는 저 만의 여름 최애 간식을 하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제가 여름마다 냉동실에 꼭 쟁여두고 매일 챙겨 먹는 메뉴는 냉동 블루베리에 플레인 요거트를 섞어서 먹는 조합이랍니다. 보통 덥고 갈증이 나면 아이스크림이나 달콤한 빙수를 많이 찾게 되지만, 이런 간식은 당분이 상당히 높아서 혈당을 더 올리고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제가 추천드리는 이 조합은 맛도 좋고 정말 샤베트처럼 먹기가 좋아 영양 간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날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더위에 몸이 처지는데 이 조합으로 먹게되면 피로를 회복하는데도 정말 좋구요그리고 단백질과 유산균이 많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함께 섭취하시면 여름철에 찬 음식으로 약해지기 쉬운 장 건강을 개선을 해주며, 영양소까지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냉동 블루베리가 플레인 요거트와 만나서 겉면이 살짝 얼어붙으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마치 과일 셔벗을 먹는듯한 요거트도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게 킥이라서 한여름에 저는 자주 해 먹는 편입니다)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구기도 해서 간식으로 먹거나 운동 전에 섭취하시고 합니다. 한창 여름 바캉스, 무더운 여름인데 냉방병, 열탈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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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 쌈으로 먹는 깻잎에서 나온다고 하던데요. 참깨는 어디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를 하시며 쌈채소와 참깨, 들깨에 대해 정말 흥미로운 궁금증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수육이나 고기를 먹을 때 보통 싸 먹는 깻잎은 말씀하신 대로 들깨의 잎이 맞습니다![참깨잎, 들깨잎 차이] 참깨는 참깨과에 속하는 완전하게 다른 식물에서 열립니다. 참깨의 잎도 식용 자체는 가능하나, 쌈 채소로 먹지 않는 이유가 식감과 향 때문이에요. 들깨는 꿀풀과 식물이라 잎에서 그 향긋한 향미가 나지만, 참깨 잎은 표면에는 솜털이 많고 질기며 향 대신 쓴맛이 나서 생으로 먹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농가 입장에서도 참깨는 씨앗을 얻는 것이 주목적인데, 수확기에 줄기와 잎을 통째로 베어내어 함께 말려야 참깨의 상품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굳이 싱싱한 잎을 떼어내면서 따로 판매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참기름과 들기름의 가격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시중에서는 참기름이 들기름보다 평균적으로 더 비쌉니다.(반대로 국내산 생들기름은 참기름보다 더욱 더 비쌉니다)비싼 이유: 농작물의 수확량 차이와 기름을 짜내는 수율의 차이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같은 면적의 땅에 농사를 지을 때 참깨의 생산성은 들깨보다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300평을 기준으로 들깨는 약 110kg이 수확되지만, 참깨는 병충해와 날씨에 민감해서 50kg 정도밖에 수확되지가 않아서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난답니다. 게다가 씨앗을 압착해서 기름을 짤 때 나오는 기름의 양, 수율도 들깨가 참깨보다 더 높답니다. 참깨는 수확량 자체도 적고 동일한 양의 씨앗에서 짜낼 수 있는 기름도 적다보니 참기름의 원가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것입니다.국내 참깨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 먹는 참기름의 약 90%가 수입산 참깨로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이러한 재배의 어려움과 높은 원가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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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수치를 정상범위로 돌리는법 질문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복혈당은 지금부터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관리하시면 충분히 100mg/dL 미만의 정상 범위로 되돌리실 수 있어서 걱정 마시어 하나씩 시작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공복혈당을 낮추는 가장 중요하고 빠른 방법은 바로 식단 관리에 있습니다.식단관리: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된 탄수화물인 흰쌀밥, 빵, 면, 설탕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믹스커피, 달콤한 간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대신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현미, 귀리같은 통곡물과 잎채소, 미역같은 해조류로 식단을 든든하게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를 가장 최우선으로 드시고, 그 다음 고기나 생선같은 단백질 반찬을 드신 후 마지막에 밥을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매끼 실천하시면 식후 혈당이 치소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는 늦어도 잠자리에 들기 3~4시간 전에는 모두 마쳐서 속을 비워두고 야식은 꼭 피해주셔야 다음날 아침의 공복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실 수 있어요.식단 못지않게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규칙적인 운동습관이랍니다.운동 습관: 섭취한 음식물로 인해서 식후 30분에서 1시간 무렵에 혈당이 가장 높이 올라가니 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가볍게 20분정도 걷기, 실내 자전거, 스쿼트, 스텝퍼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 꾸준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체의 하체 근육은 핏속의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공장과 같이 때문에, 허벅지나 엉덩이 같은 하체 근력을 키우는 스쿼트나 계단 오르기같은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2~3회 병행하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어서 혈당을 낮추는데 좋겠습니다.과잉 스트레스, 수면 부족 역시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드니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어,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식단과 운동을 완벽하게 하려고 무리하시기보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밥 반 공기 줄이기나 저녁 식후 15분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차 건강한 평생 습관으로 몸을 채워나가시길 기원합니다.공복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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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방구가 조절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조절되지 않아서 많이 불편하시고 신경 쓰이시겠습니다..식단 변화가 없어도 복부 팽만과 가스 증가는 충분히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궁금해하신 점들에 대해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1) 단지 식사량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가스가 많이 생길 수 있답니다. 섭취량이 많아지면 소화기관의 부담이 커져서 완전하게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대장으로 넘어가게 되고, 여기서 장내 세균이 이를 발효시키면서 다량의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식사량이 늘어나면 보통 먹는 속도도 빨라지니 음식을 삼킬 때 장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도 늘어나게 됩니다.2) 질문자님의 예상처럼 장내 세균총이 무너졌을 수도 있으니 다음 방법들로 장 건강을 다스려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을 꾸준히 보충해서 장내의 환경을 유익하게 개선하고, 유익균의 먹이인 식이섬유를 적절하게 섭취를 해얌나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많이 먹으면 가스가 더 차니 양은 천천히 늘려주셔야 합니다.의식적으로 천천히 씹어서 드셔서 공기 삼킴을 최소화하고 소화 효율을 높여주는 식습관 교정도 필수적이랍니다. 더 나아가 하루에 걷기, 싸이클같은 가벼운 유산소성 운동 20분은 장운동을 촉진해서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 관리에도 불구하고 가스로 인해 불편함이 지속되시면 과민성대장증후군같은 다른 소화기 질환일 수 있어서 내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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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 가요 자영업자 분들도 이러시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지금은 해결되셨을까요?질문자님께서 이상하신게 아니며, 화가 나시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외식업계에서는 물가와 인건비 문제로 1인 1메뉴 주문을 원칙으로 하는 편입니다.(거의 대다수죠..) 성인 4명과 초등학교 고학년 1명이라면 총 5명인데, 여기서 3인분만 시키겠다는건 가게 방침에 어긋난 것이죠.초등 고학년이면 성인과 먹는 양이 비슷하므로, 1인분으로 계산하는 것이 국내 식당의 일반적인 기준이기도 합니다. 손님께서 항의한 것은 자신의 비용한 아끼려다 식당의 정당한 영업 방침을 무시한 태도라고 생각듭니다. 자영업자 공간만 봐도 인원수 대비 적은 주문량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님들의 사연이 많아요.그러므로 영업 방침을 안내하신 사장님의 이번 대처는 서비스업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정말 우수하고 현명했습니다. 황당한 불평에 답답하고 화가 나시겠으나, 억지 논리를 피게 되는 손님을 마주하는 것은 식당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기 겪는 것 같습니다.매장의 원칙을 무시하면서 무리한 요구를 모두 맞춰주다 보면 길게보면 식당 운영에 타격만 올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이 유별난 것이 아니니 이번 일은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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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식욕이 넘쳐서 식욕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가 불러도 계속 음식을 찾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폭식하는 것은 단지 의지력의 문제보다 호르몬 불균형과 뇌의 보상 심리 때문으로 사료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갈구하게 되고, 수면에 부족하게 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고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해서 가짜 배고픔을 유발합니다.따라서 의지력으로는 어려우며 호르몬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1) 식사: 실천할 수 있는 식사 습관으로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주는 것입니다. 달걀, 살코기, 두부, 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 채소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서 간식 섭취를 막아주고,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는데 최소 20분이 걸리니 음식을 천천히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2) 갈증: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할 수 있으니, 식욕이 오를 때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우선 마시는 것도 좋은 팁이랍니다.3) 숙면: 생활습관 부분에서는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이 식욕 호르몬 정상화에 필수적이랍니다.4) 활동: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음식 대신 산책, 음악감상같은 건강하게 도파민을 분비하는 대체 활동을 찾아야만 합니다.5) 양치: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해서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면 식욕이 효과적으로 억제가 되고, 눈에 띄는 곳에 간식을 두지 않는 환경 설정도 정말 중요하겠습니다.6) 15분: 특정 음식이 강하게 당기실 때는 15분만 참고 다른 일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대부분의 가짜 배고픔은 이 시간 내내 서서히 사라지게 된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식단 관리와 생활 밀착형 팁들을 일상생활에서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신다면 억눌린 스트레스 없이도 조금씩 건강하게 식욕을 줄이고 원하시는 체중 감량 목표에도 무사히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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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채소를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먹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5살 아이가 채소를 거부할 때 억지로 먹이려 하면 부정적인 기억이 생겨서 거부감이 심해질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요리 참여: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채소를 직접 만져보고 씻거나 플라스틱 칼로 썰어보게 하면 자신이 만든 음식이라는 성취감 때문에 거부감이 더욱 줄어듭니다.모양틀, 숨김: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 틀을 이용해서 채소를 예쁘게 찍어내거나 볶음밥, 카레, 함박스테이크처럼 채소를 잘게 다져서 좋아하는 메뉴에 몰래 숨겨서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직접 키우기: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는 집에서 방울토마토나 콩나물을 직접 키워보는 것도 좋겠습니다.솔선수범: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 채소를 친근하게 느끼게 되면서 호기심을 갖고 맛보려 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한데, 식사 시간에 부모님이 우선 채소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모방 심리가 강해서 부모가 즐겁게 먹는 솔선수범을보게 되면 자연스레 따라서 먹고 싶어집니다.칭찬하기: 만약에 아이가 채소를 한 입이라도 먹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시도 자체를 크게 칭찬해서 긍정적인 감정을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입에 넣었다가 뱉더라도 혼내지 마시어 내일 다시 시도해 보자며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미각이 민감함 시기이므로 처음에는 단맛이 나는 고구마, 당근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브로콜리나 시금치같은 채소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렇게 놀이와 참여를 꾸준히 연결해 주시면 아이도 어느새 채소의 맛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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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을좋아하는대사과와같이먹으면좋은음식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과를 좋아하시는군요! 사과는 맛과 영양이 풍성해서 다양한 음식과 우수한 조화를 이룹니다.좋은 음식: 사과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고구마, 당근, 돼지고기, 견과류가 있답니다. 고구마를 먹을 때 장에서 가스가 차기 쉬운데, 사과의 펙틴 성분이 이를 막아서 소화를 돕고, 당근과 함께 갈아서 마시면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서 피로의 해소와 피부 미용에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와 사과를 함께 먹으면 유기산이 염분 배출을 도와주고 단백질 소화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호두나 아몬드같은 견과류와 함께 드시면 사과에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을 보충해 주어 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완벽한 영양 간식이 되겠습니다.안 좋은 음식: 반면에 사과와 같이 먹으면 안 좋은 음식으로는 오이가 대표적이랍니다. 오이에 함유된 아스코르비나아제 효소가 사과의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샐러드로 꼭 함께 드셔야만 한다면, 오이에 식초를 조금 뿌려서 효소의 활동을 억제한 뒤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해하신 사과와 커피의 조합에 대해 말씀드리면, 함께 드셔도 무방하겠으나, 빈속일 때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과의 유기산과 커피의 카페인을 공복에 섭취하면 위 점막을 강하게 자극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속 쓰림,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사과와 커피를 함께 드시고 싶으시다면 아침 공복보다는 식사를 마친 후 후식으로 간단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몸에 좋은 사과를 찰떡궁합 음식들과 함께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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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신 후 입안이 건조해 질때가 가끔 있는데요. 이때 물을 함께 마셔주는 것이 건강상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큰 의미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커피를 마신 후 입안이 텁텁하고 건조해지는 것은 커피에 포함된 성분들이 일으키는 반응이랍니다! 이 상황에서 물을 곁들여서 마시는 것도 괜찮으며, 구강 건강과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지키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괜찮은 습관이랍니다.어떤 원리이고 과정인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탄닌: 커피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침 속의 단백질과 합쳐져서 입안을 뻣뻣하게 마르게 합니다. 여기서 물을 마시면 탄닌을 씻어내면서 건조함을 바로 해소를 하고, 침 분비 감소로 인해서 세균이 번식해서 입냄새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2) 산성도: 커피는 약산성 음료이므로, 마신 뒤 입안의 산성도가 높아져서 치아의 겉면인 법랑질을 미세하게 손상을 시킨다거나 착색을 유발하기 쉬워집니다. 물로 가볍게 헹구듯 마셔주면 산성도를 빠르게 중화시키고 찌꺼기를 제거해서 충치와 변색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3) 이뇨작용: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수분 소실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소변 배출을 촉진해서 체내의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커피를 마신 양만큼의 물을 보충해 주어야 만성적인 탈수와 피로감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커피를 드신 직후에 마시는 한 잔의 깨끗한 물은 입안을 상쾌하게 하는 것을 더해서 치아를 보호하고 구취를 막아주고 체내의 수분을 지키는 일석삼조의 건강 지킴이 역항을 한답니다.커피를 드실 때 물을 곁들이는 것은 건강상 큰 의미와 장점이 있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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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인데도 날씨와 기분 그리고 누구와 같이 먹냐에 따라서 맛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음식도 중요하지만 다른것들도 맛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같은 음식이라도 날씨, 기분, 그리고 누구와 함께 먹느냐에 따라서 맛이 완전하게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사람이 맛을 느끼는 과정이 마냥 혀의 미각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뇌의 복합적인 정보 처리과정이기 때문이랍니다. 음식 자체도 맛도 중요하지만 심리, 환경적인 요인도 미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1) 감정, 상대: 감정은 뇌의 호르몬 분비와 직결이 된답니다. 친한 사람과 즐겁게 식사를 할 때는 도파민같은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미각을 민감하게 만들고 음식의 풍미를 증폭을 시킵니다. 반면에 불편한 자리나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는 코티솔이 분비되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맛을 둔감하게 만들거나 쓴맛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2) 날씨: 날씨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도 큰 역할을 합니다. 사람이 느끼는 맛의 80% 이상은 후각에서 비롯되는데, 맑은 날과 비 오는 날은 온도, 습도, 기압이 모두 달라서 냄새 분자가 퍼지는 방식도 변하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면 일조량이 줄어서 세로토닌이 떨어지게 되고, 인체는 이를 보상하려 본능적으로 따뜻하고 기름진 음식을 더 당기게 만들기도 합니다.미각은 혀로 느끼는 감각을 더해서 주변의 분위기, 감정 상태, 그날의 날씨까지 뇌에서 융합되면서 완성되는 감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소중한 사람, 지인들과 함께 기분좋게 먹는 식사가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뇌과학적으로도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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