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부모님이 자꾸 먹으라고 화를 내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32kg이나 감량하시다니 정말 엄청난 인내심으로 노력하셨네요! 목표에 가까워져서 살이 찔까 봐 불안한 마음이 공감이 가지만, 부모님께서 화를 내시는 것은 사랑하는 딸의 건강이 진심으로 걱저되기 때문입니다. 아까 겪으신 어지러움, 식은땀, 울렁거림이 두 달이나 반복되었다면 절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보통 이런 상황은, 저혈당과 영양 부족 증세로, 몸이 에너지를 달라고 보내는 싸인이랍니다. 오늘 드신 음식들은 대부분 당분 위주라서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게 되면서 몸에 큰 무리가 간 상태랍니다.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서 저녁까지 굶는 것은 영양 불균형을 유발해서 건강을 심하게 해칠 수 있겠습니다.어머님께서 구워주시는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성해서 지금 겪고 계신 증상을 회복하는데 꼭 필요한 음식이랍니다. 이거 한 끼 든든하게 먹는다고 32kg이나 뺀 몸이 하루아침에 살찌지 않으니 안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55kg이라는 목표보다 16살 질문자님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니 꼭 소고기를 조금이라도 드시도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질문자님의 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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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사시는 분이 치킨톡스 쓰라고 주셨는데, 용도는 어디에 쓰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웃분께서 요리에 무척 유용한 식재료를 나눔해 주셨네요! 말씀하신 제품은 서양의 쇠고기 다시다 격인 치킨스톡입니다! 평소 다시다를 쓰신다면 정말 친숙하게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치킨 스톡은 실제 닭고기와 닭 뼈를 베이스로 양파, 샐러리같이 채소를 함께 끓여낸 육수를 진하게 농축해서 만든 조미료가 맞습니다.1) 쓰임새: 주로 액상이나 고체 큐브, 분말형태로 나오면서 요리의 감칠맛을 단번에 끌어올려 줍니다. 한국 요리에 쇠고기 다시다를 쓴다면, 서양이나 중식 요리에는 이런 치킨스톡이 깊은 맛을 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디에 쓰면 좋은지 궁금해하셨는데, 쓰임새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2) 양식, 중식: 가장 대표적으로 알리오 올리오같은 파스타나 리조또를 만들 때 맹물이나 면수 대신 살짝 풀어 넣으면 식당에서 파는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또한 볶음밥을 하실 때 약간 섞어주시거나, 중식 달걀국, 마라탕 같은 국물 요리의 베이스로 써도 괜찮습니다.3) 한식: 한식에도 의외로 정말 잘 어울리는데 떡국, 칼국수, 닭 미역국, 뭇국처럼 맑은 국물을 낼 때 다시다 대신 조금만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닭고기의 담백하고 깊은 향미가 싹 녹아들어서 더욱 진한 감칠맛을 냅니다.그러나 주의하실 점은 치킨스톡 자체에 염분이 꽤 포함되어 짭짤하므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기 전에 치킨스톡을 우선 조금씩 넣어가며 전체적인 맛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짭니다..!다시다를 대체할 만능 재료를 얻으셨으니, 평소 자주 하시는 볶음이나 국물 요리에 추가해 보시면서 치킨스톡이 주는 새로운 요리의 즐거움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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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우리가 접근하지 못하는 케익 같은것도 잇던데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서양에는 셰퍼드 파이, 코니시 패스티같이 짭짤한 식사용 파이가 대중적인 식문화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이런 음식은 버터를 충분히 넣은 바삭한 페이스트리 반죽 안에 잘게 다진 소고기나 돼지고기, 감자, 당근, 양파같은 진한 육수에 걸쭉하게 졸여서 꽉 채운 뒤 오븐에 구어냅니다.한입 크게 베어 물면 겉은 과자처럼 고소하고 바삭하며, 속은 따뜻한 육즙과 고기의 깊은 감칠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서 상당히 든든하고 풍성한 맛을 냅니다. 과거 서구의 노동자들이 혹독한 환경에서 일할 때 체력과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하기 위해서 고안한 음식인 만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한 곳에 밀집된 우수한 고열량 영양 식품이랍니다.특히나 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철분과 비타민B군과 풍성하게 섭취할 수 있죠. 하지만 한국에서 이를 보기 힘든 가장 큰 이유가 빵과 식사를 대하는 전통적인 식문화의 차이 때문입니다. 서양에서는 오븐을 활용한 파이가 우수한 한 끼 주식이지만, 한국에서 빵은 주로 식후에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 간식 개념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든든한 고기 요리는 밥이나 국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익숙하기에, 빵 속에 짭짤한 고기가 들어간 식사 형태가 대중의 입맛에 다소 낯설게 다가간 것이랍니다. 그리고 국내 베이커리 산업 역시 대중적으로 수요가 높고 수익성이 입증된 달콤한 빵 위주로 발전하다 보니 고기 파이의 상용화가 늦어졌습니다.영앙적으로 지방 함량과 정제탄수화물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활동량이 많은 날 섭취를 하면 활력을 주는 우수한 특식이 되겠습니다. 국내에도 미식 문화가 다변화되면서 미트 파이를 다루는 전문점이 조금씩 늘고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그 이국적이고 진한 향미를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만약 미트 파이를 드실 계획이시면,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도록 신선한 채소 샐러드나 가벼운 토마토 수프를 곁들여 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렇게 곁들여 드시면 영양적인 균형이 더 완벽해질 뿐만 아니라, 조금 느끼할 수 있는 파이의 묵직한 맛을 산뜻하게 잡아주니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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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텃밭에서 따왔는데 당 때문에 간식으로 먹지 않는데, 밥지을 때 넣어서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텃밭에서 갓 딴 옥수수를 냉동해 두셨다가 밥에 넣어서 드시는 것은 혈당 관리와 영양 부분에서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간식으로 옥수수를 삶아서 드시면 단맛 때문에 무심코 많은 양을 먹게 되어 당 섭취가 늘어나지만, 밥에 섞어서 먹으면 자연스럽게 적정량만 섭취할 수 있어서 과식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당지수 우려] 우려하시는 당지수(GI)의 경우, 옥수수와 콩을 밥에 넣는 것이 흰쌀밥만 드실 떄보다 오히려 혈당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 흰쌀은 그 자체로 당지수가 높은 식품이지만, 옥수수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콩의 단백질이 쌀의 탄수화물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현상을 막아주어서 전체적인 식사의 당지수를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영양 궁합] 영양적으로도 옥수수와 콩, 쌀은 최고의 궁합을 보입니다.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부족한 편인데, 콩이 이를 완벽하게 보완해주어 식물성 단백질을 완전하게 섭취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밥을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옥수수의 식감은 씹는 횟수를 자연스럽게 늘려줍니다. 이는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주어서 전체적인 식사량을 조절하는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냉동실에 보관 중인 옥수수는 해동할 필요 없이 밥을 안칠 때 콩과 함께 한 줌씩 바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간식으로 드실 때의 혈당 부담감은 덜어내고, 씹는 재미와 구수한 풍미, 영양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이니 안심하고 맛있는 옥수수밥으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옥수수밥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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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권진아의 위로를 들으니 힐링돠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권진아 저도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죠! 어느새 8월이라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질문자님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에 건강 해치지 않도록 더위 조심하시고 수분 보충도 늘 잊지 마세요!!오늘처럼 더워서 입맛도 없고 불 앞에 서기 부담되는 저녁 메뉴로는 살얼음이 띄워진 시원한 초계국수나, 냉모밀, 메밀막국수, 도토리묵사발같은 메뉴들을 추천드립니다. 새콤달콤하고 알싸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을 삼키면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면 요리만으로는 조금 아쉽다면 노릇하게 구운 군만두나 바싹 불고기를 살짝 곁들여서 풍성하게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밥이 당기신다면 싱싱한 회와 채소가 어우러진 시원한 물회나 포케로 프레시하게 영양을 챙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저는 오늘 저녁으로 회덮밥과 수박 화채를 먹었습니다 ~ !맛있는 저녁으로 오늘 하루 열기와 피로를 날려버리시어, 편안하고 시원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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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가족 한달식비 집에서 해먹는다는 조건으로 얼마나 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인 가구 기준, 일주일에 한 번 외식을 하면서 주로 집에서 해 먹는 조건이라면 현실적인 평균과 권장 식비는 월 80~90만원 수준입니다. 아끼는 절약형 가구는 60~70만 원대까지 낮추기도 하지만, 식사의 질과 간식까지 고려했을 때 80만~100만 원대가 지속 가능한 이상적인 목표가 되겠습니다.현재 지출 중인 120만~150만원은 집밥 위주 가구 기준으로는 꽤 높은 편입니다. 보통 이 정도 금액이 나오는 원인을 살펴보면, 순수 식재료보다는 밀키트, 반가공 식품 구매, 과일, 디저트같은 간식비 과다, 그리고 배달 음식을 집밥 범주에 포함시키는 경우랍니다.80~100만원으로 줄이기 위한 이상적인 예산 배분을 제안 드립니다.1) 주 1회 외식/배달(월4회): 회당 5~6만원 선으로 월 20~25만원2) 주간 기본 식재료 장보기: 주당 10~12만원 선으로 월 45~60만원3) 간식, 과일, 음료: 월 10~15만원식비를 효과적으로 줄여주시려면 우선 주 단위로 장보기 예산을 고정하고, 장을 보기 전에 냉장고 파먹기를 하루 정해 남아있는 식재료를 소진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완제품 간식이나 밀키트 비중을 조금만 줄여주시어 기본 식재료 위주로 구매해도 생활 패턴을 크게 바꾸지 않고 월 30~50만원 이상 아끼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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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찬음식을 많이먹는데 어떤걸 가장좋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를 단번에 식혀주는 시원한 밀면을 가장 좋아하신다니, 쫄깃한 면발과 매콤달콤한 육수의 매력을 제대로 아시는 입맛을 가지셨군요! 저도 밀면 정말 좋아합니다.여름철에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회복할 저의 완벽한 원픽을 하나 꼽자면.. 초계국수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 체력이 빠르게 떨어지기 쉬운데, 여기서 탄수화물 위주의 찬 음식만 자주 섭취하게 되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답니다.반면에 초계국수는 상큼하고 시원한 육수에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닭가슴살이 충분히 올라가 있어서 더위로 지친 몸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우수하게 보충을 해줍니다. 그리고 국물에 곁들이는 식초와 겨자는 뚝 떨어진 식욕을 효과적으로 돋구워 주기도 하고, 살균 작용을 돕고 소화를 촉진해서 찬 음식을 먹었을 때 올 수 있는 배탈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답니다.여기에 아삭한 오이나 무 고명까지 충분히 더해지면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비타민까지 균형있게 채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완벽한 여름 보양식이라 생각합니다.질문자님이 사랑하시는 밀면, 저도 정말 좋아하고, 영양이 가득한 다른 보양식도 다양하게 드시면서 올여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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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재발하는 위염의 원인과 관리·음식 주의사항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잦은 속쓰림과 더부룩함으로 고생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자주 재발하는 위염의 큰 원인은 불규칙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섭취, 과잉 스트레스, 헬리코박터균 감염, 그리고 소염진통제 남용입니다. 위 점막이 완전하게 회복되기 전에 이러한 악화 요인이 반복되면 만성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평소 식습관에서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고, 음식물을 물 처럼 될 때까지 충분히 씹어 넘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식사 후 바로 눕는 행동은 위산 역류를 유발하니 식후 최소 2시간은 눕지 않아야만 합니다. 위 건강에 좋은 주 음식은 위를 보호하는 비타민U가 풍성한 양배추, 브로콜리, 위벽을 덮어주는 뮤신 성분이 많은 마, 연근입니다.반면에 맵고 짠 국물 요리, 기름진 튀김류,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하는 커피와 탄산음료, 알코올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약 복용 외에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으로는 식후 15분 정도 가볍게 평지를 걷는 산책이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를 돕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주머니로 배를 온찜질해 주시면 위장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더부룩함이 크게 완화되겠습니다. 스트레스는 위장 운동을 멈추게 하는 원인이니 심호흡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것이 재발을 막는 해결이 되겠습니다.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을 꾸준히 실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속쓰림, 더부룩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거나 체중 감소, 흑색변 등의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지 위염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 이럴 때는 염려 마시어 되도록 가까운 소화기내과에 방문하셔서 위내시경을 포함한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꾸준한 관리와 전문의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이 병행될 때 위 건강을 빠르고 안전하게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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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먹는 것은 영양소 부족한거 없겠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넷플릭스 삼겹살 랩소디를 보시고 윤기가 흐르는 족발이 생각나셨나봅니다. 가족이 함께 먹기 참 좋은 메뉴는 맞지만 아이들과 함께 드신다니 영양적인 부분이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족발만 단독으로 드실 경우에는 영양소의 불균형이 생길 수밖에 없답니다.족발은 돼지 다리를 푹 삶아내어서 단백질, 지방, 그리고 콜라겐이 상당히 풍성한 에너지원이랍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근육 발달과 체력 보충에는 정말 좋은 역할을 해줍니다. 그러나 고기 위주의 식사이다 보니 식이섬유, 비타민, 그리고 뇌와 신체 활동의 원료가 되는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해집니다. 족발만 먹게 되면 장 운동을 돕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는 채소류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어렵고, 비타민C와 항산화 영양소도 놓치지 쉽습니다.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완벽한 한 끼를 챙겨주시려면 몇 가지 곁들임 음식을 추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상추, 깻잎, 당근, 오이같은 신선한 쌈 채소와 야채스틱을 준비하셔서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해주시면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여기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충분히 넣은 꼬마 주먹밥이나 밥을 곁들여서 탄수화물을 채워주시어 식사 후에는 사과, 수박, 참외, 복숭, 자두같은 과일로 입가심을 챙겨주신다면 영양적으로 부족함 없는 맛있는 특식이 될 것입니다.맛있는 족발과 함께 가족 모두 든든하고 건강항 식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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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채소 이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링크 들어가보았습니다. 제품의 영양 성분과 원재료를 보니 이 제품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냉동 믹스 채소 몇 봉지 냉동고에 항상 쟁여두고 자주 활용하거든요.100g당 50kcal라는 낮은 열량 덕분에 체중 감량시 양껏 드셔도 부담 없이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 주의해야 하는 나트륨 함량도 35mg(2%)으로 상당히 낮아 부종 걱정이 없고 당류 역시 3g으로 적습니다. 게다가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점도 체중 관리에 있어서 큰 장점이랍니다.원재료 부분은 보아도 브로콜리, 주키니 단호박, 가지,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양파같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가 골고루 섞여 있어서 다이어트중에 무너지기 쉬운 영양 밸런스를 우수하게 잡아줍니다. 특히나 다이어터에게 좋은 병아리콩이 12.5% 들어있는 씹는 맛과 든든한 포만감을 한층 높여줍니다.채소를 그릴에 굽는 과정에서 소량의 해바라기유가 들어가 1.3g의 지방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는 식단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라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물론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9g이므로 이런 채소만 단독으로 식사를 대체하기엔 조금 아쉬움이 있답니다.닭가슴살, 굽거나 데친 두부, 아니면 삶은 계란같은 고단백 식품을 곁들여 드신다면 근손실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체중 관리에 좋은 제품이니, 앞으로 꾸준히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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